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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3866l 3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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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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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러게요 왜 홀로 어두운 방에 갇혀 있는걸까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글쓴이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작은팬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ㅜㅜㅠ
정말 기다리고있었답니다
조각은 추억인가요?
이글을 읽고있으니 제가 요즘빠져있는
한용운의 고적한밤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신시벨님의 마음이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많이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을 저는 믿어요.
좋은 글로 찾아와줘서 감사해요!
전 신시벨님의 글덕분에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낼것같아요.
신시벨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작은팬더님!!
ㅎㅎ오랜만입니다 제가 많이 늦었죠?
한동안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아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ㅠ 그러다가 어제 문득 떠오른 주제로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됐네요ㅎㅎ조각이 추억 맞습니다! 한용운님의 고적한밤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시인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ㅎㅎ 저야말로 거의 한 달 만에 돌아온 건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3
글 너무좋아요
7년 전
글쓴이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글 정말 좋습니다. 노래랑 잘 어울려서 그러는데 혹시 제목 알 수 있을까요?
7년 전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곡 제목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Soundtrack - Benjamin And Daisy' 입니다

7년 전
독자5
계란찜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개인적으로 요새 힘들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작가님 글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아요..❤ 항상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계란찜님!! ㅠㅠㅠ오랜만입니다 보고 싶었어요!
별 솜씨도 없는 글에서 그렇게 위로를 받아가시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
제가 지금 고3인지라.. 글을 제대로 잡고 쓸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ㅠㅠㅠ 수시 기간도 다가오고..
떠오르는 문장들이 있긴 한데 아직 그것들을 붙잡고 글을 쓰기엔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여유로워졌을 때쯤이나 확실하게 소재가 생각났을 때
그때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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