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조팝나무 전체글ll조회 3807l 52

안녕하세요 조팝나무입니다!

이제는 본편의 시작입니다.

현성의 진도를 빼다가 늦춰진 수열/야동 이런 식으로 조금 진행을 하다가

다시 우현의 번외로 넘어갈 생각이구요.

흡,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그대들 저를 매우 쳐주세요!

오늘 수열야동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수열만! 가져와버렸네요...

또르르.. 게다가 제 부족한 글빨로 오늘 일을 저질러버렸... ㅌ..털썩!

아마 시간이 된다면 오늘 중으로 야동 편이 나올꺼구요.

안되면 내일이라도 흡..

항상 말씀 드리지만 제 소설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밑에 예쁜 표지 두개는 꽁기 그대가 만들어주셨습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으앜, 오늘 일을 저질러버린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ㅋㅋㅋㅋㅋㅋㅋ가버릴게요 으엌웈ㄹ엌ㄹ엌ㄹㅇㅋㄹ웈ㅇㄹ 악 오글거려

오늘 수열의 급전개를 위해서 우리 마성의 알렉스님의 힘을 빌려왔어요^^

그런 의미로 bgm은 클래지콰이 - she 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전 갑니다 빨뤼 가야해.. 하...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1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1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11 | 인스티즈


더보기

 

 

 

 

 

 

체육복 바지에 땀 찬 것 같은데 여기서 훌렁 벗을 수도 없고 아잌, 답답해. 땀으로 쩔어 금방이라도 짠내가 날 것 같은 머리를 새끼 손가락에 감아 꼬던 성열이 제 손에 쥐고 있던 초록색 지폐 서너장을 내려다보았다. 우악! 축축해. 이대로 있다가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종대왕님의 얼굴이 불쾌함에 찡그려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자 성열은 바람이 세게 부는 타이밍에 맞춰서 지폐를 이까지 악물고 열심히 흔들었다. 아잌, 전하, 그렇다고 표정이 썩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렇게 조금이라도 말려드려야지. 그리고 또 우리 매점 형아가 받을 돈이니까. 초딩 못지 않은 유치한 발상으로 혼자 빵 터져 한참동안이나 어깨까지 들썩이며 즐거워하던 우리의 김명수 빠돌이 1호는 그 어느때보다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매점을 향했다. 아, 물론, 여기서 성열의 손짓발짓에 온몸을 의지한 채 팔랑팔랑 거리며 따라붙은 네 분의 세종대왕님은 옵션.

 

 

 

 

 

 

"형, 음료수 캔 랜덤으로 38개 담아주세요. 참, 이프x는 빼구요!"

"이프x는 왜?"

"아잌, 형은 안그래요? 그거 누가 가래 뱉은 찝찝한 맛이라서 싫어요! 호원이가 왜 그걸 좋아하는걸까요? 호원이 혀는 썩어문드러졌나봐요! 하하하하하하"

 

 

 

 

 

 

 

체육 시간에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라도 한건지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체육복 소매로 닦아내고는 눈을 반짝이며 숨이 넘어갈 듯이 웃는 성열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비닐 봉지에 음료수 캔을 하나하나 담던 명수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작게 흠칫했다. 아이는 순수하지만 상당히 직설적이었다. 가래 뱉은 맛에다가 혀가 썩어문드러지다니. 게다가 자신이 싫어하는 음료수라고 다른 친구들까지 못 마시게 강요하다니. 자신과 다른 취향이라고 친한 친구의 혀를 미각의 미 자도 느끼지 못하는 쓰레기로 매도해버린 성열이 아방한 눈을 뜨고 가게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는 모양새를 눈에 담던 명수가 멈췄던 손을 다시 움직였다. 시각과 청각이 어째 일치가 되지 않는 것 같은 강한 괴리감에 시달리고 있다는건 무표정의 명수만이 아는 비밀. 아, 잘생겼어.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잘생긴 매점 형아를 힐끔힐끔 바라보며 심심함을 달래던 성열의 눈이 명수가 몇일 전부터 계속 붙잡고 있던 책에 꽂힌건 바로 그 순간이었다.

 

 

 

 

 

 

 

"제 3의 물결?"

"어, 워낙 유명한거라 너도 알껄."

"저게 뭐에요? 재난 소설인가? 아잌, 쓰나미에 대한건가?"

 

 

 

 

 

 

 

음료수를 이제 막 29개째 담고 있던 명수의 손이 다시 허공에서 제 기능을 멈추었다. 뭐라고? 재난 소설이라고? 쓰나미라고? 명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제 3의 물결은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정보 혁명을 나타내는 말이나 다름 없다.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은 중학교 때부터 교과서에 자주 인용되는 책일텐데. 내가 졸업하고 교육 과정이라도 바뀌었나? 뭐, 책을 모르는거까지는 명수는 이해해줄 수 있었다.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학창시절에 시험 기간이면 책을 두번 읽고 세번 읽으며 교과서에 인용되었던 책들은 일일히 다 조사해보기까지 했던 자신의 불굴의 의지에 어느 누구도 견줄 수 없다는걸 명수 또한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별 대수롭지 않게 30개 째의 음료수 캔 봉봉을 집어들고 있던 명수는 '제 3의 물결'을 집어올려 이리저리 둘러보던 성열의 다음 말 때문에 아까와는 차원이 다르게 밀려오는 충격과 공포에 음료수 캔을 바닥에 떨어트릴 수 밖에 없었다. 저런 발상은 좀.. 이해해줄 수 있는 범위를 훅 넘어서버린걸지도.

 

 

 

 

 

 

 

"아아, 앨빈 토플러? 이게 이름이에요? 이거 뭐 다크 템플러도 아니고. 스타 크래프트 2 하고 싶다. 테란전 할 때 다크 템플러 뽑아서 쓰면 싹인데."

 

 

 

 

 

 

 

헐. 자신이 존경해 마지 않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이름이 게임 속 유닛의 명칭으로 한순간에 변질되어버린 그 어이없는 발언에 명수는 자신의 깊고 검은 눈을 두어번 느리게 깜박거렸다. 저기서 왜 스타가 하고 싶다는 결론이 나오는걸까. 사실, 23년의 인생을 타인과 별로 접점을 가지지 않았던 터라 남들과 큼직큼직한 사건들 조차 없이 살아왔던 명수는 최근 들어 자신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탱탱볼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열 덕분에 명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끼곤 했다. 워낙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아이라서, 자신도 기분 좋은 느낌을 많이 받곤 했었는데. 지금 이건 좀 뭐랄까? 좀 그랬다. 얼굴만 해맑은게 아니고 뇌까지 해맑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착각이겠지. 설마. 무식한 사람을 날라리들과 다를 바 없이 병적으로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명수는 머릿 속에 작게 그려지는 불길한 예감을 겨우 잠재우며 결심했다. 그래, 한번 확인 해보자. 그 순간 조차도 온몸으로 백치미를 발산하고 있는 성열을 바라보던 명수가 답지 않게 머뭇거리며 입을 열었다.

 

 

 

 

 

 

 

 

"우리 나라의.. 초대 대통령은?"

"이수만... 대통령?"

"........."

"왜요?"

"아니야.. 그럼... 고려는 누가 세웠지?"

"음, 최수종이요! 아! 나 고구려도 안다! 고구려는 송일국이 세웠어요. 그리고 조선은 누구지. 이,이훤?"

".........."

 

 

 

 

 

 

 

 

조선을 이훤이 세웠다니... 다물라, 다물라 그 입 다물라! 입만 열면 이미지가 산산조각이 나는 성열을 애써 외면하며 얼마전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나온 왕 이훤의 명대사를 진심으로 읊조려주고 싶어진 명수가 오른손으로 아릿아릿해오는 머리를 짚었다. 우리 나라 초대 대통령이 이수만이면.. 우리 나라 이름은 sm 엔터테이먼트라도 되는 것일까? 최수종이랑 송일국은 또 왜.. 묻지도 않았는데 굳이 고구려의 시조까지 생글거리는 얼굴로 언급해서 틀려버리고 백치미를 플러스 알파까지 증폭시킨 성열은 정말 답이 없어 보였다. 얘는 사극과 현실을 혼동하며 살아가는걸까? 정말 미치겠다. 명수는 지금 당장 성열의 입에 봉인의 주문을 직접 걸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입만 열면 도가 지나치게 깨니까.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미치고 팔짝 뛰는게 무엇인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체험하게 된 명수는 한숨을 푹푹 내쉴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오랜만에 맘에 들어하는 애가 저런...무뇌아라ㄴ... 하, 말을 말자. 평소의 무뚝뚝한 표정은 온데 간데 없고 전쟁에서 동생이라도 잃은 것 같은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표정을 짓는 매점느님을 이제서야 발견한 성열은 눈썹과 눈을 따블로 밑으로 쭈욱 늘인 채 자신의 짝사랑 상대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형이 왜 그러지? 내가 뭐 실수라도 했나? 불과 1분도 안되서 자신이 뇌의 청순함을 장기자랑이라도 하듯 양껏 뽐냈다는 사실을 개미 눈꼽만큼도 알아차리지 못한 성열은 괜시리 불안해지는 마음을 가다듬고 입을 우물거렸다.

 

 

 

 

 

 

 

 

"형, 제가 뭐.. 잘못이라도 했어요? 표정이 왜 그래요? 제가 형이 낸 수수께끼 틀려서 그래요? 조선은 그럼.. 이훤이 아니고.. 박혁거세가 세웠나? 맞죠? 이번엔 맞춘거죠?"

 

 

 

 

 

 

 

 

그래, 존나 시발 이건 뭐 겉잡을 수도 없이 틀렸단다. 큰 눈알을 도로록 굴리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토끼 모드로 돌입한 성열에게 고개를 내저으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한 명수가 자신의 목소리를 애써 목구멍 속으로 꾹꾹 눌러넣은 채 체념한 표정을 지었다. 모든게 꿈이길. 차라리 묻지 말 것을. 자꾸 이 세상의 사실 자체를 전면 부인하는 말들을 듣다 보니 옳은 답도 틀리게 느껴지는 듯한 사태까지 이르렀다. 아닌가? 박혁거세가 아닌가? 아잌, 그런데 이 사람은 이름이 왜 그래. 거세라니! 그럼 설마 고자? 곶,곶,고자라니! 아잌, 왜 이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나고 지랄. 언제나처럼 자연스럽게 머릿 속 깊은 곳에서부터 피어올라오는 병드립 정신을 겨우 억누르며 스물스물 말려오는 입꼬리를 진정시킨 성열은 잘생긴 자신의 매점 형아를 바라보았다. 김명수 관찰기 저자 이성열의 경험에 따르면, 저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뭔가 심기가 불편할 때 보이는 안면근육의 움직임이다. 그에 이유는 모르지만 괜시리 불안해진 성열이 명수에게 빠르게 다가갔다. 형, 왜 그래요? 뭐 말 좀 해봐요. 워낙 말이 없는 명수지만, 오늘은 더 답답하게 느껴졌다. 아, 쫌! 뭐라도 말 좀!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형 지금 표정은 말이 아닌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닌 것.. 같은데."

"신경꺼"

 

 

 

 

 

 

 

차마 무식함의 끝을 보여준 성열의 새로운 모습에 놀랐다고 말할 수는 없어서 명수는 입을 꾹 닫고 벙어리임을 자처했으나 바로 옆에까지 다가와 자신의 팔을 잡고 자꾸 재촉하는 아이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차가운 말이 나가버렸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입 밖에 낸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는 법. 상처 받은 듯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진 것이 보이자 명수는 스물스물 자신을 감싸오는 죄책감에 큼큼 거리다 고개를 돌린 채 음료수 캔들을 마저 담았다. 툭. 아 젠장, 그러던 중 성열의 시선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던 명수의 손길에 길을 잃어버린 음료수 하나가 바닥으로 떨어져버렸고 명수는 밀려오는 짜증을 눌러담은 채로, 성열은 좋아하는 형아의 기분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둘은 동시에 카운터 아래에 주저 앉았다. 어느 새 어딘가로 굴러가버린 음료수를 찾는 손길들은 어색함을 숨긴 채 분주해졌고 고개를 푹 숙이고 뒤뚱뒤뚱 앉은 걸음으로 캔을 찾는데만 급급했던 성열이 목적을 달성하고 고개를 돌리며 발걸음을 떼었을 때 일은 벌어졌다. 어어? 주위를 미처 살피지 못했던 아이는 자신이 찬양해 마지않는 매점 형아가 자신의 바로 뒤에 있는지 몰랐고, 명수 또한 아이가 갑자기 자신 쪽으로 다가올지 예상 조차 못했다. 마치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것 처럼 정적이 흘렀다. 히끅. 히끅. 명수의 위에 엎어진 성열은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조각 같은 얼굴에 너무 놀라 딸꾹질을 하고 말았다. 히끅. 히끅. 아잌, 얼른 일어나야 되는데 몸이 안움직여. 성열이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이 첫 눈에 반해버린 명수의 촉촉하고 깊은 두 눈이 제 바로 앞에서 느릿느릿하게 감았다 뜨여지고 있었다.

 

 

 

 

 

 

 

쪽-.

 

 

 

 

 

 

 

에라, 모르겠다! 이건 충동이었다. 자신의 입술을 인감 도장이라도 찍듯이 그 위대하신 명느님의 입술 위에 꾹 눌러찍은 성열의 딸꾹질이 더 심해졌다. 히끅. 히끅. 아씨, 뭐,뭐야! 내 입술 왜 그래! 맘대로 막 거기 가서 앉아있어! 아씨! 딸꾹질 개새끼는 왜 안멈추고 여기서 더 심해지고 지랄! 아잌, 이성열 뭐 하는거야! 빠,빠,빠,빠,빨리 수습! 수습!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처럼 경직되어 있던 성열은 뽀뽀 같지도 않은 뽀뽀를 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두 눈과 굳이 눈을 맞추고 있는 명수의 모습에 민망해져 달아오르는 얼굴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아잌! 형아는 왜 가만히 있어! 그 순간이었다. 성열이 입술을 떼고 뭔 말이라도 해보려 시도를 하다 뜨거운 한숨을 내뱉었을 때, 그게 신호라도 된 듯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던 명수가 성열의 입술을 무서운 속도로 파고 들었다. 읍읍! 읍! 당황함의 표시로 온몸을 바둥대며 명수를 밀어내보았지만 아이의 힘은 군대까지 다녀온 성인 남성의 것에 역부족이었다. 그 자리에 멈춰있는 아이의 혀를 감싸올린 것도 모자라 치열까지 고루 훑으며 성열의 입 속을 곳곳이 탐험하고 있던 명수가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기라도 했는지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하는 음료수 더미를 힐끔 바라보았지만 맞붙어있는 입술을 떼지는 않았다. 처음부터 38개를 꼬박 채워넣어야 했지만 별 상관은 없었다.

 

 

 

 

 

 

 

 

쉬는 시간이 시작하는 종이 치자 그제서야 명수는 성열이의 입술을 놓아주었다. 강렬한 첫키스의 충격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건드리면 펑펑 터질 것 같은 말간 얼굴을 바라보던 명수는 아이의 입술을 혀로 한번 쓰윽 핥고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스킨쉽이었지만 후회는 결코 없었다. 카운터 아래에서 본능의 충동질로 시작된 은밀한 입맞춤을 마친 명수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바닥에 널려있는 음료수 캔들을 빠른 손놀림으로 집어들었다. 자신과 혀를 나눈 후 묘하게 들떠보이는 명수가 내미는 큰 봉지를 멀뚱멀뚱 바라보던 성열은 흐에엑 하고 몸을 크게 움찔거리다 대충 지폐 4장을 건네고 쏜살같이 튀어나갔다. 거스름돈은 개나 주라는 듯이 뒤도 안보고 달려나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던 명수가 한결 개운해진 기분으로 그 답지 않은 큰 웃음을 터트렸다. 쉬는 시간을 맞이해 매점에 들르는 학생들은 평소와 다르게 가오를 잡지 않고 미소까지 띄우고 있는 매점 형님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했지만, 그 장본인은 불과 10분 전과는 확연히 달라져버린 자신의 모습을 눈치 채지 못했다. 자신이 시작해놓고 저렇게 내빼는 꼴이라니. 뭐, 솔직히 머리에 든게 없으면 뭐 어떤가? 저렇게 귀엽고 앙큼한데다가 맛있기까지 한데. 이성열이 개가 야옹 하고 짖는다면 그런거고 고양이가 멍멍하고 운다면 그런거겠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모..모터나무그댘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ㅋㅋㅋㅋㅋㅋ내용이랑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숨겨왔던 나의~ㅋㅋㅋㅋㅋ전 그대의 base♡에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댘ㅋㅋㅋ센스 돋네요ㅋㅋ진짴ㅋㅋㅋㅋㅋ너무 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10분아 빨리가라ㅠ진짜 그대픽 읽으면 몇분은 웃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오늘도 빵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아이고 성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열))))..흡..그건 초등학생도 아는데..왜 모르니..왜 알지를 모테..!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 야동이들이군요!흐흐!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그대 오늘도 스릉흔드!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3
어!!!일빠다!!!유후^.~
12년 전
조팝나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base 그대네요? 방가방가방가?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브금이랑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뭔가 이번편 쓰고 나서 쑥스러워서 도망갔다 왔어욬ㅋㅋㅋㅋㅋ일빠!! 우왕 궁디팡팡팡팡! ㅋㅋㅋㅋㅋㅋ하.. 그러게요 성열이 왜 그걸 모르니^^.. 나는 왜 그렇게 성열이를 만들어버렸니 ^^.. ㅋㅋㅋㅋㅋㅋ 나 뭐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야동이들 기대해쥬세요!는 작가의 바램 흐흐. 그리고 저도 그대 스릉한다 스릉한다!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
끼얅
12년 전
조팝나무
꺍! 그대 안녕하세요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
명수야 멋있다!!!!!!!조으다♥♥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즘승같은 명수.. 참 좋져?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하투하투
12년 전
독자5
팝나무님ㅎㅇ?전떡녀임으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ㅏ아아아앙...빨리....현성도...진도가...나가고......야동도.....그럼...안녕히...계...세....요....히힛!
12년 전
조팝나무
안녕하세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현성이랑...야동이들...다...진도를...얼른..빼서..다 사귀게..만들어버렷!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해요 그대!
12년 전
독자6
아아아아아아아얘어어아아아악 오늘진짜죻더 대박 진도가 아주그냥 쭉쭉나가네 쭉쭉!!!!!오메 좋아라 사랑해요작가님 이ㅡ아아ㅠㅠㅠㅟㅠ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헠ㅋㅋㅋ.... 그대 안녕하세요 방가방가ㅋㅋㅋㅋ 저도 스릉합니다 리플 느무 감사혀요!
12년 전
독자7
어머나진도가쭉쭉나가네여 현성이랑야동이들도 진도가 어여나갔으면좋겠는데 그러면 재미없져!^.^ 작가님 완결은 몇편정도로 생각하고 계세요?
12년 전
조팝나무
그대 방가방가! 수열은 뭔가 현성야동과 비교괴게 감정표현이 솔직한 편이라 이렇게 진도가 뙇 나가버렸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현성이랑 야동은... 또르르.. 완결은 정확히 딱 정하지는 않았지만 분명한거는 아직 갈길이 멀었다눈겁니다 흡흡 하지만 절대 질질 끌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년 전
독자8
아 조팝나무님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해맑은 저격수 성열이는 오늘도 웃으면서 호원이를 무자비하게 까는군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해맑은 감성변태 성종이와 맞붙으면 쩔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우리 장한 명수와 성열이가 질렀네요 네 질렀어요 K로 시작해서 S로 끝나고 혀와 혀가 마주치면서 기분이 야릇해지는 그것을 질렀어요!!!!!!! 현성이들과 야동이들도 못 해본 그것을 질렀어요!!!!!!!!!!!!!
12년 전
조팝나무
아 그대 ㅠㅜㅠㅠㅠㅠㅠ 안녕하셔요 이렇게 흡 과찬을 해주시면 흡 제가 막 어깨가 들썩이고 흡 좋습...니다 ㅠㅠㅠ ㅋㅋㅋㅋ그쵸 뇌도 얼굴도 모든게 해맑은 성여리는 호원이를 나노 단위로 까버리곸ㅋㅋㅋㅋㅋ얼른 성종 성열 대화씬을 넣도록 하겠스빈다. 흐흐 그거 아주 같고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저만의 착각인가...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야동이들도 현성이들도 못한 그것을 우리의 수열이 질러버렸어요. 왜냐면 수열은 솔직한 아이들이니까요 하하하하하 앞으로도 수열행쇼를 외칩시다 우리 같이 흡. 리플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그대 사랑혀요
12년 전
독자9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젠가 해맑은 저격수와 해맑은 감성변태의 말다툼씬이나 대화씬을 꼭 보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현성이들은 언제 키스를 해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제가 얼렁얼렁 넣도록 하겠습니다 흡흡 기대해쥬세욬ㅋㅋㅋ 그런데 여리나 성종이나 둘다 캐릭터가 딱 확연한 애들이라섴ㅋㅋㅋㅋㅋ 좀 ㅋㅋㅋㅋ 볼만할거가트욬ㅋㅋㅋㅋㅋㅋ 하... 현성이들 얼른얼른 사겨야하눈데...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빨뤼 손가락을 놀릴게요 흡 성쉴연재 조팝나무 화이팅!! ㅋㅋㅋ 다시한번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13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
헐 그대♥♥♥♥♥ 방가방가방가워요 저 쫄면입니당 드디어 무한이들이 진도를 나가기시ㅏ작ㅠㅠㅠㅠㅠㅠ 브금도마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왓던 나~의
짱조으다그대폭풍연재스릉흡느드♥

12년 전
조팝나무
쫄면 그대 방가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 이 곶곶글을 살리길 바라면서 알렉스로부터 힘을 빌렸네요 흡... 알렉스 도와줘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풕풍연재하는 제가 될게요 리플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1
단비에요ㅋㅋㅋ귀신같은 알렉스님의 노래가없었더라면 이성열.... 은 그냥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ㄱ명수야 박력남이네 그려ㅠㅠㅠㅠㅠㅠㅠㅠ느네들이라도 진도 팍팍나가길....☆
12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방가방가방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스 노래가 없었으면 이성열은 그냥 뇌가 청순한 쭈구리 ㅋㅋㅋㅋㅋㅋㅋ 흡 수열행쇼의 실현을 위해 명수가 오늘 힘을 써줬으욬ㅋㅋㅋ 하 리플 느무 감사드리구 스릉합니다
12년 전
독자12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여 브금이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와서빵터졌는데 이런 수열키스씬이라니뿌잉..S2...진도나가는건가요아잌..아잌아잌아잌///////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이들을 게이스멜나게 만드는 마성의 브금의 힘을 빌려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아잌 우리 수열행쇼!! 흡 우리 수열은 앞으로 어뜨케 될까요ㅋㅋㅋ 하 리플 느무 감사드리구 그대 스릉함미다
12년 전
독자14
어유명수박력이넘치네여 쩐당 오늘따라더달달하네여좋다ㅋㅋㅋ모티로올때마다쪽지하나오면기대되는저의맘을아시나요ㅋㅋㅋㅋ사랑해요그대ㅋㅋ야동이들기대할게용
12년 전
조팝나무
그대 방가방가워요!! 으헠... 그대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수열은 달달이 모토입니다 흐흐 핰ㅋㅋ 이 부족한 소설 기대해주셔서 느무 감사드리고 그대 저도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15
좁팝그대 얼른 얼른 진도가 나갔음하네요 벌써 11편인데 인제좀 쎄게 가는게 어떤가여ㅠ.ㅠ 기다리다 죽겟네여 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 진돜ㅋㅋㅋ 진도문제는 조금만 기둘리세요 ㅋㅋㅋㅋ 하쥐만 생김은 장편을 목표로 하기 때무네 흡.... 음청난 급전개는 ㅠㅠㅠ 아니될거 가트요 그래도 깨알같은 떡밥들 기대해쥬세요
12년 전
독자16
반례하!!고고하고우아하게식사를하다가...는무슨ㅋ허겁지겁햄버거쳐먹다말고그대글보로왓어염ㅎㅎㅎ쪽지소리가반가울수가!!비록..컴터를강제적으로끄고모바일로댓글을다는신세지만...흐으!!그래도!!이야찌발..명수이싴히..늑대엿어..치열을쓸..야아..매점에서..뭐하는짓이야..두_남자가_매점_에서_avi...이걸생각하게만들지마!!!얼굴이화끈!!하..성종이의별들에게부탁을해야겟어..저둘이무슨짓을하는감시해줘..양떼구름과같이..그대!!잘읽엇습니다!!수고하셧어요!!힘내시효↗♥
12년 전
조팝나무
반례하 그대 방가방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 햄버거... 아 햄버거 먹구 싶어지는 밤이여요 이러면 안되눈데 하.... 으앜ㅋㅋㅋㅋㅌㅌ 명수는 늑대였슴미다 무뚝뚝함의 신이라고 명수의 본능을 무시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의 별들에게 부탁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양떼구름ㅋㅋㅋㅋ 오늘도 그대의 드립에 빵터진 저 조팝나무네요 흡 오늘도 리플 달아주셔서 느무 감사드리고 사랑함미다!!!
12년 전
독자17
느하하하하핳하ㅏ핳좋네여ㅜ ㅠㅠㅠㅠㅠㅠㅠ나하하핳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2년 전
조팝나무
하하하하하하 그대가 좋아하시니 저두 좋습니다 하핳 리플 고마우요
12년 전
독자18
완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왔던 나의ㅋㅋㅋㅋㅋ 기다리고 계셨다는 그대 말에 제 마음이 둑흔둑흔 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19
핳...핳..ㅎ핳핳핳핳핳!!!!!!!!!하..핳ㅎ....핳핳..하휴ㅠㅠㅠㅠ핳ㅎ하ㅠㅠㅠㅠㅠㅠㅠ핳핳핳ㅎ핳ㅎ핳하핳하하하핳핳하ㅠㅜㅠㅠㅜㅜㅜ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으아니ㅋㅋㅋㅋㅋㅋ 그대 그 웃음은ㅋㅋㅋㅋㅋ 하핰ㅋㅋ 그대가 기뻐하시니 저두 기분이 조아요 리플 감사감사혀요
12년 전
독자20
기다리고 ㅇ잇엇어요 그대ㅠㅠㅠㅠ
브금이 참 적절하네여///..

12년 전
조팝나무
으핫 기다리셨다니 그대 영광임미다우ㅠㅠㅠㅠㅜㅠ ㅋㅋㅋ브금 좋졐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감사해영
12년 전
독자21
돖비젬 룰루랄라~
ㅋㅋㅋㅋ이성열 넝쿨당에 장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2년 전
조팝나무
돖비젬 그대 방가방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군이처럼 참 뇌가 청순한 성열이죸ㅋㅋㅋㅋ 오늘도 리플 감사감사햐요
12년 전
독자22
박력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핰ㅋㅋ사실 박력 있눈 명수는 저의 로망입니다 흐흐 리플 고마우요 그대!
12년 전
독자23
저 ㅜㅜ..여우라고 불러주세여 그대..하... 저 사실 어제 밤에 정주행햇답니다.. 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12년 전
조팝나무
오 여우야 그대 환영이요 격환격환 둥둥둥!!! 앞으로도 제 부족한 생김 재미지게 봐쥬세여 흡 저두 스릉함미다
12년 전
독자24
조팝그대♥안녕~
그대...글.....완전!!!!!!!!!!!!!!!!!!!!!!!!!!!!!감칠맛나게너무잘쓰신다..넘웃겨ㅠㅠㅠㅠ짜임도좋곸ㅋ완전팬됐다....어쩜이리하나하나케릭도잘잡고묘사도훌륭하다능!!!!!!!
적절한욕스킬도.....♥그대글보고있음 나도모르게웃고있어미친애처럼!ㅠㅠㅠㅠㅠ
ㅠㅜㅠㅠㅠRIn이에요~~으학항하항핰하

12년 전
조팝나무
RIn 그대 방가방가워요!! 흡... 그런 칭찬들 들으면 저는 막 어깨가 으쓱거리고 광대가 승천하자나요 그대 흡릅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의 기대에 항상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시미 노력할게요 스릉합니다!!
12년 전
독자25
.....하.....완전...하...말을이을수가없는 감동....드디어 진도가나갔어요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좋아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핰ㅋㅋㅋ 그렇슴다 그대 수열의 진도가 나갔오요 오허호호호호! ㅋㅋㅋㅋ 그대가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슴미다 리플 감사해여!!!
12년 전
독자26
저는 그대의 보고싶다성열이지요ㅎㅎ아 이제야 리플을 다네요ㅋㅋ어머...명수야....너 나한데 칭찬 좀 듣자ㅋㅋ내가 아무한테나 안 해주는 나의 칭찬을 너에게 줄게ㅋㅋ덤으로 궁디 팡팡!!ㅋㅋ으어...읽다가 너무 좋아서 소리를 꺅!!!하고 질렀지요 그대ㅋㅋㅋㅋ덕분에 이상한 아이로 찍혀 엄마,아빠가 무슨 일있냐고 그러시지만요ㅋㅋㅋ아 명수야 박력있는 너의 모습이 좋단다♥하...별들아 보고있니??나의 이 기쁜 맘을ㅋㅋㅋㅋ그럼 그대 담편도 기대하고 있다가 쪽지하나 날리죠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보고싶다성열 그대! 방가방가방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 박력이 철철 넘치죠! 흡.. 박력있는 명수는 사실 저의 로망이랍니다. 작가의 로망을 작품에 그대로 실현욬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애로 찍히다니... ㅌ..털썩! ㅋㅋㅋㅋㅋㅋㅋ 제 탓인가요.. 터..털썩! 별들이 보고 있을꺼에요 성종이와 함ㄲ ㅔ^*^ 으하 언제나 리플 느무 감사드리구 솽해요!
12년 전
독자27
끆ㅋㅋㅋㅋㅋㅋㄲㄲㄲㅋㅋㅋㅋㄲㄲㄲ아 수열야동도만들어드려야할것가튼이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멍청이이성열...초대대통령이이수만............겅부좀해라 뻡뻐하지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전꽁기람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으핫 꽁기 그대 내 사랑 꽁기 그대군요! 제가 사랑하는 꽁기 그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리 뽀뽀에 맛들리지말고 공부나 좀 해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수열야동 주신다면 저는 정말.. 몸둘 바를 모를 것 같아요! 그대는 흡.. 그대는 포토샵의 금손이에요 정말 리플 너무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하투하투
12년 전
독자28
한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달달달달하네옄ㅋㅋㅋㅋ진짜센스터지세옄ㅋㅋㅋ브금선정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짱인드슈ㅠㅠㅠㅠㅠ명수왜이리선덕거리나옄?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한낱 그대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 선정 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신을 쓰고 느무 쑥스러워서 알렉스의 힘을 빌려왔어요! 마성의 알렉스, 도,도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생김에서 가장 정상인 명수ㅜㅜㅜ 좀 설레나요? 흡... 설렜으면 좋겠어요.. 제 부족한 글빨이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드려요 그대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9
꺄오꺄오꺄오
12년 전
조팝나무
꺄오꺄오꺄오! 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30
끼욕!!!!나무그대 나와써엽!!!!나 감성 이예욧!!!내가집으로컴백하는사이 이런 일용할양식을 만든그대는 내사랑하는 그대 데헷...나 일편부터 쭉 댓글달아왔어그대 미치겠다별들아.....친구들한테 쓸뻔한 사람이 나야 그대 미치겠다 또르르.....ㅁ7ㅁ8
12년 전
조팝나무
감성 그대! 안녕안녕요? 방가방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일용할 양식 헷.. 기뻐요 데헷 기쁨미다 데헷. 일편부터 쭉 리플을 달다니.. 그대는... 나의 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는 개드립.. 미치겠다 별두라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쓸 뻔 했..다니 괜찮아요 저도 가끔 쓰니까 ^*^.. 친구들의 이상한 시선은 원하지 않는 뽀너슼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리플 감사함미다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37
나도 사랑해요 그대 조팝나무그대 내꺼 나도 그대꺼....아잌>_<
12년 전
조팝나무
으헠... 쑥스러워라.. 이제 우리 사랑 영원해욬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
12년 전
독자31
저 에디에요 그대ㅠㅠㅠ명수랑 성열이가ㅠ뿨뿨해써ㅠㅠㅠ아니지ㅠㅠ키쑤해써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ㅠㅠㅠㅠ진도 쭉쭉 쫙쫙 나가고 좋네여 아주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이랑 야동이들도 진도 쫙쫙 콜?ㅋㅋㅋㅋㅋ아 제 예상으론 수열이 불꽃마크 젤 첨으로 달것같네여 ㅋㅋㅋ아니면 민망...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하께요그대♥
12년 전
조팝나무
에디 그대 방가방가워요! 으핫 왠지 저도 그대의 예상에 고개를 끄덕이고 싶네요. 역시 수열은 성인 한명이 껴있는 커플링이라 달라도 뭔가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김에서 첫키스신은 우리 수열이 했으니 흐흐흐흐 다른 커플들도 얼렁얼렁 키쮸키쮸를 할 수 있게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41
다른 커플들이 키쮸하는 그날까지!!쭉 갑시다!
12년 전
조팝나무
고고싱! 저랑 그날까지 같이 달려요!
12년 전
독자32
똑똑이폰ㅋㅋㅋㅋ아익ㄲㅋㅋ수열ㅋㅋㅋㅋㅋㅋㅋ선녀굉장히ㅋㅋㅋㅋㅋㅋ본능에충실하네요ㅋㅋㅋ멍수도ㅋㅋㅋㅋ핳..좋은 전개다....그래너네행쇼! 성종이보고싶다..ㅠ성종아 현성야동수열쫑똑하자ㅠㅠㅜㅠㅜㅠㅜㅜ쫑아ㅠㅜㅜㅜㅜㅜ난너의 개드립도 받아줄수있는데 같이천문학자의꿈을키워보자꾸나ㅠㅠㅠㅠㅠㅠ오늘도그대글때문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야동ㅠㅜ다음편야동ㅠㅠㅠㅜㅠ야동러는 얃얃하고울어요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께용 사랑해요♥♥♥
12년 전
조팝나무
똑똑이폰 그대 방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녀랑 명수는 생김 커플 중에서 가장 본능에 충실한 커플이죠 으핫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 면모를 지니고 있어요 ^*^ 스킨쉽이 한가득 ^*^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나뭐랰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야동이 꼭 등장할거에요 그대! 으헛 좋은 야동 쓸 수 있게 제게 힘을 주세요! 그대의 힘을! 받았다! 아직 주시지도 않았는데 받았다고 하는 이 불편한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좀 등...ㅅ..같지만 제가 애끼는 캐릭 중 하나랍니닼ㅋㅋㅋ핰ㅋㅋㅋㅋ 그대 ㅠㅠ 리플 항상 느무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33
타팬인데본다는익인이에요 ㅋㅋㅋㅋ아ㅠㅠㅠ진짜 문체가 참 제스탈이에요 ㅋㅋㅋㅋㄱ수열은 ㅋㅋㅋ뭔가 귀엽네요 ㅋ
12년 전
조팝나무
오 흡 저를 영광의 기분에 휩싸이게 해주셨던 바로 그 그대군요! 방가방가워요! 으핫 그대의 스탈이라니 정말 저는 기뻐서 몸둘 바를 모르겠고 ㅋㅋㅋ 오늘도 리플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쥬세요!!
12년 전
독자34
올레!!!!!!!!!!!!하느님감사합니다그래내가원하던게이런거여김명수ㅠㅠㅠㅠ오늘은 밤이 새도록 김명수찬양이다ㅜㅠㅠㅠ성열이가 뽀뽀하고 도망가게 내버려뒀으면 널 남우현같은 놈이라고 비난했을거야ㅠㅠㅠㅠㅠ수열이여ㅠㅠㅠㅠㅜ고맙습니다ㅠㅠㅜ하 김명수....저 에빈데요 시험망치고 자괴감에 빠져있엇는데 이거 보니까 다시 엔돌핀이 솟아나요ㅎㅎㅎ이제 이 픽에서 찹쌀떡 시루떡 인절미 무지개떡 꿀떡 등등 이런 떡들을 맛볼 수 있는 건가요????? 생김이 떡집이 되는 그날까지..혹은 방앗간이 되는 그날까지 전 그대와 함께 달리겠어요ㅠㅠㅠㅠ푸ㅠ퓨ㅠ행복합니다ㅜ사랑합니닾ㅍ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비 그댘ㅋㅋㅋㅋ반가워요! 으아니.. 시험을 망치셨다니.. 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으헉후겋 그대에게 엔돌핀을 선사할 수 있었다니 저는 정말 기쁘기 그지없네요. 그런데... 저 온갖 떡들은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욕정풕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방앗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을 위해서 글빨을 갈고 닦는 조팝나무가 되겠습니다 ^*^ 오늘 명수의 박력을 뒤이어 수열은 쭉쭉 가열차게 달려갑니다 으하! 그대도 저와 함께 달리는거에요! 함께 모든 공커들이 햄볶기를. 그리고 플러스 천문학자 꿈나무 성종이도! 저도 그대 사랑합니다! 리플 느무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35
브금때문에 죽을것같아요,... 가족한테 오해받을뻔 했어요..하... 다음부턴 아예 볼륨 끄고 들어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달달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성의 알렉스가 강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의아니게 그대를 당황시켜버렸...ㅌ...ㅌ.ㅓㄹ썪!!! 리플 느무느무 감사드립니다 그대 훕 다음 편도 기대해쥬세요!!
12년 전
독자38
헐헐이게뭐시야........조팝나무그대안녕...ㅎ...ㅏ.......세요.......아잌 처음댓글달았어요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음리낭ㅎㅁㅇ호;ㅁㅇ롸;성열이너무귀여운거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다음편야동이라닠ㅋㅋ!야동@!예여1!!그대소설에서는야동이들이재밌는거같아효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재미지다ㅠㅠㅜㅜㅜ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 저는저는저는.....음.......뭐라고하지ㅋㅋㅋㅋㅋㅋㅋ배수지라고기억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배수짘ㅋㅋㅋㅋㅋㅋㅋ뱈ㅋㅋㅋㅋㅋ수짘ㅋㅋㅋㅋㅋㅋ제주제에......^^또르르 다음편기대할께요!
12년 전
조팝나무
배수지 그대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방가방가워요! 아니에요 갠차나요! 으헠으헠! ㅋㅋㅋㅋㅋㅋ 성여리는 이제 ★축★집착명수의 레이다망에 걸렸슴미다 가 되었어욬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야동!! 야동!! 재미있고 간지나는 야동을 쓸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흡.. 별들의 힘도 빌려와야겠으요 ㅋㅋㅋㅋㅋ는 성종이 따라하기네요 으잌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제 곶손에서 태어나는 부족한 생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스릉함미다
12년 전
독자42
별들아 더반짝거려줘.......!야동편완전기대하고있겠슴둥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엉어
12년 전
조팝나무
우오! 감사합니다 그대. 화이팅 할게요!! 야동행쇼 야동행쇼 레알행쇼 흡흐부ㅜ
12년 전
독자39
아 감사합니다 신이시여ㅜㅜㅜㅜㅜㅜ김명수가 남우현과가 아니라서 매우,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해여ㅜㅜㅜㅜㅜㅜ어쩌뮤좋지ㅜㅜㅜㅜㅜㅜ잘한다 김명수!!이제 다음에 수열이들이 나올때는 떡을 치겠네요!!쌀은 내가 조공해줄게 너희는 떡만 찌면 된단다!! 는 그전에 닺답한 남우현좀 어케 해야겠져..
12년 전
조팝나무
그대! 김명수는 정말 남우현과 느무 다르죠 흡.. 우현아 보고 배워라 쫌 ^*^ 지금 몇편 째 애간장을 태우니.. 라고 혹자가 말해도 저는 할말이 없네욬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을 치다닠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그대 부끄러워요 적나라한 표현 아잌아잌ㅋㅋㅋㅋㅋ 쌀 조공 감사히 받겠스므니다 저는 이제 방앗간을 열 차례인건가욬ㅋㅋㅋㅋㅋㅋ 얼른 공커들이 다! 이루어질 날까지 성실연재 하겠슴다!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40
훟 수열수얄 키쭈...감사해오유옼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수열의 키쯔! 그대 즐거우셨나요 흐흐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3
아따 브금좋네잉..^^..
12년 전
조팝나무
브금 어울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리플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4
요요!!쮸입니당ㅋㅋ안녕하세옇ㅋㅋㅋㅋ아진짜브금에맞게마성의생김이네옇..ㅋㅋㅋㅋ김명수잘한드ㅏㅋㅋㅋㅋㅋ근데성열이가먼저뽑호를안해ㅛ다면저럽일은없었겠졍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짱좋아요..미치겠다..별.똥.별.들.아..항상재밌게써주셔서감사해욯
12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성의 생김 흐흐 마음에 들어요 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성열이가 먼저 충동질을 ^*^ 잘했다 성열아 우리 여리에게 우리 궁디팡팡을 해줘요팡팡팡 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겠다 별두라...! 쮸 그대 리플 언제나 느무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45
아잌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까부터 계속 정주행하고왓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못달아서미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부터 계속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어머 그대!!! 반가반가워요! 앜ㅋㅋㅋㅋㅋㅋ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감사해요! 그리구 괜찮습니다! 앞으로 달아주신다니 ㅜㅜㅜ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용. 앞으로도 성실연재하는 작가가 될게욬ㅋㅋㅋㅋㅋㅋㅋ하 리플 감사함미다 그대!
12년 전
독자4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사랑해요 아 좋다 아 너무ㅇ좋아..히히히히히히힣 지똥입니다 아 어차미 아직못보셧겟구나...ㅋ 잿밋서여~
12년 전
조팝나무
지똥 그대! ㅋㅋㅋㅋㅋㅋㅋ 방가워요! 흡.. 재밌다니. 과찬이시구 막 저 기분 좋아지구 흐흐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함미다! 제 사랑을 받아쥬세요
12년 전
독자47
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 잼써요ㅜㅜㅜㅜㅜㅜㅜ아 미치겟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브금도 좋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 개드립은 나날이 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방가방가해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선정.. 뭔가 부끄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느무느무 감사드리고 다음편도 기대해쥬세요!!
12년 전
독자48
허약하규!!!!!!ㅜㅜㅜㅜㅜㅜ아 요새 바뻐서 점점 글잡글을 못봐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조팝나무
허약! 방가방가! 흡 ㅜㅜㅜ 많이 바쁜가보구나 화이팅이여!!
12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부터해서 오늘 정주행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ㅠㅠㅠ 그대 진짜 존경해요ㅠㅠㅠㅠ 이렇게 저를 웃고 울게만드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전 이제 조팝나무앓이 1호가 되겠어요...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절 조팝앓이로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으헝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헙!!!! 그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암호닉 정말.. 부끄럽지만 좋네요 흐흐흐흐 조팝앓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한다니 그대의 그런 과분한 칭찬에 저는 울고 웃네요 ㅜㅜ 흡흡 느무느무 감사드려요!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생김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12년 전
독자50
성열이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자식 자랑스러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 자식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 해맑은 저격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51
저 스마트폰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너무너문머누조아요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저 정말 좋잖아요 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52
진짜 저 ㅋㅋㅋㅋㅋ으로 다채울수있을만큼 재밌어요 ㅎㅎ
12년 전
독자53
익인이에요 아 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맑은저격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명수가 무식한사람싫디ㅐ서 수열이 멀어지나 싶었더니...멀어지긴 무슨 열람쥐에서 열여우로 승격한열이의 당돌한 ㅃ...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명수는 홀랑넘어가네요^*^... 아 그대 저 이제 댓글안쓰고 정주행만 쭉할게요 댓글쓰는시간도아까울만큼 빨리보고싶고좋네요 정주행다하고부터는 다시 댓글 쓸게요 바바이
12년 전
조팝나무
익이니 그대 방가방가! 흐흐 명느님과 여리의 럽럽 사이에 여리의 텅텅빈 뇌 따우는 절대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뽀뽀씬 저질러버리고 부끄러워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주시니 저는 그저 기쁩니다! 리플 감사하빈다 그대!
12년 전
독자54
달팽이요! 브금 진짜 적적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의 뇌는 아주 청순하군요~ 깨애~끗해요! ㅋㅋㅋㅋ 드뎌 둘이 첫 ㅃ...뽑호를!!! 여기 있는 컾들 중에서 젤 선두주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현성과 야동은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그대 글 솜씨ㅠㅠㅠ 금손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그대에게 리리플을 달려다가 브금 이야기를 보고 음? 브금이 뭐였지? 하고 올려다보고 왔다가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이 편에 수열의 키스신이 있었구만 하고 뙇! 기억이 나버렸으요 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리플 너무 감사하고 금손이라니 ㅜㅜ 또 감사드리고 아잌 사랑함미다
11년 전
독자55
...........♥................은혜로운.... 아 빨리 지야되는데 왜 손가락아...제발 홈버튼을 눌러줘아잌아잌 자고싶어랑 아잌
11년 전
독자56
ㄲㄹㄷㄹㄹ..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 아직도 못자고 계셨군요.. 아잌.... 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너무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엉엉
11년 전
독자57
브금듣고 설레여하며 눌렀는데 정말 마음 다 줘야될듯 언니 저 어렷을때 컴퓨터에 감전됫엇는데 요새 핸드폰 오래 잡으면 전기가 통해여....지금 너무 오래 잡아서 그래여...저는 내일 시험을 보므로 즈행 여기로 마칠게여ㅜㅜㅜㅜㅜㅜ언니 글 보고싶어서 곤부 어케하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럼 이만 (궁녀)
11년 전
조팝나무
HUR 컴퓨터에 감전되셨었다니! 으아니, 괜, 괜찮으셨나여? ㅠㅠㅠㅠㅠㅠㅠ 아이쿠.... 시험 잘보셨길 바라며!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58
헐 ㅋㅋㅋㅋㅋㅋ 멋지다 핡 멋져멋져 헐 아 말이안나오네 헐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 05.20 15:49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1 이바라기 05.20 13: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전체 인기글 l 안내
6/6 10:10 ~ 6/6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