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Prom Queen 6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Prom Queen
: 하이큐 X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그 이름에 걸맞은 용기를 보여주는 아이들은 누구나 다 가르치도록 하세."

▼▼▼

카라스노

- 히나타 쇼요 (머글태생)

- 카게야마 토비오 (순혈)

- 츠키시마 케이 (혼혈)

- 니시노야 유 (순혈)

- 사와무라 다이치 (순혈)

- 스가와라 코우시 (순혈)

죠젠지

- 테루시마 유우지 (머글태생)

슬리데린

"가장 순수한 혈통을 지닌 아이들만 가르치도록 하세."

▼▼▼

시라토리자와

- 우시지마 와카토시 (순혈)

- 텐도 사토리 (순혈)

- 시라부 켄지로 (순혈)

- 카와니시 타이치 (순혈)

이타치야마

- 이이즈나 츠카사 (순혈)

- 사쿠사 키요오미 (순혈)

- 코모리 모토야 (순혈)

이나리자키

- 키타 신스케 (순혈)

- 미야 아츠무 (순혈)

- 미야 오사무 (순혈)

- 스나 린타로 (순혈)

레번클로

"가장 똑똑한 아이들만 가르치도록 하세."

▼▼▼

아오바죠사이

- 오이카와 토오루 (순혈)

- 이와이즈미 하지메 (불명)

- 마츠카와 잇세이 (혼혈)

- 하나마키 타카히로 (머글태생)

- 쿠니미 아키라 (순혈)

- 쿄타니 켄타로 (혼혈)

후쿠로다니

- 보쿠토 코타로 (순혈)

- 아카아시 케이지 (순혈)

네코마

- 쿠로오 테츠로 (혼혈)

후플푸프

"나는 그 아이들을 똑같이 가르칠 걸세."

▼▼▼

다테공고

- 후타쿠치 켄지 (머글태생)

- 아오네 타카노부 (혼혈)

- 나메츠 마이 (머글태생)

카모메다이

- 히루가미 사치로 (혼혈)

- 호시우미 코라이 (머글태생)

무지나자카

- 운난 케이스케 (순혈)

- 마미 노조무 (순혈)

- 우스리 미치루 (혼혈)

.

.

.

and

U?

에브게니아 닝

· 머글태생

· 3학년 편입생

· 후플푸프

· ETC

- 분홍 머리, 푸른 눈동자.

- 청순하게 생긴 온미인.

- 온미남이 취향인 편.

- 머글 세계에 있었을 때 연애 경험 有.

- 수능이 두 달 남았을 시점에 편입한 것으로 메디컬계를 준비했었음. 이과.

- 오른쪽 귓볼에 귀걸이를 하나 차고 있음.

- 과거, 미술을 했었음.

- 마법의 약 수업에서 만들었던 '아모텐시아' 소지 중.

- '길어지는 귀' 소지 중.

'투명 마법모자' 소지 중.

- 2학년 멘토 '시라부 켄지로'와 수업 중.

- 3학년 멘토 '키타 신스케'와 수업 예정.

· INFORMATION

'당신'이 알고 있는 선에서 작성합니다.

- 순수혈통우대법

: 마법 세계에서 순수혈통들이 우선 되어지는 법령.

- 순혈 28가문

: 마법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지배계층들. 대다수가 순수혈통우월주의이며, 머글을 혐오한다고 알려져 있음.

1) 카리스 가문

: 순혈 28가문 중의 하나이며, 1차 마법사 전쟁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해짐.

2) 미야 가문

: 마법 세계에서 쌍둥이의 출산은 불길하다고 전해지며, 해당 경우 친모를 죽인다고 전해짐.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명.

3) 스나 가문

: 당신의 소꿉친구인 스나 린타로가 후계자의 자리를 물려 받음. 그 이전 '스나 시게히로'라는 후계자가 있던 것으로 알려지며, 텐도의 말을 따르면 가주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함. 후계자 스나 린타로가 '사이토'가문의 여식과 약혼을 했다고 함.

4) 오이카와 가문

: 순혈주의 가문이라 알려져 있지만, 어째서인지 후계자인 오이카와 토오루는 머글을 혐오하지 않음. 후계자인 오이카와 말고도 자식이 있는 것으로 추정.

5) 히루가미 가문

: 순혈주의 가문이라 알려져 있지만, 히루가미 사치로는 혼혈인 것으로 알려짐.

6) 텐도 가문

: 마법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사, 예언자 일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7) 스가와라 가문

: 1차 마법사 전쟁 때 가장 큰 공을 세운 전쟁 영웅 집안, 부인이 돌아갔다고 전해짐.

- 파이어볼트

: 어느 날,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보낸 의문의 빗자루.

- 귀걸이

: 과거, 호그스미드에서 방문한 점집의 노파가 언급한 적이 있음.

- 알 수 없는 꿈

: 최근, 잠에 들자 '유우타'라는 남자 아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 '유우타'의 기억 속 '세이야'와 '유우타'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음. 그 곳에서 당신과 똑닮은 여자 아이를 보게 됨. 정말 꿈인지, 아니면 '유우타'의 기억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왜 이러한 꿈을 꾸고 있는 지도 파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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დ EPISODE დ

EPISODE

Ep 1. 우리들만의 무도회

Ep 2.  별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Ep 3.  초대받지 않은 손님

Ep 4.  발각!

Ep 5.  환장의 폴리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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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6 : ??? 〈

무도회의 여왕이 되어라.

#호그와트시뮬 #해리포터세계관

╂ 원작 해리포터 세계관과 제법 많이 다릅니당. ┿

[글쓴이]

<호감도 정리>

운난 케이스케의 호감도 +271
쿠니미 아키라의 호감도 +214
보쿠토 코타로의 호감도 +181
스가와라 코우시의 호감도 +164
히루가미 사치로의 호감도 +125
쿠로오 테츠로의 호감도 +114
스나 린타로의 호감도 +95
오이카와 토오루의 호감도 +80
시라부 켄지로의 호감도 +72
사쿠사 키요오미의 호감도 +70
아카아시 케이지의 호감도 +62
이이즈나 츠카사의 호감도 +57
카와니시 타이치의 호감도 +50
후타쿠치 켄지의 호감도 +45
미야 오사무의 호감도 +45
마츠카와 잇세이의 호감도 +37
카게야마 토비오의 호감도 +32
코모리 모토야의 호감도 +31
호시우미 코라이의 호감도 +28
텐도 사토리의 호감도 +20
야마카 미카의 호감도 +15
세미 에이타의 호감도 +15
테루시마 유우지의 호감도 +12
사쿠나미 코스케의 호감도 +10
니시노야 유의 호감도 +10
쿄타니 켄타로의 호감도 +10
하나마키 타카히로의 호감도 +10
아오네 타카노부의 호감도 +8
미야 아츠무의 호감도 +8
히나타 쇼요의 호감도 +5
코가네가와 칸지의 호감도 +5
이와이즈미 하지메의 호감도 +5
우시지마 와카토시의 호감도 +3
키타 신스케의 호감도 +3
나메츠 마이의 호감도 +3
우스리 미치루의 호감도 +3
마미 노조무의 호감도 +2

도르마무 4개
힌트 4개
(10실수 1도르마무or힌트) > 실수 5개

[독자13438]

그런 거 없는데 프롬퀸 세계관에..

[독자13439]

ㄹㅇ....

[글쓴이]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올수있음 와볼게 새벽일 것 같긴 하지만유 난 이제 내린다 닝들 구경 재밋엇어^^ 그럼 뿅! 쫀하루 보내시오~

[독자13440]

ㅠ가지마ㅠㅠ가지마ㅠ가지마ㅠ

[독자13441]

나 면접 광탈하고 조금 우울했는데ㅜ센세 덕에 그 뒤부터 너무 행복했어 너무 고마워 ((슬쩍 진심 던지기

[글쓴이]

거기서 보는 눈이 없었네 우리 닝이 우울해하지 말구 항상 나랑 행복합시다욥😍😍

[독자13445]

ㅋㅋ 혼인신고서 가져와야겠다 하..

[독자13447]

닝 우울해하지말어라!!!!!!!

[독자13451]

혼인신고서 2장 가져올게...

[독자13442]

나닝 새벽까지 동결건조.

[독자13443]

센세가 내리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라 닝겐들.

[독자13444]

ㄹㅇㅋ

[독자13446]

우리그럼 이제 센세 올때까지 여기 데워놓으면 되는거지?

[독자13448]

웅 맞아맞아!!

[독자13449]

ㄴㄴ이사갈준비

[독자13450]

이삿짐 싸자!!

[독자13452]

여기서 놀다가 가면 안됑?

[독자13453]

난 뭐든 좋아 너네랑 함께라면

[독자13454]

우리 한페이지 넘게 이미 놀았긴 해!

[독자13455]

100이 코앞인데.....

[독자13456]

우리 이제 시작아니냐구

[독자13457]

너닝들 덕에 양치도 안하고있음 (악 더러 금지

[독자13458]

악 더러

[독자13459]

빨랑 해

[독자13460]

으웅...

[독자13461]

난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왔다구!

[독자13462]

갓생사네 차암나

[독자13464]

늙으면 일케 해야대

[독자13469]

멋진 선배구만.

[독자13465]

갓생가네 💣💣

[독자13468]

갓생사는 척 쩔었다

[독자13463]

지금 센세가 오셨는데 감히 양치질을 안하고 이를 보인 거야?!

[독자13466]

아니 오셔서 틀니 끼고 있었어.

[독자13467]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ㅌㅎㅌㅎㅋㅎㅎㅋㅋ쿄ㅛㅋㅋㅎㅎㅋㅎㅋㅎㅋ

[독자13470]

아웅 잼나 여기 닝듯 진짜 텐션 굿

[독자13474]

나두나두나두나두나두다누닫누ㅏ두나두나두나두나두다두나누다누

[독자13471]

내가 이 ㄹㅈㄷ 시뮬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하다

[독자13473]

ㄹㅇ.

[독자13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독자13475]

ㄹㅇ

[독자13476]

이게 센세의 첫 시뮬이라는 게 안 믿겨....

[독자13478]

ㄹㅇ

[독자13477]

난 이제 가야돼...................... 센세를 보고 가서 다행이야....

[독자13481]

잘 가... 가지마.....행복해...떠나지마....

[독자13482]

안대!

[독자13479]

첨인데 어떻게 이런 갓작을?

[독자13480]

첫시뮬부터 레전드 찍고 계셔

[독자13483]

그니까 어쩔거셈... 평생 붙잡아두면 되셈...

[독자13484]

말투 왜그러셈...?

[독자13485]

세미세미빔을 맞았구나

[독자13486]

센세 왔다가셔서 고장났셈

[독자13487]

우리가 할 일

1 - 프롬퀸 완결짓기
2 - 틈틈히 뒷풀이 시뮬 달리기
3 - 외전 달리기
4 - 외전 달리기
5 - 외전 달리기
.
.
.

[독자13488]

오오 이대로 한 1285?번?까지 있음 될 것 같아!

[독자13489]

이과 센세를 위해 깔끔하게 무한대 기호를 가져오자!

[독자13490]

문과는 이마를 탁 칩니다

[독자13491]

난 없어ㅜ

[독자13492]

∞

[독자13496]

13492에게
조랭이떡

[독자13493]

난 여기 이과닝들 꽤 많아서 신기해 진심 이과드립 칠 때마다 나빼고 웃고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ㅜㅜ

[독자13494]

나 근데 하나 궁금한 거 있어 처음 정주행 때 스포 되는 거 싫어가지고 고정 댓 호감도 현황 가리면서 달렸는디 이게 그 페이지 내에서 쓰신 호감도 댓이 고정이야?? 아님 최종 고정된 게 계속 뜨는 거야??

[독자13495]

계속 손바닥으로 가리면서 페이지 이동했수다

[독자13497]

센세 호감도 갱신할 때마다 고정 바꿀 걸??

[독자13498]

오 그렇구나!! 그면 편하게 보면 되는 거지??

[독자13499]

가리면서 달린 나는 바보닝이군..

[독자13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독자13502]

이게 무슨 말인지는 이해 안되는데?? 만약 6편 시작때 텐도 호감도 막 1이었어 근데 지금은 20이잖아 댓글 다 보면서 달리면 호감도 20인 게 계속 뜰 걸?

[독자13506]

6편 시작 때 텐도 호감도 1이고 마지막에 호감도 20이면 내가 6편 첨부터 달려도 계속 20으로 뜬다는 건가?

[독자13511]

13506에게
근데 센세 호감도 계속 올리긴 하는데 으ㅡ어어ㅏ모르겠어!

[독자13519]

13511에게
나도 잘 모르겠어서 가리고 달리긴 했어!!... 마지막에만 편하게 씹으면서 봤우

[독자13500]

암튼 얘들아 오늘 너무 짜릿했오

[독자13503]

뭐야 이 금방 갈것같은 멘트는?

[독자13504]

나도 재밌었어...

[독자13509]

아니 나 양치닝인데 이빨 썩을까봐 ㅎ

[독자13505]

다들 가려고?

[독자13507]

언제까지 있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508]

그래 다 가버려

[독자13510]

내내가 잘못했어

[독자13513]

미아내

[독자13512]

다들 가면 나도 가야겠구만... 혼자는 재미없어

[독자13514]

가버려!!!! 또 나 만 진 심 이 었 지

[독자13518]

ㅋㅋㅋㅋㅋㅋㅋ 아 니 야 ㅠ 그 렇 게 생 각 하 지 마

[독자13515]

ㄱㅊ아 센세 새벽에 와줄거라고 믿어!!!!!!!

[독자13516]

새벽에 보는거야!!!

[독자13517]

ㅇㅋ 그럼 새벽에 다시 모이기다

[독자13520]

우리 새벽에 모여서 이 텐션 그대로 달려보자구

[독자13521]

센세 보고있어요? 새벽이다 새벽...

[독자13522]

그래도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와...^^

[독자13523]

너무 재밌어서 눈물났어 얘들앗 사랑해 뽀갈

[독자13525]

센세도 움쪽

[독자13526]

양치했어???

[독자13528]

아아니..이제 가야지..(귀찮

[독자13524]

대신 수능날에 내가 놓아주나봐라. 😎

[독자13527]

광공♥

[독자13529]

ㅋㅋㅋㅋㅋㅋ닝들 다음에 보자👋

[독자13530]

새벽에 봐 귀욤닝들~

[독자13531]

소심 ㄱㅇ

[독자13532]

ㄴㄷ ㄱㅇㄱㅇ

[독자13533]

귯.......귯

[독자13534]

웃기웃기

[독자13535]

우끼끼

[독자13536]

ㄱㅇㄱㅇ

[독자13537]

귯

[독자13538]

센세 맛점

[독자13539]

센세보고싶다...

[독자13540]

스엔세에에에

[독자13541]

giut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6336 새옷 입자악.

[독자13542]

와

[독자13543]

억

[독자13544]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