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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전체글ll조회 1183l 1
데이터를 너무 잡아먹어서 방 새로 팠어요  

지금 하던 상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줄게요  

우리 오늘 다 끝내봐요!!!  

  

아 그리고 저 이 필명으로 활동해요  

뭐 그냥 알아두라고요ㅋㅋㅋㅋㅎㅎㅎㅎ  

  

흐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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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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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헷... 잘했쪄요 ㅇㅅㅇ 잠은 잘 잤어요?
9년 전
요니♡
피곤해 주거여... 몇분이나 올진 모르겠지만 아무도 안오면 민망할것같아..
9년 전
독자2
껄껄... 오겠죠 언젠가... 얼른 왔으면 좋겠다.... 혼자 여기 있으니까 민망... ㅇㅅㅇ
9년 전
요니♡
나랑 있잖아여ㅋㅋㅋㅋㅋㅋ아무도 안오면 둘이 놀지 뭐ㅎㅎㅎㅣ히 렉 안걸리고 짱좋다
9년 전
독자3
그래요 둘이 놀아요 ㅋㅋㅋㅋ 이제 데이터 많이 안잡아먹겠지? ㅇㄴㅇ 좋다 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3에게
전꺼보다야 훨씬!!찾으러 내려갈 필요도 없고 짱좋아여

9년 전
독자4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꺼는 진짜 길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댓 다는데도 시간 좀 걸리던데 ㅋㅋㅋ 렉이... ㅇㄴㅇ

9년 전
요니♡
4에게
데이터 잡아먹는게 제일 화나ㅂㄷㅂㄷ내 소듕한 데이터인데..

9년 전
독자9
요니♡에게
ㅂㄷㅂㄷ.... 데이터 없어서 오늘 밖에도 못나가겠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9에게
암호닉 일이빠 다놓졓너여ㅋㅋㅋㅋㅋㅋㅋ데이터 다쓰고 월말에 안하믄 도ㅣ지

9년 전
독자10
요니♡에게
하... 쩝... 일등은 내가 하고 싶었는데.... ㅜ.ㅜ 맨날 데이터 모자라서 데이터 쿠폰 사서 쓰는뎈ㅋㅋㅋㅋㅋㅋ 이번달은 좀 빨리 살것 같다..... ㅇㄴㅇ

9년 전
요니♡
10에게
ㅋㅋㄲㅋㅋㅋ그런것도 사여? 우와 싱기ㅋㅋㅋㅋ저능 아직 끊겨본적은 엄뜸

9년 전
독자12
요니♡에게
불안해서 사요....ㅇㄴㅇ 근데 막상 사면 다 못쓰곸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2에게
ㅋㅋㅋㅋㅋㅋ그게 뮤이ㅑ 아깝게...ㅠㅠ그럿ㅇ집밖에서 나가지마여

9년 전
독자16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일년 안에만 쓰면 되는거라 괜찮아요 ㅇㅅㅇ 아.. 오늘은 나가야겠다 ㅇㄴㅇ

9년 전
요니♡
16에게
헐ㅋㅋㅋ일년안에구나 짱좋당ㅇㅅㅇ오늘도 앨범사러 가나연

9년 전
독자18
요니♡에게
오늘은 도서관 갈려구 ㅇㄴㅇ 너무 멀다 음반점은... 어제도 갔다와서 뻗었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8에게
어제도 도서관 갔다면서요. 공부 열심히 하나보다

9년 전
독자19
요니♡에게
가서 빅스에 대한 공부를.... ㅇㅅㅇ ㅋㅋㅋㅋㅋㅋ 가서 덕질 하는거 반 책 보는거 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9에게
ㅋㅋㄲㅋㅋㅋㅋ빕ㄱ스 공부 뭐 더할게 있나요ㅋㅋ복습하는건가....공부시러잉

9년 전
독자21
요니♡에게
예헷!! 복습하죠 ㅋㅋㅋㅋㅋㅋ 겅부 재미없어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21에게
그래도 해여ㅇㅅㅇ 안하면 로빅

9년 전
독자22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면 로빅이라닠ㅋㅋㅋㅋㅋㅋ 나빴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22에게
사과 안할꺼아!!안하면 깡통로봇

9년 전
독자27
요니♡에게
안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규 ㅇㅅㅇ+ 아 배고프다....

9년 전
요니♡
27에게
밥먹어욧!밥도 안먹고 공부하면 어떻게해. 삼각김밥 말고 다른거 먹어여

9년 전
독자29
요니♡에게
이따 3시에 점저 먹으러 가야겠다... 뭐 먹을까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29에게
점저라니...저녁 또 먹을꺼져?그럼 나는.....닭갈비여

9년 전
독자32
요니♡에게
혼자 먹을껀데 닭갈비라니... ㅇㅅㅇ 아 근데 먹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32에게
혼자먹을꺼면....뼈해장국이여ㅇㅅㅇ

9년 전
독자33
요니♡에게
뼈해장국? 이주변에 있을지 모르겠다... ㅇㅅㅇ 찾아봐야지 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33에게
이름은 뼈해장국인데 해장은 안됌

9년 전
독자34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술 마시고 싶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ㅇ

9년 전
요니♡
34에게
나 저번에ㅋㅋㅋㅋㅋㅋㅋ진탕 취하고 좀 깨서 뼈해장국 먹었는데 먹는중에 토함....해장국이라며!!!!

9년 전
독자36
요니♡에게
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해장 해본적이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 ㅇㄴㅇ

9년 전
요니♡
36에게
근데 국물만 떠먹게 되더라고여... 그냥 속이 풀리는 느낑?먹으면 으어어 하고 소리 내게 되여ㅋㅋ

9년 전
독자39
요니♡에게
오모.. 그렇구나... ㅇㄴㅇ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ㄲ머가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먹어요?

9년 전
독자41
요니♡에게
일단 나가서 뼈해장국 식당 찾아보고 없으면 뭐... 김천 가는걸로 ㅇㅅㅇ

9년 전
요니♡
41에게
김천이라니...머먹고왔어?

9년 전
독자45
요니♡에게
제육덮밥....! 먹었는데도 배고파.... 살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45에게
헐 맛있는거 먹었네. 배고프면 빵사먹어여, 나는 모카크림빵

9년 전
독자46
요니♡에게
헐 모카크림빵 좋지요.... 이따가 사먹어야겠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46에게
내 몫ㅈ까지 맛있게 먹어요. 나는 참어야지......으앙

9년 전
독자50
요니♡에게
ㅇㄴㅇ 쨍이는 점심 먹었어요?

9년 전
요니♡
50에게
저는 먹었어요, 그래도 배고프다 주글것같아

9년 전
독자51
요니♡에게
밥을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플까... ㅜ.ㅜ 쨍이는 뭐 먹었어요?

9년 전
요니♡
51에게
저는 대충 된장국이랑 먹었어요ㅠㅠㅠ빵 먹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압!!!!

9년 전
독자55
요니♡에게
나가자 (짝) 나가자 (짝)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ㅇㅅㅇ

9년 전
요니♡
55에게
나가기 귀찮은데...십분이상 걸어나가야 하는데 춥고 진짜 싯타

9년 전
독자56
요니♡에게
운동 삼아 나갔다오면 되겠네! 옷 따뜻하게 입고 ㅇㄴㅇ

9년 전
요니♡
56에게
시러여 짱귀찮아!!!!어차피 교정기 껴서 못먹어여. 양치가 귀찮아서ㅋㅋㅋㅈㅋㅈㅋ

9년 전
독자58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따 저녁 먹고 빵도 먹으면 되겠네! 어여 갔다 와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58에게
아니예여 진짜 추워서 나가기 시러..그냥 밥만 먹고 친구가 준 초콜릿이나 먹을래 그리고 빵 너무 비싸서ㅠㅜㅜㅠㅠㅠㅡ우럭

9년 전
독자60
요니♡에게
그건 그래... 빵 겁나 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빵순이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9년 전
요니♡
60에게
만들어 먹습니다! 나도 만들어 주구요

9년 전
독자63
요니♡에게
안그래도 제빵학원 다녀볼려고 생각중이야.... 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븐 하나 사야되는데....

9년 전
요니♡
63에게
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빵수니의 반란.jpg ㅋㅋㅋㅋ우리집도 오븐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여

9년 전
독자65
요니♡에게
오븐 있으면 맨날 빵 구워 먹을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안사주는걸꺼야....

9년 전
요니♡
65에게
ㅋㅋㅋㄱㄲㅋㅋㅋ저는 있어도 귀찮아서 안먹을듯ㅋㅋㅋㅋㅋ하 숨쉬는것도 귀찮아

9년 전
독자67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나가야되는데 쨍이 덕분에 귀찮아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67에게
ㅋㅈ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ㅈ아직도 안갔 ㅓ요? 완전게을러!

9년 전
독자69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게 귀찮아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쨍이 때무니야 ㅇㅅㅇ+

9년 전
요니♡
69에게
왜 나때문이예요ㅋㅋㅋㅋㅋㅋㄲㅋ어이없어라ㅇㅅㅇ쨋이 완전 게을러 느림보

9년 전
독자70
요니♡에게
흥! ㅇㅅㅇ+ 이제 집에 갈꺼에요

9년 전
요니♡
70에게
집가면서 빵좀 사요 대리만족좀 하게

9년 전
독자71
요니♡에게
가는 길에 빵집이 없을...껄요? 뭐.. 마트 빵이라도 사요? ㅇㅅㅇ

9년 전
요니♡
71에게
ㅇㅏ니예요.ㅋㅋㅋ나 이제 밥먹어서 배 안고파

9년 전
독자75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고 안사왔어요 ㅇㅅㅇ 나도 또 밥먹고 왔어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75에게
뭐먹었어요.당장알려줘

9년 전
독자76
요니♡에게
나는 꽃게탕 먹었어요 ㅇㅅㅇ 별로야.... 우리 쨍이는 뭐먹었어요?

9년 전
요니♡
76에게
저도 해물 안좋아해요.저능 턱만둣국 먹었는데 추워서 슨언다

9년 전
독자77
요니♡에게
오... 맛있는거 먹었네... 부러워라... ㅇㅅㅇ 나도 추워요 ㅠㅠㅠㅠ

9년 전
요니♡
77에게
하 날씨 너무 추워요. 나주금. ..손시려ㅠㅠ

9년 전
독자80
요니♡에게
지금 밖이에요? ㅇㅅㅇ

9년 전
요니♡
80에게
집 왔어요. 집은 너무 핫하다

9년 전
독자81
요니♡에게
좋겠다.... 우리집은 추워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81에게
배부르고 따숩고 이제 잠자는 일만 남았네요, 그래서 암호닉은 정했어요?

9년 전
독자82
요니♡에게
날개! 날개 할래요 ㅇㅅㅇ 이제 잘꼬에요? ㅜ.ㅜ

9년 전
요니♡
82에게
떡쨍이가 까이다니....알겠어요 날개해요.아마 안잘껄요ㅋㅋ

9년 전
독자85
요니♡에게
그냥 떡쨍이 할까? ㅇㅅㅇ 아직도 고민 된다.... 선택고자가 여기에... ㅇㄴㅇ 오늘도 나랑 놀아요!!

9년 전
요니♡
85에게
그래서 오등이 되었어요. 제일 먼저 한다더니 뱌보!

9년 전
독자86
요니♡에게
이런.... 오등.... 왜이렇게 밀려난겨.... ㅜ.ㅜ 쨍이가 인기 많아서 그런거네 뭐 ㅇㅅㅇ

9년 전
요니♡
86에게
ㅡ내가 인기가 많다니(부끄) 힣 그래서 날개할꺼예요?아니면 돌멩이? 떡쨍이?

9년 전
독자90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쨍이 낙찰 (땅땅) 우리 쨍이가 지어줬으니 특별한 암호닉!!

9년 전
요니♡
90에게
예헷! 제일 먼저 써줘야지! 결국 하게 됐네요 짱좋아

9년 전
독자93
요니♡에게
헷... ㅇㅅㅇ 나도 좋다 우리 쨍이가 지어준거라서 ㅇㄴㅇ

9년 전
요니♡
93에게
ㅋㅋㅋㅋㅋ진짜 좋은거 맞아요?억지로 한거 아니고?

9년 전
독자95
요니♡에게
진짜로 좋은데? ㅇㅅㅇ 완전 좋아 짱좋아 ㅇㄴㅇ

9년 전
요니♡
95에게
정말요?흐헿 그럼 나도 좋아여 입에 착착 붙고 좋당

9년 전
독자97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듣다보니 귀여웤ㅋㅋㅋㅋㅋ 떡쨍이! ㅇㅅㅇ

9년 전
요니♡
97에게
ㄲㅋㅋㅋㅋ떡쨍이ㅋㅋㅋ심심하니까 콘초 머거야징

9년 전
독자101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내사랑 콘초님... 나도 먹고 싶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101에게
사먹어여, 집앞 슈퍼에서

9년 전
독자103
요니♡에게
추워서 나가기 싫어요... ㅇㅅㅇ 내일 예방주사 맞고 라볶이랑 콘초 사와야지요... ㅇㄴㅇ

9년 전
요니♡
103에게
모카크림빵은요ㅇㅅㅇ

9년 전
독자105
요니♡에게
헷.. 그것도 사야지 ㅇㅅㅇ 폭풍구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05에게
어디서 살찌는 소리 들리지 않아요?

9년 전
독자106
요니♡에게
하... 그러게요... 내일 먹고 운동 나가야지... ㅇㄴㅇ

9년 전
요니♡
106에게
사진 안올라간다ㅠㅠ우리 떡쨍이 놀려주고 싶었는데

9년 전
독자108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초 사진? ㅇㅅㅇ 다행이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9년 전
요니♡
108에게
아 너무 아쉬워.....점말 보여주고 싶었는데

9년 전
독자110
요니♡에게
다행이다... 점말.... ㅇㅅㅇ 마침 동생들이 과자를 뜯어먹는다... 먹고 싶다...

9년 전
요니♡
110에게
뺏어먹어여ㅋㅋㅋ원래 뺏어먹는게 더 맛있엉요

9년 전
독자115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뺏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촉촉한 초코칩 쿠키 ㅠㅠㅠㅠ 맛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15에게
그거 제 스따일 아니네여 완전달고 느끼해 흥!

9년 전
독자119
요니♡에게
오.. 나는 그냥 초코면 다 좋아해서... ㅇㅅaㅇ 맛있는데!!!!

9년 전
요니♡
119에게
그렁ㅅ 난 초콜릿 먹어야지~~친구가 준 킨더 초콜릿~~

9년 전
독자121
요니♡에게
헐 맛있겠다... 초콜릿... ㅇㄴㅇ 내사랑 초콜릿... ㅇㄴㅇ

9년 전
요니♡
121에게
ㅇ엄마가 사다놓은 에이비씨 초콜릿도 먹어야지~~

9년 전
독자124
요니♡에게
ㅇㅅㅇ+ 왜이렇게 집에 초콜릿이 많아요, 부럽게...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ㅜ.ㅜ

9년 전
요니♡
124에게
키세스도 있답니다^^아몬드로ㅎㅎㅎ

9년 전
독자125
요니♡에게
....... ㅇㄴㅇ 나도 줘요... 나도 초콜릿 먹고 싶어... 힝... 내일 초콜릿도 사야하나... ㅜ.ㅜ

9년 전
요니♡
125에게
우리집 오면 줄께요ㅇ0ㅇ

9년 전
독자126
요니♡에게
그래서 거기가 어디죠? ㅇㅅㅇ

9년 전
요니♡
126에게
경기도 입니다만?

9년 전
독자127
요니♡에게
...... 너무 멀잖아 ㅜ.ㅜ 경기도면 여기서 얼마나 가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27에게
지방수니야?ㅠㅠㅠㅜㅠㅡ우럭ㅠㅠㅠ

9년 전
독자129
요니♡에게
응 나 지방수니 ㅠㅠㅠㅠㅠㅠ 나도 음중 이런거 보러가고 싶은데 ㅠㅠㅠㅠ 왜 지방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29에게
지방아니어도 안가는데...ㅎ....ㅎ 저는 1-2순위라 엄두도 못내고 있어여

9년 전
독자132
요니♡에게
껄껄... 나는 그 무엇도 없어요... 별둘도 아니고.... ㅜ.ㅜ 수도권에 살면 닥치고 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32에게
아ㅎ 그렇구나...ㅎ많이 지방이예요? 충청이나 강원이면 할만 할텐데

9년 전
독자133
요니♡에게
부산.... 부산... 부산.... ㅇㄴㅇ 하...... 나 왜 부산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33에게
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래네요ㅋㅋㅋㅋㅋㄲ별둘 안할만 하다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9년 전
독자137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본진 2기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아무 혜택도 못받고 그래섴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팬클럽 모집 하면 그 기간동안 엄청 갈등만 하다가 안해요... ㅜ.ㅜ

9년 전
요니♡
137에게
ㅋㅋㅋㅋㅋ부산이라니 어쩔 수 없죠ㅠㅠ진짜 아무것도 못가잖아, 콘서트도 전국투어 아니면 이동하기도 힘들고ㅠㅠ

9년 전
독자140
요니♡에게
ㅠㅠㅠㅠㅠ 지방에서 콘서트 가는 쨍이들은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왕복차비가 티켓값인데.... 어휴.... 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40에게
어우 맞아요 케이티엑스 ㅇ한번타는데 거의 오만원돈ㄷㄷㄷ진짜 큰맘 먹고 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143
요니♡에게
수도권에 살면 콘서트 두번 갈수 있는 돈인데.... 아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43에게
어서 이사와요!!!

9년 전
독자145
요니♡에게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서울로 가야겠어요!!! ㅇㅅㅇ 하.. 돈벌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9년 전
요니♡
145에게
서울은 힘들고ㅎㅎ경기권으로 와요

9년 전
독자146
요니♡에게
헷... 경기도 좋아요? ㅇㅅㅇ

9년 전
요니♡
146에게
교통도 나름 괜찮아요. 우리동네는 좀 멀긴 하지만 서울이랑도 나름 가깝고

9년 전
독자150
요니♡에게
부럽다.... ㅇㅅㅇ 그럼 일반 시내버스 타고 서울가요?

9년 전
요니♡
150에게
당연히 시내버스 타죠ㅎㅎㅎㅎ강남쪽 가려면 갈아타긴 해야하긴 하지만요

9년 전
독자151
요니♡에게
와 진짜 부럽다.... ㅇㄴㅇ 시내 나가는 돈으로 서울에 갈수 있다니.....

9년 전
요니♡
1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 기준에선 멀어여. 홍대 한번가면 몸이 흘러내립니다. 힘드러 쥬거

9년 전
독자153
요니♡에게
집에서 홍대 가는데 얼마나 걸려요? ㅇㅅㅇ

9년 전
요니♡
153에게
우리집은 강북쪽이라 꽤 걸려요 지하철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힘드러주금

9년 전
독자155
요니♡에게
우리집에서 해운대 가는것과 비슷하겠네... 멀다.... ㅇㄴㅇ 그래도 일반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어디야 ㅠㅠㅠㅠ 부러워라 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55에게
ㅋㅋㅋㅋ멀어요ㅎㅎ그래서 저는 잘 안갑ㄴㅣ다. 혹시라도 경기권오면 강남쪽으로 가여ㅇㅅㅇ 거기는 교통 편할거예요

9년 전
독자157
요니♡에게
오 좋은 정보!! 얼른 돈을 모아야겠다... 근데 모을수 있을까... 이미 빅쮸가 빨대를 꽂았는데.... ㅇㅅㅇ

9년 전
요니♡
157에게
아........그건...... 로빅이 잘못했네여

9년 전
독자159
요니♡에게
허허... 로빅 나빴다.... ㅇㄴㅇ 통장에 항상 돈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59에게
알바를 하는게 어때요?! 혹시 직장인이면 말고 하헛

9년 전
독자161
요니♡에게
알바 구하고 있어요 ㅇㅅㅇ 얼른 구해야 할텐데.... ㅇㄴㅇ

9년 전
요니♡
161에게
저는 아빠 식당ㅎㅎ다음달부터 하기로 했답니다

9년 전
독자163
요니♡에게
오 부럽다... 나도 부모님 일하는데서 알바하고 싶은데 그러면 알바비를 제대로 안챙겨줘요... ㅜ.ㅜ

9년 전
요니♡
163에게
헐, 저는 최저 안맞춰 주면 쿨하게 관두려구여ㅇㅅㅇ식당이라 가족이 편할테니 최저는 맞춰주겧져

9년 전
독자165
요니♡에게
우리집도 최저 맞춰줬으면 좋겠다... 아직 저번에 일한것도 못받았어요.... ㅜ.ㅜ

9년 전
요니♡
165에게
또륵...눈물이 흐르네여....달라고 해보세요.....안주면 우럭ㅠㅠ

9년 전
독자167
요니♡에게
줄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저 좀 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67에게
딸래미 소듕한 노동력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으앙ㅠㅠㅠㅠㅠㅠㅡ저게 내 미래인가...?ㅠㅠㅜ

9년 전
독자168
요니♡에게
쨍이네 아버님은 안그러길 바라며.... 힝...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68에게
저는 엄마의 입김이 있쯉니다!!!

9년 전
독자171
요니♡에게
부러워라.... 우리집 실세는 엄만데 엄마가 돈을 안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9년 전
요니♡
171에게
포기하세요ㅎ...ㅎ..가망이 없네여ㅎ...ㅎ

9년 전
독자173
요니♡에게
ㅎ....ㅎㅎ..... 그 돈이면 우이 빅쮸앨범 10장은 더 샀을텐데..... ㅜ.ㅜ

9년 전
요니♡
173에게
ㅎ...ㅎ...어쩔숭벗다....ㅎ..힘내요..다른알바를 찾아봅시다

9년 전
독자176
요니♡에게
네... 다른 알바 얼른 구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앨범 사야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76에게
저도 앨범!!팬싸꺼 살크야!!태구니 받을꺼야!!!

9년 전
독자178
요니♡에게
나도 우이 재환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78에게
식이도ㅠㅠㅠㅠㅠㅡ아 다갖고싶어ㅠㅠㅠㅠㅡ쀼ㅠㅠㅠ

9년 전
독자180
요니♡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번엔 진짜 다 모으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나 나와라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80에게
열몇장 사면 모을수있겠져?ㅠㅠㅠㅠㅡ므앙

9년 전
독자182
요니♡에게
아마....? 열몇장이면 웬만한건 다 모으지 않을까요? 중복 안되고 나오면 제일 좋겠지만 그럴리가.... ㅜ.ㅜ

9년 전
요니♡
182에게
그...그렇다면 교환을.....아 주위에 빅스 더쿠없어서 교환할 사람도 없는데 망핺다

9년 전
독자184
요니♡에게
나두요.... 우이 빅쮸 얼마나 매력이 많은데 왜 안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84에게
주위에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ㅎ

9년 전
독자186
요니♡에게
나도 없어요.... 더쿠 친구가 한명 있는데 걔는 에픽하이... ㅇㅅㅇ

9년 전
요니♡
186에게
에픽하이가 아이돌이었군요....ㅎ히ㅣ히

9년 전
독자188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좋아하는 애는 없고 그냥 더쿠가 한명 있다는 얘기죠 ㅇㅅㅇ

9년 전
요니♡
188에게
그랗구나 미ㅏ안해여ㅇㅅㅇ 나 잔다고 하면 혼낼껀가용

9년 전
독자190
요니♡에게
ㅋㅋㅋㅋㅋ 왜 혼내요 잠오면 자야지! 오늘 많이 피곤한가보네...

9년 전
요니♡
190에게
여기는 오늘 새벽까지만 쓸꺼거든여ㅎㅎ새롳톡 열기 전까진 우리 못만나는데?

9년 전
독자192
요니♡에게
아니 이런.... ㅇㅅㅇ 그래서 새로운 톡은 언제 연다고? ㅇㄴㅇ

9년 전
요니♡
192에게
내일 밤이나 토요일?ㅋㅋㅋ그때는 선착이 있을지도 몰라요. 너무 많으면 힘드러ㅠㅠㅡ답도 느려지고ㅠㅠ머 그래도 떡쨍이면 고민해보고(츤츤)

9년 전
독자194
요니♡에게
ㅇㅅㅇ 역시... 우리 쨍이 인기가 많아... ㅜ.ㅜ 고민하지 말고 받아줘 (짝) 받아줘 (짝) 아.. 나 내일 낮엔 뭐하고 놀지 이제... ㅜ.ㅜ

9년 전
요니♡
194에게
인기 많은거 아니라니까!자꾸 그렇게 말하면 진짜 인지 안다니까...낮에 빅스 영상 복습해! 아니면 알바를 찾아다니다던가?히히 받아줄지는 고민해볼께요. 어차피 세륜도 많이 당할것 같은데 뭐...또륵

9년 전
독자195
요니♡에게
낮에 둘다 해야지 ㅇㅅㅇ 인기 많은거 맞으면서... 뭐.. 내가 그냥 선착에 들면 되는거네 ㅇㄴㅇ ㅋㅋㅋㅋㅋ 세륜 안당할꺼니까 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 아냐 노노노(?)

9년 전
요니♡
195에게
혼잔데...세륜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기분나빠ㅇㅅㅇ흥!

9년 전
독자196
요니♡에게
내가 있는데 왜 혼자야? ㅇㅅㅇ+ 세륜은 슬프지... ㅠㅠㅠ 밑에 쨍이들은 다들 엔딩까지 갔어? ㅇㄴㅇ

9년 전
요니♡
196에게
아닝ㅎㅎ한명 엔딩갔어! 월욜날 연것 중에 엔딩은 두명! 나름 많 은거 아닌가(긁적) 우리 떡쨍이는 나를 너무 조화해ㅎㅎㅎ세륜 시러시러잉!!

9년 전
독자197
요니♡에게
올... 엔딩 많이 했네 뭐 ㅇㅅㅇ 우리 쨍이 수고했어! (토닥토닥) 헷..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ㅇㅅㅇ 쨍이 피곤하겠다 얼른 자고.. 내일 볼수 있으면 보고! ㅇㄴㅇ

9년 전
요니♡
197에게
내일안볼ㄲᆞ거든?(튕김) 그리고 나 세수하고 잘끄야 앚ㄱ ㅇ안잘꺼야!!재우지마

9년 전
독자198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타봨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ㅇㅅㅇ 아 왜! 내일 나 보기 싫어? 응? ㅇㄴㅇ

9년 전
요니♡
198에게
나도 몰라!흥! 오타놀리지머라!원래 사담할탠 ㅇ오타 잘안고쳐,고치기엔 너무많어ㅠㅠ완전 심한거만 고쳐ㅎㅎㅎㅎ한번 안고쳐봐?

9년 전
독자199
요니♡에게
ㅇㅅㅇ 오타 있어서 귀엽다고 ㅋㅋㅋㅋㅋㅋ 안놀릴게 귀여우니까 ㅇㄴㅇ

9년 전
요니♡
199에게
그랯고마워 나 실제로는 하니도 안귀여운데 여긴선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좋타 허햏히힣

9년 전
독자200
요니♡에게
헷... 너 엄청 귀여워요 ㅇㅅㅇ

9년 전
요니♡
200에게
고마워 고맙다고! 세수하기 귀찮다

9년 전
독자201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까 하고 왔지롱~ ㅇㅅㅇ 얼른 하고 와 피곤하다며

9년 전
요니♡
201에게
그렇다면 하고왓야지 삼분도 안걸리는거

9년 전
독자202
요니♡에게
응 ㅋㅋㅋㅋㅋ 얼른 갔다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ㅇ

9년 전
요니♡
202에게
가는길에 뮤비한번 돌리고 왔쳥

9년 전
독자203
요니♡에게
오오 잘했쪄요 우리 쨍이 (궁디팡팡) ㅇㄴㅇ

9년 전
요니♡
203에게
궁디 만지지말아줘 예민하거든?(째릿)

9년 전
독자205
요니♡에게
쏴리.. ㅇㅅㅇ 우리 쨍이 이쁘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205에게
하루만 못생겼으면 좋겠다..

9년 전
독자206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기면 안좋아... 내가 못생겨서 알아... ㅇㄴㅇ

9년 전
요니♡
206에게
매일 못생겨서 나도 잘 알거등?

9년 전
독자208
요니♡에게
아닌데? 쨍이는 예쁜데? ㅇㄴㅇ

9년 전
요니♡
208에게
아니고든?마음씨는 예쁜거 알어

9년 전
독자209
요니♡에게
무슨소리...! 마음씨 말고도 다 예뻐 우리 쨍이 ㅇㅅㅇ

9년 전
요니♡
209에게
말이라도 고마유...ㅎ 우리 떡쨋이도 예뻐 머리부터 발끝까지

9년 전
독자211
요니♡에게
헷... 나도 고맙... ㅇㅅㅇ 와.. 벌써 세시 다되간다... 쨍이가 잔다고 했을때가 한시 반쯤이었는데... ㅇㅅㅇ

9년 전
요니♡
211에게
그...그러게....ㅋㅋㅋ나는 틀렸어, 나는 박쥐생ㅈ활 청산 못해ㅠㅠ

9년 전
독자212
요니♡에게
나도 박쥐.... ㅇ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예방접종 맞으러 가야되는데 귀찮다 ㅇㅅㅇ

9년 전
요니♡
212에게
주사시러여. 예방접종 맞은지가 언제더라(먼산) 아 배고프네여, 내일아침에 콘칩 먹어야지

9년 전
독자214
요니♡에게
엄마가 맞으러 가래요 (찡찡) 헷.. 나도 내일 아침에 콘칩 먹을껀데.... ㅇㄴㅇ

9년 전
요니♡
214에게
그럼 맞으러 가야지 어쩔수 있나요ㅎㅎㅎ집에 콘집있어요?

9년 전
독자215
요니♡에게
가기싫어... ㅜ.ㅜ 콘칩 아까 엄마가 사왔어요 ㅇㅅㅇ 내일 아침에 먹을꼬야!!

9년 전
요니♡
215에게
아침에 과자먹지마여ㅇㅅㅇ 속 니글거려

9년 전
독자216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쨍이도 아침에 콘칩 먹을꺼라면서 ㅇㅅㅇ

9년 전
요니♡
216에게
ㅋㅋㅋㅋㅋ들켰당ㅎㅎ아 진짜 배고파 주글것 같아요ㅠ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7
요니♡에게
나두요 ㅠㅠㅠㅠㅠ 얼른 자야겠다 ㅠㅠㅠㅠ 자고 일어나서 콘칩 먹어야지 ㅠㅠㅠㅠ 쨍이도 얼른 자요 ㅠㅠㅠㅠ 배고픔을 잊기 위해...(?)

9년 전
요니♡
217에게
알겠어요ㅠㅠㅠ우리 이제 못보죠?아쉽다ㅠㅠ이제 잠자면 우리 못보는거야ㅠㅠㅠ잘자요ㅠ보고싶을 거예요 으앙ㅠㅠ

9년 전
독자218
요니♡에게
힝... ㅠㅠㅠㅠㅠ 나도 보고싶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봐요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218에게
생각해 보께요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19
요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데나 와욬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냥 달려갈테니까! ㅇㅅㅇ

9년 전
요니♡
219에게
ㅋㅋㅋㅋㅋㅋ알겠어요.꼭 와주기야?맨날 오나 안오나 감시해야겠다.안오면 우럭ㅠㅠㅠㅠㅠㅠ꿈꾸지 말고 푹자요 알겠죠?이번엔 오타 안나게 다 고쳤당

9년 전
독자220
요니♡에게
진짜 꼬박꼬박 다 갈게요 ㅇㅅㅇ 우리 쨍이도 푹 자고! 끝까지 귀여운거봐 ㅇㄴㅇ

9년 전
요니♡
220에게
아 진짜 부끄럽게!!!이거 답글 달지 말고 자요 알겠죠?꼬박꼬박 와서 선착 못들어도 사담은 꼭해요 우리!!안뇽 잘자

9년 전
독자5
안녕하세여 ㅇㄴㅇ 찾아왔습니다
9년 전
독자6
얼레 왜 사진첨부가 안되죠...
9년 전
요니♡
ㅋㅋㅋㅋㄲㅋ복사해서 와두 되욧!
9년 전
독자8
독자568 l 나
글쓴이에게
(다음날, 수업이있지만 들을 정신과 마음이 아닌지라 하루종일 침대에 누웠다 엎드렸다 너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뒹굴거리기만 하는)

홍빈이면 츤츤? 택운이도 츤츤같은데 뭐가 다른거죠 ㅇㄴㅇ 모바일
답답글

/저도 암호닉할래여! 이과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새벽내내 생각만 하다가 밤늦게 잠들어 피곤함에 찌는얼굴로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와 있지 않은 너의 연락에 핸드폰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
네!고마워여 암호닉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 그리거 저는 츤츤의 대명사입니다만

9년 전
독자17
요니♡에게
(똑같이 핸드폰만 쳐다보는데 여태 연락을 안 했는데도 톡 한 글자가 없어 입술 삐죽 내밀고는 폰 멀리 떨어뜨려놔버리는) 오늘 먼저오기전까지 톡 안보낼거야.

/ㅇㄴㅇ츤츤이 짱이죠 아이러브츤츤!!!!!

9년 전
요니♡
17에게
(씻고 학교에 가며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라는 내용의 항상 보내던 너의 톡이 와있지 않자 고개를 갸웃하고는 다시 주머니에 넣는)

-
네 제가 바로 츤츤의 결정체! 안해줄것 같지만 다해줍니다

9년 전
독자23
요니♡에게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락에 지쳐 축 쳐져서 남은 수업도 빼먹자 마음먹고 핸드폰으로 한참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다 결국 먼저 톡을 보내버리는)
뭐해여

/짱좋.... 톡 까먹어도 결국 달아주곸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9년 전
요니♡
23에게
(수업을 듣는 와중에도 틈틈히 휴대폰을 확인하지만 여전히 와있지 않은 너의 연락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 연락을 해볼까 고민하는 와중에 온 너의 톡에 반가운 마음이 들어 답장을 하는)
수업 끝났어.
너는?

-
까먹은거 아닙ㄴ다! 못본겁니다! 지금은 잤구여

9년 전
독자28
요니♡에게
(바로 온 답장에 나도모르게 활짝 웃으면서 빠르게 답장하는)

오늘 수업있었는데
빼먹음

집이에요

/그렇져 못본거져! 잘 잤어요? 전 잘 졸다가 이제 끝났어요 ㅎㅅㅎ

9년 전
요니♡
28에게
(수업이 끝나자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 핸드폰만 바라보며 동기들에게 대충인사를 하고 나오는)
왜 수업 안갔어.
어디아파?

-
ㅋㅋㅋㅋㅋ잘했어요. 밥은 맛있게 먹었어요?

9년 전
독자42
요니♡에게
아니요
심란해서요
ㅎㅎ헿ㅎ

/넴 스파이시생선까스라고 적혀있지만 하나도 안 스파이시한 생선까스 먹었어염

9년 전
요니♡
42에게
뭐가 심란해.
밥은 먹었어?

-
ㅋㅋㅋㅋㅋ모순덩어리야, 공부열심히 하고 있어요?

9년 전
독자47
요니♡에게
어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아직 밥 안먹었어용

/지굼 반 아이들 둘 때문에 수업이 파토났어요.... 난리난리

9년 전
요니♡
47에게
잘못안했어.
왜 밥 안먹어
밥 꼬박꼬박 챙겨먹어야지.

-
왜요 싸우기라도 했어요?

9년 전
독자49
요니♡에게
귀찮아요
오빠 우리집와여
맛있는거사들고!
배고픈뎅

/보충? 수업을 7 8교시에 하는데 8교시를 안 하고 가는 건 교칙으로 허용이 되는데 7교시에 가는건 조퇴래요 근데 걔네들이 조퇴를 시키지 말고 그냥 매일매일 가게 빼달라고 하는데 너네가 이해를 좀 해줘라 하고 담임쌤이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리났어요

9년 전
요니♡
49에게
지금?
지금은 안되고 조금 이따가.
뭐 먹고 싶은거 있어?

-
아이구 집 빨리 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칠교시는 하고 가지. 선생님들이 고생하시네, 집에 가도 조퇴처리 되는건 싫은가봐요ㅋㅋㅋ모순덩어리들ㅋㅋ

9년 전
독자54
요니♡에게
저 오빠 밥!
은 무리고
ㅋㅋㅋㅋㅋㅋ
김밥사줘요
참치김밥♡

/선생님도 너무 선생님으로서 주장을 못하시고 너무 걔네 외 다른 애들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것 같아요.... 진짜 50분 내내 답답의 연속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54에게
김밥이면 돼?
알겠어.
이따가 네 시쯤의 갈게
.(너에게 답장을 하고 어제 너를 신경 쓰느라 하지 못한 과제를 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
요즘 교권이 바닥에 떨어져서 그래요. 선생님들이 무슨 말을 해도 애들이 듣지를 않으니.. 그리고 학교에서 정한 거는 선생님이 어떻게 바꿀 수 있는 건 아닌데, 선생님들도 스트레스고 학생들도 스트레스겠어요

9년 전
독자72
요니♡에게
네네

(4시까지 친구에게 오늘 수업 내용도 대충 듣고 할 일도 하다가 아직 오지 않은 네게 톡을 보내는)

언제와요?

/맞아요... 하하 내일 아침시간에 다시 이야기한대요 너무 짜증나긔

9년 전
요니♡
72에게
(과제를 어느정도 마쳤다 싶을때 쯤 휴대폰을 보니 와있는 너의 카톡에 너와의 약속이 생각나 가방을 정리하고 도서관을 나서면서 답장을 하는)
지금 가고있어.
좀 걸릴것 같아.

-
화이팅!짜증내지 말아요 못생겨질라

9년 전
독자87
요니♡에게
빨리와요
보고싶다
(하트)

(오고 있다는 말에 집을 한 번 둘러보곤 여기저기 더러운 탓에 한숨을 푹 쉬곤 느릿느릿 치우기 시작하는)

/...ㅎㅎㅎㅎㅎㅎㅎ원...원래 못생겨서 괜찮아요! ^ㄴ^!

9년 전
요니♡
87에게
(약속했던 시간보다 늦은 탓에 택시를 타고 너의 집 앞 분식집에 내려 참치김밥 두줄을 사서 너의 집으로 걸어가는)
나도.
거의 다 왔어.

-
그런게 어딨어요.하나도 안몬생김

9년 전
독자91
요니♡에게
헐 나도래. (한창 청소하다 들리는 알람소리에 핸드폰을 봤는데 네게 온 답장 한 마디에 혼자 발 동동 구르다가 거의 다 왔다는 소리에 대충 단장을 하는)

/ㅇㄴㅇ 그럼 두개 몬생김

9년 전
요니♡
91에게
(어제 왔던 골목을 지나 있는 아파트에 가만히 서 있다가 전화를 거는)

-
아..노잼이여

9년 전
독자99
요니♡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집을 못 찾았나 생각하곤 재빨리 받는) 여보세요? 길 못찾았어요?

/나름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노잼이라닛

9년 전
요니♡
99에게
(여러개의 아파트를 멀뚱히 보고 있는데 들리는 전화속 너의 목소리에 흠칫 놀라며)
다왔는데, 몇동 몇호야?

-
정말 재미없네여ㅇㅅㅇ

9년 전
독자102
요니♡에게
여기 101동 1506호에요! 제가 내려갈까요? 좀 찾기 힘들 것 같기도 한데.

/ㅇㄴㅇ.... 개그감각을 키우겠어. 너무하시네

9년 전
요니♡
102에게
어 아니야 내가 알아서 갈게.(너의 집 동호수를 읊어대며 두리번 대다가 찾았는지 작게 감탄을 내뱉는) 찾았어, 금방갈께

-
네 제가 바로 콩이 성격을 가졌기 때무니죠

9년 전
독자109
요니♡에게
네! (알아서 온다고 했지만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편한 복장 그대로 집 문을 나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는)

/그런성격 굉장히 좋아해요 ㅇㄴㅇ 츤데레 남자분 만나고싶다

9년 전
요니♡
109에게
(너가 기다릴까 걸음을 빨리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거울로 제 모습을 확인하고는 만족한든 웃어. 엘리베이터가 너의 집인 15층에 도착하자 열리는)

-
착한 남자도 좋아요^^

9년 전
독자113
요니♡에게
(엘리베이터가 점점 올라오는데 우리 집 층에 멈춰서 네가 나오자 활짝 웃으며) 오빠!

/츤데레도 사실은 착하쟈나여 헿

9년 전
요니♡
113에게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보이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네 모습에 인상을 살짝 찌뿌리는) 어 별빛아, 추울텐데 빨리 들어가자

-
네 제가 착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

9년 전
독자117
요니♡에게
에? 네- (인상을 찌푸린 네 얼굴에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네 팔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 온다고 힘들었죠?

/ WOW.... 대단한 자신감이시다 ㅇㅅaㅇ ㅇㅅㅇr

9년 전
요니♡
117에게
(집안에 들어설 때부터 차근차근 너의 집을 둘러보며) 집좋다.(돌아다니면서 만지는 것은 실례되는 행동이라 생각해 쇼파에 가만히 앉아 집을 구경하다가 생각난듯 김밥을 건내는)

-
사실입니다만?

9년 전
독자122
요니♡에게
우와, 김밥! 이게 너무 먹고싶었어요. 사랑합니다. (웃으면서 김밥을 받아들고 거실의 작은 상에 펼쳐내며) 아, 구경하고싶으면 해도 돼요! 별로 그런 거에 안 민감하니까.

/ 그럼 전 성인군자할래요 ㅎㅅㅎ

9년 전
요니♡
122에게
아냐 괜찮아, 나도 밥 안먹었어 같이 먹자.(신나하는 네 반응에 뿌듯한지 미소를 짓고는 두리번 대며 구경하는)

-
그럼 저는 보살

9년 전
독자128
요니♡에게
네네- (김밥을 펴두고 나무젓가락을 집어들어 심혈을 기울여 똑같이 반으로 가른 뒤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너에게 건네주는) 딱 반! 잘 갈랐죠?
/ㅇㄴㅇ 제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보살입니다만

9년 전
요니♡
128에게
(너가 열심히 반을 가르는 것을 멀뚱히 바라보다가 봉지에서 김밥 하나를 더 꺼나보이며) 두개 사왔는데...

-
저는 겁나 츤데레라고ㅎㅎㅎ요즘 보살도ㅣ가고 있어요

9년 전
독자131
요니♡에게
어, (민망한 듯 웃으면서 나머지 김밥 받아들어 그것도 펼치며) 왜 다 가르고 나서 가르쳐줘요... 민망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힘든일이라도?

9년 전
요니♡
131에게
너가 알 줄 알았는데, 빨리 먹어 배고프겠다.(너가 먹을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다가 일어서며) 별빛아 나 물좀

-
하....남자에 미친 친구 때문에...ㅎ

9년 전
독자136
요니♡에게
어? 내가 갖고올게요! 앉아요 앉아. (일어서는 네 손 잡아 앉히고 벌떡 일어나서 부엌으로 도도도 달려가 물 한병 가져와서는 너에게 내미는) 여기요!

/ 어머... 전 제가 모솔이라 그런지 주변 친구들도 뭐 비슷비슷해서...ㅎㅅㅎ 갑자기 눈물이. 그나저나 많이 힘든가봐요

9년 전
요니♡
136에게
(부엌으로 달려가는 너를 바라보다가 김밥을 툭툭 건들이고 있어 너가 건내는 물을 받아 한모금 마시고 상에 내려놓으며) 고마워. 빨리 먹어

-
아까 세시쯤부터 사라졌었져ㅎ그때 굉장히 화가 나있었죠 허허

9년 전
독자139
요니♡에게
오빠도 빨리 먹어요. 안 그럼 내가 다 먹는다? 저 배 굉장히 커요. (장난스럽게 웃다가 하나 집어들고 네 입 앞에 놓고는) 아-

/아이구아이구.... 힘을내요 저도 요즘 남자문제는 아니지만 친구들이 굉장히 기분을 망쳐놓는 경우가 많아져서 자주 화나긴 해요 하하

9년 전
요니♡
139에게
(너가 들고 있는 김밥을 바라보다가 받아먹고 오물오물 씹어대는) 너 많이 먹어, 아침도 안먹었다며

-
몇개월동안 참았었는데 오늘 터져버렸네요ㅎㅎ원래 인간관계는 어려운거니까여....ㅎ

9년 전
독자144
요니♡에게
아, 오빠 먹는 모습이 제일 귀여워. 요거 볼주머니? 귀여워요. (손가락 세워서 볼을 콕콕 찌르는)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 터지면 정신적으로 힘든데 휴

9년 전
요니♡
144에게
(손가락을 잡아 내려 꼭 쥐고는 턱짓으로 김밥을 가리키며) 너 왜 안먹어, 너 먹이려고 사온건데

-
괜찮습니다.제 멘탈은 단단하니까여ㅇㅅㅇ싸우기도 싫고 제가 참아야져

9년 전
독자148
요니♡에게
먹을거에요. (잡힌 손가락 꼬물거리면서 네 손바닥 간지럽히는) 오늘 수업 열심히 들었어요? 아침문자 안 보냈는데 소감이 어때요?

/ㅇㄴㅇ 여기도 성인군자분이 한 분 계시네... 여기 와서 풀어요 헿

9년 전
요니♡
148에게
(손가락을 빼고 손을 꽉 잡으며 너의 말을 듣고있다가 김밥 하나를 집어 네 입앞에 갖다대며) 이거나 먹어

-
네 제가 ㅅㅐ로운 보살입니다.헤헤 애가 아직 철이 없어섲라고 생각하면 되요 는 무슨 아오씨 빡쳐

9년 전
독자154
요니♡에게
으엉. (입을 벌려 김밥을 받아먹고 오물거리며 널 빤히 쳐다보다가) 왜요, 아무 감흥도 없어요? 그럼 앞으로 안 보내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씨빡쳐가 왜이렇게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54에게
(김밥 하나를 입에 넣고 봉지에서 단무지를 꺼내 푸르다가 너의 말에 고개를 들며) 누가 보내지 말래

-
아 아까 정말 화났었어여!!!!으갸강긔ㅡㅡㄱ게 어후 그렇게 혼자 성내고 했는데 걔 웃는얼굴보면 풀린다고!!!!내가 제일 답답해1!!!!!

9년 전
독자156
요니♡에게
뭐 니가 보내는 문자가 없으니까 힘이 안 나, 수업에 집중도 못했어 뭐 이런 반응이어야 아 그렇구나- 하고 열심히 보내야지! 이러지. 그렇게 뭐 뭐? 이거나 먹어? (단무지 집어들어 이미 김밥이 들어있는 네 입에 꾹꾹 밀어넣어버리는) 단무지나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얼굴이 막 뭔가 화를 풀어버리게 만드는 그런게 있나봐요? 그런 애들이 있긴 해요....핳

9년 전
요니♡
156에게
(단무지를 받아 먹고 우물우물 씹으며 너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가 다 씹었는지 꿀꺽 삼키고는) 안보내서 걱정됐어, 너 왜 안먹어. 아까부터 봤는데 두개밖에 안먹었어

-
웃는얼굴이 화를 풀게 하진않고, 웃는 얼굴에 화를 못내겠어요!!!!아니 그냥 화를 못내겠어!!!걔 반응이 눈에 보이니까!!!으으 씩씩 흐으

9년 전
독자160
요니♡에게
어머. 걱정됐어요? 그랬어요? 어이구. 김밥도 안먹어서 걱정돼요? (우쭈쭈하면서 웃는 얼굴로 등 토닥여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 못내는건 착해서 그런거....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끔은 막 열내고싶지 않아요? 나도!!!! 화낼수!!!! 있는데!!!!!!!!

9년 전
요니♡
160에게
(젓가락 쥔 손에 제손을 올려 김밥을 집어들고 너의 입에 집어넣으며) 까불지 말고 얼른 먹어.

-
화를 못내는건 아니구...ㅎ승질은 자주 냅ㄴㅣ다 하핫 내가 아무리 말한다고 걔가 바뀔것 같진 않아서 참는것일뿐!!이렇게 설명해도 모르겠죠? 이해해여 저는 글을 못쓰니까여

9년 전
독자164
요니♡에게
헐. 여자친구보고 까분대 짱너무하다. (울상으로 쳐다보다가 시무룩하게 고개 숙이고는 혼자 꿍얼거리는) 힝. 정택운 너무해 나빠.

/ㄴㄴㄴㄴ뭔지알아여 말을 해도 ㅇㅇ~ 하고는 또 도로아미타불? 아님말고욬ㅋㅋㅋㅋㅋㅋ 전 이해력이 딸립니다

9년 전
요니♡
164에게
(너의 고개를 들어 머리를 쓰다듬다가 입술을 깨물고 짐짓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오빠한테 자꾸 까불어, 자꾸그러면 혼낼꺼야

-
ㅇㅇ~이거면 그나마 나은거고. 그게왜?뭐가 어때서?이런 반응이니까 문제져

9년 전
독자169
요니♡에게
(혼낸다는 말에 겁먹은 척을 하다가 히 웃으며 네 입술에 뽀뽀를 쪽 해버리는) 요렇게 까불어도 혼낼건가?

/어우....ㅂㄷㅂㄷ 자비가 필요하다... 힘내요 너쓰니 화이팅

9년 전
요니♡
169에게
(너의 뽀뽀에 웃음이 나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보이며 미간을 찌뿌리는) 애교 부려도 안봐줄꺼야. 까불지말고 김밥이나먹어

-
괜찮습니다. 이미 면역력이 생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ㅈㅎㅅ는 무슨!!!으아아악 오늘 젓말 화났다고!!!!!!!

9년 전
독자174
요니♡에게
에이, 좀 봐줘요. 응? (두어번 더 연달아 짧게 뽀뽀를 하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앉아 김밥을 야무지게 집어서 먹는)

/(토닥토닥) 기회 봐서 감정이 최고조로 격해질때 제대로 터뜨려봐여

9년 전
요니♡
174에게
(입술을 꾹 다물고 고개를 숙이고 한참을 웃고 있다가 물을 한모금 마시고 김밥을 집어 먹는데도 계속 웃음이나자 고개를 푹 숙이고 얼굴을 가리고 있는)

-
아녀ㅎ나는 싸우그 싶지 않 아. 그냥 내가 피해야죠. 들어줘서 고마워요ㅠ

9년 전
독자177
요니♡에게
(한참 먹다가 널 보는데 정수리만 보여서 흠칫하곤 이리저리 살피다 네 얼굴 밑으로 고개 쑥 들이밀곤) 뭐해요? 혼자 뭐 맛있는거 먹어요?

/오오... 어른의 이 뭐랄까 이... 하여튼 성숙함? 참을성? 은 엳시 다르군요. 배워야겠당

9년 전
요니♡
177에게
(갑자기 들이밀어진 얼굴에 흠칫 놀랐지만 웃음이 멈추기는 커녕 더 나와 고개를 완전히 숙이고 입술만 깨물고 있는)

-
허허 이런거 배워서 뭐해요,배우지마. 배우지마여 성숙함 참을성이 아니고 그냥 미련한거죠 나란 호9

9년 전
독자181
요니♡에게
(이상한 눈초리로 살피는 데 자세히 보니 웃는 것 같아 고개를 갸웃하고는 네 양볼 잡아 고개 들게 하는) 어, 웃네? 여태 웃고 있었어요? 뭐야. (널 따라 웃고는 자꾸 고개 숙이려고 하는 네 얼굴을 꼭 잡고 다시 한 번 뽀뽀하는) 우리 오빠야가 이렇게 부끄러움이 많아서 어떡하나-

/아니에여 저는 차라리 미련한 게 좋을거같은뎀 약간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 미련함? 이건 뭔 말도안되는소리지

9년 전
요니♡
181에게
(얼굴을 붙잡은 네 손을 떼어내고 고개를 숙이고 웃다가 어느정도 진정되자 고개를 들고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너를 바라보며 웃음섞인 목소리로) 그만 까불어, 자꾸 그러면 혼나

-
아님 안좋음, 내 속만 썩어요 포장해서 호구츤데레 하죠 뭐

9년 전
독자221
요니♡에게
뭘 자꾸 혼난다면서 웃어요. 하나도 안 무섭네요. (네 얼굴을 시큰둥하게 쳐다보다가 눈 감고 입술 쭉 내밀고는) 뽀뽀.

/호구츤데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귀여워

9년 전
독자7
암호닉 요니워더 신청해요- 오예 내가 일빠
9년 전
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ㄱ와 일빠 축하해여ㅋㅋㅋㅋㅋㅋ요니워더로 진짜 하는군여^^
9년 전
독자11
왜여..싫어여..?
근데 사진이 안올라가여..ㅇ슢ㅇ

9년 전
요니♡
싫진 않고(츤츤)사딘 왜 안올라가는지는 멀라여....복사해와요!!!빨리와줘쓰묜 조컸당
9년 전
독자13
독자536 l 나
글쓴이에게
지금도 나 안보잖아- 쪽쪽쪽. (나 볼때까지 계속 뽀뽀하는)

-
아닌데아닌데 친구가 사준건데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7시간 전 1:19

글쓴이
독자536에게
(너가 계속 뽀뽀를 하자 웃음을 못참겠는지 입꼬리를 한껏 올려 웃으며 너를 바라보는) 왜에

/
(네가 웃자 입을 삐죽이며 흘겨보며) 뭐가 왜야

9년 전
요니♡
13에게
(입을 삐죽이는 네 입술에 뽀뽀를 여러번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왜이렇게 골이 났어

9년 전
독자25
요니♡에게
너가 나 안봐서! 안보는건 둘째치고 나 이상하게 쳐다봐서- (입을 앙다물고 미간을 찌푸리는 )

-
오눌 풀강의라 많이 느려여ㅠㅜ

9년 전
요니♡
25에게
(찌뿌린 미간을 꾹꾹 눌러 펴주고 네 얼굴을 감싸 옆으로 흔들며) 이상하게 쳐다본적 없는데에?

-
갠차나여 저는 원래 느려여ㅎ

9년 전
독자37
요니♡에게
으어 하지마 거짓말하네 (내게서 떨어져 나오는)

-
아직도 강의가 남았으여....

9년 전
요니♡
37에게
(품에서 떨어져 나가는 너를 멀뚱히 바라보며) 거짓말 아닌데...근데 별빛아 배안고파?

-
힘내여.... 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9년 전
독자40
요니♡에게
(음식배달책자를 찾아오는) 나 혼자 먹을꺼야-

-
....싫으여....기차나....수업 안드가고 싶음...

9년 전
요니♡
40에게
아 나도 배고픈데...(입술을 삐죽 내밀고 배를 쓰다듬다가 네 손에 들린 배달책자를 힐끔힐끔 보는)

-
그람 안됍ㄴㅣ다. 공부안하면 로빅이라니까여

9년 전
독자48
요니♡에게
(책자를 내게 건네주고 쇼파에 기대눕는)

-
ㅇ슢ㅇ 오늘 수업 다끝났으여

9년 전
요니♡
48에게
(책자를 받아들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오오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천천히 읽어보는)

-
축하해요! 밥은 언제먹을꺼예요?

9년 전
독자57
요니♡에게
(감탄사를 내뱉는 너를 보며 헛웃음을 짓다) 뭐 먹게?

-
6시?

9년 전
요니♡
57에게
(책자를 열심히 뒤져 짱깨집을 보여주며) 이거 먹을까?(몇장을 더 넘겨 부대찌개집을 보여주며) 아니면 이거 먹을까?

-
어 저둔데 흐히힣

9년 전
독자59
요니♡에게
(네 양볼을 눌러 붕어입으로 만들곤) 니 마음대로 하쎄요 (부엌으로 가 괜히 냉장고를 뒤적이는)

-
중국집! 짱개는 안좋은 말이잖아요 쓰읍- 메뉴는 한시간동안 고민해 봐야겠으여

9년 전
요니♡
59에게
(붕어 입을 하고도 계속 책자를 뒤적뒤적 거리며 입맛을 다시다가 못고르겠는지 한숨을 내쉬는) 별빛아, 나 진짜 못고르겠어

-
사실 짱깨말고 기억이 안났어요, 뭐 다른말이 있었는데 하다가 그냥 씀!ㅎ그럼 닭갈비 먹어여

9년 전
독자61
요니♡에게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오는) 왜 못골라- 분식 시켜먹지 뭐. 김밥이랑 떡볶이랑 튀김이랑 순대랑-

-
이동네 닭갈비 너무 매워서 맛없으여 닭갈비 먹을거예여?

9년 전
요니♡
61에게
(열심히 책자를 보다가 네 말에 놀라며) 어엉? 분식도 시켜먹어? 김밥천국 같은데 말고 시킬수있어?

-
저는 매운거 좋은데ㅎㅎ저능 떡만둣국 먹을겁니다!

9년 전
독자68
요니♡에게
(되려 너를 놀란눈으로 쳐다보다 눈을 꿈뻑거리다 책자에서 분식집을 찾아 주문하는) 여보세요- 거기 분식집이죠? 참치김밥 치즈떡볶이 순대 튀김 세트메뉴로 하나 주세요. 배달 되죠? 혹시 카드 계산 될까요? 여기 별빛타운 524호요. (전화를 끊고 네게) 계산은 너가해-

-
매운거 정말 좋아하는데 속이 안좋아서..ㅠㅜ 저는 고민좀...

9년 전
요니♡
68에게
(책자를 손에 들고 랩하듯이 주문을 내뱉는 너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너가 건내는 책자를 바라보고 허허 하며 웃는) 어..응, 내가 살께, 내가 사야지...되게 말 빨리 잘한다. 많이 시켜먹어 봤다봐

-
ㅠㅠㅠㅠㅠ속 안좋으면 죽 어때요? 배가 금방 꺼지긴 하지만

9년 전
독자73
요니♡에게
뭐가 말이 빨라 (푸스스 웃으며 쇼파위로 올라가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티비 채널을 돌리다 음식채널에 멈추는)

-
매운걸 먹으면 속이 안좋은거니까 괜찮아여 고민중 고민고민

9년 전
요니♡
73에게
(손에 든 책자를 뒤적이고 있는데 너가 음식채널에 채널을 멈추자 티비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헐! 저거 뭐야? 완전 맛있겠다

-
그래서 뭐먹었어요?저는 떡만둣국 먹고왛어요

9년 전
독자79
요니♡에게
떡만둣국....(쉐프가 요리하는거를 보다가 ) 저사람이 하는 레스토랑 가보고 싶어...맛있겠다...

-
고구마랑 토마토주스~

9년 전
요니♡
79에게
(티비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연신 입맛을 다셔대는) 저게 떡만둣국이야?신기하다.(핸드폰으로 요리사의 이름을 검색해 레스토랑을 찾아보는) 여기서 별로 안먼데,이따 저녁에 갈래?

-
헐 그거로 배가 차요?

9년 전
독자84
요니♡에게
진짜? 응, 갈래!
(곧이어 초인종 소리에 너를 보며 웃는) 자기가 나가-

-
응 괜찮아요ㅎㅅㅎ

9년 전
요니♡
84에게
(신나서 방방 뛰는 너를 보다가 식탁에 올려둔 지갑을 가지고 나가 음식을 받아오는) 어디서 먹을래

9년 전
독자88
요니♡에게
거실에서! (작은 책상을 꺼내오는) 티비보면서 먹을꺼야. 아 진짜 분식 오랜만이다 맛있겠다(네게서 음식을 받아 상을 차리는)

9년 전
요니♡
88에게
(쇼파에 가만히 앉아 상을 차리는 너를 보고 있다가 부엌에 가 물 두잔을 들고 나와 상 앞에 앉는) 와, 맛있겠다

9년 전
독자92
요니♡에게
(네가 부엌에 간 사이 드라마로 채널을 돌리고 젓가락 챙겨주는) 자-! (한두개 먹다가 젓가락으로 김밥을 쥐고 넋을 놓고 남자주인공 대사치는 걸 보는)

9년 전
요니♡
92에게
(젓가락을 건내받고 떡볶이를 집어들며 티비로 시선을 돌리니 어제 본 드라마가 나오고 있자 미간을 살짝 찌뿌리고 떡볶이를 입에 넣는) 얘 또 이거 보고있네. (네 손에 들린 김밥을 입에 넣어주는)

9년 전
독자98
요니♡에게
(네가 준 김밥을 받아먹곤 입에 넣은채로 웅얼거리며) 왜애 재밌잖아. 나 저작가님 드라마 짱팬이란말야. 이거 다보면 주원 새드라마 봐야지-

9년 전
요니♡
98에게
(순대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며) 맨날 드라마만 보고, 입에 있는 거나 씹어.(떡볶이 하나를 들고 너가 김밥을 다 씹기를 기다리는)

9년 전
독자104
요니♡에게
(김밥을 다 먹고는) 드라마는 내 활력소야 활력소!

9년 전
요니♡
104에게
알겠으니까 먹으면서 봐.(들고 있던 떡볶이를 네 입앞에 들이미는)

9년 전
독자107
요니♡에게
(네게 받아먹곤) 너는 드라마 안좋아해? 신기하잖아-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저런사랑을 하는구나 하고...

9년 전
요니♡
107에게
(김밥을 집어 먹고 우물우물 씹으며 티비를 보는) 뭐 별로,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니까. 야 먹으면서 보라니까?

9년 전
독자112
요니♡에게
사람이 낭만이 없어 낭만이! 아 알았어- (튀김을 하나 먹고 또 티비를 한참 보는)

9년 전
요니♡
112에게
아 진짜 ㅇ별빛 말은 엄청 안들어요.(순대를 들어 네 입앞에 갔다대는) 아 해

9년 전
독자116
요니♡에게
(네게 또 받아먹는) 그냥 먹여줘- (말하고도 어이없어 웃는)

9년 전
요니♡
116에게
애기도 아니고 어휴, (티비에 빠져들것 같은 네 모습을 보며 똥씹은 표정을 짓다가 음식 하나를 집어들고 기다리고 있는)

9년 전
독자120
요니♡에게
(또 네게 받아먹곤 드라마가 끝나자 밥을 좀 제대로 먹기 시작하는) 오 맛있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9년 전
요니♡
120에게
(그런 너를 한심하게 바라보다가 입가에 묻은 떡볶이 국물을 닦아주며)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묻히고 먹냐

9년 전
독자135
요니♡에게
(너가 닦아주고도 혀로 입술을 한번 핥은후) 이게 첫끼니까 당연하지- 이제 밥 먹고 뭐하지?

9년 전
요니♡
135에게
(급하게 입에 쑤셔넣는 너에게 물을 건네며) 천천히 먹어, 체한다. 좀 쉬다가 산책 갈래?

9년 전
독자141
요니♡에게
(네가 준 물을 마시고는) 산책? 안씻었는데-...음...나갈까? (마저 다먹고 화장실로 향하는)

9년 전
요니♡
141에게
(너가 다 먹고 일어나자 남은 것들을 모두 먹어치우곤 상을 치워 너를 쫓아 화장실로 들어가 너의 칫솔 옆에 꽂혀있는 제 칫솔을 집어드는) 나 치약좀

9년 전
독자149
요니♡에게
(네 칫솔에 치약을 짜주고 같이 양치하는)

9년 전
요니♡
149에게
(문앞에 쪼그려 앉아 양치를 하며 너를 올려다보는) 별빛이는 아래서 봐도 예쁘네

9년 전
독자204
요니♡에게
알아- (네게 입으로 브이를 해보이고는 헹구고 머리를 감는)

9년 전
요니♡
204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하는 네 모습에 헛웃음을 치고 입안을 헹구고 화장실을 나와 장난스럽게 웃다가 불을 끄는)

-
입으로 브이는 어떻게 하져?ㅎ

9년 전
독자207
요니♡에게
(네가 불을 끄자 눈감고 있어 모르다가 눈을 뜨고 네게 소리지르는) 아 불켜어! 뭐하는거야!!
-
앜ㅋㅋㅋㅋ입이 아닌 손으로ㅋㅋㅋㅋ

9년 전
요니♡
207에게
어어 미안, 모르고 꺼버렸네!(킥킥 대며 웃다가 불을 다시 키고 잠깐 있다가 다시 꺼버리는)

-
그렇구나ㅋㅋㅋ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브이 만들어 봤어요 핫

9년 전
독자210
요니♡에게
너 나가면 디져 진짜!! 아 머리감고 있다고!! (눈을 꼭 감고 머리를 마저 감고 세수까지 하고 밖으로 나가 네게 헤드락하는) 너 진짜 맞고 싶지 아주 그냥!

-
ㅋㅋㅋㅋ 술취했나봐영

9년 전
요니♡
210에게
(헤드락을 하는 너의 허리를 감싸안고 킥킥대며 웃는) 아아 미안해, 모르고 그랬어. 너 머리 물떨어진다 이거 풀고 빨리 말려.

-
술마셨어요?

9년 전
독자213
요니♡에게
모르긴!! (헤드락을 풀고 드라이기를 가져와 내게 건네주며) 말려줭

-
속상한 일이 있어서 혼자 맥주 좀 마셨으여 오늘 안올라고 했는데 새벽까지 달린다는 말이 생각나서 혹시 나 기다릴까봐 왔으여

9년 전
요니♡
213에게
(너를 쇼파 앞 바닥에 앉히고 네 뒤에 앉아 드라이기를 키고 머리를 말려주는)

-
속상한 일 있었구나ㅠㅠ자러간지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ㅠㅠ잘왔어요ㅠㅠ내가 아직 안자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맥주 많이 마시지 마요. 몸 상할라

9년 전
독자222
요니♡에게
오 능숙한데- (머리를 다 말리고 캐주얼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간단한 화장을 하곤) 짜잔! 준비 다했다-

-
결국엔 쓰러지듯 잠들었당...ㅠㅠ 혹시 기다렸다면 미안해요..

9년 전
독자14
(네 모습을 보니 괜히 안쓰러워 너의 머리칼을 정리해주고 너와 눈을 맞춰) 사실은, 엄청 많이 미운데. 어쩔수없잖아.

-
나왔뉸데에!:::::!!!!!!!!내가왔지롱!!!!!!!!!!!!!!!! 나나 암호닉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첨부 ㅂㄷㅂㄷ이네여...

9년 전
독자15
독자550 l 나
글쓴이에게
(네 말이 어이없다는 듯 웃고 일어나 네게 다가가 앞에 서) 네가 키운다고? (머리를 한번 쓸어올리고는 너를 젖은 눈으로 쳐다봐) 같이 키워야지, 왜 너 혼자 키워? 누가 지운댔어?

-
^네!!!:::빨리여!!!!!!!!알랴줘여!!!!!!!!현기증난므던말이에여!!!!!!:!::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7시간 전 1:56

글쓴이
독자550에게
(너를 보면 볼수록 괴로운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서있는데 너가 다가와너 한 말에 놀라 고개를 들고 너를 바라보는)별...빛아...(당장이라도 너를 안고 싶지만 너가 싫어할까봐 주먹만 꾹 쥐어잡는) 너.. 그거 진심이야?

-
요니예여 요니ㅎㅎㅎ제 이름에 들어가거등요ㅇ0ㅇ 모바일

9년 전
요니♡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너의 행동에 굳어서 가만히 서있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고개를 숙여버리는) 고마워, 미안해. 용서해달라고는 안할께...

-
암호닉!!!!!!!!저야 완전 좋죠!!뭐로 할꺼여요?

9년 전
독자20
(계속 머리를 만져주다 저도 울컥해져 목이매여 헛기침을 하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아) 왜 이렇게 변한거야, 왜...

-
음!! 뚱바!!! 이걸로 신청할래요!!!!!!신알신해야지!!!!!

9년 전
요니♡
(고개를 숙이고 눈을 살짝 감고 있는데 들리는 울음 섞인 목소리에 고개를 찬찬히 들어 눈물을 닦는 너를 바라봐 그리고는 머뭇 머뭇 하다가 너를 품에 안는) 미안해, 내가 잠시 미쳤었나봐. 너가 내앞에서 영영 사라질까봐....미안해

-
그래여!!!뚱바해여!!신알신 해주면 우럭!!!!

9년 전
독자26
요니♡에게
(네가 안아주자 네 품에 더 깊이 들어가 울음을 터뜨리는) 얼마나 무서웠는데, 너 진짜 다른사람인줄 알았잖아.

-
이미 했지롱!!!!!!!!!!!!!!!!!!이제 할 일은 쨍이가 올때만을 기다리는거에여!!!!!!!!!!!!!

9년 전
요니♡
26에게
(품에 파고드는 너를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껴안고는 등을 토닥이며) 미안해...할 수 있는말이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다..미안하다

-
금방 올꺼예여. 왜냐구여? 저는 인티 지박령이니까여!

9년 전
독자30
요니♡에게
(네 허리에 팔을 감고 울다 빠져나와 너와 시선을 맞춰) 아까 너한테 그런 말 했던거, 너무 화나서 그랬어.

-
꺄!!!!!!!좋습네더!!나 꼭 기억해야돠요ㅠㅜㅠㅠㅠ잊어버리면 안돠요ㅠ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요니♡
30에게
(너가 품에서 벗어나자 네 어깨에 묻었던 얼굴을 떼고 네 얼굴을 바라봐 너의 눈꼬리에 맺혀 있는 눈물을 닦아주며) 괜찮아, 너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괜찮아.

-
안까먹어여! 왜냐하면! 상황이 마음에 들었어!!!ㅋㅋㅋㅋㅋㄲㅋ

9년 전
독자44
요니♡에게
뭔가 여기서 끝을 내야될꺼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스토리는 여기까지!! 진짜 안잊어버릴꺼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나나 맨날 와야지 맨날맨날 와서 톡해야지♥0♥

9년 전
요니♡
44에게
와!!사일 동안 수고했어요.도망도 안가고 짱좋음ㅋㅋㅋㅋ진짜 안잊어버릴께요. 암호닉도 했는데 내가 어떻게 잊어버려!!맨날 오려면 상황 짜느라 멀아플텐데 그라도 왔으면 좋겠당ㅎㅈㅎㅎㅎ히히 재밌었어요!

9년 전
독자53
요니♡에게
나도나도!!!!쑤니가 롱런해줘서 좋고ㅠㅠㅠㅠㅠ 상황 많이 생각해놔야겟다ㅠㅠㅠㅠㅠ 완전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맨날맨날 올꺼에요!!!!!

9년 전
요니♡
53에게
꼭 와요!!나 맨날 기다리고 있을꺼야!! 근데 다음번에 톡열땐 선착이 있을지도 몰라요ㅠㅠ사람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서...답도 느리고ㅠㅠ뭐 그래도 쨍이는 늦게 와도 생각해볼게요(츤츤)

9년 전
독자62
요니♡에게
(헤벌레 웃으며 쨍이를 향해 뛰어간다) 괜찮아요!!!!!!제가 빨리 와볼끼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쨍이 힘들면 안되니까ㅠㅜㅜㅠㅠㅠㅠ♥

9년 전
요니♡
62에게
배려봐...소오름....ㅠㅠㅠ우리 나중에도 꼭 톡해요! 나랑해서 끝낸사람 다섯 손가락에 꼽는거 알아여? 감덩이야ㅠㅠ

9년 전
독자66
요니♡에게
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도 꼭 끝까지해요!! 나라세♥.♥

9년 전
독자24
독자567 l 나
글쓴이에게
(허탈하게 웃으며) 오랫만에 온건데 어째 그때랑 똑같을까 홍빈아?

-
흑 키만작을뿐이지 곰새끼에요 저는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8시간 전 2:40

저두 암호닉.. 할래요!!! 신알신도 했는데!!

9년 전
요니♡
(머쓱하게 웃으며 식탁에 장보온 것을 올리는) 아..아냐, 저번보단 깨끗해. 잘봐봐

-
그래여! 신알신 고마워여! 암호닉 머할꺼예요?

9년 전
독자31
(미간을 찌푸리며) 저~엉말 자세히봐야 알거같다 치우고살자 홍빈아?

-
콩이 할게요!!

9년 전
요니♡
(네 눈치를 보다가 물 한잔을 떠서 쇼파에 가 앉는) 오늘만 좀 더러운거지 평소에는 안그래

-
네 그래여!콩이 좋아하는구나

9년 전
독자35
(너의 옷을 치우면서)엄마가 된 느낌이야 이제 간간히 들려서 집 깨끗한지 더러운지 확인할거야

-
사실 최애는 없는데 검은콩우유 먹고있어서 콩이..

9년 전
요니♡
35에게
(물을 홀짝홀짝 마시며 옷을 치우는 너를 보는) 뭐래, 여자애가 남자집에 자꾸 들락거리는거 아니야.

-
저는 물마시고 있으니까 물이

9년 전
독자38
요니♡에게
(볼을 꼬집으며) 그럼 좀 안오게 깨끗하게 사세요

-
합치면 물콩물콩

9년 전
요니♡
38에게
(인상을 살짝 지푸리고 너의 손을 붙잡아 내리며) 귀찮아. 아으, 피곤해 죽겠다

-
콩물도 있는데여

9년 전
독자43
요니♡에게
(피곤하다는 너의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며) 피곤하면 좀 자

-
콩물 맛없어요ㅇㅠㅇ

9년 전
요니♡
43에게
(쇼파에 벌러덩 누워 너를 올려다보는) 그럼 나 잔다?수고좀 해줘-

-
맞ㅇㅏ여 맛없어요

9년 전
독자52
요니♡에게
(자는 너의모습을보고 묵묵히 청소를한다)

-
전 콩도 별로 안좋아해요 두유나 이런건좋지만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52에게
(하품을 하면서 청소를 하는 너를 지켜보다가 눈을 몇번 비비고 잠에 드는)

-
헐 저도 콩 진짜 싫어해요. 콩밥 진짜 싫어

9년 전
독자64
요니♡에게
(청소를 다끝낸후 너를깨우며) 홍빈아 일어나 언제까지잘꺼야

-콩밥진짜싫어요ㅠㅜㅜㅜㅜㅠ

9년 전
요니♡
64에게
(너가 깨우자 인상을 잔뜩찌뿌리고 눈을 뜨는)..으으..몇시야..나 얼마나 잤어

-
콩밥..진짜 밥먹기 싫어집니다

9년 전
독자74
요니♡에게
(시계를 보고) 한시간 반정도? 많이잤어 얼굴 부은것좀봐

-쌀밥조으다ㅠㅠㅠ

9년 전
요니♡
74에게
(쇼파에서 자서 등이 베기는지 신음을 흘리며 일어나는)아으..허리아..,나 얼굴 많이부었어?흉해?

-
저는 완두콧도 싫습니다!!

9년 전
독자78
요니♡에게
(픽 하고 웃으며) 누가보면 라면먹고 잔줄 알겠어

-
콩은다 싫어요 우리홍빈이빼고♡

9년 전
요니♡
78에게
(핸드폰을 들고 제 얼굴을 비춰보는) 아 뭐야, 별로 안부었네. 이정도면 양호하지

-
너무 핫하네요 집ㅇㄱ

9년 전
독자83
요니♡에게
(너의 눈을 만지며)눈이나 다 뜨고말하세요 이홍빈씨

-
지하철안인데 옆에 커퀴들이 스킨쉽장난아니네요 하하 화가난다

9년 전
요니♡
83에게
이거 세수하면 돼. (쇼파에서 일어나 비적비적 화장실로 들어가는)

-
결혼까지 하나보자ㅋ

9년 전
독자89
요니♡에게
(너한테 칭얼거리며) 나 청소하느라 힘들었어

-
하.. 외로워지네요

9년 전
요니♡
89에게
(세수를 하고 나와 칭얼거리는 너를 안아주는) 수고했어, 배는 안고파?

-
외로우면 지는겁니다....

9년 전
독자94
요니♡에게
(저쪽에 널부러져있는 뚱바빈통들을 가리키며) 너잘때 몇개먹어서 그닥??

-
이미 지고말았습니다.. 흑

9년 전
요니♡
94에게
(다 먹은 뚱바를 보고 놀란듯 입을 벌리며) 와 저게 몇개야, 저거 너가 다먹은거야?

-
저는 아직 지지 않았습니다!

9년 전
독자96
요니♡에게
(자랑하듯이) 응! 내가다먹었어 잘했지??

-
얼른 집가서 적적함을 빅스로 달래야죠ㅠㅠㅜㅜㅠ

9년 전
요니♡
96에게
와, 저렇게 먹으니 살이 안찌고 베기냐.(허허 하고 웃으며 너를 봐주고 냉장고 속 맥주를 꺼내 한모금 마시는)

-
빅스 잘보고 왔습니까

9년 전
독자100
요니♡에게
(살얘기에 토라져서) 지는 술마시면서

-
네 잘보았습니다 초코는 홍빈이가아니라 학연이였습니다

9년 전
요니♡
100에게
(맥주를 꿀꺽꿀꺽 마시고 차가운지 미간을 살짝 찌뿌리며) 나는 먹는 만큼 운동하잖아, 너도 이참어 나랑 운동좀 하자

-
초코는 당연히 요니 아닌가여ㅎㅎ

9년 전
독자111
요니♡에게
(벌러덩 누우면서) 아아 안들린다 운동이뭐지??

-학연이는 다크초코 원식이는 그냥초코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11에게
(맥주 한잔을 더 들고와 누워있는 너를 앉히며) 자꾸 이렇게 누우면 살찐다

-
우와 나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ㅡ므앙

9년 전
독자114
요니♡에게
(너를 복잡미묘하게 처다보며) 나 살찌면 버릴꺼같다 밥을 굶을까

-저도 또보고싶아요ㅜㅠㅠ

9년 전
요니♡
114에게
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누가 버린데, 빨리 일어나 앉어. 밥굶을 생각 하지말고

-
저는 언제쯤 실물영접ㅎㅎ1-1순위도 아니라 공방은 꿈도 못꾸죠

9년 전
독자118
요니♡에게
운동하기 싫단말이야 재미도없고 힘들어

-
전 지방수니여서 주말도 겨우갈듯...

9년 전
요니♡
118에게
나랑 하면 안힘들고 재밌을껄, 나는 너랑 운동하고 싶은데

-
많이 지방이예요?지하철 타는거 보면 아닌것 같은데

9년 전
독자123
요니♡에게
(한숨을 푹쉬고) 무슨 운동하길래 하고싶다는거야

-
충남...ㅎ ㅇ1호선 완전 초반인지라

9년 전
요니♡
123에게
(얼른 핸드폰을 집어들고 커플이 운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거, 어때?

-
아아 알아여! 우리집도 일호선인뎅

9년 전
독자130
요니♡에게
(니가 보여준 사진을보고 표정 굳은채) 이거...? 완전 붙어있네 뭐야

-
음 쓰니 경기권이니까 어딘지 대충 가려지네요!!

9년 전
요니♡
130에게
(영상을 다 보여주고 핸드폰을 쇼파위로 집어던지며) 뭐가 붙었어, 저것보다 더한것도 하는데

-
쨍이네 집도 어디쯤인지 가려지네여ㅇㅅㅇ

9년 전
독자134
요니♡에게
이게 왜하고싶은거야?? 저것보다 더심하면 뭐야 이상해

-
쓰니는 음 수원은 아닌거같은데

9년 전
요니♡
134에게
너 운동시키고 싶은데, 운동만 하긴 아쉬우니까?(음흉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
아산인가여ㅇㅅㅇ

9년 전
독자138
요니♡에게
(너를 살짝 밀며) 표정 진짜이상해 변태같애

-
ㅇ..어머 쓰니어디에요 평택 오산...!!!!!!!

9년 전
요니♡
138에게
아 됐어. 싫음 말어라, 다른 사람이랑 해봐야지 뭐.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
세개다 틀렸습니다

9년 전
독자142
요니♡에게
(당황한 나머지 언성을 높히며)뭐야? 언년이랑하려고?

-
전 힌트줬는데 쓰니도줘요...

9년 전
요니♡
142에게
(쇼파에 철푸덕 앉으며) 누나랑 하려고 그런다 왜

-
경기도 일호선이여ㅇㅅㅇ저도 쨍이랑 같은 힌트 줬는데 헤헤

9년 전
독자147
요니♡에게
(표정이 확풀리며) 그래 누나랑 많이해

-
경기도 너무많아요ㅠㅠㅠ 화서 세류 병점... 아는게 너무없다@,@

9년 전
요니♡
147에게
누나랑 매일매일 할꺼야. 아침마다 얼굴마주대고 완전 좋겠지?

-
강북 쪽 입니다

9년 전
독자152
요니♡에게
지금 질투하라고 그러는더야?

-
ㅇ..안양 지리에 약한 이과생...8ㅅ8 이러다 경기도 다나올거같애요

9년 전
요니♡
152에게
어 아닌데? 질투를 왜 하냐?애도 아니고

-
안양도 아닙니다만?허허. 이과생이군요, 화이팅!

9년 전
독자158
요니♡에게
나랑해 나랑하자고 됬지?

-
거의 공대쪽..ㅎ 저힘쑈 그나저나 맞춰야하는데ㅜㅠㅠ 충남도 잘 모르는 저란여자...☆

9년 전
요니♡
158에게
(입동굴이 보이게 웃어보이며) 진짜? 진짜 할꺼야?

-
저도 경기도 잘몰라여ㅎㅎ충남에 일호선 가는 거 아산밖에 몰라서 찍었는데ㅎ당첫ㅇ

9년 전
독자162
요니♡에게
(내 머리를 때리면서) 노렸네 노렸어 넘어간 내가 바보지

-
흑.. 군포 의왕ㅠㅠㅠㅠㅠ 지금 1호선 계속보고있어요

9년 전
요니♡
162에게
너 하는거다? 안하는거 없어. 무르기 없어. (쇼파 위의 폰을 집어들고 아까 그 영상을 다시 보여주며) 공부해

-
땅땡!!디 틀려쪄여

9년 전
독자166
요니♡에게
(니가 틀어준 영상을 보다가 끄고) 이거까지 공부해야되?? 싫어

-
포기합니다하하하하하 맞출자신이 없어졌어요

9년 전
요니♡
166에게
포기하면 안이어줄꼬야ㅇㅅㅇ포기안한다고 해여ㅈ당장

9년 전
독자170
요니♡에게
힝 포기안할게여 맞출거야!!!!!!

9년 전
요니♡
170에게
그래 그럼 내가 하나하나 알려주지 뭐, 나야 더 좋고(핸드폰을 집어들고 집중을 하는)

-
얼른 맞추세요

9년 전
독자172
요니♡에게
와 이홍빈 이렇게 집중하는거 처음봐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나오셨겠어요

-
부천...?

9년 전
요니♡
172에게
(영상을 보고 몸짓을 해가며 집중을 하는) 조용히 해봐, 이거 제대로 배워서 알려줄게

-
틀려써여 언제쯤 맞추려나(시무룩)

9년 전
독자175
요니♡에게
(운동에 집중하는 널보고 입을 삐죽거리고) 나 심심한데

-
의정ㅂ..ㅜ

9년 전
요니♡
175에게
(영상에 시선을 떼지않고) 그럼 이거 같이 볼래? 계속 보다보니까 재밌다.

-
드디어 맞췄네여. 축하해요짝짝짝

9년 전
독자179
요니♡에게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그건 싫은데에 그냥 잠이나잘까

-
훠우!!!! 드디어ㅠㅠㅠㅠㅠ

9년 전
요니♡
179에게
(영상을 정지시키고 너를 내려다보며) 또자게? 아까 영화관에서 잤잖아. 아... 나 배고프다, 뭐 좀 시켜먹자

-
축하해요!의정부 부대찌개 먹으러 오세요!

9년 전
독자183
요니♡에게
아깐 살쪘다고 운동하자더니 되려 먹이려고 하고있어 뭐먹고싶은데?

-
멀지만 원정가야겠어요!!

9년 전
요니♡
183에게
먹고 운동하면돼, 맥주도 있으니까 치킨 먹을래? 오랜만에 치맥 어때?

-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가 있어여 거기 가서 먹어요

9년 전
독자185
요니♡에게
으으 그놈의 운동 치킨먹자 너가 먹고싶다는데 뭐

-
그럼 아산은... 음.. 목욕하러오세요 온천짱짱

9년 전
요니♡
185에게
그래 그럼 후라이드로 시킨다?(영상을 끄고 어느치킨집에 시킬지 고민하다가 항상 먹던 곳에 주문을 하는)

-
온천 안가본지 이백년 된것 같네요,허허

9년 전
독자187
요니♡에게
(쇼파에 올라가 니다리를 베고 누워) 오기전까지 누워있을래

-
저두 잘안가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니♡
187에게
(누워있는 너를 바라보며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피곤해?

-
사실 저도 부대찌개 잘 안머금

9년 전
독자189
요니♡에게
(머리 어루만져주는 니손길이 좋아서 웃곤) 아니 그냥 이러고싶어서

-
역시 아무리 유명해도 해당지역사람들은 잘안먹는게 트루

9년 전
요니♡
189에게
(머리를 만지는 손을 거두곤 너의 손을 잡고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웃는) 나를 너무 좋아하네

-
네 함정이죠ㅎ저 잔다고 하면 혼낼껀가여ㅎ.ㅎ

9년 전
독자191
요니♡에게
(너가 잡지않은 다른손으로 너의 얼굴을 만지며) 응 너 좋다

-
아니요 사실 내일은 사녹때매 일찍 일어나야하기도하고 오늘 피곤해서 잘까 생각중이였어요! 편히주무셔용♥

9년 전
요니♡
191에게
나도 너 좋아♡

-
그럼 우리 톡은 여기서 끝내는걸로! 다음에 다른 상황으로 또 봐요! 알겠죠?다음이라고 해봤자 곧 올꺼지만요ㅋㅋㅋ사일동안 수고했어요!! 안도망가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193
요니♡에게
에이 계속 이어준것만으로도 고마운걸요♥ 신알신울리면 바로 달려올꺼니까 나 기억해줘야되요 꼭꼭!

9년 전
요니♡
193에게
콩이 기억할께요!!잘자요! 꿈꾸지 말고 푹자요 알겠죠? 신알신 너무 자주울려서 취소하지는 말아요ㅋㅋㅋㅋ

9년 전
요니♡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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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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