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핑크고구마 전체글ll조회 1036l 2

 

 

가장 두려운것 | 인스티즈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선 평생 자유로울수 없을꺼 같았다.

하고 싶은것과 해야하는것은 늘 달랐고.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 법칙은 더 엄격해졌다.

 

울면 바보스럽다 말하고 하고싶은걸 하면 철이 없다 말하며.

애들과 같은 장난을 치면 유치하다고 말한다.

 

난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이렇게 두려운건지 몰랐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ハイキュー!!3891 05.14 14:211152 17
애니/2D [HQ/시뮬] 시뮬 속 엑스트라에 빙의합니다!1042 후비적05.25 22:38596 9
애니/2D[HQ/시뮬] 학교에서 탈출하는 819가지 방법 824 이런 거 쓰면 잡..0:15122 9
애니/2D [HQ/시뮬] 무과금러의 미연시 탈출기502 네버다이05.24 23:29318 7
애니/2D [HQ시뮬] Black Cabin _Ch.1 <5>2041 날개05.12 21:55872 9
단편/수필 핑크고구마 09.30 12:01 595 1
단편/수필 금빛 터널6 신시벨 09.29 23:45 2302 3
단편/수필 2 36.5 09.28 03:49 880 0
단편/수필 우리,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 것21 신시벨 09.23 05:06 8456 15
단편/수필 잊지 못하는것보다 잊혀지는게 더 슬픈거란 생각이 든다2 핑크고구마 09.22 23:47 1243 1
단편/수필 딱히 보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잡념 09.18 02:53 506 0
단편/수필 2 Y. 09.18 01:04 1066 0
단편/수필 태연 'All With You' 개사해봤어요! 09.13 23:41 443 0
단편/수필 엄마와 아빠한테 버려졌어 14 도토리하나 09.11 23:18 913 0
단편/수필 1 36.5 09.11 03:32 744 0
단편/수필 그냥 늘 거기 있다는 느낌 핑크고구마 09.05 23:47 1071 3
단편/수필 시아(時兒)4 신시벨 09.01 01:37 2810 7
단편/수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핑크고구마 08.20 23:47 1143 2
단편/수필 가장 두려운것 핑크고구마 08.18 23:57 1036 2
단편/수필 비운다는건 그만큼 짙어진다는것 핑크고구마 08.18 23:38 1150 2
단편/수필 오늘 난 은꽃수 08.16 16:33 346 0
단편/수필 보고싶다 08.14 00:44 66 0
단편/수필 방과 조각, 그리고 멍든 손가락10 신시벨 08.11 02:07 3866 3
단편/수필 20160807 꿈일기 꿈일기 08.07 13:57 371 0
단편/수필 해괴한 달밤 공걸 08.07 03:20 678 1
단편/수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