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며 너를 보내고 마시며 너로 채운다.
그래 나 그리 살아간다.
아무것도 아닌 그 간헐적인 아픔으로 살아간다.
그래야만 살수 있을꺼 같았다.
니가 없는곳에서 너를 찾고 그리 아파하다 또 너를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