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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508l 51

기분 좋은 꿈을 꿨어요! | 인스티즈

꿈 속에서 사담을 올렸는데 추천을 39개나 받았어요!
와아, 와! 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꿈이었어요, 헤헤...
국모닝, 독자님들께서는 어떤 꿈을 꾸셨나요?
잠은 안녕히 잘 주무셨는지. 쓰담. 오늘도 으쌰으쌰!
아침 사담, 저랑 이야기 나누다 가셔요.
이름을 달고 와 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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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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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근아, 형아모닝이에요! 부둥부둥.
8년 전
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정국이네
근아, 형아가 아직 잠에서 덜 깬 것일까요? (꿈뻑꿈뻑)
8년 전
독자1
(흔들흔들)
8년 전
독자2
어, 필명이 어디 갔지.
8년 전
정국이네
와아, 근아, 근아! 추천 요정님께서 찾아오셨어요!
8년 전
정국이네
(♥) 감사드립니다.
8년 전
 
펭귄
정국아, 좋은 아침.
8년 전
정국이네
뒤뚱이, 일등! 국모닝,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쁜 밤 보내셨어요? (초롱초롱)
8년 전
독자3
어, 오늘은 기분이 좋다. 정국이는?
8년 전
정국이네
오구, 다행이에요. 부둥부둥. 저 또한 기분이 좋아요! 태풍 님 대신 햇빛 쨍쨍, 좋아요! (흔들흔들) 아침은 먹었어요, 뒤뚱? 쓰담.
8년 전
독자4
쓰담. 이제 먹으려고. 정국이는 먹었어?
8년 전
정국이네
4에게
오구, 늦지 않게 어서 챙겨드셔요. 쓰담쓰담. (끄덕끄덕) 네! 샌드위치랑 우유랑 먹었어요, 냠냠. (배 통통)

8년 전
독자5
정국이네에게
이제 딸기 양은 돌아온 거야?

8년 전
정국이네
5에게
... (도리도리) 내년 5월에 돌아오기로 했어요... (국무룩) 딸기 양... (울먹)

8년 전
독자7
정국이네에게
쓰담. 얼른 돌아올 거야.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그렇... 겠죠? (국무룩) 부둥부둥. 저와 같이 5월을 기다려요, 뒤뚱아. 헤헤.

8년 전
독자8
정국이네에게
그래. 같이 5월을 기다리자. 쓰담. 완전 덥다.

8년 전
정국이네
8에게
와아! 약속, 약속! (새끼손가락 꼬옥) (흔들흔들) 맞아요, 맞아요... 태풍 님이 오시지 않으신 건 기쁘지만 햇빛 쨍쨍, 매미 맴매... (흐물흐물)

8년 전
독자10
정국이네에게
약속. 흐물흐물 뭐야. ㅋㅋ (흐물흐물)

8년 전
아이스크림 정국
10에게
더워서 녹은 거예요! (흐ㅁ물흐물)

8년 전
독자6
추천 ㅇㄹ 번째는 나다! 헤헤. (신남)(콩콩)
8년 전
정국이네
오구, 열 번째 추천 요정님! 감사드려요. 아이, 예뻐. 부둥부둥. (같이 콩콩) 국모닝, 아침은 드셨어요? 쓰담.
8년 전
독자9
둥가둥가. 와이파이가 안 돼서 인터넷을 못 하고 있었어요. ;ㅅ; 아침은 아직 안 먹었어요. 이제 먹을 거에여! 부비.
8년 전
정국이네
오구, 그랬어요? 부둥부둥. 쓰담. 우쭈, 어서 챙겨드셔요. 부비부비. 저는 샌드위치랑 우유를 먹었어요, 헤헤. 아아, 오빠야 잠시 씻고 올게요, 아가!
8년 전
독자11
샌드위치... 짱 좋아하는데. 먹고 싶다. 냠냐냠냠냠냐먀야먀먀냐먀냠ㄴ냐먄. 깨끗하게 씻고 와요! 쪽, 쪽.
8년 전
정국이네
11에게
뽀뽀 부끄러워요... 끙끙. (발그레) 쨘, 오빠야 등장!

8년 전
독자12
정국이네에게
등장! 그래도 뽀뽀... 쪽.

8년 전
정국이네
12에게
(부끄) 오빠야 없다... (숨기)

8년 전
독자14
정국이네에게
수정이 있다아. 까꿍!

8년 전
정국이네
14에게
(깜짝) 까, 까꿍... 부비부비.

8년 전
독자15
정국이네에게
헤헤. 까꿍! 뽀뽀.

8년 전
정국이네
15에게
헤헤... 뽀, 뽀뽀? ... (우물쭈물)

8년 전
독자17
정국이네에게
도장 다 모아서 뽀뽀 했는데 오빠가 저번에 그거 취소라고 했잖아여. (류무룩)

8년 전
정국이네
17에게
... (국절부절) 쪽, 쪼옥. (♥)

8년 전
독자18
정국이네에게
쪽, 쪼옥. (부끄) (❤) 빨간색 하트 보여요?

8년 전
정국이네
18에게
(국무룩) (도리도리) 오빠야네 갤럭이가 옛날 폰이라... (우울)

8년 전
독자20
정국이네에게
ㅜㅠㅠㅠ...

8년 전
정국이네
20에게
오구구. 뚝, 뚝... 부둥부둥. 빨간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쁜 하트인 건 보여요. 고마워요. (♥)

8년 전
박찬열
꾹아리, 좋은 아침. 잘 잤나? 기분 좋은 꿈꿔서 다행이다. 그나저나 나 도장 꽤 많이 밀린 거 같은데. 너 편지도 써 줘야 해.
8년 전
정국이네
국모닝이에요, 형아! 부둥부둥. (깜짝) (국절부절) 나중에, 컴티로 오게 되면 도장도 꾸욱 찍어드리고 편지도 끄적끄적 적어드릴게요... (끄덕끄덕) (♥) 편지, 편지...
8년 전
독자13
편지 맞나? 아마 맞을 거 같은데. 도장판 안 저장하고 꾹아리가 찍어주는 대로 내버려 뒀더니. ㅋㅋㅋ 아침은?
8년 전
정국이네
(끄덕끄덕) 편지 맞아요! 도장 부자 열랑이 형아, 어흥. 헤헤. 부둥부둥. 먹었어요! 샌드위치랑, 우유랑. 냠냠. 형아께서는요? 쓰담.
8년 전
독자16
이번에도 내가 처음이야? ㅋㅋㅋㅋ 형은 아직 안 먹었어. 이제 곧 먹으려고.
8년 전
정국이네
16에게
(끄덕끄덕) 네! 헤헤. 뽀뽀도 일등, 편지도 일등! (박수 짜짝) 쓰담쓰담. 오구, 어서 챙겨드셔요. 부둥부둥. 으음, 편지... 편지...

8년 전
독자19
정국이네에게
쓰담쓰담. 쓸 말 없으면 간단하게 써도 돼. 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국이네
19에게
네, 형아... (국무룩)

8년 전
독자22
정국이네에게
왜. 간단하게 쓰기 싫어? 사실 길게 써주면 좋긴 하지. 그만큼 애정도 담겼겠다 뜻깊은 첫 번째잖냐.

8년 전
정국이네
22에게
(끄덕끄덕) 최대한 길게, 길게 애정을 꾹꾹 담아서 써드리도록 노력해볼게요, 하트!

8년 전
독자24
정국이네에게
쓰담. 형아가 기대할게. ㅋㅋㅋ 그렇다고 부담 갖지는 말고. 편하게 써. 하트.

8년 전
정국이네
24에게
네, 형아! 헤헤. 부둥부둥. 한 분의 독자님께만 따로 써드리는 편지는 처음이라 떨려요, 으아아. (폴짝폴짝)

8년 전
독자26
정국이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덩달아 떨린다. 내가 처음이라서;

8년 전
정국이네
26에게
(오들오들) 우선, 밥을 니ᆢ냠 먹고 나서 편지 내용을 처ᆞ쩐히 생각해보아야겠어요! (끄덕끄덕) 형아케서도 어서 점심 챙겨드셔요, 어흥.

8년 전
독자21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어흑 시발... 수지 누나예요. 보고 싶었어요. 부둥부둥. 너무 늦게 와서 정국이는 갔으려나.
8년 전
정국이네
수지 누나야 ㅜㅜㅜㅜㅜㅜㅜㅠ 안 그래도 오늘도 안 오시면 보고 싶다고 찡찡이 하려던 참이었는데 오셨군요 ㅜㅜㅜㅜㅜㅜㅜ 으구, 예쁜 말하셔야지요... 부둥부둥. 저도 보고 싶었어요, 누나야... 하트, 하트... (울망울망)
8년 전
독자23
찡찡이 궁금하다. 몇 시간만 참고 올 걸 그랬어요...! 누나 또 일주일 쓰차 걸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달마다 걸리네요, 일주일 쓰차. 아, 맞다. 누나 칭찬받을 거 있어요. 완전 진짜 대단한 거. 칭찬 도장 가져와요. 쾅쾅하게.
8년 전
정국이네
세상에, 칭찡이는 별것 아니니 절대 그러시면 아니 되어요... (돌ᆞ도리) 으이구... 부둥부둥. 와아, 들려주셔요! (초롱초롱) (도장 준비)
8년 전
독자25
누나가 점심을 3번이나 먹었습니다...! 정국이랑 약속한 뒤로 4번이나 먹은 거예요. 쿠키 효과. 부둥부둥. 완전 잘했죠?
8년 전
정국이네
25에게
와, 와아... 정말, 정말이셔요? 정말요, 누나야? (울컥) 아이, 예뻐... 오구구, 완전 잘 하셨어요... 부둥부둥. 쓰담. 칭찬 도장 꾸욱 두 개 예약! (끄덕끄덕)

8년 전
독자27
정국이네에게
와, 두 개나 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기쁩니다. (~˘▽˘)~ 댄스. 정국이 밥은 먹었어요?

8년 전
정국이네
27에게
꺄아, 그 귀여운 친구는 무엇이에요? (발그레) 아침은 ㅁᆞㄱ었고 점심은 ㄱᆞㄷ 챙길ㅇㅇᆢ예정이에요! (끄덕끄덕) 헤헤. 누나야께서는요? 쓰담.

8년 전
독자28
정국이네에게
ㅋㅋㅋ 또 핸드폰 아파요? 오타 난다. 점심 든든하게 챙겨 먹어요, 정국아. 더위도 조심하고.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28에게
글써요... (끄덕끄덕) 네, 누나야! 누나야께서도 점심 맛있게 냠냐 챙겨드셔오ㅡ. 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ㅂ부둥부두. (꿉ㄱ_

8년 전
독자29
39번째는 매번 추천만 누르고 튀던 형이. 정국이도 좋은 하루 보내라.
8년 전
정국이네
와아, 추천 39개... 와... (꿈뻑꿈뻑) 39번째 추천 감사드립니다, 형아! (꾸벅) 다음부터는 추천만 누르고 가시지 마시고 저와 이야기도 나누고 가신다면 정말 좋겠어요. (끄덕끄덕) 쓰담. 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으쌰!
8년 전
독자30
정국아, 더위 조심하길 바라. 많이 주제넘게 들릴지는 몰라도, 그리고 네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는 그 자체로 예쁜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이야. 충분히 잘 해왔고, 잘 하고 있어요. 쓰담쓰담, 꼬옥. 11일에 보자.
8년 전
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드디어, 드디어 답글을 달아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 좋아라. (흔들흔들) 헤헤. 오구구, 예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저를 예쁜 사람이라 칭해주셔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제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말인 것 같아 조금 기분이 묘하네요. 형아의 말씀,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비록, 형아의 이름조차 모르는 저이지만, 늘 잊지 않을게요, 형아의 존재를. 예쁜 사람, 늘 감사드려요. 부둥부둥.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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