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메뉴
현재 메뉴 설정
댓글
방탄소년단
엔시티
배우모델
프로듀스
세븐틴
데이식스
워너원
엑소
구설렘ll조회 1787l 2
 비회원 읽기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미리보기이므로 일부만 보여집니다



야..."



"최저 다 맞췄다며. 꼭 합격해 여주야."



"......"


























































"...졸업식 때 만나면, 꼭 붙었다고 말해줘."






































03

























구정모는 졸업식 날 지각했다. 그것도 엄청. 내 생각엔 일부러 늦게 온 것 같다.





졸업식 날 너무 펑펑 울었던 나는, 교장선생님 축사를 듣다말고 화장실로 뛰쳐나왔다. 그와중에 이곳저곳을 다 둘러봤지만 구정모는 코빼기도 안보였다. 설마 졸업식도 안왔겠어, 나보고 합격하면 말해달라 해놓고. 설마 안왔겠어? 그런데 정말 그 녀석이라면 안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나는 괜히 더 울었다.





별게 다 슬펐다. 고3 내내 점심도 안먹고 초코바 씹으며 공부했던 나도, 에어컨 하나 없는 자습실에서 선풍기 한 대 회전시켜놓고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도, 나만 유독 예뻐해주셨던 담임쌤도... 고작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은 일들이 죄다 그리웠다. 누구라도 다시 고3으로 돌아갈거냐고 묻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돌아가겠다고 소리칠 수 있었다. 전부 사소하고 평범한 추억 밖에 없는데 뭐가 그리도 아쉬웠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실은... 그 모든 시간 내 옆에 있던 구정모가 제일 그리웠다. 그리고 그날따라 유난히 좀 보고싶었다. 마지막이라서 그랬다.









화장실에서 한참 울고 나니 화장실 문 밖으로 박수 소리가 울렸다. 벌써 식이 끝나갔다. 점점 끝으로 간다. 이대로 집에 가버리면 안되는데, 벌써 끝이 보이고 있었다. 대체 언제 올거냐고 연락해서 화내고 싶었는데, 난 그때까지 구정모 연락처가 없었다. 사실 얘가 카톡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른다. 혹시 몰라서 반톡도 뒤져봤는데 역시나 없다. 수능 끝나고 2G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탄 애들까지 뒤늦게 초대해놨는데 구정모만 없다. 졸업식 전날 밤 여사친들한테도 안쓰는 편지를 밤새서 써왔는데... 왠지 이 편지가 그대로 버려질 것 같아 불안했다.




































































왜 울었어. 졸업식이 그렇게 슬퍼?













불행인지 다행인지. 겨우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서 기어나오자마자 구정모와 마주쳤다. 녀석은 한 손에 꽃다발을 들고 화장실 복도에 기대있었다. 그것도 엄청 기분 좋은 표정으로. 내가 지 안올까봐 얼마나 불안해 했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태평하게. 속좋게.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 마지막이잖아."

"...... 너 진짜 나빴다."

"나한테 화났어?"

......

"미안해. 늦잠 자버렸어."













늦잠 잤다는 사람 치고는 얼굴에 붓기 하나 없었다. 어째 더 헬쓱해진 얼굴이 안쓰러울 정도였다. 매일같이 쓰고다니던 뿔테 안경까지 없어서 더 그랬다.











"...... 나 붙었어. K대."

"그럴줄 알았어. 다행이다."

















겨우 진정을 했는데 나는 구정모 앞에서 또 눈물이 났다.





강당에서 들려오는 교가를 믿고 목 놓아 울었다. 우는 소리가 다 새는 것도 알면서 그냥 그러고 싶었다. 어차피 구정모 아니면 들을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정말 딱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울었다.





아, 진짜, 졸업하기 싫어. 나는... 졸업 안하고 싶어. 졸업하면, 졸업하면 다 끝이잖아. 너 다 끝내버릴거잖아. 나도 끊어버릴거잖아...





차마 이 말은 못하고 그냥 엉엉 울었다.













































04

























다 울면 들어가자. 기다릴게.





구정모는 쭈그려 앉아 펑펑 우는 내 옆에 같이 주저앉았다. 그러고 교가가 끝날 때까지 한참을 있었다.

내가 그 녀석에게 바랐던건 고작 이런거였다. 내가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있어주는 거. 나 좋아해줄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나랑 계속 친구해주는거. 내가 애쓰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해주는거. 그게 전부였다. 나한텐 그것도 꽤 대단한 욕심이었다.

















지루하게 2절까지 흘러나오는 교가가 끝나고서 나는 울음을 다시 그쳤다. 구정모가 건네준 휴지로 찌질하게 눈물을 닦아냈다.

그러고나서 나는 구정모의 손에 밤새 쓴 편지 하나를 쥐어주었다. 이 10줄도 안되는 편지를 주겠다고 날려버린 편지지가 내 방 휴지통에 가득 쌓였다. 물론 그 얘기는 생략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했다. 이미 훌쩍거리느라 쪽이란 쪽은 다 팔렸으면서 괜히 입술만 삐죽거렸다. 너만 주는거 아니고 애들 몇 명 줬으니까, 부담 갖지 말구. 나 원래 편지 쓰는거 되게 좋아하거든! 그래서 그냥 기념으로 한 번 써본 거야. 또 주저리 주저리. 정작 앞에 있는 이 녀석은 궁금해하지도 않을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 편지 써줘서 고마워 여주야. 졸업 축하해.













구정모는 편지를 건네받으면서 제 손에 들려있던 꽃다발을 건넸다.

그 꽃다발을 끝으로 구정모는 정문을 향해 나섰다. 반으로 돌아가지도 않고 그렇게 마지막을 남겼다.

















끝내 연락하겠다는 약속 하나 해주지 않고 떠났다. 그런 구정모가 너무 괘씸했다.

고작 그 짧은 시간이, 우리의 마지막 학창시절이었다.





























05
















정모야 졸업 축하해!







고3 내내 너랑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진짜 진짜 행복했어.







재수학원 들어가기 전에, 아니면 정말 재수 끝나고라도... 나중에 꼭 연락해.







0
분량은 보통인 편입니다.
구독료를 지불할 수 없는 비회원은 무상 구독이 가능하나, 접속한 IP에 따라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글과 막글
· [막글]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외전  13  그저께
· [현재글] [첫글]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上  33  5일 전

위/아래글
·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외전  13  그저께
·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下  32  그끄저께
· [현재글]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上  33  5일 전

공지사항
없음
 
독자1
???세상에 작가님 너무 최곤데요.... 와 진짜
•••답글
독자2
이렇게 또 기억이 조작돼요
•••답글
독자3
다음에 또 와주실거라 믿습니다 믿어요 믿어요
•••
독자4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정모편도 써주세요ㅠㅠㅠㅠㅠ와 정모 울었대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슬퍼ㅠㅠ
•••답글
독자5
작가님... 이거 너무 대박인걸요 ... 다음화 있기를.....희망합니다
•••답글
비회원218.5
대학 생활ㄹ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ㅠㅠ 대박이에용 ㅠㅠ
•••답글
비회원111.232
선생님 제발 더 풀어주세요.. 최곱니다
•••답글
독자6
작가님...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시는방향에 절이라도...앞으로도 이런글 써주러 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7
•••답글
독자7
이런미친 저 k대 2학년인거같고 막 그러네요 세상에 아니... 이런 명작이..... 계좌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답글
독자8
나참 진짜 필력이...미쳤네요 잠깐 빨려들어갔다온거같아요 아 잠시만 나 진짜 구정모랑 아는사이였나?
•••
독자9
아니 와 작가님... 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정모야..
•••답글
독자10
작가님 필력 무엇,,,, 기억 조작남이다 진짜,,,, 또 써주실꺼죠??
•••답글
독자11
와 이거 진짜 대박적..읽는내내 구정모랑 같은반인줄 .. 와..진챠....작가님.. 들숨에재력 날숨에명예를 얻으세요
•••답글
독자12
와 나 모야 왜 내 후배 구정모아니야
•••답글
독자13
헐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기억조작이에요 진짜,,여주카톡 보고 운거 넘 맴찢ㅜㅜㅜ
•••답글
독자14
이거 꼭 다음도 주셔야 돼요 너무 좋아요 최근 읽은 글들 중에 제일 좋아요 사랑해요 ㅠㅠ
•••답글
독자15
대학에 왜 저런 애 없어...구정모 데뷔해서 해명해..
•••답글
독자16
이거 너무 기억조작 쩌러ㅡㅜㅜㅜㅜㅜㅠ엉엉 작가님 반드시 후속편 나와야함니다 정모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작가님 글 보고 납득했습니다....구정모 ㄷㅂㅎㄷㅂㅎ제발 에필로그....둘이 행복하게 지내는거 함번만.....❤
•••답글
독자17
헐헐허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대박ㅠㅠㅜ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
•••답글
독자18
엉어엉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뒷 편 더 써쥬세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제발ㄹ여ㅠㅠㅠㅠㅠ
•••답글
독자19
작가님 이거 후속편있는거죠? 맞죠ㅜㅜㅜㅜ??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멀리안가요 .,,,.
•••답글
독자20
제발로 후속 써 주세요...
•••답글
독자21
갓띵작입니다 ㅠㅠ 필력 몰입감 최고에요 작가님 ㅜㅜ
•••답글
독자22
말 도 안 돼 저 K대 학생인거 같고 기억조작된 거 같고 그러네요ㅠ ㅠㅠ ㅠ . .
•••답글
독자23
오 하느님
•••답글
독자24
아 작가님.... 최고애요...
•••답글
독자25
아이고 작가님 저 잔짜 이 새벽에 울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ㅜㅠㅠㅠ 최고에요ㅠㅜㅠㅠㅠ
•••답글
독자26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정모 뭔가 더 높은데도 붙었는데 여주때매 k대 온건 아닐지ㅠㅠㅠ의미심장ㅠㅠㅠㅠ
•••답글
독자27
세상에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답글
독자28
이거 기억 조작 애져요,,, 갑자기 설레네여 정모가 여주만 친구로 생각한 것도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번호 없애고 카톡 탈퇴할 때마다 마상 받았지만 그거로 위안했거든요ㅜㅜ 근데 같은 대학이라니ㅜㅜㅜ 정모 고생했다ㅜㅜㅜㅜ 여주 때문에 온 거라구 해줘ㅜㅜㅜㅜ 그리구 윤성이랑 민희 넘 잘 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답글
독자29
작가님 최곱니다... 바로 다음화 보러 뛰어갑니다 춍춍 정모야 사랑해ㅠㅠㅠㅠㅠ
•••답글
독자30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체고
•••답글
독자31
와 작가님 필력 대박 몰입감최고
•••답글
참고하면 좋아요
맞춤법 지키기
공동 연재 기능
메일링, 작가 개인홈 규칙

인물별로 골라보기
B.A.P
B1A4
f(x)
JYJ
SF9
데이식스
엔시티
갓세븐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배우모델
블락비
하이라이트
비정상회담
비투비
빅뱅
빅스
샤이니
세븐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스트레이키즈
신화
아이유
아이콘
양현석
업텐션
워너원
에이핑크
엑소
여자친구
위너
이수만
인피니트
주르륵
프로듀스
기타
번호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프로듀스 [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下 32 구설렘 07.12 05:36
워너원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31 30 김코튼캔디 07.14 22: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7 21 침벌레 07.15 00:13
엔시티 [NCT/엔시티/재연재] 여러분이 부르짖던 호그와트썰 79~87 11  회원전용 양말귀신 07.10 20:57
엔시티 [NCT127] REGULAR (I) 32 페탈 07.14 14:43
워너원 [워너원/박우진/박지훈] 씨발데레 4 12 그 해 여름 07.15 18:35
프로듀스 [프로듀스X101/이진혁] 남사친의 클리셰 002 10 하늘보리 07.15 22:09
엔시티 [NCT/재현] 죽음과 그와 나 下 12 반짝이는도시.. 07.10 13:06
10340999엔시티[NCT/재현] 사랑한다는 뜻이야Valenti Rose3:00
10340371엔시티[NCT/런쥔] 여름, 숲 2반짝이는도시..2:21
10337007엔시티[엔시티/정재현] 정재현과 연애하는 facebook 3말랑뽀짝07.15 23:31
10336439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전정국] 그대야 안녕 14화 1라잇나잇07.15 23:01
10336177방탄소년단<그대야 안녕> 연재 재개 3라잇나잇07.15 22:42
10335584프로듀스[프로듀스X101/이진혁] 남사친의 클리셰 002 10하늘보리07.15 22:09
10334950프로듀스[프로듀스X101/이은상/조승연] 한 여자 두고 불꽃튀는 그사세 이은상 조승연 보.. 4짹짹아참새해07.15 21:20
10333016워너원[워너원/박우진/박지훈] 씨발데레 4 12그 해 여름07.15 18:35
10332958세븐틴[세븐틴/판타지] 허몽(虛夢) - Eccentric Person 2봉구스07.15 18:27
10329866[김남길] 아무렇지 않은 사이(+마음 속 이야기2) 3  회원전용당신07.15 12:16
10329759[김남길] 아무렇지 않은 사이 (+마음속 이야기) 3  회원전용당신07.15 12:01
10327139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태형] 영원(永遠)의 별 02민지음07.15 03:16
10325325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석진] 죽음을 보는 소녀 017개의 계절+07.15 01:41
10324189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태형] 불편한 날 01수화향07.15 00:52
10323163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7 21침벌레07.15 00:13
10321673프로듀스[프로듀스X101/구정모] 우린 3년째 연애 중입니다! 3지구해07.14 23:15
10320380워너원[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31 30김코튼캔디07.14 22:16
10320344엔시티[NCT/문태일] 고양이 로소이다 +8 4문달07.14 22:15
10319647엔시티[엔시티/정재현] J에게말랑뽀짝07.14 21:36
10315110데이식스[데이식스/윤도운] 빗속에 핀 꽃 2까만비07.14 15:54
10314166엔시티[NCT127] REGULAR (I) 32페탈07.14 14:43
10309953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석진] 죽음을 보는 소녀 00 17개의 계절+07.14 03:50
10309552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여우전:정국의 이야기 上제주07.14 03:17
10308518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김태형] 영원(永遠)의 별 2민지음07.14 02:14
10308445프로듀스[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외전 13구설렘07.14 02:11
10301743세븐틴[세븐틴/역하렘/승철순영원우지훈민규한솔] 여름에 오는 눈 1 9채아무07.13 20:23
10300644🐯:호랑이사냥꾼은 어디로 갔습니까? 45  회원전용쪼꼬찐빵쓰니07.13 18:50
10299258엔시티[NCT/문태일] 고양이 로소이다 +7 7문달07.13 16:24
10296843엔시티[NCT/이민형] 양말귀신님은 연애하고 싶으시답니다 (요즘 팬픽 따라잡기) 5양말귀신07.13 11:51
10295215데이식스[데이식스/박성진]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11까만비07.13 04:33
10290728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전정국] 방탄소년단의 접속, 라이프 15 2웨이콩07.12 23:48
10281537프로듀스[프로듀스X101/조승연] 승연오빠랑 공주랑 연애하는 썰 9낭만아승연해07.12 08:13
10281221프로듀스[프로듀스/구정모] 구차한 쌍방과실 下 32구설렘07.12 05:36
10278875엔시티[NCT/정재현] Winter Wonderland 2Valenti Rose07.12 02:00
10276422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두번의 달이 지나갈동안 02제주07.11 23:55
10272703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전정국] 방탄소년단의 접속, 라이프 14웨이콩07.11 20:50
10271974엔시티[NCT/나재민] 나재민 여름 비 SSUL 3  회원전용칸타빌07.11 19:53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자필만 게시 가능 (펌/표절 금지), 친목 (암호닉 제외) 금지
글잡담 F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인스티즈 트렌드 l현재 트렌드가 없습니다
최근 2분 사이의 인기글 l 안내
7/16 4:56 ~ 7/16 4:58 기준
1위 ~ 10위
11위 ~ 20위
1위 ~ 10위
11위 ~ 20위
최근 2분 사이 글잡담 F의 인기글 l 안내
7/16 2:24 ~ 7/16 2:26 기준
1위 ~ 10위
급인기 게시판 l 모든 게시판이 인기척도 하나 없네요
신설 메뉴 l 슈퍼밴드 l 에일리 l 토니 l 김국헌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2, 5층 (역삼동, 역삼빌딩)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신고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l
© instiz Corporation
이 세상에 신비의 알약이 존재한다면 복용할 약은?💊 l 2786표 참여
투표 참여 l 전체 목록 l 투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