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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왔음!

쓰니가 최시원

독자는 자유

그취 or 그취아님

하지만 그취 아님은 두명만 받을께

씽크빅 터지는게 좋아요(안터져도 상관은 없으나)

구체적이고 길게 써줘!

선착은 없음 알아서 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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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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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ㅋㅋ감사감사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종현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씨익 웃는) 일어났네.
11년 전
아니, 나는 맨날 자는데 뭐. (머리 쓸어주며) 어제 잘자더라, 많이 피곤했어?
11년 전
나는 워낙 힘이 좋잖아. 알면서. (장난스럽게 웃는)
11년 전
(허리 찌른 손 잡고는 입 맞추는) 이젠 익숙해 질 대도 된 거 같은데.
11년 전
정말? 그러면 정말 좋겠는데, 오늘은 내가 할게. 더 쉬세요.
11년 전
(종현이 발 잡고 아픈 시늉하다가 고개 숙여 앙 깨물고는 몸 일으키는) 주문 받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11년 전
괜찮아욬ㅋㅋ/ (컵에 물 따라주고는) 새삼스럽네. 멋있는게 한 두번인가.
11년 전
니가 있으니까 없던 자신감도 생겨. (따라 웃고는 요리 하는)
11년 전
어, 깜짝이야. (종현 팔 쓸어주며) 좋다, 이러는 거 진짜 오랜만이네.
11년 전
(기분 좋게 웃으며 그릇에 나눠 담고는 종현이 그릇에는 치즈 뿌리는) 치즈 많이?
11년 전
기대해도 좋아. (치즈 녹인 그릇 종현 앞에.내려놓는)
11년 전
맛있어? (뿌듯하게 웃는) 많이 먹어.
11년 전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11년 전
헐ㅠㅠ늦어서미안!!/ 에이, 난 영화 찍느라 다이어트 한거고.
11년 전
(큭큭 웃다가 종현 보며) 너도 마찬가지야.
11년 전
나도 살찌면 화면이 안 살아요.
11년 전
(받아먹고는 웃는) 나 혼나.
11년 전
나는 괜찮은데?
11년 전
예전엔 어떤 느낌이었는데?
11년 전
(웃고는) 우리 현이 부탁이니까 몰래 찌워볼게.
11년 전
(종현이 볼 매만져주고는) 다 먹었지?
11년 전
내가 할게. 왜 또 일 하려고 그래. (종현이 말리는)
11년 전
음, 그럼 나 좀 씻을께. (종현 뺨에 입 맞추고는 욕실 들어가눈)
11년 전
(씻고 나와 종현이 둔 옷 입고는 머리에 수건 덮은 채로 다가가는) 현아.
11년 전
나 머리 말려줘.
11년 전
(푸흐흐 웃으며) 너도 부드러워.
11년 전
어려보이는게 좋아? (종현 볼 감싸쥐며)
11년 전
이뻐, 완전. (웃으며 뽀뽀해주는)
11년 전
(큭큭 소리내서 웃고는 입술에 진하게 키스 하는)
11년 전
지금 나 의심하는거야? (보조개 파이도록 웃으며) 너무해.
11년 전
봐도 봐도 잘생겼지?
11년 전
(쇼파에 등 기대며 티비켜는) 현아, 너 스케줄 언제까지 비지?
11년 전
놀러나 갈까, 했지. 3일은 너무 짧은데?
11년 전
그 인간한테 무슨 욕 더 들어먹으려고. (귀여운듯 볼 살짝 꼬집는)
11년 전
뭐야, 나만 미워해. (삐죽이곤) 어디 가고 싶어? 여기서는 데이트 하기는 무리고 해외로 나가야 될 것 같은데.
11년 전
(고민하는듯 하더니)스위스 좋네. 거기 갔다오자. /오늘으뉴여기까지 하자ㅠㅠㅠ잠이온다..담에 또 다시하자!
11년 전
독자2
ㄴㅏ
11년 전
독자3
헐 위에 분들이 그취 아니길..크흡
11년 전
그취해도되는데..ㅠ
11년 전
독자6
[시원동해!!/ 동해는 카페 알바생이고 시원이는 재벌2세 뭐 그런건데 동해가 일하는 청담동 카페에 시원이가 자주 오고 항상 동해한테 힘들죠? 얘기해주고 챙겨주고, 그래서 약간 동해는 시원이한테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는 형 심부름으로 간 바에서 시원이를 만나게 되고 거기서 시원이의 의외의 모습을 보고 확 깬거. 돌아가려는데 시원이가 턱하니 잡고 나 이런놈인데 나랑 사귀자 하는거? 나는 처음엔 니 달라진 모습에 놀라 거부하지만 결국 나도 좋아함요 음패 음마 되면하고 아님 안하고 ㅋㅋ 우선 카페에 온 거부터!! // (여유롭게 카운터에 서서 있다가 너 들어오는 거 보고 살짝 웃으며) 어서오세요. ]
11년 전
네 되요!
11년 전
(웃어보이며 고개 까딱이는) 안녕, 늘 먹던 걸로 줄래요?
11년 전
독자9
(웃는 거 보고 살짝 부끄러운 듯 눈 못 마주침. 고개 숙이고 익숙한 듯 버튼을 몇개 꾹꾹 누름) 여기, 진동 울리면 가지러 오세요.
11년 전
(받아들고는) 여기서 기다릴께요. 일 하는게 보기 좋아서.
11년 전
독자11
(여기서 기다린 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다가 급 뒤돌아서 커피 만듬. 두근거리는지 손이 떨려 우유 흘리고 아, 젠장 하는 표정) 아..아하하, 원래 안 이러는데 오늘 왜 이러지..
11년 전
(동해 보곤 보조개 푹 파이게 웃는) 괜찮으니까, 천천히 해요.
11년 전
독자13
(웃는 거 보고 또 푹 빠져선 헤헤 거리다 정신차리고 음료 만들어 건내고) 여기,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더블샷 하고 이건 제 서비스! (하며 쿠키 예쁘게 접시에 담아서 건내 더니 작은 목소리로) 손님만 드리는 거예요.
11년 전
(놀라는 듯 하더니 웃고는) 고마워요. 잘 먹을께.
11년 전
독자14
아니요 뭘 이런거 가지고 (하하 거리며 웃다가 교대시간이 다되서 아쉽다는 듯 한 번 보고 탈의실로 가서 옷 갈아입고 나감.) 하.. 아쉽다.
11년 전
(자리에 앉아 커피 마시며 나가는 동해 눈여겨 보다 의미심장하게 웃는)
11년 전
독자15
(일초만에 온 밤 ㅋㅋㅋㅋ 익숙하지 않은 듯 바 주변에서 서성거리다가 아는 형이 건내준 쪽지한 번 보고 이름이 적힌 바로 쭈뼛 거리며 들어감.) 그러니까, 오늘 여기서 이 양주만 건내주면 된다 이거지? 더럽게 비싸네. 쳇, 이런 건 도대체 누가 먹는 담.
11년 전
(바에 가장 좋은 곳 앉아 술 마시고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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