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글잡담 N
애니/2D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만화/애니
실제연애
애니/2D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초록글
[HQ시뮬레이션]
THE HEROES OF OLIMPOSE
990
l
애니/2D
새 글 (W)
물안개
전체글
l
4개월 전
l
조회
436
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은 내 생일이자 눈이 펑펑 오는 크리스마스이브..
의 이틀 전이다
원래라면 캐롤을 틀고 (퍽퍽한) 칠면조구이를 먹으며
할머니와 내 생일을 만끽했겠지만....
할머니는 나를 이상한 캠프에 데려왔다.
....네? 제가 이상한 신의 자식이라고요?
-여닝 고정
-반쪽피캠프연대기 설청 참고
-시뮬 처음인 센세 잘부탁드립니다( ´ ▽ ` )ノ
물안개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현재글
막글
[HQ시뮬레이션] THE HEROES OF OLIMPOSE
990
4개월 전
첫글
[HQ시뮬레이션] THE HEROES OF OLYMPUS 예고
11
5개월 전
위/아래글
현재글
[HQ시뮬레이션] THE HEROES OF OLIMPOSE
990
4개월 전
[HQ시뮬레이션] THE HEROES OF OLYMPUS 예고
11
5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2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강아지 잘아시는분들 무슨종 같아보여요?
일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참..ㅋㅋㅋㅋ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파비앙이 직접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 파비앙체 폰트ㅋㅋㅋ
이슈 · 13명 보는 중
하필 둘이서 처음 같이 한 실패가 사랑이라니
이슈 · 19명 보는 중
오늘 눈물의 여왕 본 카리나 버블 미쳤나봐
연예 · 7명 보는 중
털관리 잘한 리트리버
이슈
광고
파워링크
의외로 잘 모른다는 3차 흡연.jpg
이슈
정보/소식
프로듀스 101 출연자 "조작이라는 사실을 촬영중에 느꼈다"
연예 · 9명 보는 중
서지수 최근 버블인데 뭔가 슬프다..ㅠ
연예 · 19명 보는 중
아 주둥이 방송 그 시청자 까는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광고
파워링크
도영 왈 히트쳐서 "득달같이 달려가서” 작업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연예 · 3명 보는 중
신세계 강남점 스위트파크 퇴근 후 방문 후기
이슈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
3개월 전
독자562
ㅠㅠㅠㅠㅠㅠㅠ힝)
3개월 전
글쓴이
"....닝?"
나는 뒤척이다 몸을 일으켰다. 눈이 부신 햇빛이 내가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났다는 것을 증명했다. 식은땀으로 흠뻑 젖은 내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또다시 아침이었다.
3개월 전
독자563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잘 잤어?"
나를 향해 묻는 쿠로오씨가 따듯한 우유를 한잔 내밀었다. 우는 것 같기에 깨웠다길래 눈가를 만져보니, 눈물 자국이 말라붙어있었다.
3개월 전
글쓴이
우유를 한모금 먹은 난 잠시 꿈에 있었던 일들을 복기하다, 괜히 기분만 우울해지는 것 같아 그만두었다.
3개월 전
글쓴이
쿠로오씨에게 뭐라고 말해 볼까?(자유)
3개월 전
독자564
실은 꿈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하하....
3개월 전
글쓴이
"실은 꿈에서 엄마를 만났어요 하하...."
어색하게 억지 텐션으로 말하는 나를 눈치챘는지, 그가 내 침대로 올라와 내 옆에 앉았다.
3개월 전
글쓴이
먼지가 햇빛사이로 부유한다. 그런 것을 관찰하던 대가 들리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나도 어머니를 만난 적 있어."
씁쓸한 듯 하면서도, 복잡한 표정을 하는 그.
3개월 전
독자565
헉)
3개월 전
독자566
침대에 올라와? 유죄)
3개월 전
독자567
왜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아름다우셨지. 차분하시고, 기품 넘치셨어. 근데 왜인지 외로워보이셨지. 그러신 분이셨어. 내게 매정하듯이 굴다가 내가 찬 바람에 기침을 하니 따듯한 우유를 주셨어."
나는 쿠로오씨가 건넸던 우유를 바라보았다. 유독 우유를 좋아했던 그였는데, 이래서였을까?
3개월 전
독자568
오)
3개월 전
독자569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독자570
닝은 담요)
3개월 전
글쓴이
"나를 사랑해셔. 너도, 우리 숙소의 모두도 역시 사랑하시지. 그렇지만 나는 그걸 알면서도 내심 속상해. 일년에 몇번 볼까말까하니까. 캠프에서 오년을 지낸 나도 그런데, 넌 얼마나 속상하겠어. 난 이해해."
위로하듯이 다정하게 말을 건네던 그가 내 어깨를 부드럽게 토닥였다. 그 품에 안긴 채, 나는 조용히 울음을 쏟아냈다.
3개월 전
독자571
미친 유죄다...)
3개월 전
독자572
ㅠㅠㅠㅠㅠㅠ따뜻해)
3개월 전
글쓴이
킁, 막힌 코에 내가 인상을 썼다. 눈이 퉁퉁 부은채로 그의 품에 안겨서 토닥거림을 받는 상황이 굉장히 좋았다.
"다 울었어? 닝 울보네~."
"아니거등요."
3개월 전
독자573
쿠로오 품 극락이네요)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조용히 그의 말을 떠올렸다. 그는 오년동안 헤르메스 숙소에서 부름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것은 굉장히 외롭고 고독했던 시간이었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그러나 20번 숙소로 왔다고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는 텅 비고 공허한 숙소안에서, 숨죽이며 달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다.
3개월 전
독자5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마침내, 그의 형제자매가 하나하나 숙소로 들어왔을 때, 그날 그는 마침내 인생 처음으로 그의 어머니를 마주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3개월 전
독자575
어케 잊어...)
3개월 전
독자576
쿠로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처음엔 두근거렸고, 그다음은 원망스러웠지. 끝은 애석함이었어. 왜 사랑한다면서 날 만나지 않았는지."
14년 동안의 방치는 상처를 남겼다. 회복은 되겠지만, 사라지지 않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를 돌아보는 눈동자에서, 자신과 같은 것을 발견한 쿠로오씨는 마침내 전부 용서하기로 했다. 그것이 감히 양을 측정할 수 없는 애정과 사랑이었기 때문이었다.
3개월 전
독자5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그의 이야기를 전부 들은 나는 가만히 어제 꿈속에서 매섭던 한기를 떠올렸다. 그리고 찬란하지만 잔인하게 빛나던 초승달도, 익숙하던 묘지의 주인도.
나는 그에게 뭐라고 얘기 했을까?(자유지문, 선착X)
3개월 전
독자578
헉)
3개월 전
독자579
세세센세 보기 있을까요?)
3개월 전
글쓴이
어려우시면 보기를 드릴까요?
3개월 전
독자580
있다면 네!!)
3개월 전
글쓴이
1. ...외로우셨나요?
2. ...수고하셨어요.
3. 자유
3개월 전
독자581
ㅇㅎ)
3개월 전
독자582
그래도 어려우니 나는 특감자다)
3개월 전
독자583
...많이 외로우셨나요? 저처럼? (안아주기)
3개월 전
독자584
으악)
3개월 전
글쓴이
"...많이 외로우셨나요? 저처럼?"
"....굉장히. 셀수도 없이 많이 그랬지."
사랑은 물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때로는 심한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그 역시 그랬을 것이다. 잔잔해 보이지만, 사나운 파도를 만난 것처럼.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부여잡고 그 사이에서 어떻게든 아둥바둥 버텼을 테다. 마치 나처럼.
나는 감히 따라하지 못할 그 감정을 조금은 헤아릴것 같아서. 그가 겪었던 상처도. 너덜너덜한 마음도. 그럼에도 버텨온 그를 위로하며 꼭 껴안았다. 마치 그처럼.
3개월 전
독자585
와)
3개월 전
독자586
이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따스한 햇볕은 남매를 부드럽게 포용하듯 비춘다. 그온기속에서, 그들은 서로를 더욱 꼭 껴안을 뿐이다.
3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3개월 전
글쓴이
뒷풀이 할까요?
3개월 전
독자5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독자588
피곤하세요??
3개월 전
독자589
꼬옥
3개월 전
글쓴이
피곤하진 않은데.. 곧 잘 시간이네요😴
3개월 전
독자590
질문은 고럼 다음에???
3개월 전
글쓴이
질문 지금 해요🤗
3개월 전
독자591
예언 거짓말안하고 말하면요? 애들한테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캠프에 소문이 납니다! 순식간에 캠프의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었어요😊
3개월 전
독자594
오....
3개월 전
독자592
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593
1. 그래서 15년 동안 방치한 딸래미를 만나신 소감은? 하면요
3개월 전
글쓴이
밥을 잘 먹고 다녔나 보구나. 하며 닝이 킹받아 했습니다!
3개월 전
독자595
난 걍 감자
3개월 전
독자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
3개월 전
글쓴이
다음부터 너 내 동료가 돼라! 하면서 다닐 닝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3개월 전
독자597
갹!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598
되라 되라
3개월 전
글쓴이
더 하실 질문 없으시면 이만 가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닝들😚
3개월 전
독자599
잘자고 다음에 만나요 센세!!! 쪼옵🤭💖 센닝바~~
3개월 전
1
2
3
4
5
6
7
8
9
1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조회
애니/2D
[HQ/시뮬]
스트리머 남닝 키우기 <spin off>
615
초파를조종합니..
04.18 20:15
884
23
애니/2D
[HQ/시뮬]
대학 가자!
1142
뿡
04.19 23:12
615
12
애니/2D
[HQ/시뮬]
인간실격 ; 1
735
비포
04.06 00:05
477
7
애니/2D
[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
182
moonlit
04.20 23:43
355
6
애니/2D
[HQ/시뮬]
내가 쓴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23
북부대공
04.22 21:04
235
1
애니/2D
[HQ/시뮬]
Bad idea right?
2140
쏯
04.06 22:53
1002
5
애니/2D
[HQ/시뮬]
Code name:365
541
365
04.30 22:45
233
2
애니/2D
[HQ/시뮬]
스위트 공주가 되는 방법!
411
샤라랄라라
04.20 23:41
353
3
비공개/습작
잘자요 아가씨 뒤풀이방
330
KG
04.07 19:40
67
2
애니/2D
[HQ시뮬]
개복치가 되
130
코코몽
05.02 20:04
74
1
애니/2D
[HQ시뮬]
황궁 잠입
395
스파팟
04.28 14:56
242
3
애니/2D
[HQ/시뮬]
마법소녀 존ㄴ 힘드네요
5
추팔
0:03
35
3
비공개/습작
[HQ/시뮬]
수수상상한 흥신소 ep.1
5
땅콩
04.11 23:26
21
1
애니/2D
하파트 폭로방
343
04.20 22:07
143
3
애니/2D
HQ시뮬레이션 투표
데스티니
05.01 22:03
138
1
애니/2D
[HQ/시뮬]
닝과 기묘한 마법 세계 CH.1 <4>
12355
뿡
01.07 21:43
4062
21
애니/2D
[HQ/시뮬]
클리셰 범벅! 네임버스 세계관에 빙의했습니다!
1223
감잗
01.07 21:38
1101
3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4
매니저모브쿤
01.07 21:11
1006
10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73
밥풀
01.07 00:55
1626
12
애니/2D
[HQ/시뮬]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합니다! 6
9681
후비적
01.06 21:45
5258
11
애니/2D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4464
체리콕
01.06 20:30
3480
12
애니/2D
[HQ/시뮬]
T 99%
589
비대칭
01.06 13:44
871
5
애니/2D
[HQ/시뮬]
일진으로 살아남기
101
일찐
01.06 00:18
217
5
애니/2D
[HQ/시뮬]
Bittersweet Wonderland
6453
앨리스
01.05 21:49
1819
7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찾기 1
44
응가쟁이
01.05 21:06
601
6
애니/2D
[HQ/시뮬]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유일한 연구원입니다
505
뿡
01.04 22:56
667
10
애니/2D
[HQ/시뮬]
껌딱지 차단!
3728
프시케
01.02 02:13
2630
30
애니/2D
[HQ/시뮬]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방법 1
891
농부
01.01 21:21
882
12
애니/2D
[HQ/시뮬]
자취하시는 분들 다들 조심하세요
1198
햐시
01.01 19:33
956
4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Epilogue
11018
총장미
01.01 17:35
4813
33
애니/2D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2
1650
토끼
01.01 15:40
1152
2
애니/2D
[코난/시뮬]
검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239
콩자반
12.31 21:06
537
6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찾기 뒷풀이방
714
12.31 04:16
336
2
애니/2D
[HQ공포시뮬]
신체 찾기 0
3862
응가쟁이
12.30 15:34
1481
10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2 1
3374
호박
12.30 14:10
3053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아일릿(ILLIT) - Lucky Girl Syndrome
세븐틴 (SEVENTEEN) - LALALI
추혁진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세븐틴 (SEVENTEEN) - Spell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IVE (아이브) - 해야 (HEYA)
허각 &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이클립스 - 소나기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10:12 ~ 5/3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헐 워홀 유튜버 성범죄자랑 결혼해서 애도 낳았ㅇㅓ...
19
2
일상
알바가는 길에 아빠 봤는데 아빠가 내 바지 왜케 짧냐고
50
3
이슈
대부업체에서 30일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이유
10
4
이슈
데뷔 이후 냉미녀, 얼음공주 이미지를 쭉 유지해 온 여배우 갑.jpg
9
5
연예
핫플
방예담 인스스
40
6
일상
얘들아 나 지하철에서 추행 당햤어 솜떨여
18
7
이슈
배우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서 촬영된 불법영상 게시→계정 폭파?
9
8
이슈
홍석천(53세) 몸 근황
20
9
일상
내가 자취하는 곳 가난한 동네인거 확 채감될 때
16
10
이슈
야구선수 남친 원나잇에 팬무시 했다 폭로 시끌시끌한 야구계.gisa
4
11
일상
남친있는데 흔들릴때는 어떡해?
24
12
이슈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5
13
일상
도와줘 ..... 사친 어머니가 연락주셨는데
23
14
일상
개충격이다 흰우유에도 당이 있네..
6
15
이슈
운동해본적 없는 사람은 달리기하믄 안댐..
11
16
일상
두달만에 6키로 뺐다
38
17
이슈
죄수들에게 어이없는 말 들었다는 교도관 .blind
10
18
일상
취업 괜히 했다...
5
19
이슈
며칠전 식당 100인 노쇼 사건
12
20
이슈
플러팅 고수 infp들의 선별된 플러팅 기술들
11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