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즈믄 전체글ll조회 175l 1




독-하! 우리 여기서 놀아요! | 인스티즈

이거 사실 '기억이 지나간 자리' 연재할 때 올리려고 모아둔 움짤 중 결국 올리지 못하고 남겨진 그런 짤인데 🌸예쁘길래🌸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기지자라니 무더웠던 여름도 생각나고 좋네요🌿




Loco(로꼬) _ It Takes Time(시간이 들겠지) (Feat. Colde)




  금방 사담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일주일씩이나 걸려서 미안해요ㅠㅠㅠ 그래도 독자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찾아왔으니 봐주실 거라 믿습니다💗 독자님들의 이번주는 어떠했나요? 저는 여전히 현생이 바빠서... 딱히 유쾌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소소한 행복을 누린 그런 주였던 것 같아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이면 글을 올리러 이곳에 들어오곤 했는데 요즘은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많이 허전하고 공허하고 그렇답니다...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앗 그리고 오늘 제가 위에 첨부한 노래는 요즘 즐겨듣는 노래예요! 음악은 항상 bgm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오늘은 사담글이니까ㅎㅎ 그냥 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노래의 제목처럼 제가 예전만큼 여러분을 자주 봴 수 있게 되기까진 시간이 조금 들겠지만, 그때까지는 이곳에서 틈틈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사실 이 글의 목적도 그것입니다. 사담글을 매주 올릴 수는 없으니 문득 심심해질 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상대가 필요할 때, 혹은 제가 보고 싶으실 때😊 이곳에 오셔서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면 돼요:D 제가 바로바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하는 대로 와서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가끔 독자님들이 너무 그리워지면 이곳에 혼잣말을 적어놓고 그래도 좋을 것 같구요ㅎㅎ 아무튼 매번 조금의 떨림과 설렘을 안고 들어오던 이곳이 이제는 왠지 모르게 아련한...? 그런 곳이 되어버려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쾅)자까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제이드에요!!!!!!!세상에 오늘 즈믄자까님 안오시려나....힝 사담 해주신다면서!!잉잉!!!바쁜가봐 엉엉 했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요 세상에 사랑해요 내가 많이....우리 아직 하는중 맞죠?러브.
5년 전
즈믄
네 맞아요 하는 중 러브!!!!!!!!!! 그런 제이드님의 마음을 딱 알아채고 오늘 이렇게 찾아온 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항상 글을 올리는 시간이 10시 50분이니까 그때에 맞춰 올리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사진도 넣고 음악도 넣고,, 오랜만에 뵙는 거라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늦어졌어요ㅠㅠㅠㅠㅠ 노래 들으면서 독자님들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감성이 충만해지는 밤...⭐
5년 전
독자2
엉엉엉 자까밈 엉엉 저는 요새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ㅠㅠㅠ엉엉 말을 못해요 한마디 하려면 숨을 20분응 쌕쌕거리며 고르고 말해야해요 엉엉 근데 병원을가도 감기라고밖에 안하는데 감기는 아닌것같거든요 ㅠㅠ여튼 자까님은 건강조심해야해요 엉엉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헉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 저도 사실 이번주 화요일?까지만 해도 감기가 너무 심해서 계속 기침하고 가래...뱉고 그랬는데 제이드님이 지금 그러고 계시구나ㅠㅠㅠㅠㅠ 병원에서는 저한테도 감기라고만 그러더라구요. 이번 감기가 되게 독한가 봐요... 저는 한 열흘?쯤 앓고 나았으니 제이드님도 곧! 나으실 거예요! 웬만하면 이번주 내로 나으셨으면 좋겠다,, 아프면 진짜 서러운데 그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6
저는....한 달째에요....ㅎㅎㅎㅎ...주주주죽을맛 죽겠어 허니....저는 학원 열심히 다니면서....꿈에 한 걸음 다가가고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그건 다 내 착각이었음을 절절히 깨달았어요....선생님은 실력이 나날이 느는것같다고 감성적이라고 하셨지만 선생님....전 제 앞에 일러스트로 카메라 그리고있능걸 봤는걸요...진짜인줄...원근표현 대박이구요....난....걍...흐림값만 열심히 올리고있는...형편없는...따흐흐흐흐흐흑 jnj 호적메이트로 얀습해보려고 일러스트프로그램을 깔았지만 걸려서 뭇매맞고 지웠습니다...흑흑 다음주부터는 한시간 일찍 와서 연습해야하아봐요 이미 30분일찍와서 연습하고있지만....자까님...상황글을 쓰고싶지만 전 재미가없나봐요 짤주느 사람들이 없어요 엉엉 하지만 저도 알고있어요 내 생각의 한계는 여기까지라는걸 조금만 복잡하게 생각하려면 대뇌신경계가 실타래처럼 엉키고설키는걸요....물론 대뇌신경계는 실타래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겠지만요....그래서 더 못써요...흐흐흑 저라응 인간의 바닥을 내가 확인하게 될까봐...진실을 마주하는건 늘 무서운일이죠...아니면 제가 그냥 나약한 인간이거나요.... 밤이라서 이상항말을 막하네요 엉엉
5년 전
즈믄
6에게
아니에요 제이드님... 제이드님 댓글을 보니까 저도 한창 글 쓰면서 좌절하고 또 공부하면서 좌절하고 했던 기억이 막 나면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제이드님을 제가 실제로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신 걸 거예요!!! 선생님께서도 칭찬해 주셨다면서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경쟁사회를 살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그들이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일과 실력에 제이드님이 괜히 기죽어서 자책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황글 그거요! 저도 한창 잘 보다가 요즘 바빠서 못 보고 있긴 한데요ㅠㅠㅠ 아마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거예요. 저도 5월부터 글잡을 연재하면서, 또 독방에서 몇 차례의 남편 찾기를 진행하면서 점점 화력이 줄어감을 느꼈어요. 지금 이 사담만 해도 예전과는 현저히 적은 수의 분들이 함께하고 계신걸요. 저도 한때는 조회수나 댓글수를 정말 많이 신경썼어요. 제가 공지글에서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문제 때문에 의기소침해져서 연재를 포기할까 생각하기도 했었고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게 다 부질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내가 나에게 확신이 있으면 그 무엇도 장애물이 될 수 없거든요. 제이드님처럼 여전히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기도 하구요. 글뿐이 아니에요. 제이드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스스로 흥미와 자부심을 느낀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을 하게 될 거예요. 그러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충분히, 아니 정말 훌륭히 잘 해내고 계세요. 제가 여기서 제이드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제이드님도 본인을 더욱 더 사랑하고 응원하셨으면 좋겠어요💞

5년 전
독자10
즈믄에게
자까님은 되게 성우처럼 말씀하시네요....따뜻하고 다정하고 달달하고...안그래도 집에서 그냥 다른일이나 하라고 해서 말로는 그래도 일자리 있다고했지만...내심 걱정했답니다...시력도 아작나고...엉엉엉 이대로라면 라식은 물건너갈지도 몰라요...안경을 껴도 애들알굴이 안 보이는 삶....흑흑 여튼 자까님 그래서 글은 언제쓰신다구여?헤헤

5년 전
즈믄
10에게
아니 시력이라뇨 눈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안 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 제이드님의 선택은 항상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니 몸을 너무 혹사시켜가면서까지 일하시지는 않으셨으면ㅠㅠㅠㅠㅠㅠ 아 모르겠다 그냥 제이드님이 행복하실 수 있는 길을 택하셔야죠ㅠㅠㅠㅠㅠㅠ 저는 멀리서 응원만 할 뿐...! 성우라뇨 저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칭찬인걸요,, 껄껄 사실 저 연중 걸어놓고 현생 사느라 글을 한 글자도... 아니다 조금 쓰려다가 안 써져서 노트북을 덮었어요... 언젠가 전처럼 술술술 써지게 되면 그때 쓰려구요. 저도 좋자고 하는 일인데 억지로 꾸역꾸역 써봤자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 해서... 히히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완결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ㅠㅠㅠㅠㅠㅠ 기다려 주실 거죠~?

5년 전
독자13
즈믄에게
당연하죠...자까님과 나는...러브하는사이....♥ 사실 저는 내내 기다릴수있거든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있고 나중에 또 만나요 엉엉 자까ㅣㅁ이 먼저 말걸어주시면 난...몸둘바를 모를꼬양...

5년 전
즈믄
13에게
히히 정말 언제든지 부담없이 와주셔도 되니 시도 때도 없이 오셔서 저를 부르셔도 좋아요!! 현생이 많이 바빠서 제가 막 이분 저분께 말을 걸고 다니기는 힘들 것 같지만,, 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구요...... 제 알림창을 똑똑 두드리시면! 바로 달려갈게요!! 제가 뭐라고 항상 이렇게 반겨주시는지 참 고맙기만 해요ㅠㅠ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하시고, 꼭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5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작가님! 처음 이야기 나누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5년 전
즈믄
헉 독자님 안녕하세요!!! 저희 초면인가요오~?~?~?
5년 전
독자9
글을 정말 맨날 정주행하는데 글을 조리있게 쓰질못해서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5년 전
즈믄
아녜요 오히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암호닉 만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은 제가 글을 못 올리고 있지만 나중에 완결이 나고 메일링을 할 때 암호닉이 필요하거든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인데 제가 독자님을 기억하지 못하면 슬플 것 같아서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1
어... 그럼 지금 제 눈앞에 보이는 수면양말로 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안나네요 좋은겤ㅋㅋㅋ
5년 전
즈믄
11에게
수면양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수면양말님! 반갑습니다! 제가 꼭 기억하도록 할게요ㅎㅎ 말을 꼭 조리있게 하려고 노력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편하게 대화하는 공간이고, 수면양말님의 어떤 말씀도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앞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이제라도 댓글을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15
즈믄에게
사실 이성을 상대로 하는 글이 많이 없어서 글잡 작가님 한분한분이 너무 소중해요ㅠㅠ 저는 다른 장르는 안봐서ㅠㅠㅠ

5년 전
즈믄
15에게
잉? 이성을 상대로 하는 글이이 아닌 글들이용? 아아 알페스..같은 거 말씀하시는 건가...? 저도 이곳 작가님들 한 분 한 분이 다 너무 소중해요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뭔가 동질감이랄까,, 아마 글잡을 쓰는 분들, 읽으시는 분들 다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ㅠㅠㅠ

5년 전
독자17
즈믄에게
아 알페스 맞아요ㅋㅋㅋ 뭔가 언급하면 안되는줄알고 돌려말한건데...ㅎ 작가님 글도 시간나면 항상 정주행 하고 있답니다! 인티는 워너원글들이 그렇게 활성화되어있지 않아서 슬프네요ㅠㅠ

5년 전
즈믄
17에게
아뇨 그냥 말씀하셔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연재한 지는 반년?정도밖에 안 되었지만 그 전에도 독자로서 이곳 글잡을 지켜봐온 바에 의하면(비장) 원래는 되게 활성화 되어있었거든요 워너원 글들도요... 그런데 인티 자체 사정도 있었고 하다보니 워너원판뿐 아니라 전체적인 글잡 분위기가 다 침체된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까워요... 막 다른 유명한 글들 찾아보면 댓글도 백단위로 달리고 그런 글들 되게 많거든요! 올라오는 글들 수도 정말 많았구요ㅠㅠㅠ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글잡이ㅠㅠㅠ

5년 전
독자20
즈믄에게
맞아요ㅠㅠ 알페스판 보면 포스타입 정말 활성화 잘 되어있던데ㅠㅠㅠ 작가님 오래뵈었음 좋겠어요...♥︎ 그럴일은 없엇으면 좋겠지만 어디 가신다면 저 꼭 데리고 가셔야해요ㅠㅠ

5년 전
즈믄
20에게
그니까요 가끔 보면 그쪽이 정말 부러울 때도 있고... 이쪽 글들은 어딜 가야 그렇게 활성화될 수 있을까 싶고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어디 안 갈 거예요!!! 사실 내년이 되면 저는 대체 누구의 어떤 글을 어디서 연재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정말 많이 되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구요... 그때 가서... 우리 다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저의 진로(?)에 대하여......

5년 전
독자23
즈믄에게
ㅋㅋㅋㅋㅋ 각자 따로 또 같이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말머리 설정을 모두 넣어 모두가 볼수있게 하는겁니다!ㅋㅋㅋㅋ 어디서 누구의 팬이던 즈믄님이 올리시는 글을 볼수있게요!

5년 전
즈믄
23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이네요!! 물론 이런저런 방법들은 있겠지만 뭔가 지금처럼 딱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하나의 공간에서 쓰는 글이 아닌 다른 것은 상상하기가 힘들어요,, 괜히 슬퍼지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그저 눈물만jnj

5년 전
독자4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드디어 다시 뵙네요😂😂💦아기염소예요! 보고싶었어요 즈믄작가님! 저도 오늘 혐생을 마치고 덕질하며있었어요 사실 방금 50분에 알람이 울렸었어요 화요일 금요일에 알람 맞춰놨었거든요ㅜㅜ 그래서 아 꺼놔야겠다 했는데 딱 작가님이 사담글을 써주셨네요히히 잘 지내시죠?
5년 전
즈믄
아기염소님 안녕하세요!!!!!! 아니 화요일 금요일 알람 뭔데 저를 감동하게 하나요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아 꺼놔야겠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이렇게 나타났죠@@ 저는 감기도 이제 다 낫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염소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5년 전
독자5
작가님!̑̈!̑̈ 후니야에요ㅜ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댓글달고싶었는지!̑̈ 작가님은 모르시죠??!̑̈ !̑̈
저는 요즘 수능 준비하면서 현타-공부-현타-공부 루트로 살고있네요ㅜㅜ 일교차도 심한데 작가님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5년 전
즈믄
허어어어어얼 후니야니이이이임~~~~??????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는지 왜 몰라요 저도 후니야님 진짜 많이 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수능...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죠 아마...? 한 달이요 한 달ㅠㅠㅠ 그것만 지나면 우리 조금 더 자주 만나기로 해요ㅠㅠㅠ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제가 이렇게 응원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 하셔서 아쉬움 남지 않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한 열흘 동안 감기를 앓다가 이제 겨우 나았답니다ㅎㅎ 후니야님도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즈믄
허억 그 이야기를 다른 분들께도 들려주셨다구요????????? 저 지금 진짜 부끄러운데 진짜 기분 좋은 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듣고 싶다고 하면 들려주실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보고 싶었는데 오시자마자 좋은 에너지를 가득 실어 주셔서 고마워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즈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소름이 끼치나요 귀여우시기만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불특정다수요...? 저 되게 전국구로 뻗어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벌써 구름님 지인분들께 내적 친밀감 이만큼 쌓였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꼭 전해주시고,, 저를 귀여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말아주세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즈믄
삭제한 댓글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믄이의 영업팀장 시켜드리죠 구름님! 아 그리고 제가 전에 말씀드렸었나...? 저도 성운이가 최애라구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즈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즈믄
삭제한 댓글에게
사실 성운이 단편...이 하나 있긴 한데요 뭐 단편이라고 하기엔 별내용 없고 전에 성운이 복가 나왔을 때 너무 기뻐서 날뛰다가 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별글,, 띠용이죠...? 아무튼 복가 당일 밤인가에 올렸을 거예요... 그냥 헤어지는 과정을 담은 글이라 조용히 묻혔거든요ㅎㅎ 읽어주심 감사~~(거절 따위는 하지 않는 즈믄입니다^0^

5년 전
삭제한 댓글
즈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즈믄
삭제한 댓글에게
제가 그새를 못 참고 떠나버렸군요... 네 맞아요!!! 멀어지다 맞습니다아~!~!~! 언제 무슨 정신으로 썼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 멀어지다... 이미 제 기억에서 멀어져 버렸어요......

5년 전
독자8
똑-똑
달린이......와....쩌..요..................💕
저는 얼마전에 직장을 바꿔서....지금 너무
힘들어요 쿨럭.......
주 6일,12시간 근무하는 곳으로.................
후.....

5년 전
즈믄
허...ㄹ......오랜만에 독자님들을 뵙는데 상당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그동안...... 달린님의 선택이니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저는 언제나 달린님을 응원하고, 달린님을 사랑할 거라는 거예요ㅠㅠㅠ 직장을 바꾸셨다니,, 달린님이 언제나 행복하시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텍스트에서 힘들어하시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우리 달린님은 언제나 상큼발랄하게 나타나셔야 하는데 그깟 직장 때문에 그러시지도 못하구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 힘든 일 있으시면 여기에 다 말씀하세요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5년 전
독자16
GIF
사랑해여 퓨ㅠㅠㅠㅜㅠ

5년 전
즈믄
다른 분이 아닌 달린님이 이렇게 쳐져있는 걸 보니까 기분 진짜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 전에도 한 번 이러셨던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이 찢어지는 것... 우리 소중한 달린님 언제나 행복만 해야 해요 알겠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
GIF
실은 이 짤을 쓰면서 쟈까님을
격하게 반기고싶었지만 아련한 컨셉을
한번 해봤어여!!!!!!!!!!안되겠다
나는 쟈까님의 똥꼬발랄 주책바가지 달린이니까 밝을래욬ㅋㅋㅋㄱㅋㅋㄱㅋ

5년 전
즈믄
일부러 막 이러실 필요까진 없으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달린님은 밝은 모습이 제일 보기 좋아요:) 위에 저런 아련한 모습들이 정말 다 컨셉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똥꼬발랄 주책바가지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제가 정말 아껴요 달린님을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1
희힇 쟈까님 제가 웃을 때 왜
"희희"하면서 웃는줄 알아여?

5년 전
즈믄
21에게
아이쿠 제가 참을성이 없어가지고 이걸 못 듣고 가버렸네요ㅠㅠㅠ 왜 희희 하고 웃으시나용?????

5년 전
독자24
즈믄에게
제 이름이 ○○희 거든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2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독자25
삭제한 댓글에게
오모나.........부끄러워라🙈

5년 전
즈믄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혹시나 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윗 댓글은 지울게요!

5년 전
독자26
즈믄에게
넼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ㅋ으아 오랜만에 쟈까님이랑 소소한 사담 나눠서 좋은데ㅠㅠㅠㅠ일단 저는 8시에 일어나야되가주구ㅠㅠㅠㅠㅠ눈이 막 감기네여ㅠㅠㅠ아쉽지만 슬슬 자보겠습니다ㅠㅠ사랑해여 지짜루우💕

5년 전
즈믄
26에게
허얼 주무시는구나... 아 뭐야 지금 한 시 반도 넘었어요????? 뭐야뭐야 아... 시간 진짜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인간적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네 달린님 피곤하실 텐데 얼른 주무시고 그냥 아무때나 오고 싶으실 때 오시면 되니까 막 부담 가지시거나 조급해하실 필요 없으신 거 알죠??? 제가 글을 안 올리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에 만든 방이니까ㅠㅠㅠ 가끔씩 오셔서 저랑 이야기 나눠주세요:) 안녕히 주무시구요💝

5년 전
즈믄
흑흑 여러분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방금 영화 한 편을 보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마땅하지 않아서 볼지 말지 오래 고민했는데 안 보면 큰일날 뻔했어요 너무 재밌고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거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제 기준 최고의 첫사랑 영화입니다😭😭😭😭😭
5년 전
독자27
달린이가 와써여 매우 힘드네여 그래두
내일 쉬는 날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ㅜㅠ아우 온몸이 쑤신다.....울 쟈까님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오늘 주방에 급구알바하러 온 직원이 너무 실수하고 접시 깨고
아주.....블락비가 부릅니다 난리나......어후..안그래도 힘든데....결국 뽝쳐서 울었어욬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다들 힘드냐고 놀랬냐고
오구오구해주는데 아주 민망해가주구...ㅋㅋㄱㅋㅋ하...밀린 떡밥 먹으러...안봐도 배부르네요.....그거아세여...?오케워너원도 아직 못 봤어여 하하핳

5년 전
즈믄
아구궁 우리 달린님 울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수는 또 왜 하고 접시는 또 왜 깨셨대 그 직원분,, 난리나요...껄껄 제 전본진...노래군요 껄껄......암튼 그렇습니당 히히 사실 오늘 알림창이 조용하길래 살짝 심심하려던 참이었는데 잊지 않고 와 주셔서 너무 기뻐요!!! 오케워너원이요... 사실 저도 못 봤는데... 보고 싶네요 올라왔는지도 방금 알았...... 우리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달린님 오늘 되게 힘든 하루를 보내신 것 같은데 얼른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노곤한 하루의 마무리를 즈믄이와의 수다와 함께~~
5년 전
독자28
즈므니달리니 우리 이제 니니즈해여 꺄악💕🙈💕
5년 전
즈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니니즈! 달린님과 함께인데 뭔들 안 좋겠어요💕
5년 전
독자29
즈믄에게
ㅋㅋㅋㅋㅋㅋㅋ지금 목욕하구
딱 누웠는데 쟈까님 답댓 왔어여 희힇 기분좋아라😝
울 쟈까님 어여 주무세요 저는
밀린떡밥 먹구 잘꾸에용😭

5년 전
즈믄
29에게
흑흑 혐생 때문에 떡밥 복습도 못 하고 있어요 저ㅠㅠㅠ 그나저나 아직도 티저가 안 떴다면서요...? 일하자 제발,,

5년 전
독자30
즈믄에게
진짜.....투표도 애간장 타 죽겠는데 티저라도 내놓으시지 스윙.....후....

5년 전
즈믄
30에게
그니까요 대체... 언제 줄 거니......

5년 전
독자31
즈믄에게
쟈까님 저 지금 베라먹구있는데
어떡해요.....?너무 맛있어서
손이 안멈춰요....멈출 수 없는 베라 노노노노~~~~~

5년 전
즈믄
31에게
오늘은 너무너무 화 나는 일들이 많았어요. 최근 들어 가장 속상한 날이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 애들 워너원고 안 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그냥......

5년 전
독자32
즈믄에게
Aㅏ.......맞아요.....맞아.....스윙은 맞아야 돼요...........스윙 너네 혹시 맞는 걸 즐기는 편인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울 쟈까님 그 외에 다른 안 좋은 일도 있었어여?ㅠㅠㅠㅠㅜㅠㅠㅠ이이이잉 행복만 해야 되는 우리인데ㅠㅜㅠㅠㅠ

5년 전
즈믄
32에게
맞는 걸 즐기는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까지 참... 특이한 헛스윙...... 풀스윙으로 한 대 쥐어박고 싶은데 말이죠! 요즘 시간이 빨리 가는 것도 속상한데 슬프고 화나는 일이 자꾸만 일어나서 미치겠어요ㅠㅠㅠ 행복만 하고 싶은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3
즈믄에게
갸악 퇴근했더니 울 쟈까님의
댓글을 선물로 받다니ㅠㅠㅠ소소하게라도 행복합니다....속상하고 맘아프지만 우리가 완전 헤어지는게 아니라는 개미오줌만큼의 위로를......또륽....

5년 전
즈믄
33에게
개미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방금 어제 올라온 다른 작가님 글 읽고 왔는데 재밌어서 눈물 흘리고 있어요,, 달린님도 읽으셔요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초록글에 있는 글이요,,,,,,

5년 전
독자34
즈믄에게
그해여름작가님 말씀이시죠?
저 다른 닉네임으로 그해여름작가님과 소통 하고있어가주구🙈
글구 쟈까님과 쟈까님의 대화도
가끔 실시간으로 본 적 있어여ㅋㅋㅋㄱㅋㄱㄲㄱㅋㅋㅋ두분 다
제 사랑들❤

5년 전
즈믄
34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님 글,, 너모 조와요...❣️

5년 전
독자35
오옹오옹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염치도 없고... 죄송한 마음에 새벽에 남기고 갑니다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진짜 인티에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벌써 11월이 시작됐는데 예쁜 단풍잎들 보셨어요? 하늘도 예쁘고 전 요새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따뜻한 댓글만 남겨주시던 작가님 생각이 나서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제가 너무 늦은 것 같네요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또 들려주신다면 그땐 정말 빠르게 올게요 그리고 언제나 작가님 글로 힐링했다는 거 잊지 않고 있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늦은 시간에 제 알림이 방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5년 전
즈믄
미치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말로 늦어서 죄송해요 제 생각이 나서 들러 주셨는데 저는 확인도 못하고ㅠㅠㅠㅠㅠ 사실 제가 의도치 않게 징례를 먹어버렸서,, 오늘에서야 이곳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요...😢 단풍을 보며 저를 떠올리셨다니 괜히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고 기분이 좋고 그러네요:) 오옹오옹님은 지나가는 이 가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5년 전
독자36
달린즈믄💙🖤
5년 전
즈믄
새 글을 못 가져와서 미안해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5년 전
독자37
글도 글이지만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여ㅠㅠㅜ
5년 전
즈믄
저도 달린님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정말정말 많이요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8
후엥 ㅠㅜㅠ이게 얼마만인가ㅠㅠㅠㅠ
5년 전
즈믄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5년 전
독자39
즈믄에게
네...?예에.........울 쟈까님두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ㅎㅎ....💙🖤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05.01 21:30
      
      
      
      
📚 책 check 2:54
금일 뻘필 미사여구로 인해 업로두(業努讀) 시간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9 헤롱헤롱 1:16
[필독] 이번 주말 마니또 수요 조사 — 댓글에 기명으로 참/불참 남겨 주세요 28 인지정상 0:02
Mayday, 05 days 마치 05.01 20:13
오시온의 혼뻘 吳是溫 05.01 19:41
[맞다] 멤표 맞다이로 들어.. 05.01 13:37
5/4 (토) 23 시 확정 뚝배기...... 탕 어디 또 있나 13 뚝배기 05.01 12:20
멤표 민원24 04.30 22:01
📞 용건만 간단히 배 질문 게임 개최 - 답변 >>5/1 정오<<부터.. 12 용건만 간단히 04.30 21:36
[사정판] 2 송형준 성한빈 10 인지정상 04.30 12:54
0원히 사랑해3 애인 한정 04.30 11:03
[맞다] 공지 맞다이로 들어.. 04.30 08:20
평생 ♡ 합시다 3 초코 송이 04.29 23:03
우리 집 이벤트 무한으로 말아요 [아이브데이] 8 .txt 04.29 21:56
𐐪♡𐑂 리쿠 단어 공부장 1 빌려 온 고양.. 04.29 21:26
야 봄 소풍 가게 도시락 싸서 와라 [천하제일샌드위치대회] 엽니다 4 .txt 04.29 20:50
지난 주 절약왕 [양정원] 축하합니다 4 거지 탈출 04.29 12:21
지난 주 소비왕 [박원빈] 축하합니다 6 거지 탈출 04.29 12:19
너의 계절을 사랑해 여름에게 04.28 08:46
꽁꽁 얼어붙은 시온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온쿨 04.28 00:59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수정완료] 온쿨 04.28 00:54
이것만은 지키자 1 영원히굴려보자.. 04.27 23:11
₊‧°𐐪♡𐑂°‧₊ 인지정상 제1 회 [질문게임] — 마감 임박 1 인지정상 04.27 1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43153 04.26 23:21
박원빈이랑 놀아 주는 필명 3043153 04.26 22:13
메모장 🐶🐰 2 내 이름이 귀여.. 04.26 14:47
30 일 친구 챌린지 💝 1 에라이 기분이.. 04.26 11:06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4:44 ~ 5/2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