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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경수] 겁나 까칠한데 겁나 설레는 츤츤돋는 애인있음; 29 (부제:안사랑하는오빠의) | 인스티즈 




 


 




[EXO/도경수] 겁나 까칠한데 겁나 설레는 츤츤돋는 애인있음; 29
     ( 부제 : 안 사랑하는 오빠의 )





여러분 안녕 ㅎㅇㅎㅇ
날씨 완전 따뜻하다. 진짜 봄이 왔나봉가.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꽃도 폈어요. 목련에 벚꽃에 개나리에 산수유꽃까지
구경하고 오셈.



어제 만우절이라고 우리 반 애들.. 은 워낙 조용해서 아무것도 안했지만
정수랑 종대반은 화장실이랑 교실 그 팻말이라고하나, 그거 바꾸고
책상 한 두개 화장실로 보내서 거기서 애들 앉아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좀 센스있는 젊은 쌤이라 화장실에서 십분 수업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교실에 다시 들어왔다는데.
경수네 반은 책상 뒤로 다 돌려놓고 기다리다가 선생님한테 혼났다더라.... 됴르르....




음. 일단 저번에 못다했던 근황 이야기를 해보자면
세훈이 다리가 꽤 빨리 낫고 있어서 곧 있으면 퇴원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깁스는 하고 학교 다녀야한다고 함.
그리고 한동안 언급 안되었던(..) 수정이는 뭐 노래 준비한다던데 공부랑 병행하기 힘든가봐요.
같은 반 김 씨(19 · 종대)말로는 수업시간마다 꾸벅꾸벅 존다고 함 ㅋㅋㅋㅋㅋ
찬열이도 기타 치면서 공부도 잘 하고 있고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던데
사실 전 있는지도 몰랐음 헤헤ㅋ
고쓰리니까 헤어지는게 맞긴 하겠죠 뭐. 너네 이제 연애는 그만하고 공부나 하렴 ㅇㅅaㅇ



뭔데 찔리지;
아무튼, 백현이도 음대준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중임.
그러고보니까 제 주변엔 왜 노래지망하는 애들이 많을까요!
다들 잘 될거라고 믿... 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뭐 딱히 특별한 곳을 희망하는 것도 아니라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당.
경수는 부러운게 노래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공부도 잘 하더라구여 ㅇㅇ...
성적도 그정도면 되게 잘 나오는....






그리고! 늦었지만!
26일은 사랑해마지않는 우리오빠 김민석 생일이었습니다 하하!
이 글을 볼 리는 절대 ㅇ벗겠지만 축하하고 사랑하지는 않아 오빠야 하트.
(오글)


음.
26일은 우리 동네는 나름 따뜻했ㅇ던걸로 기억해요.
후드집업 하나 걸쳤으니까!
쌀밥에 미역국에 잡채 불고기 등등까지 진수성찬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오빠랑 룰루랄라 집을 나섰음.
뜬금없지만 오빠 회사다닌다고 수트입고 다니는 거 보면 은근히 멋있더라...
경수도 그렇게 수트입은 올블랙... 보고 싶어...☆
오빠 고딩 땐 머리 주황주황했는데 회사간다고 나름 어두운색으로 염색 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오빠가 머리 퍽 치면서 잘 갔다오라고 ㅋㅋㅋ 등교하면서 이어폰끼지 말랬는데
난 끼고 갔음.
뮤직이즈마이라이프

나름 스텝밟으며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가 후드집업 모자를 쏙 씌워주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어깨동무하면서 이어폰 하나 빼서 자기 귀에 쏙 넣더라.
물론 경수였음.
그 때 그 노래 듣고있었는데! 무슨 노래였더라 무슨..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기는 노래였는데 기억은 잘 안 난다 허허.






 

 

[EXO/경수] 겁나 까칠한데 겁나 설레는 츤츤돋는 애인있음; 29 (부제:안사랑하는오빠의) | 인스티즈 


 


 

“뭐 이런 신기한 노래를 들어...”
“이 노래 좋잖아.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쪽팔려.”


도경수 손 겁내 짜 ㅠㅜㅠㅜㅜㅠ
경수가 손으로 내 입 막고는 그대로 걸어감 ㅋㅋㅋㅋㅋ
나도 조용히 따라갔어...



겁나 사람 많은 버스에서 낑기는데도 막 웃고 그랬음 헝헝.
경수는 팔로 봉? 그거 꾹 잡으면 난 경수가 팔로 쳐준 바리게이트 안에서 경수 푹 잡고 있었음
몸 여기저기 흔들려도 경수 팔 안에서만 움직이니까
왠지 영화속에 한 장면같아서 괜히 입꼬리가 막 ㅋㅋㅋㅋㅋㅋㅋ
올라카지마하! 올라카지말라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허허.”
“(내 웃음소리 안 들림) 너무 낑긴다. 괜찮아?”
“어~ 너는 괜찮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경수 가슴팍에 얼굴 묻고 끆끅 댐 ㅋㅋㅋㅋㅋ
웃기만하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학교 들어가고
경수랑은 안녕 빠이 짜이찌엔.
보자마자 보이는 자습서 푸는 우리반 아이들...
다른 반은 다 짝 없이 혼자 앉는데 우리반 선생님은 뭐 애들간의 친목 어쩌고..
사춘기 아이들의 정서와 배려심 어쩌고, 때문에 짝을 만들어주었는데
전 민아랑 같은 반에 짝까지 되었음. 방민아 누군지 기억 나시는 분~ 하아ㅏ아잇!
피구공으로 얼굴 맞췄던 그 친구 ㅇㅇ... 네.
알고보니까 되게 괜찮은 친구더라고요. 저한테 조금 쟈갑게 대해서 그렇지ㅋㅋㅋ






하루종일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공부공부에 공부까지 완벽한 고삼라이프를 보내고
집에 꽤 일찍 왔음! 아주아주 약간 어둑어둑해질즈음.
왜냐하면 우리 학교는 야자선택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이어도 노는 애들이나 아예 포기한 애들, 학원 일찍 가는 애들이나 독서실 가는 애들 빼고는 다 남아요.
근데 그 날은 오빠 생일이라 꼬박꼬박 챙기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 하루 빠졌음.
스페셜한 날이니까여. (자기 최면)


경수도 자긴 공부 할 만큼 했다며 따라나옴.
이번엔 지갑에 돈 두둑히 챙겨나왔다고 자랑하니까 막 웃더니 자기 기프티콘있다고 그거로 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경수한테 신세져서 안된다고 단호박돋게 말함.
 

“그럼 너는 민석이형 케이크 사고 이걸로 너랑 나랑 먹어.”
“...”
“싫어?”
“...똑똑해.”


난 그걸 또 좋다고 케이크 하나는 잘 가지고 생크림 케잌 하나는 그 테이블? 로 가서 나눠먹음 ㅋㅋㅋ
케이크를 또 거기서 먹는 건 처음이었다 ㅋㅋ

기프티콘으로 산 게 더 커서 그건 오빠한테 주기로 하고서
내돈으로 비교적 작은 거 나눠먹었음.
반 정도 남은거 경수가 차곡차곡 정리해서 내 손에 또 들려주고 ㅋㅋㅋㅋ



선물은 이미 준비해뒀었는데
넥타이! 나름 비싼 거에요... 나 한 달동안 매점 안 가고 꼬박꼬박 모았던 거 ㅇㅇ
보고있나 김민석.
막상 선물이랑 케이크 들고 집 앞에 오니까 걱정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좋아할까.”
“설마 안 좋아하겠어.”
“아니 그.. 넥타이를 싫어한다던가.”
“쓸데없는 걱정은 몸에 안 좋아.”


넹.
입 다물고 쫄랑쫄랑 집에 들어감.
경수도 기왕 온 김에 오빠한테 인사하고 케이크 생색 좀 낸다고 ㅋㅋㅋ
같이 들어왔음요.
당당하게 문을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생일 겁나 축하해!”
“헐. 케이크. 헐. 너가 준비했어?”
“징어 벌써 왔어?”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진짜 당황에서 케이크 떨어뜨릴 뻔...
나는 선물이랑 케이크 들고 거실로 뛰어들어가고
경수도 신발 가지런히 벗고 발 딱 뻗으려는 순간에 엄마랑 아빠가 보이는 거야..
빨라도 9시쯤 오시던 분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밥 냄새가 나더라. 집도 깨끗하고.
오빠는 아무상관없이 그냥 케이크 구경하고 있었음



“엄마 왜 이렇게 빨리 오셨...”
“너네 오빠 생일인데 빨리 와야지 그럼. 근데 그 옆은 누구...”
“친구친구친구 남자사람친구!”


경수 지금까지 아무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만 있었음.
내가 하하. 웃으니까 그때서야 얼떨떨한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하더라 ㅋㅋㅋㅋ
나도 당황스러웠는데 경수는 얼마나 당황했겠어 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밥먹고 가라그러셔서 경수도 금새 적응하고는 밥 먹고 ㅋㅋㅋㅋㅋ
나도 웃느라 입에 경련일어날 뻔.





“친구 이름이 그럼 백현이?”
“아.”
“백현이는 그냥 다른 친구고요...”
“그럼 세훈이?”
“푸케켁.”


오빠 사래들어서 켁켁대고 경수는 벙쪄서 숟가락만 손에 쥐고있고
난 겁나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잡채 집어먹다가 나한테 말 안했냐고 귓속말로 물어봐서 나도 대충 끄덕임.
왠지 말하기 쑥스 ㅋㅋㅋㅋㅋ 러워서 경수 얘기는 엄마아빠한테 한 번도 안했는데
백현이랑 세훈이는 엄마도 잘 아신단 말이야...




“도경수라고 합니다.”
“아 경수. 이름이 참 생긴 것 답네.”
“엄마...”
“집에 데려다주는 사이면 다 아는 사이인거네. 경수야 혹시 얘 남자친구 있니. 좋아하는 남자애라던가~”



엄마가 간만에 데려온 친구 아닌 친구에 기분이 좋으셨나봄..
친구가~ 아냐~ 남자(친구)이고싶어! 너에겐! 어떤 사람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때문에 마레가 생각나는거죠...
아무튼 난 고개 숙이고 경수도 멋쩍게 웃다가, 있는 것 같네요. 이랬음...
오빠는 옆에서 뭐가 웃기다고 낄낄대고 ㅠㅜㅠㅜㅜㅠ





식사 끝나고 오빠한테 선물 대충 전해준다음에 경수 배웅해주러 나갔음요.
엄마가 케이크 먹고 가라고 했는데 그냥 내가 경수 팔 끌고 나왔음.
먹다가 내가 체할것 같아 내가..

나와서 맨날 우리 둘이 도란도란 얘기하던 곳에서
실성한 사람처럼 웃기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이라 사람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음 ㅎㅎ...




“왜 웃어.”
“아니 이 상황이 너무 웃기잖아. 아 진짜.. 당황크리.”
“그건 그렇고 너네 어머니 입에서 왜 오세훈 이름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자식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또 웃다가 해명했음 ㅋㅋㅋㅋㅋ 세훈이랑 워낙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라 엄마도 아신다고!
경수 또 입 삐죽 나와서 내가 끅끅 웃다가 손가락으로 경수 입 톡톡 치면서 앞으론 너 얘기도 많이 할게~ 이럼 ㅋㅋㅋㅋ
 경수 약간 ㅇ갸웃대더니 그럼 너네 엄마아빠한테 나는 그냥 남자사람 친구냐며
굉장히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언젠가는 알게 되시겠지~”
“...그래. 얼른 들어가서 씻고 자고.”


경수 진짜 너무 ㅜㅠㅜㅠㅜ 귀여워서 와락 안아버렸어 ㅋㅋㅋ
경수 가슴팍에 대고 얼굴 부비적거리면서 웃으니까 경수도 소리없이 웃더니
한 쪽 손으로는 내 머리 쓰담쓰담하고 반대손은 허리 꼭 안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되게 나름 로맨틱했는데...★☆



“공부해야되는데...”
“오늘은 형 생일이니까 케이크만 먹고 자.”
“그럼 그래야지~”


한참동안 둘이 안고서 히히덕대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나타나신 한 분...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나오신 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친이라고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 왠걸. 둘이 좋다고 안고 있는데 그게 남사친으로 보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또 가만히 있다가 후다닥 떨어지고
엄마도 잠깐 멈칫하시다가 이내 ^__________^ 이 표정 ㅋㅋ 다 안다는 표정으로 경수한테 인사하셨음..


“...오징어 얼른 들어가.”
“어...”
“경수 잘 가고~ 나중에 식사 한 번 더 하자~”
“네..”


경수 약간 힘빠지는 목소리로 웃으면서 인사하곤 집에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보니까 오빠가 경수가 사준 케이크 남은 것 다 먹었더라...
생일이라도 용서할 수 ㅇ벗었음.

엄마가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진작 말을 하지 왜 말 안했냐며
내가 1학년때부터 사귀었었다니까 겁나 놀라시더니
너한테 저런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계속 놀라심..
경수가 아깝다며...
엄마는 마치 동네방네 떡이라도 돌리실 자세이셨음 ㅇㅇ...
결국 일코해제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경수란 존재를.
아빠도 공부하면서 적당히 만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해주고 계시네요 해피엔딩임.





경수랑 꽃구경도 가고 싶었지만
그냥 아파트단지 벚꽃구경하는걸로 대충 끝마치고 다시 고쓰리 생활로 돌아왔습니당.
시험 ㅋㅋㅋㅋㅋㅋ 이 얼마나 남았다고 인티에서 노는건지...
오늘 하루정도 노는거니까 괜찮을... ㄹ괜찮기는 지금 당장 공부하러 가야되네여.



여러분 빠이.






준짱맨 월드콘 갱수 유후 나녀니 큐우웅 코코팜 초코머핀 문어 됴륵
빨간닭 늑대와민용 알콩이 사우똥 봉봉봉 헤헹 텐더 멍멍 김종대. 웬디 플랑크톤회장
바밤바 호유 윤아얌 둥실이 룰루랄라 간장 비타민 낯선이 영상있는루루 유성매직 조디악 빠삐코
된장찌개 신데렐라 애니 센시티브 듀퐁 우럭우럭 구구콘 숮블리 메가톤 탸기 밥상머리 베리 호떡성애자
바닐라라떼 오호랏 나리 쥬스 궁금이 긴가민가 종대굿모닝 하늘하늘해 됴뀽 모찌 그린티라떼
핑크파우더 가방 가지 빨강큥 경짱 자몽 심키 잉잉잉잉 짝짝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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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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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와 도경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달달터진다
10년 전
독자2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ㅜ아 좋아라 ㅋㅋㅋㅌㅌ어마마한테 도징아웃
10년 전
독자3
자몽이에요! ^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먹는것도! 다다다 귀엽당, ㅎㅅㅎ 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4
아ㅜㅜㅜㅜㅜ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일코해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댱ㅇㅇㅇ
10년 전
독자5
바밤바) 걸국 들켯지만 헤어져! 고쓰리가 으ㅔㄴ 연애야!!! 이러진 않으셔서 다행ㅎㅎ 시련은 없엇어 다행이야!!!!
10년 전
츤데레
다행이야! 바밤바님이 또 오셔서 다행이네여!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8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6
멍멍입니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요번 편 너무 설레는 거 같아요... 버스에서 경수랑 서 있는 것도 설렜고, 집 나와서 경수랑 막 안고 그러는 것도 설레고 ㅜㅜ 결국에는 엄마가 알아버리셨네요! ㅋㅋㅋ 전부터 사실 언제 부모님께 말씀 드리나 했어요 ㅜㅜ 얼른 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세훈이에게 질투하는 경수는 언제봐도 참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츤데레
설리설리 두준두준. 멍멍님 꽃 핀 거 보셨나요! 너무 예뻐요 ㅜㅠㅠㅜ 꼭 꽃놀이 가세요!
10년 전
독자7
핑크파우더라누ㅡㅇㅇ...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츤데레
울지마세여
10년 전
독자8
심키입니다 징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을마나 기다렸는데여 제가....아 그리고 벚꽃 저희지역 짱짱 많이폈어요 완전 이쁘긔 ㅎ... 작가님도 벚꽃보러 가시고 요즘 감기 안떨어지던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10년 전
츤데레
네 심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꽃구경 재밌게하세여. 꽃이 너무 예뻐요 ㅠㅜ
10년 전
독자8
경짱이에요!!으으으으오늘도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요...하....ㅠㅠㅠㅠㅠㅠㅠ왜케귀여워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으으어어어어어어어유유유유유어오랜만리에요!!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고3의연애란...독서실에서같이밥싸와서먹는커플도있더라구여..부럽부ㅜ러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나녀니에요!!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던건안비밀ㅋㅋㅋㅋ저희는만우절에장난쳤다가문잠겨서수업못들었어욬ㅋㅋㅋ역시츤데레는짱입니다ㅠㅠㅠ
10년 전
츤데레
문잠기셨구나 ㅋㅋㅋㅋㅋ 나녀니님도 짱입니다 유ㅡ유
10년 전
독자11
어머닠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10년 전
독자12
윤아얌이에요~~ 오랜만에 오셧네요ㅠㅠ 보고싶었어요.. 안오시는 줄 알았아여ㅠㅠ 아.. 엄마가 눈치.채셨다니.. 그나저나 잘생긴 경수가 남친이니 말 다했네여ㅠㅠ
10년 전
츤데레
윤아얌님 저도 보고싶었어요 ㅜㅠㅜ 짬짬히 시간내서 쓰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떼 하트.
10년 전
독자13
바닐라라떼에요!!!! 으헿 징어 일코해제당해뿤ㅋㅋㅋㅋㅋ 귀요움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된장찌개에요ㅠㅠㅠㅠㅠ 와 일주일동안 쓰차 걸렸는데 딱 오늘 풀려서 작가님의 글에 댓글을 적을수있다는거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ㅠㅜㅜ 부모님이 경수랑 사귀는거에 대해서 큰 그런게 없네요! 다행이에요ㅠㅠ 막 헤어지라고 그러면 엉엉엉ㅜㅜㅜ.. 늦었지만 민석아 생일 축하해 선물은 나야♡ㅋㅋㅋㅋ 음 오늘도 역시 좋았습니다 글 적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꿈 꾸세요~ 전 민석이한테 다이어트 자극 받아서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고기 먹었어요 고기..ㅜㅜ 그래서 운동하러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고맙고 사랑함돠. 감기 조심하세여ㅜㅜㅜ 전 또 감기 걸렸어요...
10년 전
츤데레
쓰차당할때 그 기분 저도 알아요 ㅜㅠㅠㅜ 된장찌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허허. 봄나들이 다녀오세요!
10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꺄ㅠㅠㅠㅠㅠ♡♡ 역시 도경수-ㅎㅎㅎㅎㅎㅎㅎ 설레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봄같은 남자ㅏ☞☜
10년 전
독자17
체리체리체리입니당! 오늘도 설레는 우리의 경수. 똑똑한 경수ㅜㅜㅜㅜㅜㅜ 남사친이라 했을때 얼마나 서운했을까.. 그래도 어쩔수 ㅇ벗었어...ㅎ 이제 다 아는거네옄ㅋㅋㅋㅋㅋ 컾밍아웃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10년 전
츤데레
체리체리 체리님! 예쁜 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들켯구낰ㅋㅋㅋㅋㅋㅋ속시우ㅜㄴ하네 숨기지마ㅋㅋㅋㅋㅋㅋㅋ모두축하해줄거야어
10년 전
독자20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지났지만일단민석이생일축하부터!!!!!!!!!!!ㅎㅎㅎㅎㅎ경수귀어워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이름듣고질투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 너무 귀여우셔욬ㅋㅋㅋ^_____^ㅋㅋ처음에 문 열렸을때 간 쫄렸는데 막 뭐라고 하실줄 알고 .. 그랬더니 응원해주셔서 다행이네요ㅋㅋㅋ경수ㅠㅠㅠㅠ착해ㅠㅠ경수 성격이 다정다정한데 츤츤거려서 딱 취향저격..☆.잘 보구 갑니당ㅎㅎ
10년 전
츤데레
경수 성격이 약간 무뚝뚝하면서 귀여운 그런 면에 제가 홀딱..... 도경수 사랑한다 (뜬금) 예쁜 댓글 감사해요 ⊙♡⊙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ㅜ굥수야ㅠㅠㅠㅜ오늘도 달달포텐 터지네여ㅠㅠㅠㅠ터트려라ㅠㅜ너의 달달포테뉴ㅜㅠㅠ!!!!!
10년 전
독자23
애니에요!! 어무니가 아시다니~~~ 좋아하시니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달달터진다진짜ㅠㅠㅠㅠㅠ겁나설렘 ㅠㅠㅠ경수야ㅠㅠㅠ으ㅓ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ㅠ아귀엽다경수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ㅠ달달...
10년 전
독자27
비타민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켯네옄ㅋㅋㅋㅋ그래도 잘봐주시니다행인거가타옄ㅋㅋㅋ
10년 전
독자29
룰루랄라에요ㅠㅠㅠㅠㅠ엇 저번에 오랜만에 오시더니ㅠㅠㅠ이렇게 오셨네요ㅠㅠㅠㅠ다행이에요진짜ㅠㅠㅠㅠ저 이번에 쫌 새로운 친구 사귄듯ㅎㅎㅎㅎ 뿌듯합니당ㅎㅎㅎ 고쓰리 공부 열심히ㅣ 하세여ㅠㅠㅠ인티하지 말고!!!ㅠㅠㅠㅠ
10년 전
츤데레
저도 새 친구들 꽤 사귀었습니다 허허 룰루랄라님도 열공!
10년 전
독자30
그냥경수랑결혼하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행쇼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오호랏이에욬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도경숰ㅋㅋ귀여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아셨어!!!숨기자마옄ㅋㅋㅋㅋㅋㄱㅋㅋ
10년 전
독자32
정주행 끝!!!!! 드디어 끝!!! 이제ㅠㅠㅠ드디어ㅠㅠㅠ저도ㅠㅠㅠㅠ정상적으로ㅠㅠㅠ작가님괴 대면할수 있어요ㅠㅠㅜ으헝헝허유ㅠㅠㅜ
참 혹시 작가님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모카) 신청할게요♥
으히히히히ㅣㅋㅋㅋㅋㅋㅋㅋ징어양ㅋㅋㅋㅋㅋㅋ걀국엔 들켰군욬ㅋㅋ그렇죸ㅋㅋ아뮤리 남사친이라 주장했다지만ㅋㅋㅋ아닠ㅋㅋ그렇개 ㅋㅋㅋ찐하겤ㅋㅋ붙어있는뎈ㅋㅋ누가 모를까욬ㅋㅋ

10년 전
츤데레
정주행 끝 (짝ㄸ짝) 어서오세여 모카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여 ^~^
10년 전
독자33
도경슈ㅠㅠㅠ쓔ㅠㅠㅠㅠㄱ오늘도변함없는칀데레됴ㅠㅠ달달터진다ㅠㅜㅠ달달열매냄새가어디서나나햇더니여기서나는거엿네ㅠㅠ케이크도사주고ㅠ나도케이크머구고시ㅃ다ㅠ
하지만고쓰리의현실ㅠㅠ공부공부공부ㅠㅠㅠ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수학여행갔다와서 바로 봤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잘보구가요ㅎ 텐더입니당ㅎㅎ
10년 전
독자36
어휴ㅠㅠㅠㅠ됴오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달달하쟈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그린티라떼예요! 당황했지만 다행히 해피엔딩!!ㅋㅋㅋㅋㅋ 백현이랑 세훈이도 나왔는데 경수 이름만 안나와ㅋㅋㅋㅋㅋ 민슥이 생일이었는데 오늘 민석이는 기억도 안나고 경수만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이거실화에여..?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기여엉
10년 전
독자41
껴안는데ㅜㅜㅜㅜ아ㅜㅜㅜㅜ겁나절겔가우우우ㅜ우ㅜㅜㅜㅜㅜㅜ설래나드ㅜㅜㅜ
10년 전
독자42
으아아아아아아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경수야ㅡㅠㅠㅠㅠㅜ설렌다ㅠㅠ
9년 전
독자44
아경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마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사랑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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