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랩슈/진슙] 가장 보통의 존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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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ㅠㅠㅠ 베스트셀러입니다 ㅠㅠ 크흐 석진이는 이번에도 너무 달달해서 제가 다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 윤기도 남준이와 말할 때 석진이랑 말할 때 온도 차가 너무 커서 그것도 너무 발리구 ㅠㅠㅠ 제 취향을 너무 잘 아시는 것 아닙니까?! 구리고 윤기의 꿈에서 나온 반대 상황의 랩슙보고 처음에는 복선인가..? 했어요 나름대로 그 반대 상황도 너무 좋지만 저는 차마 작가님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없기에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ㅠㅠ이번 글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ㅠㅠㅠ

[채성아2]

베스트셀러

흑 ㅠㅠ 베스트셀러님 ㅠㅠㅠㅠㅠ 진슙은 이렇게 사이가 좋은데 랩슙은 언제쯤... 8ㅁ9..... 우럭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 ♥ 더 더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게씁니다ㅠㅠ

[독자2]

헐 ㅜㅜㅜㅜㅜ 혹시 암호닉 [똥맛카레]로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잘 읽고 있어요!!!

[채성아2]

똥맛카레

암호닉 신청 가능해요!!!!! 감사합니다 8ㅁ9... ㅠㅠㅠ 재미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독자3]

1화에 신청은 해놨는데 아직은 모르시겠죠 그래도 씁니다 우산과 비예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의 흐름이에요 담백한 느낌 무한정으로 치댄다니 기대합니다 관계가 서로 어떻게 변할지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