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절 조용한 고양이와 사악한 댕댕이를 썼던 켄콜개짱입니다. 이제 말머리를 JBJ로 달 수 있어서 기뻐요♡ 사실 저 때 제 전공이 너무 바빠 연중공지를 날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ㅠㅠㅠㅠ연중하는 것조차 마음이 아파서요ㅠ 켄타와 용국이를 아꼈던 저는 이제 JBJ 전체를 아낍니다ㅠ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독자님들은 용국이 켄타의 개인팬일지 JBJ팬일지 아니면 아예 다른 그룹의 팬이실지 모르지만 저는 이 애정깊은 필명으로 JbJ 글잡을 써보려고 해요 용국이든 동한이든 상균이든 현빈이든 태현이든요 그 부분 알아주셨음 합니다 가끔 글로 찾아뵐게요!!! (신알신은 취소해주셔도 괜찮습니당??) 글 쓰는것을 끊으려고 했는데 추억이 너무 돋아서 안되겠네요ㅠㅜ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