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 They don't care about us(Mikkas Bootleg Remix)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
W.꽃바퀴A
(부제 - 작은소동)
*차기작중 하나인 사극에 대해 투표 부탁드릴게요ㅎㅎ
그렇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쓸데없는 소리를 한 사회자때문에 나는 김종인에게 손을 붙잡힌채 무대뒤로 내려갔다.
"아오 그 사회자새끼는 무슨 쓸데없는소리를 지껄인거야"
"됐어 틀린말도 아니고"
"넌 화도 안나냐?"
"내 주위에있는 새끼들덕에 익숙해졌다 왜"
내가 그말을 하며 김종인을 흘겨보니 김종인이 눈을 슬쩍피하며 헛기침을 했다.
"우선 모두 있는데로 나가자"
김종인의 의견에 나와 오세훈은 찬성하며 모두가 있는 무대 앞으로 갔다.
"징어야!!!!!!!"
"신징어!!!"
"징어누나!!!"
내가 밖으로 나오니 내쪽을 한꺼번에 쳐다본다
"아 나왔어"
"왜그렇게 태평해!!!"
"뭐가..."
내가 가까이 가니 나에게 말하는 김종대
"징어 손"
"네?"
레이선배는 나에게 손을 달라며 손을 내밀길래 잡았다.
"두손 다"
"...?"
두손 다 레이선배 손에 올려놓았더니 어디서 났는지 손 세정제를 내손에 잔뜩 짜준다.
"..선배...이건 왜..."
"손 소독해"
"아...너무 많은거 같..."
그렇게 말하자 레이선배가 날 살짝 째려보았다.
"..지않죠?하하하...딱 적당하다!!"
난 그렇게 억지로 웃으면서 많다못해 팔까지 흘러 내리는 손 세정제를 손목까지 발랐다.
아...끈적끈적하고 알코올냄새 대박...
"레이형. 애한테 그렇게 많이 짜주면 어떡해요..세정제 냄새가 엄청나네"
도경수는 내가 손을 어정쩡하게 들고있는 모습을 보고는 레이선배에게 말했다.
"괜차나 소독은..다했으니까"
"와 형 너무하네 저희가 무슨 세균도아니고..."
"야 그래 김종인 너 말 잘했다 이새끼야"
"어디서 징어몸을 그렇게 만져대!!!"
"오세훈 이새끼 너 일루와봐"
"니들은 세균보다 더한 새끼들이야"
"형들 진짜 양심도없지.."
"마자..."
그렇게 도경수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오세훈과 김종인을 일방적으로 구타하고있었다.
"신징어 손 줘봐"
도경수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손수건을 꺼내들어 내 손을 닦는다.
"어차피 다 말랐는데.."
"냄새라도 조금 빠지게 하려고"
그리곤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한 여자에게 갔다.
"혹시 핸드크림있으세요?"
"아..네.."
"감사합니다"
"저..근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죄송합니다"
도경수는 그 여자에게 핸드크림을 받고 자신의 손에 쭉-하고 짜는도중 여자가 번호를 물어보자 멈칫하더니
이내 표정을 굳히며 죄송하다고 말하고는 내쪽으로 왔다.
"..왠 핸드크림?"
"알코올냄새 좀 심할거같아서"
맞아 좀 많이심해..
"아.."
도경수는 핸드크림을 자기손에 먼저 문지르더니 두손으로 내 손을 잡고 발라주기 시작한다.
"이건 내가 할 수 있는데.."
"됐어 이왕한거 그냥 있어"
"근데 너는 오세훈하고 김종인한테 안가봐?"
"내가 때리면 쟤네 뼈 부러져"
어..음...그렇구나...
"..근데 왜 번호 안알려준거야?이쁘게 생겼던데"
"..인간이잖아"
"..."
...저기 나도 인간인데
"인간..많이 싫어해?"
"..내가 혼혈인건 알고있지?"
"응"
"혼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차별과 욕을 먹어왔거든"
"..."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인간인데 불륜을 저질러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시고"
"아.."
"그런 인간의 피를 물려받았다는게 역겨워서"
"..그래서 너 나도 처음에 싫어하지않았어?"
"뭐 솔직하게 말하자면 엄청 싫어했지"
아..그랬구나..싫어한게 아니라 엄청 싫어했구나...젠장
"아..하하.."
"뭐 지금은 좀 괜찮아"
"그래?"
"응 넌 좀..다르잖아"
".."
...만약 내가 이런 특별한 피를 가지고있지 않았다면 넌 어떤식으로 행동했을까
나를 있는사람 취급은 했을까?
"아 참 그리고.."
"응?"
그렇게 딴생각을 하고있는데 도경수가 내 눈을 맞춰오면서 말했다.
![[EXO]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9화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0/3/d/03d5fb34700cb3b3d2e3ae4cf09ae0dd.gif)
"네가 더 이뻐"
*****
드디어 마지막이였던 팀의 무대가 끝나고 순위를 발표하는 시간이였다.
"와 정말 이번 밸런제가 가장 최고였던거 같습니다!여러분 모두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렇게 사회자의 멘트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있었다.
"그럼 3위부터 발표하겠습니다!!"
"으아아아아 떨려 어떡해?"
"한건 우린데 왜 니가떨려 변백현"
"그럴 수 도 있지!!나쁜 김종인.."
무대의 큰 화면에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참가자들의 사진이 작게 배열되어 있었고 한 팀의 사진이 크게떴다.
"3위는 춤을 굉장히 잘췄던 ###팀 입니다!!"
3위는 다른팀이였다.
"1위와 2위는 동시에 발표하겠습니다!!"
그리곤 사진이 다시 보이더니 이내 우리팀과 다른 한팀의 사진이 떴다.
"이 두팀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는데요!1위 발표하겠습니다!"
그렇게 관객석이 조용해지고 옆에서 난리치던 박찬열과 변백현도 두손을 꼭 모으고는 화면만 쳐다보고있었다.
"1위!"
그리고 나도 한껏 긴장이되어서 침을 꿀꺽 삼키고는 화면만 뚫어져라 보았다.
"왕비열팀 입니다!!!"
화면엔 다른팀의 사진이 크게뜨면서 1위가 정해졌다.
"아쉽게도 신징어팀은 1점차로 2위가 되었네요.."
"아...아쉽다.."
"괜찮아 징어야?"
"네 괜찮아요"
조금 아쉽기는하지만 우리가 조금 모잘랐던거겠지
"쟤네 기록보니까 깔끔하긴 하더라"
"기록이요?"
"아 점수를 어떻게 주는지 모르는구나?"
"네..그냥 잘하거나 못하거나..이거아니에요?"
준면선배는 나에게 천천히 설명해주었다.
"응 초반에 좀 걸러냈던게 있는것처럼 팀안에 각각 사람들 인격이라던가 그런걸 보거든"
"그럼 재능의 의미가 없잖아요"
"글쎄 그렇게 생각하면..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럼 저희는 인격이 나빠서 그런건가요?"
"어?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음..봉사 라고해야하나?"
"봉사?"
"활동 기록같은거 있잖아 인격에 관련된 그런 자료?"
"아..."
"잠깐만 준면"
"왜 레이?"
"쟤네..."
"그럼 이제 상품 수여식을 하겠습니다!수여는 신징어양이 직접 하겠습니다!"
레이선배가 준면선배에게 무슨 말을 했지만 나는 수여식으로 인해 상자를 가지고 무대로 다시 올라갔다.
"1위 축하드려요!"
내가 왕비열이라는 사람에게 상자를 건네주자 내 손을 잡고 웃었다.
"야 너 진짜 냄새 장난아니다"
"아..네..근데 이 손좀.."
"차라리 우리학교로 올래?잘해줄게"
"아니요 괜찮아요"
그때 한 사람이 무대로 올라오더니 사회자에게 무언가를 말하였다.
"잠깐만요 잠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뭐지..?
"왕비열팀은 실격입니다"
사람들은 사회자의 말에 웅성웅성하며 이야기하기 바빴고
왕비열이라는 사람은 발끈해서 내 손을 내팽개치고는 사회자에게 갔다.
"뭐?그게 말이돼?갑자기 왜!"
"그쪽 사람들 몇몇 돈줘서 투표 바꿨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냥 루머일수도 있잖아!!!"
"증거가 있는데 어쩌라고"
그때 루한선배가 스태프의 마이크를 빼앗아서 말했다.
"무슨증거!!!"
"니가 매수했던 사람들중에 우리학교애가 한명있었거든"
"..!!"
"그래서 우선 니 말 듣는척하고 있었다는데?"
"..젠장!"
왕비열은 갑자기 나에게 뛰어오더니 내 뒤에서 나를 잡더니 목을 조른다
"..!!!윽..."
"징어야!!!!!"
"씨발 그 손 안놔???"
"난 이년 피 양보 못해!!!우승상품으로 그 샘플 가지지못할거면 차라리 목을 뜯는게 낫지!!!"
"으윽.."
계속 목을 졸라오는 그 팔때문에 나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니이름이 왜 왕비열인지 알겠다 이 개새끼야
"야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우리들 적으로돌리면 득 될거 하나도 없어"
루한선배는 얼굴을 굳힌상태로 왕비열에게 말했다.
"니새끼들이 누군지는 나도 잘알고있지...너네들만 이년 피 독차지해서 먹을려는건 좀 불공평하잖아?"
"개새끼야!!!!신징어는 물건이 아니야!!!!"
오세훈이 소리를 질렀다.
"어쩌라고?나한테는 그저 핏덩이로 보이는데"
'휘익'
그때 멀리서 칼이 날아왔고 그 칼은 옆에있던 다른 사람에 의해 튕겨나갔다.
![[EXO]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9화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c/1/2/c12e3898a0255bc512540eeba05d4711.jpg)
"..."
칼을 던진사람은 예상대로 김종인이였다.
'철컥'
저 멀리서 타오가 총 끝을 왕비열에게 겨누었다.
"하하하하!!!너 무술만 잘하는거 내가 모를줄알아?"
![[EXO]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9화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4/c/4/4c4130850e92027b205616567b8703da.jpg)
"...쏘는건..내가아니야"
"뭐?"
'철컥'
"나다 이 개새끼야"
뒤에서 철컥 하는 총소리가 들려왔고 그 뒤에는
![[EXO]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9화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3/e/2/3e2d8e0acdeddfdc6162af801dbe1c28.jpg)
"그 더러운 팔 안치우냐"
민석선배가 왕비열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상태로 있었다.
"어..어떻게...!"
"뭘 어떻게야 병신새끼야 우리 무시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너같은 좆밥은 그냥 껌이지"
그리고 하나둘 올라와서 왕비열의 팀을 데려갔다.
"니같은 새끼한테는 징어 손톱도 아까워"
민석선배의 말과 동시에 타오가 발차기로 그 남자의 머리를 후려쳤다.
"잘했어 타오"
"..누나 괜차나..요?"
"콜록콜록...!아..응 괜찮아 고마워 타오"
"..고마우면...나중에..가치 과자머거.."
타오는 그 말을하면서 얼굴이 붉어졌다.
짜식..귀엽기는
"그래 타오 같이 과자먹자!"
그렇게 소동은 마무리가 되었다.그리고 우리는
"1등이 실격이 된 이유로 2등이였던 신징어팀이 1등입니다!!"
1등이 되었다.
"신징어 뭐하냐?상품 안주고"
"뭔가..너네한테 내 피를 넘기려니까 이상하다"
"얼씨구"
오세훈은 나를 비웃었고 김종인은 곱게 상자를 받았다.
"우승팀인 신징어팀에겐 상금 1억과 신징어양의 혈액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1등 축하해!!!"
"역시 너네가 1등이였어!!!"
"야 한턱 쏴라!!"
나는 선배들과 아이들의 말에 웃어주면서 울리는 핸드폰을 열었다.
-징어 이 기집애야!!!!너 밸런제 나갔었나!!!!
은지의 문자와
-드디어 오세훈 미쳤냐고 전해줘라
인국이의 문자와
-야 미친 신징어 밸런제 나갔어????
재현이의 문자
그리고..
-징어씨 무대 완전 대박대박!!!
뭔가 익숙한 말투의 문자와
-징어양 무대 잘봤어요 그 불미스러운 사건의 제공자는 알아서 처리했어요
권지용회장의 문자가 와있었다.
"..."
그렇다는건 저 대박대박!!문자는 그 비서님이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문자폭탄을보낸 은지에게 전화를걸었다.
"은지야"
-이 가스나야!!!!니 내가 텔레비에 갑자기 티나와서 내가 얼매나 놀랜줄 아나!!!(신징어가? 헐 신징어????)
"아 미안...말하는거 깜박했어"
-야 근데 그 씨깜둥이는 웜메..잘생깄데(죽는다 정은지)
"아 니니?"
-금마 이름이 니니가?귀엽네
"아 아니아니 김종인이라고 한학년 후배야"
-와...진짜 완전 잘생..아니 이게아니고 오세훈 금마는 왜 입술 박치기를 하고 지랄인데!!!!
"다 퍼포먼스야 퍼포먼서"
-에라이 퍼포먼스는 무신!!!개나 줘삐라!!!!(야 바꿔바꿔)
"뭐야 여보세요?"
-신징어!!!!!
"아 안재현 놀랬잖아 미친아"
-미쳤나????키스를해???오세훈이랑????
"봤냐?"
-와...이게 진짜 미쳤구나
"..."
-오세훈 진짜 아오!!!!!
"여 여보옹세요요요~췩치익...칙..치직...안...려..여보세요?"
나는 입으로 고장난척을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피곤해지는 느낌이다..."
저 멀리서 상금과 내 피를 보고있는것들을 보자니 피곤해져왔다.
'띠링'
-내일 밸런의 밤에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길 징어양
"....시바알..."
더 피곤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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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을 보지않는분들이 있으셔서 이말은 사담에 넣지않고 쓰겠습니다.
음...제가 정주행 댓글을 보다가 조금 속상한 댓글을 봤어요...ㅠㅠ
제가 언젠가 말을 했었지만 제글에는 악역이없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오늘처럼 왕비열 뭐 이렇게 이름만들어내는 사람들 빼고는 악역이 없다는소리에요
제가 어떤 연예인을 가지고 악역을 만들면 그 분이 욕을 먹기때문에 제가 일부러 가상의 사람을 만들어내서 쓰는겁니다.
그분이 욕을 먹으면 그 분 팬들도 많이 속상하시잖아요...
그 가상의 사람들은 상관이 없긴한데...그 징어는요 가상의 인물임과 동시에 빙의의 대상이 될 수 도있어요
아예 가상으로 생각하고 읽는분도 계시고 좀 빙의를 해서 읽는분도 계신데
여기에 나와있는 가상의 인물들을 제외한 등장인물에게는 나쁜말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 '징어야 제발 눈치채줘ㅠㅠㅠㅠ'이런식으로는 괜찮은데
좀 말투를 날카롭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여기에서의 신징어가 눈치가 없는이유를 궂이 말하자면...
그런 환경에서 안자랐기때문이죠..도틱에서 사는데 어떻게 뱀파이어가 옆에 있다는것을 생각하겠어요..
당연히 없을걸 알고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또 당연히 태어날때부터 봐온 세훈이를 의심하지 않죠
우리가 사는곳에 초능력이나 뱀파이어가 없는게 당연한것처럼 도틱에는 뱀파이어가 없는게 당연한거에요
어떻게 보면 징어가 눈치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저런상황이면 바로 눈치 챘을까요?
그렇게 한번만 더 스토리에 대해,징어의 상황에대해 생각해주시고 좋은 댓글만 써주세요
저 좋자고 좋은댓글 달아달라는게 아닙니다
제 글을 읽은뒤 독자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가끔씩 충고도 해달라는거에요
댓글이 독자님들과 저의 소통공간이라고 생각해요
댓글이없으면 독자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제가 부족한부분이 뭐인지도 몰라요
우리 독자님들 이쁜마음처럼 댓글도 이쁜댓글만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말투 둥글게 써요 독자님들!!ㅠㅠㅠㅠ저속상해요..ㅠㅠㅠ
제가 따로 그 독자님에게만 뭐라 하는게 아니에요ㅠㅠ전에도 그런 댓글이 몇번있었고 삭제되고..속상한일이 많았기때문에
지금이라도 말하는겁니다.
우리 여기나오는 인물 하나하나 다 아끼잖아요 그쵸?
그럼 그 여자주인공인 징어도 아껴주세요.
말 길어져서 정말 죄송하고 분위기 어둡게 만든거같아서 죄송해요..ㅠㅠ말투도 너무 딱딱해서 죄송해요..ㅠㅠ
아무튼 독자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저는 다음화로 찾아뵙겠습니다!!!안녕!!♥♥♥♥
| 사담♥ |
여러분 안녕하세요!!!!하핳ㅎㅎㅎ오늘은 즐거운 추석이네요!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저번화에 투표 참여해주신 모든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투표결과는 럽라와 서브 33표 럽라없고 전부와 썸만 35표 이렇게 두표차이로 럽라없고 전부와 썸만 타기로 했습니다!!!!(축 징어 문어다리) 사실 저는 럽라와 서브 그렇게 상관은 없는데....서브..있으면 짠내가 엄청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전파티죠..ㅎㅎ그래서 쓰기가 되게 슬퍼요....ㅠㅠㅠㅠㅠ(하지만 재밌죠) 그래서 결과는 모두와 썸만 타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럽라는 열린럽라?열럽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아 그리고 투표가 이렇게 돼서 말하는건데 사실 남주와 서브가 있었으면 세훈이와 루한 이렇게 고민했었어요ㅋㅋㅋㅋㅋ
아참 여러분 그리고 제가 다음화로 온다면 특별편으로 오게될지도 몰라요..ㅎ..추석특별편 어디까지나 아마도 입니다 아마도!!그냥 다음화로 올 수 도 있고...ㅎㅎ지금까지 썼던 글 스핀오프나 뭐...ㅎㅎ
어찌됐건 여러분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다치는일 없이 무사히 추석보내시길!!!!
오늘도 좋은하루!여러분 사랑해요~~♥♥♥♥♥
암호닉은[암호닉]으로 받고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보기 편하게 최신화에다 신청해주세요ㅎㅎ |
| 내이쁜이들♥ |
♥상반관계♥ ♥엑소영♥ ♥뚜립♥ ♥깡♥ ♥갤쓰리♥ ♥치즈치즈♥ ♥규모찌♥ ♥바닐라라떼♥ ♥간장치킨♥ ♥조니니♥ ♥산양♥ ♥세젤빛♥ ♥망상녀♥ ♥또견수♥ ♥포포♥ ♥규야♥ ♥돼지저금통♥ ♥박이별♥ ♥슈웹스♥ ♥doom♥ ♥캐서린♥ ♥허니잼♥ ♥하연♥ ♥선물♥ |
| 투표에관해서 |
투표는 제 차기작중 하나인 사극에 대한 투표입니다. 현대물 고전물을 고름과 동시에 징어의 성격이라고 봐도 상관없겠네요. 현대물에서 징어의 성격이 쎄다면 에스퍼썰에서의 징어?(비유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완전 똑같다는게 아니에요!) 로맨스 코미디물쪽에 가까워요!
현대물에서 징어의 성격이 안쎄다면 미국썰에서의 징어?(이하동문) 로맨스지만 코미디는 조금?
고전물에서 징어의 성격이 쎄다면 잡초같은 질김?과 쾌활한 성격 로맨스와 동시에 코미디도 조금!(치유물은..음...잘 모르겠네요)
고전물에서 징어의 성격이 안쎄다면 여리여리한 천상여자 로맨스와 동시에 치유물
대충 이렇게 나뉠거 같네요!
음..우선 제가 네가지이야기를 대충 징어의 성격에맞춰 끄적여보자면
현대물(쎔-징어성격이)
"니가 무슨 황태자야 황태자긴!니가 황태자면 나는 황녀야 이 썅놈새끼야"
현대물(안쎔)
"네?황태자요?...글쎄요 저는 그렇게 관심이 있진 않는데..저랑 엮일일이 있나요..?"
고전물(쎔)
"이 나라가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있습니까.백성들은 굶주린배를 움켜쥐고 지내는데 정녕 이 나라의 법이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법이란 말입니까"
고전물(안쎔)
"저..괜찮으십니까?혹시 배가 고프신거면..여기 작지만 이 곶감이라도 드시지요. 아 저 말입니까? 저는 괜찮습니다.걱정마시고 드십시오 혹시라도 제가 불편하신거라면 이만 자리를 뜨겠습니다"
현대물은 입헌군주제일것같고
고전물은 제가 배경을 짜집기하거나 만들어낼것같아요!
하지만 둘다 제대로된 지식이 없기때문에 말투라던가 예절같은게 많이 어긋날지도..ㅠㅠㅠ
아무튼 이 넷중에서 맘에드는 작품을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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