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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3568l 6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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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역시 신시벨님.....b
7년 전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7년 전
독자2
되게 오랜만이에요 온입니다 일이 생겨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웬 쪽지인가 싶었더니 신시벨 님이시네요 예쁜 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치이느라 예쁜 글 전부 못 챙겨 읽었는데 마음 달래면서 읽어야겠어요 오늘 11시에 유성우 내린대요 다들 예쁜 소원을 빌고 저만 흉측한 소원을 빌 것 같아서 기분이 뭐랄까 그랬는데 한순간에 안정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신시벨 님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온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ㅎㅎ 보고 싶었어요
무슨 힘든 일이 있으신가 봐요.. 비록 작은 글이지만 그동안 써온 글들이 온님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온님을 힘들게 하는 모든 일들 금방 지나갈 거에요! 제가 늘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앗 오늘 유성우가 내린다는 사실은 몰랐던건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그 예쁜 소원, 온님을 위해 빌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ㅠㅠ 온님도 건강 챙기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분명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작가님 글을 봐온 독자라고 하기엔 요즘은 현실이 바빠 자주 보지 못했네요.
예전에 작가님이랑 얘기도 나누면서 암호닉도 신청했었는데 암호닉이 뭔지도 제가 까먹어버렸어요. 반성할게요. ㅎㅎ
그동안 바빴던 이유 중에 제일 큰 이유는 제가 꿈꿔온 일을 실천할 수 있었던 기회가 찾아와서 그 일에 집중하느라 아마 이곳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알람이 뜨면 들어와서 글 읽기도 했는데 제가 도둑처럼 글만 홀랑 읽고 가버렸었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야 좀 여유가 생겨서 다시 작가님한테 댓글을 남기는 이 순간이 저는 정말 행복해요. 아마 작가님한테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더 행복한 거 같네요.
벌써 새해의 세 번째 밤이 찾아왔네요. 작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셨나 모르겠어요. 어떤 날을 보내고 계셔도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요즘 날이 풀렸다가 추워졌다가 변덕이 심해요. 그 변덕에 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지금까지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은 어항님, 하리보님, 애정님, 작은팬더님, 계란찜님, 온님, 3월1시님, 청량감님, 크로아티아님, 겨울바다님, 달빛님, 리치님이 계세요!
아마 독자님은 그분들 중 한명이실겁니다ㅎㅎ 잊어버리셔도 괜찮아요 제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나름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이라 언제 어느 글에서 만났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언제 힘든 일이 있으셨는지도 적어놓고 소통할 때 좀 더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러니 잊어버리셨다 해도 너무 걱정 마셔요!
글만 읽고 가신다고 해서 저는 절대로 독자님들 미워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제 글을 누군가 읽어주는 것만 해도 정말로 기분이 좋고 뿌듯해요ㅎㅎ

여유가 생기셨다니 그동안 노력해온 모든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셨나봅니다ㅎㅎ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거에요!
늦었지만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늘 응원하고, 독자님의 성공을 바라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
암호닉을 봐도 제 이름이다 싶은 이름이 없네요. 아마 신청을 안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늦었지만 지금 눈꽃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글쓴이
당연히 됩니다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눈꽃님!
7년 전
독자5
제가 부탁드려야죠. 밤이 깊어지면서 유성우가 찾아온대요. 유성우 보면서 작가님처럼 예쁜 소원 빌어보세요. 유성우가 들어줄지도 몰라요.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7년 전
글쓴이
5에게
ㅎㅎ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의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빌어야겠어요! 눈꽃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보고싶었어요 이번에도 너무 좋은 글이에요 정말....
7년 전
글쓴이
앗ㅎㅎ 저두 보고 싶었어요~♥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 인스티즈에 금손님이 있다는 건 제가 널리 알리고 있어요.. 비록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지만 그래도 작가를 꿈꾸고 있답니다!
신시벨님 글을 보면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실감해요ㅠㅠ 앞으로도 잘 챙겨볼겁니다! 제게 힘을 내어주세여! 암호닉은 심야책방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앗.. ㅠㅠㅠ아직 많이 미숙한 솜씨인데.. 부끄럽습니다ㅎㅎ 그래도 널리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면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분명 독자님께선 훌륭한 작가분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암호닉 신청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심야책방님ㅎㅎ 이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7년 전
독자8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아 부담은 갖지 마시구여....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
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
늘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었던 사람중 한명이에요..! 또 이번에도 오랜만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댓글을 작성할때마다 자주 오겠다고는 하는데 댓글은 뭔가 작가님께서 글을 정성스레 적어주셔서 댓글도 그에 맞게 써야 할 것 같아서 여유가 있을때만 작성했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겨서 작성하네요.. 반성할게요 ㅋㅋㅋ 작가님 글 정말 늘 뭔가 얻어맞은 듯이 애써 숨겨둔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제대로 감정을 보게 해 준다랄까... 그와 동시에 그 말은 대놓고 글에 쓰지는 않으시면서.. 늘 감탄하면서 느끼면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암호닉 히코로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과 뭔가 소통하고 싶어서요.. (부끄)

7년 전
독자10
제 표현은 너무나 짧아서 소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ㅠㅠ 그래도 신청해보고 갑니당... 그리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그저 독자님이 원하실 때, 말씀하신것처럼 여유가 있으실 때 남겨주시면
저는 그에 맞게 소통하는 것 뿐이니까요ㅎㅎ 그저 읽고만 가시더라도 탓하거나 하지 않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늘어나는 조회수를 보는 것도 저에겐 즐거운 일이에요!! 암호닉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히코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78.176
안녕하세요 신시벨 님 며칠 전부터 꾸준히 신시벨 님을 지켜 봐 오던 한 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반갑네요 이번 글도 너무 예뻐요 브금도 글에 딱 맞구요 이번에 저도 암호닉을 신청할까 하는데 혹시 노란 바다라는 암호닉이 없다면 제가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부족한 글 꾸준히 봐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이번 글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노란 바다님!♥

7년 전
독자11
어, 안녕하세요! 이런 데에 댓글을 남기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기만 하네요. 신시벨 님의 글을 지나가다가 한 번씩 보긴 했지만 이렇게 댓글까지 달 줄은 몰랐거든요. 처음 봤을 때 참 글을 예쁘게 잘 쓰시는 분이셔서 부럽고 좋았어요. 공감되는 글들도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눈길이 갔는데 오늘따라 청승맞게 시 읽고 울어보네요. 근레 혼자서 울적한 날도 많았고 자꾸 전 애인 생각에 맘 아픈 날들이 많았는데 이 글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글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공감되는 게 너무 많아서 괜히 울었어요. 이렇게 울게 만든 분은 신시벨 님이 처음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ㅅ; 좀 창피하고 그러네요. 그냥 오늘도 다른 날처럼 울적한 날이었는데 이 글을 보니까 뭔가 뭉클하면서 조금 진정이 되는 느낌이라 너무 고마워요, 신시벨 님한테. ;ㅅ; 사실 제가 무슨 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그냥 글이랑 노래랑도 너무 잘 맞고 해서 감성 터진 것 같아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런 의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 봄. 혹시라도 있다면 바람 으로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독자님의 첫 댓글이 제 글에 남겨질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ㅎㅎ
그동안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댓글을 남기시지 않으셔도 모든 독자분들의 다녀감이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글솜씨인데 그런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ㅎㅎ..

아마 이번 글은 이별을 겪어보신 분들이 더 잘 이해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직 사귐과 헤어짐을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네.. 모쏠입니다 제가..ㅎㅎ........

짝사랑만 주야장청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감히 이별을 논하는 글을 적어왔네요
그래도 독자님처럼 제 작은 글에서 뭔가를 얻어가 주시는 분들 덕분에 경험이 없이도 이만큼 글을 써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독자님의 마음 아픈 날들, 기억들, 언젠간 모두 지나간 시간 속에 담겨 서서히 무뎌져 눈물 묻지 않게, 독자님이 힘들지 않게 되기를 늘 바랄게요.

암호닉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봄이라는 암호닉을 가진 분은 계시지 않으니 앞으로 독자님이 봄님이 되어주세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좋은 꿈 꾸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12
:) 신시벨님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 때의 기억도 더듬을겸 이 글에 답글 달아봅니다. 그간 신시벨 님의 글을 읽지 못 해서 두고두고 후회를 좀 했어요. 어쩌다보니 탈퇴가 되어버려서 긴 시간 동안 신시벨 님의 글에 찾아봴 수 없었네요. 늦었지만 다시 이렇게 찾아왔어요. 전 다시 못 볼 것 같던 그 사람을 우연한 계기로 또 보게 되었어요. 최근 한 달 정도는 꾸준히 연락하며 저 혼자 아파하고 울다가 결국 또 혼자 남겨졌네요. 연애를 한 것도 아니었고 저 혼자 그 사람 말에 설레였을 뿐인데 연락 끊긴 후로 많이 앓았어요. 며칠은 밤잠도 못 자고 밥맛도 없더라고요. 이게 상사병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마음이 기우는 사람이 생겼어요. 사실 이게 사랑이 맞나 호감인건가 의심이 되가도 하고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긴 하는데 열심히 잊고 새사랑 해보려고요. 오늘도 늘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봄님! 이렇게 다시 한번 찾아와주시니 무척 반갑네요ㅎㅎ
제 글은 비회원분들도 볼 수 있게 회원전용을 체크해두지 않았으니
나중에 혹여 또 그런 일이 있거들랑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제 필명만 기억하신다면 모든 글을 보실 수 있으니까요ㅎㅎ

우연한 만남이 순간의 두근거림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말이지 세상이 끝나가는 아픔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차라리 온전한 관계였다면 모를까.. 홀로 하는 사랑은 외로운 설렘인 것 같아요.
그것을 끝낼 때는 큰 상실감이 동반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봄님이 새로운 사람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ㅎㅎ
그 사랑은 부디 꼭 행복할 수 있기를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이렇게 또 와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그리고 새로운 그분과 잘 되셨거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한 번 더 찾아와 이야기 들려주세요!♥♥♥

7년 전
독자13
시가 너무 좋아서 한편에 적어두고 외워두고싶은시에요 제 삶에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저야말로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4
말로는 못뱉어낼 매섭고 싫은 말
적기에는 너무나 힘들어 손에 힘을 꽉 쥐고서 종이에 꾹꾹 눌러쓰기도 벅찬 말
친숙하던 그대가 낯설게 되버렸다.
담담히 적어내는 이 글은 제 마음까지 담담히 받아드리게 하네요. 그뒤에 다가올 슬픔조차 담담히 받아낼수 있을만큼요. 담담할만큼 또 예쁜 글이에요.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
담담한 것만큼 아픈 것을 더 아프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ㅎㅎ

6년 전
독자15
우연히 신시벨님의 단편글을 읽게 됬는데
이 글을 읽으니까 눈물이 나요
지금 만나는 사람을 글에 대입해서 읽어서 그런지
눈물이 다 나네요 ..ㅎㅎ
소중함을 알게 되기도 하는 글인거 같아요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 글인데
이별을 경험하고 나니 제 글인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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