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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조팝나무 전체글ll조회 4174l 45

 

안녕하세요 조팝나무입니다!

항상 제 부족한 소설을 읽어주시는 그대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편은 현성의 전개였습니다.

우리의 수열과 야동은 다음편에 집중적으로 등장할 예정이에요.

수열야동이 없다구 슬퍼하지 마세요 그대들! 아닌가.. 나만 슬퍼한건가..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혹시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성종이와 성규의 프로젝트에서 우현이의 생각 묘사는 완전히 배제되어 있어요. ㅎㅎㅎ

이유는 말이죠. 프로젝트가 모두 끝나면 제가 완전한 우현이 시점으로 된 번외를 낼 생각을 하구 있어요. 그것두 재밌게! 봐주세요. 아직 내진 않았다만.

BGM은 박지윤 - Steal away입니다.

그대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08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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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시 3日

 

 

[형, 이제부터가 전쟁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형이 톡 하면 분지러질 것 같은 청초한 튤립 같은 매력으로 승부를 걸었다면 이제는 육탄전으로 다가가는거죠. 그런 형의 매력에 매혹적이고 빠르게 잠식해가는 우현이 형의 눈빛은 생기를 잃고 그대로 형에게 중.독.되.는.거.죠. 우현이 형과 앉아서 대화를 할 때 살짝 그 형의 허벅지을 아주 가볍게 터치해주는거에요. 대부분의 남자 생명체들의 성감대는 허벅지에 몰려있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일 수 밖에 없는 방법이죠. 하, 느와르물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팜므파탈의 유혹을 실제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기쁨에 저, 성종이는 소장의 융털까지 바르르 떨리는 걸 느껴버렸어요. 하, 미치겠다. 돌.아.버.릴.것.같.아. 이런 내 마음을.. 저 북극 하늘의 오로라는 알아주겠지..?]

 

 

 

이 새끼는 그냥 뿌리 깊은 미친 새끼구만. 허벅지 터치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성규는 진심으로 생각했다. 어제는 카카오톡으로 시조를 읊어대던 성종이 오늘은 아주 소설을 쓰고 있었다. 저번엔 별똥별이더니 이번엔 오로라야? 얘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천문학자 꿈나무라는 것을 표출하는 것일까? 사실 어제 베이비 스멜스멜 사건 이후에 곧장 성종의 반으로 달려간 성규는 그의 머리카락 조차도 찾을 수 없었다. 분명 자신이 가기 전에 거기서 얌전히 목 닦고 기다리라는 말을 보고 도망을 갔던게 틀림 없었다. 쩝, 그냥 불시에 들이닥쳤어야 했는데.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던 성규가 괜시리 어제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자신의 발목을 돌려댔다. 정말 보물처럼 아끼는 동생이지만, 아주 가끔은 정강이를 걷어차이는 경험을 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았다. 정말로.

 

 

 

[성종아, 일단 닥치고 어제 형이 분명히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도망 갔었어?]

[저는 성규 형의 얼굴을 볼 때 마다 느껴지는 찬란한 기쁨에 엔돌핀을 투입 당한 것 같은 기분에 젖어들지만.. 아, 참고로 형은 저의 인간 엔돌핀이니까요. 하지만 형을 향한 제 애정의 크기와 생명의 위협은 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자리에서 계속 가만히 머무르고 있다간 제 정강이가 혹사 당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육신이 괴로우면... 마음도 괴로워진다는거... 아주 당연한 말 아닌가요?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죠. 오늘도 이 세상을 배워가네요... 아, 아름다운 세상.]

 

 

 

성규가 카톡을 보내자마자 성종은 1분도 안되서 저 긴 답장을 보내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생물 시간에 책상 밑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성규는 수업시간이고 나발이고 당장 1학년 교실로 내려가 성종의 엉덩이를 찜질해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참아내었다. 말을 나누면 나눌수록 구타를 유발하는 신비한 힘을 지닌 아이였다. 이런 아이가 왜 별명이 마성의 이성종인지에 대해 성규는 진지하게 고찰을 하기 시작했다. 음, 과연 얼굴의 힘은 위대한거구나. 저 온몸으로 발산하는 병신의 기운을 외모가 묻어버린거야. 머릿 속에 순정만화 주인공 마냥 환하게 웃고 있는 성종이 떠오르면서 성규의 안색은 마하의 속도로 썩어갔다. 

 

 

 

[그럼 오늘 쳐맞고 싶니? 허벅지 드립은 도가 지나치게 무리수 같은데. 다른 애가 말을 꺼낸거라면 존나 패줬을테지만 성종이 너니까 형이 참고 있단다.]

[형... 그래서 못하시겠다는건 아니죠?]

[니가 나라면 하겠냐]

 

 

 

무표정으로 쳐다도 보지 않고 키패드를 빠른 속도로 누르고 핸드폰에 홀드를 걸어버린 성규가 습관적으로 자신의 옆 분단 앞쪽에 앉아있는 우현의 잘생긴 머리통에 힐끔 시선을 던졌다. 생물 선생님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졸고 있기라도 한건지 머리를 아래 위로 주억거리는 모습에 성규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아, 존나 귀엽다 진짜. 어제 샤워라도 쳐하라는 막말을 던진 우현을 머릿 속에 직접 지우개를 넣고 빡빡 지워낸 것인지 성규의 남덕후 레이더가 발동되고 말았다. 눈에 콩깍지를 여러 꺼풀 씌운 성규의 눈에는 목을 이제는 상하좌우로 리드미컬하게 돌리기 시작하는 우현이 매우 사랑스럽게 비춰졌다. 호원아, 우현이 좀 봐봐. 같은 시각, 우리의 초딩 멘탈 성열도 우현을 바라보고 있었다. 야, 남우현 저 새끼. 상모 돌리기라도 하나 왜 이렇게 현란하게 모가지를 돌려대? 그러게, 호원아. 누가 보면 신명나는 풍물놀이 한 판이라도 열린 줄 알겠다. 얼쑤! 같은 장면을 동일한 시각에 바라보고 있는데도 생각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가 되겠다.

 

 

 

종이 치고 책상 밑으로 쑤셔 넣었던 핸드폰을 꺼낸 성규는 카톡 메세지가 정확히 245개가 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하고 말았다. 단체 채팅방도 다 없앴는데 누가 이렇게 많이 보낸거지? 마음에 의심이 가는 사람이 한명 있지만 설마설마 하며 애써 무시한 성규는 카카오톡 화면을 켰다. 설마가 성규를 잡았다. 245개 모두 다 한 사람이 보낸 메세지였다. 이성종, 징그러운 새끼. 얘는 할일도 드럽게 없나. 카톡창 스크롤바를 빠르게 내리던 성규의 안면근육이 누군가 본다면 코 밑에 똥이라도 달아둔 것처럼 심하게 구겨졌다. 세상에, 이런 또라이는 살다살다 처음 보네!

 

 

 

[형, 우리의 새끼 손가락 약속을 잊으신거에요? 형은 우리의 모든 기억이 담겨있는 뇌세포를 그렇게 외면하시는건가요? 미치겠다. 별들아...]

[형, 일부러 확인 안하시는거 알아요. 형이 이렇게 모질은 사람이었어요? 형이란 사람, 못된 사람... 그런 형에게 이렇게 매달리는 나란 사람... 못난 사람...]

[형, 새끼 손가락의 온기. 나만이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건가요. 사나이간의 그 뜨겁던 우정의 표시... 나만 뭉클하게 생각하고 있던거냐구요...]

[이렇게 매몰차신 분인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형을 몰랐어야만 했는데... 나는 왜 또 여기서 제자리 걸음...]

[이 세상 어딘가에서 떨어지고 있는 별똥별은 저의 처지를 이해해주겠죠? 형을 위해 머리를 쥐매고 우현이 형을 매료 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던 내 지난 기억들..]

 

 

 

대충 이런 내용들이었다. 245개의 메세지가 각각 어쩜 그렇게 다른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성규는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박수까지 쳐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 새끼는 어렸을 때 배운 씽크빅을 이딴데서 발휘하다니. 아마 노벨상에 오글거림과 집착 부문이 있다면 당연코 1위는 성종이었다. 성규는 갑자기 성종의 친형인 성열이 불쌍해졌다. 저런 새끼를 피붙이라고 데리고 다니다니.. 그래서 성열이 자식이 뇌에 손상이 가서 그렇게 띨띨한 놈이 된 걸 수도... 성규가 자신 혼자만의 상상에 잠겨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성규의 똑똑한 폰 화면은 다시 성종의 새로운 카톡 메세지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형, 왜 읽고서 답이 없어요? 형, 제 245개의 아련한 파편들 따위는 형에게 아무것도 아닌거죠? 형, 형,형,형,형! 꺼도 꺼도 계속 뜨는 카톡 팝업창에 쉣! 이라는 단발마와 같은 비명을 외친 성규가 신경질적으로 손가락을 키패드 위에 놀려댔다.

 

 

 

[그래, 한다. 해. 시발, 내가 남우현의 허벅지를 아주 잡아뜯어주마. 말리지마.]

[형이란 사람... 좋은 사람... 별들아, 형의 사랑을 축복해줘.]

 

 

 

내가 미쳤지. 귀신이라도 씌였었나 보다. 보기만 해도 창자부터가 오그라드는 것 같은 성종의 답장을 본 성규가 뒤늦게 후회 했지만 이미 늦었다. 꼼짝없이 마성종 (성규에게는 마성의 이성종이 아닌 마귀 이성종)의 마수에 걸려들은 자신을 탓해보지만 남은 것은 남군 허벅지 사수라는 제정신으로는 절대 수행하지 못할 것 같은 임무 뿐이었다.

 

 

 

 

 

 

-

 

 

 

 

 

성규는 지금 극심한 내적갈등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남우현이 나를 존나 상변태로 보면 어떡하지? 그러다 날 피하면? 나를 가끔 남고에 출몰하는 게이 바바리맨들과 동급으로 보면? 생각하기도 싫다. 하지만 해야겠지? 안하면 나는 이성종 저 또라이 같은 놈에게 평생을 시달리겠지. 그래,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으면 달라지는건 없어. 마음 먹은 김에 얼른 실행에 옮기는게 내 신상에 좋겠다. 하지만 이건 좀 위험할 듯.. 아닌가? 아, 몰라. 시벌...

 

 

 

"김성규, 아까 영어 수행평가 잘봤냐?"

"아, 으응... 그럭저럭."

 

 

 

성규가 생각의 딜레마에 빠져 있던 것을 들여다보기라도 한건지 우현이 성규의 옆자리에 털썩 앉았다. 신이시여, 절 시험에 들게 하지마세요. 정말 우연하게도 성규의 시야에 딱 만지기 좋은 각도에 있는 우현의 허벅지가 보였다. 손을 살짝 뻗기만 해도 저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돌벅지가 한 손 가득 잡힐 것 같은 위치였다. 성규는 정서 불안이라도 있는 것처럼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자꾸 움직였다. 와우! 미쳐버리겠다!

 

 

 

"아, 선생 짜증나. 솔직히 존나 어려웠던 것 같은데. 아닌가?"

"그래. 어려...웠지..?"

 

 

 

손이 가요. 손이 가. 허벅지에 손이 가요. 안돼, 성규야. 널 변태로 볼꺼야. 성규는 손을 중풍 환자의 혼이라도 빙의한 것 마냥 덜덜덜 떨면서 정확히 우현의 탄실한 허벅지 위에 안착시켰다. See... bird! 이왕 하려면 자연스럽게 했어야 했는데 이게 뭐야! 존나 어색하잖아! 나 니 허벅지 존나 쓰다듬고 싶어요!를 매우 어필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의 왼손을 허망하게 바라보던 성규가 고개를 들어 우현의 두 눈과 마주했다.

 

 

 

"......"

"..............."

".........."

"......................."

 

 

 

영원의 시간과 같은 정적이 흘렀다. 제발 뭔 말이라도 해보라고! 욕지거리도 괜찮다고! 속으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던 성규는 순간적으로 차라리 강남역 한복판에서 쾌지나 칭칭 나네를 부르며 헤드뱅잉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손은 왜 안떨어져! 빨리 떼야 하는데. 난 이제 망했다. 우현아... 저기.. 만회라도 해보려고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믿을 수 없다는 듯 성규의 손과 성규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던 우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안돼, 이대로 가면 안돼! 아니야! 날 변태로 보지 말아줘. 내 뜻이 아니란 말이야.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삼키고 손을 내미는 자신의 소꿉친구를 뿌리친 우현이 성규의 시선을 회피하며 뒷걸음질 쳤다. 그런 우현의 모습에 성규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아이고, 이성종 이 새끼가 내 이미지를 완전히 망쳐놨네. 건너서는 안되는 강을 건너버렸네.

 

 

 

"아, 서, 성규야. 나 할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미,미안. 가볼게."

 

 

 

저 어색하게 더듬는 말투. 성규는 우현이 자신을 남자 허벅지나 더듬고 다니는 변태 새끼로 본다는데에 영혼이라도 걸 수 있었다. 단단했던 녀석과의 15년 우정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렸다. 미안하다. 우현아. 이런 나라서. 병신 같이 이성종 따위한테 악마의 계약을 맺어버린 나라서. 성규는 새삼스럽게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주먹이 운다는 옛말. 어떤 분이 만드셨는지 정말 가슴 깊숙이 와닿는다. 성종을 때리고 싶어 울고 있는 자신의 주먹을 워어워어 겨우 잠재운 성규가 해탈한 미소를 지으며 우현이 나간 교실 뒷문을 바라보았다.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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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보고싶다성열이예요!!!!그대랑 오늘 3-4번 보내요ㅋㅋ우와 우리 친해져요ㅋㅋ저 아직 인티에서 친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또르르....아 이게 아니지;;성종오빠 이젠 별,별똥별도 모자라서 오로라......드립...정말 찬사를 보내게 되요ㅋㅋㅋ쨋든 그대 오늘 그대에게 벌써 4번째 댓글이라 지금 떠오르는 드립이 없네요;;이런....나의 드립력이 모자르다니!!!!!!!ㅋㅋ쨋든 다음 편도 기대하면서 보지요ㅋㅋ
12년 전
독자4
우와~!!!!!!저 일등인 거예요...?아 감동의 쓰나미...아 눈 앞이 뿌얘지네요..별들아..ㅋㅋㅋㅋ쨋든 이 영광을 인피니트 오빠들과 많은 그대들과 조팝나무그대에게 돌리지요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늘 3-4번 봤네욬ㅋㅋㅋㅋ 우리 막 채팅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흐하. 우리 정말 친하게 지내요 친하게 지내자구요 보고싶다성열 그대 으헝흥허웋ㅇ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의 드립 참... 깨알 같지 않나요? 하.. 사실 성종이 드립 쓰다보니 저도 저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ㅋㅋㅋㅋㅋㅋ는 농담을 가장한 진담. 흐흐 리플 정말 고마우다 그대! 그리고 일등..!!! 궁디 팡팡파앞앞와파앙팡!!
12년 전
독자2
아아앙아ㅏ아아아아ㅏ 빨리 우현이 시점보고싶어 러어ㅓ허어ㅓ어ㅓ ㅓㅓ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제가 얼른! 내일 풕풍 연재를 해서 우현이 번외를 얼렁얼렁 내놓겠어요 그대!! 흐하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3
이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ㅆㅡ는그대도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시점기다기대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드립은.. 제 손에 땀을 쥐게 함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 시점을 들고올 날은 매우 곧! 커밍순! 리플 고맙습니다 그대!
12년 전
독자5
남우현시점얼릉나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오글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나무나무 시점 얼른얼른 내놓는 조팝나무가 되겠슴미다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 ..ㅁ7ㅁ8 하 미치겠다 별두라.. 리플 고마워요 그대!
12년 전
독자6
으악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 우현이시점ㄱㄱ
12년 전
조팝나무
감사함미다 그대!! ㅋㅋㅋㅋ우현이 시점을 빨뤼 들고올게요!! 리플 고마우요!!
12년 전
독자7
아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별들아☆★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겠다 별두라.. 내 마음을 알아줘..ㅁ7ㅁ8 는 성종이 따라하기. 리플 고마워요 그대!!
12년 전
독자8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 그대의 드립력에 찬사를보냅니다 ㅋㅋㅋㅋㅋ 그대의 글을본제가 1분전같은데 벌써 올라오다니 정말 메가 스피드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 나무의 시점으로 봐야 할텐데 ㅋㅋㅋ 분명히 화장실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튀어가서 남성의 욕망을 풀겠죠???ㅋㅋㅋㅋㅋㅋㅋ 담편이 매우 기대되네욬ㅋㅋㅋㅋ 거기다가 그대의 드립력도 ㅋㅋㅋㅋㅋ 아 벌써 보고싶어 ㅋㅋㅋ 하..미치겠다 별들아..또르르
나 벌써 그대에게 중독됬나봐요.. 하..이런 농약같은 그대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그대 ㅋㅋㅋㅋㅋ 반갑슴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허... 찬사라니.. 풕풍 같은 칭찬에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네용 흐흐 감사함미다 정말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가스피드!! 메가스피드이기를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정신없이 막 손가락을 놀리는 저 상상되나요 흑흐궇ㄱㅎ... 오..!! 그대 예언자! 맞아요.. 나무는 사실..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죠..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 미치겠다 별들아... 나한테 중독됬다는 그대란 사람.. 좋은 사람...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느무느무 감사하구요 사랑함미다 그대!!!
12년 전
독자9
으잌ㅋㅋㅋ나 에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벅지스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이발투더기를했다는데제왼손모가지와지갑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손 정말 찰진듯 손이 찹쌀떡이세요? 모찌모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은 왤켘ㅋㅋㅋㅋ오징어같고 김성규는 왤켘ㅋㅋㅋ병...병..ㅋㅋㅋㅋ..병..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쎀ㅋㅋㅋ나 이거 몇 번 씩 보는 거 알아요?ㅋㅋㅋㅋㅋ그대 텍파 배부하시면 저 1번으로 주세요 이건 가보로 남겨둬야함ㅇㅇ
12년 전
조팝나무
에비 그대!! 격환격환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비 그대의 왼손모가지와 지갑 안전히 지켜질 것 같은 이 예감은 무엇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찹쌀떡ㅋㅋㅋㅋㅋㅋ모찌모찤ㅋㅋㅋ으헠... 그대 너무 고마워요 찹쌀떡이라니 찹쌀조팝이라 불러주세욬ㅋㅋㅋㅋㅋㅋ 느무 맘에 든다. 몇 번씩 보다니! 완전 영광이여요 ㅠㅠ ㅇ허긓구허ㅓㄱ.. 텍파 배부하면 당연당연 ㅇㅇㅇ 1번으로 보내죠 당연 ㅠㅠㅠ 오늘도 리플 느무 감사드리구 사랑함미다 그대
12년 전
독자10
base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마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드립 진짜 찰진것같아욬ㅋㅋㅋㅋㅋ드립이 아주..ㅋㅋㅋㅋㅋ와..속도도 드립도 재미도 그대가 짱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ㅠㅠ엉엉ㅠㅠ드립도 기대되고 남나무의 심정도 기대되고 이호야와 일찐동우의 이야기도 기대되고 그냥 기대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그대 내사랑 더 먹어여 그냥 폭식해줘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base 그대! 격환임미다. 격환의 북소리 둥둥둥둥둥 은 무리수인가.. A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제 드립을 좋아해주시다니 ㅜㅜ 정말 그대는.. 나의 스릉.. ㅋㅋ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수열과 야동 기대해쥬세요!! 저는 그대 사랑 먹고 자라나는 조팝나무네욬ㅋㅋㅋㅋ헠... 그 힘으로 저는 제 손에 모터를 손수 달고 글을 연성함미다.. 그대 사랑 마구마구 먹을거에요 더 먹을거에옄ㅋㅋㅋㅋㅋㅋ악! 그대도 제 사랑 머겅 두번 머겅 세번 머겅 ♥♥♥
12년 전
독자14
무리수 아닙니다!!!모터나무그대!!!!!부왘을 울려요 우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그대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폭풍연재조으다..그대도조으다..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으허!!! ㅠㅠㅠㅠㅠ즈도 그대 완전 조으다 ㅠㅠㅠㅠ 고마워요 그대! 다음편도 잼게 봐주세요!!
12년 전
독자12
성귴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대 저 제미니에요!!!!! 뮤비보고 멘붕.... 무슨 내용인겨.... 사람들마다 해석이 가지각색이니... 이성종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대 진짜 재밌어요!!! 사랑해요♥♥
12년 전
조팝나무
제미니 그대!! 방가방가방가? 으허.. 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있으면 사람들의 완전한 해석이 나오겠져? ㅜㅜ 요즘 인피닛 떡밥이 막 뿌려져서 살 맛이 납니다!! 흐흐 그대 리플 이번 편도 느무 감사하구 사랑해요 ♥♥♥
12년 전
독자13
한낱!!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나므..니가 화장실에 간다는 것은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그러하닼ㅋㅋㅋㅋ아잌ㅋㅋㅋ미치겠다 별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 드립력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한낱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나무의 실체가 막 밝혀지고 있네요 ㅁ7ㅁ8 남나무의 욕정 지못미 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 드립력을 위해 오늘도 힘을 쓰고 있는 조팝나무임미다 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 리플 고마우요 그대!!
12년 전
독자15
우현이는과연어디로갔을까.......??왜상상이가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의 상상 ^^.. 맞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아 너 큰일났다ㅋㅋㅋㅋㅋㅋ너의 생각을 꿰뚫고 계셔!!! 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 그대 리플 감사함미다! 그리고 얼렁얼렁 우현이 생각도 내놓도록 할게요!!
12년 전
독자17
반례하!!성종아...제발...ㅋㅋㅋㅋㅋ나오로라때문에마시더써X텐뿜엇어..핸드폰이끈적해지고좋구나...^.^...그나저나허벅지스킬은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설마느낀거야??그런거엿어??우쭈쭈쭈~어찌할바를몰라서홱나간거같은데??성경ㅠㅠㅠ너무슬퍼하지마ㅠㅠㅠ성종이의계획이언젠가엄청난선물로돌아올거라믿어..힘내!!규이팅!!잘읽엇어요그대ㅎㅎ수고하셧습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반례하 그대!! 반갑슴미다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X텐..ㅋㅋㅋㅋㅋㅋㅋ 반례하 그대 핸드폰 지못미.. 하.. 미치겠다 별두라... 핸드폰을 지켜주지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는 성종이 따라하기네욬ㅋㅋㅋㅋ 그래요! 성규가 성종이를 어화둥둥 내 할 날이 얼른 올거에요!! 리플 이번 편도 감사함미다 그대!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8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ㅍ오늘봤는데 너무너무재밌어용 ㅠㅠㅠㅠㅠ 어서다음편도읽고싶네여 ㅋㅋㅋ인티와서 읽어본 첫소설..흐흐규규ㅠㄱ텍파 로 재탕하고싶어지네영!!!! 좋은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열심히읽을게용 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으허.. 그대!! 인티 와서 첫 소설이 제 소설이라니 정말 감격에 벅차오르네요 ㅠㅠㅠ 으헠... 절대 실망 시키지 않도록 성실연재! 꼭꼭 지키겠슴미다!! 텍파 나중에 배포를 하게 된다면.. 꼭 받아쥬세요 ㅁ7ㅁ8 리플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19
ㅋㅋㅋ하..미치겠다 성종아...☆★ㅋㅋㅋㅋ 저런 드립을 어케 조팝님 머리에서 나올까여ㅠㅠ 왠지 조팝님 실상아니에요??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르르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 눈물이 흘러간다 ^*^ 실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Hㅏ.. 스아실 성종이의 드립들은 제 한 실친과의 드립배틀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두 한답니다 ㅎㅎㅎ 리플 고맙슴미다!
12년 전
독자20
으핳ㅋㅋ기다리고잇엇어요오~오늘도 재밋게 잘보고가요오힣♥
12년 전
조팝나무
오오 그대 반가워요! 호호훟후후.. 리플 감사함미다 !! ♥♥
12년 전
독자21
핰ㅋㅋㅋㅋ성종앜ㅋㅋㅋㅋ집착의 대명사 이성종^~^어떻게 카톡을 245를 보낼 수가 있니!너란 남자..집착터지는 남자...ㅁ7ㅁ8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잌ㅋㅋㅋㅋㅋㅋ 카톡 245개는 조금 징그럽죠?ㅋㅋㅋㅋㅋ 성종아 미안해.. 이렇게 써놔서.. 나란 작가.. 못난 작가... 또르르 ㅋㅋㅋㅋㅋㅋ 그대 리플 감사함미다!! ♥♥
12년 전
독자22
으악!!!남우현버전ㅠㅠㅠㅠㅠ단비에오ㅡ
남우현 이 변태 니 화장실가는거지ㅋㅋㄱㅋㄱㅋㅋㄱ
앜ㅋㅋ답답다 ㅋㅋㅋㅋㅋㅋ아주좋다 노래도좋고 기분이 안좋은데 엔돌핀~~ㅎ.ㅎㅋㅋㅋㅋㄱ
성종이ㅋㅋㅋㅋㅋㅋ국어몇점이얔ㅋㅋ아주잘해보여ㅋㅋㅋㄱㅋㅋㄱ

12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격환격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무.. 화장실로 욕정을 풀러 갔..니?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하죠?ㅋㅋㅋㅋ 나무 시점 얼렁얼렁 써서 내겠슴미다! ㅎㅎ 노래 좋죠?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ㅎㅎ ㅋㅋㅋㅋㅋ성종이는... 성종이는 시인계의 꿈나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성종이란 사람... 멋진 사람.. 미치겠다 별두라.. 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함미다 그대!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쮸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언제봐도조팝나무그대는절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행복하게만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씀돠..으ㅏㅇ흐아남우현생각이너무궁금해옄큐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반가반가반가워요!! 핰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든다니.. 쑥스러운데 막 기분이 동시에 좋구 막 ㅋㅋㅋㅋㅋㅋㅋ 으핰... 너무 감사해여 ㅎㅎㅎㅎㅎㅎ 우혀니 버전 얼렁얼렁 낼게요!! 오늘도 리플 감사함미다!! ♥
12년 전
독자24
성종이ㅋㅋㅋ왜이렇게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의 대명샄ㅋㅋㅋ 으헠... 그대 저도 그대를 사랑한답니다 흐흐 리플 감사해요 ♥♥♥
12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어제못보고잣는데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시점기대할게욬ㅋㅋㅋㅋㅋㅋ성종이말퉄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칭찬 고마우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이 시점 정말 초스피드로 써서 낼게요!! 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해요 그대!
12년 전
독자2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가 좋다니 저는 막 몸둘 바를 모르겠구 ㅎㅎㅎ 그대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7
허약하규!!!!!!앜ㅋㅋㅋㅋㅋ언니 나 시험 끝났어!!!!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인생의 진맄ㅋㅋㅋㅋㅋㅋ아주 유노윤호 뺨치넹 우리 케슬벨 ^^
12년 전
독자28
있잖아...언니 나랑 릴소 쓰면 안되까?!?! 혼자서는 도저히 못쓸 고퀄의 소재는 있는뎅 손은 곶아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노윤호 인생의 진리짘ㅋㅋㅋㅋㅋㅋ 나 윤호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따온 드립...ㅁ7ㅁ8 허약하규 그대! 음음... 릴소? 오오 물론 완전 좋은데 일단 생.김 완결을 내야할 것 가트다 ㅠㅠ.. 동시연재는 나 같은 곶손에게는 불가능 흡..
12년 전
독자31
으헝헝 글쿤아!!!! 아니 언니가 왜 곶손이야!!!금손이징!!내가 곶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아 눙물이... 언니 그대라고 하지말구 허약이라
부르시오!!! 아 나도 가수.팬 연재해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가 날아갔엉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상모돌리기라니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 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원이랑 성열이 드립 너무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편도 보러갑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편 회심의 드립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편에서두 뵈요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30
똑똑이폰늦게와서죄송해요! 오늘성적표나와서ㅠㅜㅜ으헣ㅠㅜ아이고아이고아이고 다음편어서누르고싶네요 그대의 드립력은ㅋㅋㅋㄱbbb ㅋㅋㅋㅋㅋ그대완전성종잌ㅋㅋ성종이왜케귀여워요 사랑의큐피드성졍이는 과연 현성이를이어줄수잇을까요ㅋㅋㅋ 아나그대너무좋다ㅋㅋㅋㅋ내가그대를좋아하는마음을 별들은알까요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똑똑이폰 그대!! 으학 방금 뵙고 왔지만 다시 또 격환 격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종이만 믿고 갑시다 우리들은 흐흐흐.. 저도 그대 느무느무 좋다 ㅜㅜ 막 좋고 그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들은 당연히 알꺼에요.. 왜냐면 성종이의 모든걸 아는 별들이니까! 리플 넘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32
헐그대저쫄면이예요너무늦게와서지금열심히보고있어요9편도보러가야겠네요이런이런미치겠다별들아ㅁ7ㅁ8확실히성종이는느므멋진천문학돋는친구예요하하하하하하그나저나성규얔ㅋㅋ우현앜ㅋㅋ으아니이거너무재밌자나요조팝나무그대스릉흔드♥ 쫄면쫄면
12년 전
조팝나무
쫄면 그대!! 방금 9편에서 뵙고 왔지만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쌍수 들고 환영임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천문학 돋는 친구. 이러다 성종이 천문학자로 키울거 같아요 저 ㅋㅋㅋㅋㅋㅋ 으헠ㅋㅋㅋㅋㅋㅋ 저도 쫄면 그대 사랑함미다!! 쫄면그대 사랑해요 으흡.... 그대란 사람... 나의 사랑... 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33
꽁기에여 좊렐루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리깊은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와....이성종 별똥별드립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팝나무님 진짜재밌게잘쓰시는것가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써먹는 드립이지만 눈에서 땀이.......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꽁기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종 드립들은 진짜.. 하... 너무 오글거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쓰면서 으악우악!! 이러면서 써욬ㅋㅋㅋㅋ하... 언제나 칭찬 느무 감사함미다 그대! 사랑해요 스릉해요 스릉흠드
12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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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 성종이의 개드립 아래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성경이죠? 흡... ㅋㅋㅋㅋ 리플 금스해요♥
12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가 왜 피한걸까요?제가 보기엔 꿈이커서 피한게 아닐까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의 예감이 뙇! 하고 맞았죠? 헿 ^^..... 현성이들 생리현상으로 가까워져라 얍
12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리하는 김성규가 인생의 진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스마트폰 ㅎㅎ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마트폰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의 진리라뉘 흡.. 감사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피니트 줭말 잘생겼고 그리고 뤱도 잘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벼캥 그게 바로 풜펙트 인생의 진리쥐
12년 전
독자37
줘퐙놔무 넌 글을 너무 잘써 여자가 봐도우 봔하게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의진리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9
달팽이예요! 학원 선생님이 떡볶이 사주신대서 갔더니 3시에 먹고 4시 반부터 7시 반까지 보충수업 했어욬ㅋㅋㅋㅋ 으아니 이제야 속타는 현성이들이 스킨쉽;;;을!!!!
12년 전
조팝나무
달팽이 그대!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미다... 현성이들이 스킨쉽을 하긴 했지만..네.. 수위는 저렇슴미다 ㅋㅋㅋㅋㅋㅋ허허.. 리플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40
엑소예여!!!!! 아니 답답하다 왜 둘은 저렇게 서로를 모를까ㅠㅠㅠㅠㅠ아담편기대되니까얼른보러갈게용
12년 전
조팝나무
엑소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현성이들은 삽질을 마구 해대죠.. 흡흡 하지만 곧 행쇼가 기다리고 있다능!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아이우ㅜㅜㅜㅜㅜㅜㅜㅜ눙물만 ㅜㅜㅜㅜ웃다가눙물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글쓴이는 축복입니다. 내.인.생.의.축.복. 별들아 너희는 하늘에서 생김을 보고있겎지?.....하...별드롸.....
12년 전
독자42
끌.레.도.르.르
12년 전
조팝나무
헐 ㅠㅠㅠㅠㅠ 축복이라니 축복이라뇨. 아니에요~ 그대가 저의 축복이에요 ☆★ 내 사랑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끌레도르르르르 끌레도르르르 그대! ㅠㅠㅠㅠㅠ 아이쿠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43
정주행이 정말 괜찮은데 댓글 혹시 좀 덜쓰면 작가언니가 성의 없어 뵐까....ㅋㅋ도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오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어요(궁녀)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정주행 중에 이렇게 리플 하나하나 달아주시는게 얼마나 고마운데요 ㅠㅠㅠ 귀찮으실텐데도 저 생각해서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4
아 망해써여 허허ㅓ 입은 웃는데 왜 앞이 뿌옇지? 허헣허허
11년 전
독자45
ㅋㅋㅋㅋ필력좋다ㅋㅋㅋㅋ 핳 설레네요 기대되는 팬픽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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