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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보르미 전체글ll조회 1635l 2









[이홍빈]



[누구세요?]



[칼퇴하고 정문으로 와]








약속 아닌 약속이였지만 그날따라 화장도 잘 먹은 걸 보고 너는 정문에서 시계만 보며 홍빈이를 기다리고 있었어.




"칼퇴하라니까..."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홍빈이가 나타나지 않자, 너는 그만 짜증이 나 발걸음을 돌려.




네가 발걸음을 떼자마자 어디서 차 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홍빈이가 환하게 웃으며 네 어깨를 잡아.





"아, 너 일줄 알았어."



"왜 이렇게 늦게 나와."



"차 빼오느라..."



"너 차도 있어?"




그렇게 말하고 보니 뒤에 까만 승용차 하나가 불빛을 깜빡이며 서 있었어.




"좀 달라보인다?"





홍빈이의 허리께를 툭 치고 너는 쪼르르 가서 먼저 조수석에 앉아.



홍빈이는 곧 운전석에 앉았고 널 보며 씩 웃어.




"오빠 멋지지."



"오빠는 무슨."



"뭐, 저녁이라도 먹을래?"



"응."






근처 파스타집으로 온 둘은 오물거리며 열심히 파스타를 먹어.



"잘 지냈나보지?"



"그냥 뭐..."



"근데 갑자기 무슨 백화점이야."



"아빠가 하래서."





너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콜라를 쪽 빨아마셔.




"너는?"



"난 뭐, 보다시피."



"유학갔다가 졸업하자마자 회사?"



"그렇지."



"집은,"



"회사 근처에... 아니, 니가 내 집은 왜, 뭐하러."





다다다 쏘아대자 홍빈이는 당황한 듯 웃으며 뒷목만 긁적여.




"싫음 말고."



"뭐, 근처 오피스텔 살아. 그거까지만."






그렇게 너와 홍빈이는 나름 훈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끝내고 홍빈이의 차를 타고는 네 오피스텔 앞에 도착해.



"아, 안 가르쳐 줄랬는데. 밖이 너무 더워서 어쩔 수 없었어."



"좋은 데 사네. 주위도 밝고, 편의점도 있고."



"응, 회사에서 중개 해 준 곳이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곤 네가 내리자 홍빈이는 따라 내려 굳이 정문까지 데려다 줘.




"어, 음... 나 들어갈게."




홍빈이는 한참이나 머뭇거리더니 들어간다는 말에 억지로 고개를 끄덕여.




"다음에 또 보자."



"응, 들어 가."




뭔가, 썸 타던 때 같기도 하고.




그게 벌써 몇년 전이야....






너는 집으로 들어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푸스스 웃고는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털며 폰을 봐.




문자가 다섯 통이나 와 있었어.





일단, 첫번째는 재환이.



[별빛씨! 나 선 자리 들어왔어요!]


[사진 진짜 예뻐ㅠㅠㅠㅠ 나 떨려요 내일 나 괜찮은지 좀 봐 줘요 알았죠?]




일분 간격으로 두개가 온거 보니 꽤나 흥분한 듯 해.





그리고 두번째는 홍빈이.



[잘 들어갔어?]



뭔가 고심한 티가 팍팍 나는 문자였어.






마지막은 2분전에 온 따끈따끈한 문자인 학연이한테 온 문자.



[별빛씨 뭐해요? 자나?]





일단 순서가 있으니 재환이한테 먼저 답장을 보내고,




[나도 거기 넣었는데! 나도 이제 곧 오겠죠? 신경쓰고 와요 봐 줄게요]




그리고 너도 나름 고민고민해서 홍빈이한테 답장을 보내.



[응 방금 씻고 오느라 이제 답 보내네 너는?]



그리고 재환이와 홍빈이 중간 쯤으로 편한 학연이.



[이제 씻고 침대로 왔어요 왜요?]









그렇게 홍빈이와는 친구라는 명목으로 연락도 하고, 가끔은 밥도 먹고 잘 지내고 있었어.




학연이 하곤,



"별빛씨- 여기여기."



회사 구내식당에 발만 들여놓으면 놔주질 않는 학연이였어.





재환이는...




"아, 묻었잖아요."



"미안..."



"이재환 씨가 책임져요."



"그걸 어떻게 책임져요... 나 오피스텔에 세탁기 고장나서 빨아줄 수도 없어요..."



"그럼 일주일동안 나 커피 뽑아다 주기."



"네에..."





오렌지 주스를 좀 흘려서 혼냈더니 시무룩해져서는 말도 못 걸고 일만하는 재환이야.





[오늘 좀 일찍 마쳐서. 같이 저녁먹자]




홍빈이의 문자를 보고 너는 퇴근 전 화장실에 들러 화장을 고쳐.




나와서 홍빈이의 차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는데 누군가 뒤에서 어깨를 턱, 잡아와.




"아, 깜짝이야."



"이 근처라서 주차장에 차 넣어놓고 왔어."




씩 웃는 홍빈이의 표정에 너도 고개를 살짝 끄덕이곤, 또각또각 네 구두 소리와 함께 예약 해 뒀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이였어.




"어, 이홍빈?"



낯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뒤로 돌아보자 어디서 본 거 같은 여자가 서 있었어.




잘 기억이 안나 홍빈이를 올려다보는데, 홍빈이 표정이 심상치가 않아.



"○별빛? 참나..."



"그까지 해. 별빛아, 가자."





여자는 흥미로운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봤고, 너는 그런 눈빛에 기분이 상해 더이상 대꾸하지 않고 뒤돌아 다시 식당으로 향해.




가는 길 내내 그 여자가 누군지만 생각하느라 너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가만히 걷는 널 보고 눈치를 보는건 홍빈이였어.






"별빛아, 뭐 먹을래?"



"어... 크림 파스타."



"아, 응. 와인은?"



"아무거나."




아예 턱까지 괴고 생각하던 너는 갑자기 뭔가 떠오른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홍빈이를 보며 고개를 열심히 끄덕여.




"기억 났다."



"누구."



"아까 그 여자."



"...뭐야, 기억도 못했어?"
















1시 1분...ㄸㄹㄹ...

그래도 길자나!!!!!봐주세여!!!!!!!!

이제 공지 올리러 가야지

그나저나 참 폭풍 전갴ㅋㅋㅋㅋㅋㅋㅋㅋ미아내..

크헿헤헤헤ㅔ헤

단편은.. 숨기꺼야!!!!!미아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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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나 인중때리고싶다 자기가 뭔데 참나야 참나는 어우 저여자 진짜 개때리고싶당
9년 전
독자2
와 화ㅏ나 그때 이봉힌 유혹한 나쁜ㄴnyon 맞지 그치 공주야 와 ㅈㅓ 죽일nyon 내가 누군가했다
9년 전
독자3
참나?참ㅇ나?참?나???????ㄹㅎ?????????^^-^^^^^^^^^^^^????? ((((((((별빛)))))))
9년 전
독자6
아 좀 촛불처럼 꺼졌ㅅ으면 좋겠다 가정파탄낸 nyon 아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정말 암걸린다 암!$유발잼!!!!
9년 전
보르미
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nyo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보르미에게
아 근데 이홍빈도 암 유발하네 왘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구를 위협하는 프레온냉매가스같은 nyon 왜 처리 안ㄴ했어#~~~~메탄같쟈냐~~~~내 오존층은 소증하다구!!!!!!성층권이 비록 11키로미터에서 50키로미터까지 있고 그 곳ㅇ에는 오존층이 있지만!!!!!!!!!!!!!!!!!!!!!!내 오존층을 저 여자한테 위협당ㄹㅇ하긴 싫단맗이ㅑ!!!!!!

9년 전
보르미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레온 냉매가슼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금 암을 유발시키겠어

9년 전
독자18
보르미에게
이 전두엽ㅂ 고장난 nyon...진ㄴ짜 보르밍ㅇ.....아..........흡.......흑...............나 완전 진ㄴ지하단말이야......아 안돼ㅑ.......더이상 내 암을..........크게하지말ㄹ아붜 .....

9년 전
보르미
18에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반응에 내가 글쓰지 캬하하하하!!!!(사악)

9년 전
독자20
보르미에게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ㄴ쨔 사악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이홍빈 겁나 애증ㅇ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미운데 괘좋아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좋아좋아 그런 홍빈이를 원했어 꺄르르

9년 전
독자21
보르미에게
보르미공주 인중맞ㅈ자 ㅇㅅㅇ 아근데 결국 맞바람ㅁ인건가 빈이는 여자랑 흡ㅂ.......저 ^^ㅑㅇnyon이랑 벼루비츄는 연이랑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빛이도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21에게
잏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벼루비츜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주인공 홍빈이인데 나 자꾸 연이한테 끌려...앙대 별빛아...

9년 전
독자23
보르미에게
우럭 ㅠㅠㅜㅠㅠㅠㅠ나 왜 침대로 가요? 뭐여ㅛㅅ지 왜 기억이 안나지 벼루비츄가 연이한테 답장한ㄴ거 보고 의심미꼈잖ㅎ아ㅜㅜㅜㅜㅜㅠ집도 가까운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공주는 이걸ㄹ 행쇼로 완결짓고 연이글ㄹ을 쪄오면 됩니다만!!!^♥^

9년 전
보르미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미 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 콘서트 갔다가 최애 송두리째 흔들리고 다시 회전초밥 캬캬캬캬캬캬 연아 기달료

9년 전
독자29
보르미에게
보르미 최애 누구얌!!!!!!말훼!!!!!!!▲▲▲

9년 전
보르미
29에게
비밀잉데!!!!!!!!헿헤!!!!!!!

9년 전
독자30
보르미에게
아이 진짜 혼나 ㅇㅅㅇ!

9년 전
보르미
30에게
공주 나 혼내꺼야아? 꾸우?

9년 전
독자31
보르미에게
응!!!!!!!!!!!!!!!!!!!혼낼거야 ㅇㅅㅇ!!!

9년 전
보르미
31에게
ㅋㅋㅋㅋㅋㅋ최애 없어...다좋아...

9년 전
독자32
보르미에게
나도 다 좋ㅎ아......하지만 우이효기........내 아픈손가락......

9년 전
보르미
32에게
왜 효기가 아픈 손가락이여 왜왜왜 궁금해

9년 전
독자33
보르미에게
그냥 딱 그게 눈에보여 효기가 연습기간이 조금 적어서 이번 중콘에서도 아직 많이 모자라다고 할때 막 ㅠㅠㅠㅠㅠㅠ비록 난 첫콘이였지만 내가ㅓ...나도 남들보다 많이 부족했는데 막 잘된 경험있ㅅ어서 좀 그런거 있다ㅠㅠㅠㅠㅠㅠㅠ말할때마다 애기애기하긴한데 망ㅎ이 힘들거같고 학연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33에게
우이 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내 최애 효기얌...여기선 티 많이 안 냈나?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비커밍에이치 부채 들고 콘섵 들어갔지! 헿헤 우이효ㅣㄱ 내가 마니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보르미에게
헐 나 보르미 최애 효긴줄은 몰랐어 나랑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파이브) 나도 비커밍 혀기부채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예뻐ㅠㅠㅠㅠㅠ효기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35에게
우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효기야 샤웅훼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보르미에게
빈이는 울먹거렸는데 효기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남자야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되고파 너으 누나 너의 사랑이 난ㄴ너무 고파ㅠ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보르미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고파 너으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하...효기 우는거 보고싶었는데...

9년 전
독자38
보르미에게
나 나구역ㄱ이였는데 첫콘때 효기 편지읽어줄ㄹ때 럽레터 부를때 우리쪽 보고앉았단마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38에게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지알지...나는 본무대에 찰싹 붙어있어서..하..

9년 전
독자39
보르미에게
ㅠㅠㅜㅠㅠㅠㅠㅠㅠ나는 잠깐 앞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리잡았어!!!!ㅠㅠㅠㅠㅠㅠ아 쩌러진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어휴...저기가 어디라고 여자가 나타나..ㅂㄷㅂㄷ..
9년 전
보르미
부들부들...홍빈아 잘 처리해 부들부들부들
9년 전
독자5
으엏ㄹ앟니 ㅎ 자기.....암걸릴뻔 -카모-
9년 전
보르미
이제 다시 암유발 시작이다~~~~~~꺄아~~~~~~~~~
9년 전
독자7
헐저거뭐야저거 작가님 쟤빼주세요 아화나
9년 전
보르미
ㅋㅋㅋㅋㅋㅋㅋㅋ쟤 빼주세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
갱장히 거슬려여ㅇㅅㅇ니가뭔데!!!!쿠왕
9년 전
보르미
쿠왕 다 부셔버려!!!!!!!!!!!
9년 전
독자8
자기 안자고 뭐해ㅇㅅㅇ 근데 저 여자 누구야 기분나빠 ㅇ슢ㅇ
9년 전
보르미
이제 일어났어 ㅇㅅㅇ... 글쎄 사실 누군지 안 정했었는데 결정됐어 방금.
9년 전
독자13
누구야 누구 ㅇ슢ㅇ
9년 전
보르미
윗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유발의 제공자 그 nyon 이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하..그 개냔이야? 걔 왜 아직도 나온대?
9년 전
보르미
17에게
사실 까먹고 있었는데... 역시 다같이 만들어가는게 좋은거야 그치 캬하하

9년 전
독자19
보르미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건 까먹어도 돼!

9년 전
보르미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헿헤 아니야 그 냔이 있었지 이용해야지

9년 전
독자9
작가님 콩자반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지짜 와,,,, 기다리고 있었ㅇ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와아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맨날 댓글달려고 3분 기다리다 지치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지쨔...흡 작가님 차기작이 태구니라구요...ㅇㅅㅇ?(동공지진) ㄴ,,,나의 최애 태구니라니...
9년 전
보르미
그 기분 알지 나도 그 삼분 참 지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태구닠ㅋㅋㅋㅋ태구니라고 하는거 왤케 귀엽지 태구니얌 태구니 ㅇㅅㅇ
9년 전
독자16
운이 아니면 태긔 아니면 태구니... 택운이라고 쓰는건 뭔가 딱딱해서 시져...
9년 전
보르미
16에게
딱딱햌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ㅋ태구니...태구니가 좋겠다

9년 전
독자24
보르미에게
태구니 써주면 나 엎으려서 절함... 택운이는 조직물이나 아고물 그런거 어울리는 것 같아

9년 전
보르미
24에게
ㅋㅋㅋㅋㅋㅋ절까지얔ㅋㅋㅋㅋ큐ㅠㅠ 아 나 요즘 조직물 빠졌어.... 푸욱 빠졌어...

9년 전
독자25
보르미에게
조직보스 정택운...후... 조직물이랑 아고물 섞으면 앙대...?

9년 전
보르미
25에게
끄아ㅏㅏㅏ바로 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보르미에게
오또카지이ㅠㅠㅠㅠㅠ 여기 누워야겠네

9년 전
보르미
26에게
웅...진짜 푹 빠져 산다...보고 있는게 있어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보르미에게
써줄꺼지(초롱초롱)

9년 전
보르미
27에게
우웅 정리해둬야겠다 ㅇㅅㅇ!

9년 전
독자28
보르미에게
사랑해요 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보르미
28에게
나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쟤 걔져? 그 나쁜.. 후.... 홍빈이랑 또 행쇼하는건ㄴ강~~~^-^~~
9년 전
보르미
후... 홍빈아^-^~~~~~~~~~~~~
9년 전
독자15
아.... 저여자 잘 되가고있는데 왜 갑자기 나타나서 왜저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9년 전
보르미
ㅈㅓ여자 부들붇르.... 고마워요!
9년 전
독자22
아 그 발암 유발자 맞죠? 아직 연락하는거야? 둘아 아직? 그럼 별빛아 우리 때려치자. 넌 생각도 없는거 같다만.
9년 전
보르미
발암 부들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별빛아 홍빈이 때찌해!
9년 전
독자34
아핳ㅇ0ㅎㅇㅎㅎㅎㅎㅎㅎ당황ㅎㅎㅎㅎ 뭔여자여 또!!!빈아!!!!
어후 정신못차렸네 짜식이.... 깨알등장 쟈니ㅋㅋㅋㅋ얜진짜 완전귀요미ㅎㅎㅎㅎㅎㅎ

9년 전
보르미
빈이는 궁뎅이를 ㅏㅍㅇ팡 맞아야 돼...! 이글의 주인공은 쟈니일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재화나ㅠㅠㅠㅠ기요워ㅠㅠ끙끙
9년 전
독자37
빈이는....진짜....얼굴값을 너무해대....나쁜너마
칵~! 근데우래기들은 지킨앤하이드가 확연히 글잡에서도 많이보여요ㅎㅎㅎ 딴가수들을 안봐서 모르긴하지만ㅎㅎㅎ

9년 전
보르미
ㅎㅎㅎㅎㅎ우래들은 뭐든 다 잘 어울렿ㅎㅎㅎㅎ
9년 전
독자40
와 저 여자는 아직도....부들부들
9년 전
독자41
룸1 ㅇㅅㅇ............저 여자 누구야 데리고와 아주그냥 인듕 백만대
9년 전
독자42
참나래 참나? 참나? 와나 이빨도 없고 잇몸마저 없어져서 말 못해야 정신 차릴 저 계집애는 .....
9년 전
독자43
지짜화나여ㅠㅜㅠㅠ잘봤어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아저여자뭐야겁나왜나와화나네!!!!!!!!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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