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말라고 브금은 이걸로!!!!
글을 쓰긴 했는데 댓글이 하나도 안달렸어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글 쓸때가 아마 그 과외선생님이랑 도경수 닮은 학생의 썰이 겁나 폭풍인기일때랑
비뇨기과 의사랑 썸타시는 분의 썰이 겁나 인기 많을때였는데 그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는지? 역시 인기없는 사람의 슬픔이란...
근이가 내가 인티에 글 올린거에 댓글 없는거 보고 겁나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무도 나를 모르는거 같으니까 내소개좀 하려고.. 누나 형 동생에게 17살이고 근이도 17살이고 동갑인데
원래는 둘다 요리했었는데 나는 이제 공부중 하고 싶은게 생겨서 요리는 나한테 그렇게 잘 맞지도 않는거 같고
근이는 지금 열심히 일식과정을 배우고 있는중 나에게 일식돈까스 만들어 주는 근이에게 박수를 드려요 ^^!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작은문은 개통 완료했고! 볼링선수가 통과하셨습니다 (미란다 본 사람은 이해할듯)
가끔 가끔 답답한일 있을때도 쓰고 그냥 할일 없을때도 쓰고 그럴듯.. 댓글이 없어도 나는 계속 쓴다...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