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몬커몬!!!!!!! 네 되둉해여 이 브금 듣기 싫으시다면 제목옆에 브금모양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됩니다 /찡긋/
네 우선 메일링은 더이상 신청하실 분들이 없는 듯 하여 모두 메일링을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고 안왔다 하시면 댓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헿 그렇다고 메일링이 끝났냐구여? 아니여 지금이라도 신청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안에만 하시면 되여.
차기작이 궁금하다구여? 누르쉐여! |
네 daum 작품은 'Love in pasta' 입니다.
조금 스포를 하자면
유명한 요리사가 되고싶은 초보요리사 '남우현' 과 그런 남우현이 같잖은 쉐프 '김성규' 입니다.
'김성규'라는 인물은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한 파스타집 쉐프. 그리고 자기가 잘난맛에 사는 사람. 모든지 맘에 안들면 딱 잘라버리는 성격. 애인? 애인이 먹는거인줄 아는사람. 물론 사랑도 포함
'남우현'이라는 인물은 말 그대로 초보요리사. 자격증을 딴지 채 몇달도 되지 않음. 무조건 일을 저지르고 보는 성격. 말보다는 행동. 자신이 지시하는걸 좋아하는 성격. 여자? 여자는 생각보다 많이, 많아도 너무 많이 밝힘. 휴대폰과 컴퓨터, 엠피포까지 야동갯수를 셀수없을많큼.
우선 조금의 스포는 여기까지!
이전에 쓰던 '숲속의 안개' 와는 달리 달달하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
물론 '러브 인 파스타' 는 스토리에 털끝하나도 대지 않았다는...^^....
네 그래서 아마 4월 말~5월 초에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그때까지 글잡에 안오냐구여?
당연히 온다능!!!! 하지만 연재날짜에 오지는 않습니당^.^
결론 = 언제올지 모름
....비회원분들 죄송하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되둉해요...ㄸㄹㄹ...
....사랑해여...♥ 아무튼 중간중간 위에 스포보다 더! 자세하고 재밌는 예고를 한두편씩 쓰고
또 지금 3편가량의 단편을 쓰고있다능^^! 그것도 들고 오겠다능^^!
그럼 이만 세굿뽜...흡
ㅇ엉어엉ㅇ ㅜ어어엉 나 바버인가바여 나 왜 작가Say에 안올리고 팬픽에 올렸죠?...ㄸㄹㄹ...되둉해여... 엌ㅔ 신알신 두번갔을거야 분명히...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