헣..미리보기로 다 나올 것 같다
눈을 떴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선 세상이였다.
[세훈x준희]네가 없는 세상
w.시니
이상한 것도,이상할 것도 없었다.
그저 평범한 거리였을 뿐이다.
다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이곳이 처음 보는 곳이라는 것이다.
어쩌다 자신이 이런 곳에 있는지도 전혀 알 수 없었다.
모든 것이 낯선 풍경 속에서
준희는 목적지 없이 발을 떼었다.
시니 |
안녕하세요 글잡담에는 글을 처음 올려보는 징입니다! 제가 상상한 글은 이딴게 아니였는데 쓰고 나니까 똥망이네요..헣 아까운 포인트 낭비한 셈 치고 댓글이라도 하나 달고 가주세요 ;ㅅ; 작가는 댓글에 목이 마른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