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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 전체글ll조회 474l 2

  독자님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알람을 확인하실지도 모르겠고. 매번 다음에는 새로운 글을 들고 찾아 뵙겠다, 다음 알림은 새 글 알람일 거다, 하는 말만 하고 막상 글을 들고 오지 못해 염치 없지만 오늘은 이렇게나마 안부를 전하고 싶어서 또 공지사항으로 독자님들을 만나러 왔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현생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 지는 조금 됐어요. 약 한두 달 정도 글 쓸 여유가 있었음에도 막상 여러분께 약속드린 글을 마무리하려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시간만 생기면 언제든지 써내려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사랑을 닮은 너에게'를 놓은 몇 달 간의 공백을 극복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다음 편을 쓰려고 파일을 열어도 몇 자 끄적이다 다시 닫기 일쑤였고, 그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들뿐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은 사닮너를 다시 써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차피 시도를 해도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아버린 뒤라, 다시 마음을 다잡는 데까지 참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정말 갑자기 제가 놓았던 이 글에 대한 생각이 났어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어서 완성하고 싶어 안달이던 이 글을 거의 잊어가고 있는 제 모습이 조금 슬프더라고요. 매 화를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다음 화를 기다려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요.


  그래서 다시 열었습니다. 여러 문서들 사이에 숨어있던 '사랑을 닮은 너에게'를 큰 마음 먹고 다시 열어 보았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한 번 시작해 보려고요. 곧 돌아올 거라 믿어요. 어차피 어설프게 쓰기 시작한 글이니 어떻게라도 쓸 수야 있겠죠. 감(?)이 많이 떨어졌겠지만 최선을 다 해 한 번 써보려고요. 조용히 마무리한 뒤 짠!하고 다음 편을 업로드하고 싶었는데 이런 사담글로나마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한창 열심히 글을 올릴 때보다 훨씬 적은 분들만이 오실 거라는 걸 알아요. 어쩌면 단 한 분도 이 글에 관심을 가지시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래도 일기장 같은 이 곳에 이런 핑계 같은 기록이라도 남겨두고 싶네요. 짧은 인삿말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차마 엄두가 안 나 글을 쓰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저를 반겨 주시던 독자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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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허쉬초콜릿입니다 기옥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의 행복에게부터 다시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항상 응원해요 그리고 절대 감 안떨어지셨을거에요!
5년 전
즈믄
어떻게 기억을 못할 수 있겠어요!! 항상 오고는 싶었는데 글을 못 쓰고 있다 보니 죄송한 마음에 오질 못했어요. 마음 같아선 매일매일 사담으로라도 찾아 뵙고 싶었답니다ㅠㅠㅠ +) 아니이 뭐야뭐야 댓글 수정하셨어요??? 이 밤에 정주행을 왜ㅠㅠㅠㅠㅠㅠ 그 제목들도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언젠가 제 글을을 다시 읽어 보려고 생각 중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불킥을 얼마나 하려고 그러는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2
다미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안녕하세요❤❤❤그동안 보고 싶었어요
5년 전
즈믄
정말정말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정말로요ㅠㅠㅠ 언제나 오고 싶었던 글잡에 이제야 오네요,, 염치 없지만 사담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이렇게나마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루ㅠㅠㅠㅠㅠ(오열
5년 전
독자5
사실 저도 글잡에 오랜만에 오네요ㅋㅋㅋㅋ 뭔가 수다떠는 기분이라 사담도 괜찮아요
5년 전
즈믄
요즘 글잡이 전보다 조용해 진 것 같아서 속상하더라고요... 독자님들과의 수다 너무 좋죠 저는 사담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도 새 글이 우선이니까...!
5년 전
독자6
따흐흑 그래도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어제 우리원 500일 기념일이라 느무느무 즐겁고 좋았어요
5년 전
즈믄
6에게
맞아요 500일이라니... 마냥 기뻐야 할 날인데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새삼 참 오랜 시간을 함께 했고 또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하는 실감이 나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그래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이니 기쁜 날에는 원없이 즐겨보려구요:D

5년 전
독자8
즈믄에게
우리원들을 만나서 별 재미도 없는 제 인생이 재미있고 행복해졌어요ㅠㅠㅠㅠ 우리원덕에 작가님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ㅋㅋㅋㅋㅋ

5년 전
즈믄
8에게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해요 진짜로...... 다미님 저를 울컥하게 만드셨어,, 저는 이렇게 본격적으로 아이돌을 덕질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원, 그리고 독자님들처럼 아이들 덕분에 알게 된 모든 분들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함께 한 모든 시간이 봄이었으니 그걸로 되었다 생각해요. 우리원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을 선물받은 것 같아서 매순간 고맙고 미안할 뿐이죠. 올해의 마지막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네요.

5년 전
독자9
즈믄에게
저도 사실 첫 아이돌이 우리원이라 스밍이나 투표같은것도 처음으로 해봤어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요번에 우리원콘서트에 언제쯤 가시나요?? 저는 금~일요일안에 꼭 제자리가 남아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9에게
하아...콘서트...콘서트요......우선 티켓팅 용병이 되어줄 친구들을 섭외하긴 했는데 제가 공식이 아니어가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반 예매를 해야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자리가 있긴 할지도 짐작이 안 가는 상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날짜 상관 없이 4층도 좋으니 갈 수만 있다면......(울먹울먹

5년 전
독자10
즈믄에게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공식 아이디 양도받아서 선예매는 할수있어요ㅠㅠㅠㅠ 저희 꼭 만날 수 있어요ㅠㅠㅠ

5년 전
즈믄
10에게
저 진짜 못 가면 진짜...평생의 한이 될 거예요 이건 평생이 아니라 다음 생에서도 내내 한이 될 일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같이 성공해서 콘서트에서 만나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의 나야,, 반성해,,,

5년 전
독자11
즈믄에게
진짜 저희 꼭 만나서 신나게 놀고 끝나면 술집가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ㅠㅠㅠㅠ

5년 전
즈믄
11에게
갸악 벌써부터 신나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지금부터 행복회로 돌립시다~!~!~!

5년 전
독자12
즈믄에게
저는 이미 돌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즈믄
12에게
아니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 대로 다 이루어져서 그날 만나면 너무너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 파이팅!!!

5년 전
독자13
GIF
즈믄에게
작가님도 티켓팅잘하시구 성운이 짤 보고 잘 주무세용

5년 전
즈믄
13에게
끄앙 사랑해요💜

5년 전
독자3
작가니무ㅜㅜㅜ사랑해여
5년 전
즈믄
제가 더더더 많이 사랑하죠ㅠㅠㅠ 그냥 사담일 뿐인데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D
5년 전
독자4
헉 작가님 저는 주주공주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알림 보자마자 왔어요 😭😭 작가님 언제든지 오셔도 환영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진짜 오늘 뭔 날인게 분명해요 흙흙
5년 전
즈믄
주주공주님 전에 수험생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아니라면 죄송해요ㅠㅠㅠ 시간이 너무 지나서,,) 수능 이후 조금은 홀가분한 생활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어요:) 또 이런 영양가 없는 공지사항으로 알림을 울려서 미안해요ㅠㅠㅠ 반겨 주시니 제가 더 기쁜걸요!!
5년 전
독자7
헐 맞아요 수험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최저도 잘 맞추고 몇시간 전에 1차 추가 합격 돼서 기뻐하고 있었어요,, 저를 기억해주신다니 진짜 기뻐요 ㅠㅠㅜㅜㅜㅜ 안그래도 수능 이후에 인티 자주 들어오는데 글이 예전보다 많이 없어서 작가님 생각도 많이 나고 기지자 정주행도 했어요 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응원하는 독자들 보면서 더 으쌰 달려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 🥰🥰
5년 전
즈믄
저도 못한 기지자 정주행을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 진짜 독자님들 암호닉이랑 간단한 특징(?) 같은 건 다 기억한다니까요??? 까먹기가 더 어렵죠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분들인데ㅠㅅㅠ 저는 오히려 현생이 조금 여유로워지니 인티에 전보다 덜 들어오는? 그런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는 중이에요... 우선 글잡에 들어올 일이 별로 없었으니,, 추합으로 합격하는 게 원래 가장 행복한 법인데!!! 정말정말 축하해요 주주공주님ㅠㅠㅠㅠㅠ 요즘 기온도 낮고 미세먼지도 많은 것 같던데 주주공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금방 돌아오겠다고 장담은 못 드리지만 천천히 사닮너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말씀대로 독자님들 덕에 힘을 냅니다 빠샤💜
5년 전
독자14
달린이와쩌욯❤
5년 전
즈믄
헉 딱 저 잠들기 직전에 왔다 가셨군요ㅠㅠㅠㅠㅠ 저 여기 있어요!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5년 전
독자16
보고싶어써용ㅜㅠㅠ
5년 전
즈믄
저두요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7
후에에엥 밀린떡밥 주워먹기 힘든와중에 또 울 쟈까님과 이렇게 소소한 반가운 대화를 할 수 있다니ㅠㅠㅠ힘이 됩니다ㅠㅠㅜ
5년 전
즈믄
17에게
요즘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떡밥이 밀리고 있는데 빼놓지 않고 받아먹느라 힘들지만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저도 오랜만에 달린님과 이야기하게 되어 좋은걸요💓

5년 전
독자19
즈믄에게
희희 슬슬 자야되는데....아우...오렌지방구 그거 봐야되는데.....너무 보고싶은데 일단 일이 급하니까 자야겠어요...힝 쟈까님두좋은 코코낸내하세요💙🖤

5년 전
즈믄
19에게
저도 오렌지방구 그거 재환이가 설명하는 것만 보고 게임하는 건 아직 못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렌지~방구~누가 뀌었나~

5년 전
독자21
즈믄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워너원도 너무 많이 밀리고....쟈까님두 저랑 같이어여 밀린 떡밥 드셔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21에게
좋아요ㅎㅎㅎ 오늘 밤에는 꼭 밀린 떡밥들을 회수하고 잠들겠어요🙌

5년 전
독자15
우와 작가님 ㅠㅠㅠ 오옹오옹이에요 정말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찾아와서 인사드리니까 죄송하고ㅜㅜ 그래도 다시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은 숨기지 않을게요 언제나 잘 지내고 계셨죠???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또 봬요!!!!
5년 전
즈믄
아니 왜 네 시가 넘도록 안 주무시고 계셨던 거예요ㅠㅠㅠㅠㅠ 피곤하시겠다ㅠㅠㅠㅠㅠ 오옹오옹님이 왜 죄송하세요 자주 못 온 제가 죄송해야죠😭 전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옹오옹님도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신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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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즈믄
다봄니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봄님도 몇몇 수험생 독자님 중 한 분이셨던 것 같은데...?? 아닌가??? 아니 어쨌든 다봄님 잘 지내고 계셨던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항상 예쁜 응원의 말들을 남겨 주시는 다봄님 보고 싶었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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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즈믄
틀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제 기억이 맞아서 다행이에요‼️ 붙은 곳도 있는데 마음이 왜요ㅠㅠㅠ 이제 다봄님 새내기생활 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셔야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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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즈믄
삭제한 댓글에게
맞아요 여태까지 대학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왔는데 한순간에 그 목표가 사라져버리니 아무래도 허무할 수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ㅠㅠㅠ 남은 것들도 좋은 결과로 다봄님을 기쁘게 해줄 거라 믿어요!! 간만에 얻은 자유일 텐데 지금만큼은 부담감에서 벗어나 주어진 시간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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