안녕하세요.
자유톡^^ 이에요.
저랑 3일동안 형사톡 하시는 분들.
원래는 마감이 어제였어야 했는데
제가 오늘까지 내야하는 서류작성이 밀려서 어제 한꺼번에
하느라 마감을 못지었어요.
그래서 오늘 내려고 했는데
제가 지금 이틀 연속 거의 밤을 지새고 커피까지 마셔서
정신도 또렷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일까지 겹쳐버려서
오늘 마감 지으려 했던 형사톡을
내일 마감지을까해요.
지금 핸드폰도 손에 없어서 영 기분이 다운다운,
이게 뭔가 싶고 진짜 비도오는데 죽겠어요.
기다리신 분들 너무나 죄송하구요.
내일은 꼭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