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문준휘/전원우] 스물아홉, 열일곱, 스물아홉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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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셔스]

여러분 저 정지 풀렸어요... 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ㅁ8

[독자1]

설레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 정지셨구나ㅠㅠ 오늘도 너무 좋아요 워누랑 주니라면 이즈 뭔들이지만 그래도 너무 설렘 터져서 죽겠네요... 우리 휘라리는 글에서마저 휘라리야 나 죽으라고ㅠㅠ더더군다나 주니는 글이 거의 없어서 더 좋네요 96이들 케미 최고시조!!!(아파트를 뽑는다)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

[리시안셔스]

설레임 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너무 보고싶었어요... ;ㅁ; 갑자기 정지를 받이서 너무 놀랐어요... 그래도 주르륵 님이 줄여주셔서... 앞으로는 착하게 사는 리시안셔스가 되겠습니다...! 설렘이 터졌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사실 쓰면서도 너무 나만 만족하는 글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앞뒤가 너무 뜬금없기도 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8ㅁ8 준휘 글도 엄청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부족하지만 제 글로 인해 준휘 글을 찾는 독자 분들도 많아지고 쓰시는 작가님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설레임 님한테만 알려드리는 건데 명호도 스토리 구상 중이에요. (속닥속닥) 오늘도 부족한 글 읽으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독자2]

으각ㅇ으아앙 이제 같이 산다~!~!~~!!~ 그나저나 우리 여주ㅠㅠㅠㅠ아ㅠㅠㅠ 진짜 그 사람들은 엄마아빠도 아녀요... 무슨 딸내미 보고 키울 필요가 없대..ㅂㄷㅂㄷ 진짜 준휘랑 원우가 여주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분명히 그럴거지만8ㅁ8(?) ㅋㅋㅋㅋㅋ 이제 본!격!동!거!니!까! 기대하고 있을게요 헤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3]

호오오옥시 암호닉 받으시면 [꼬솜]으로 신청할게용...총총...☆

[리시안셔스]

안녕하세요 꼬솜 님! 저는 암호닉은 언제나 받습니다! *"* 저도 제가 글을 쓰면서도 너무 감정이입한 나머지 칠봉이가 안쓰럽고 불쌍해서 스스로가 너무 나쁘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이런 착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하게 하다니... 독자님의 예상대로 준휘와 원우가 여주를 많이 토닥토닥 해주고 가끔은 여주가 둘을 돕기도 할 예정이에요. 설레면서도 포근한 글을 쓰는 게 이 작품을 쓸 때에 제 목표랍니다! *'▽'* 드디어 동거를 하니까 마음 편하게 설렐 수 있는 내용이 나올 것 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꼬솜 님! 사랑합니다! ❤❤

[비회원108.115]

오셔따ㅏ네 자까님이 오셔따네!!!!!풍악을 울려라!!!!!!!!갸아앍 작가님 저 혹시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겨론하자고 구애(?)하던 비회원인데여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케밋]으로 신청할게요 아 지금 그게중요한게아니고 오늘도 줂ㅣ에 발리고 갑니다 워누도 그렇고 솔지키 지금 제가 뭐라고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어여 너므 좋아서 암튼 자까님 정지 풀리신거 축하드리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리시안셔스]

헉, 풍악...! (덩실덩실) 안녕하세요 케밋 님! 당연히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는 독자님들이 저에게 해주신 소중한 말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기억하려고 하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읽으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원우랑 준휘는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지 않아도 뭘 해도 다 설렐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글 속 원우와 준휘는 조금 더 설렘설렘 열매를 가득 먹은 아저씨들(!)로 나온답니다. 순전히 제 사심이에요. *"* 정지가 풀려서 케밋 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게 너무 다행이에요. ;ㅁ; 독자님들 너무 뵙고 싶었어요... 부족한 글 읽으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

[비회원69.11]

헐 작가님 아니 진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기다로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편에 댓글은 못 달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개강 시즌이라서 안 오시느ㄴ 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ㅏ 진짜 너무 좋아요 문준휘전원우핵벤츠...... 세상사람덜 왜 세븐틴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리시안셔스]

안녕하세요 독자님! 저는 무척 강한 대학생은 아니고 이미 방학은 옛날에 끝나버린 학생이에요. 흑. ;ㅁ; 부족한 글임에도 기다려 주시다니... 너무 감사한 한 편 오랜 시간 독자님께서 기다리도록 한 게 너무나 죄송하게 느껴져요...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8ㅁ8 준휘와 원우는 볼 때마다 신사의 느낌이 가득 느껴져요. 젠틀하고 상냥하고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미지인 것 같아서 이 글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는데 독자님이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너무 다행이에요! *'▽'* 맞아요, 세상 여러분들 세븐틴 외 않헤... 행복해지실텐데 분명히! *"* 아무튼 오늘도 부족한 글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님! ❤❤

[독자4]

자까님ㅠㅠㅠㅠㅠ
저 문준휘한테 심쿵당했잖아요ㅠㅠ어쩜 이리 친절하고 착하고 스윗한거죠ㅠㅠ행동 하나하나에 배려와 매너가 가득한ㅠㅠㅠㅠ
앞치마하고 죽 끓이는 원우도 너무 귀엽구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정말8ㅅ8

[리시안셔스]

독자님ㅠㅠㅠㅠㅠ 독자님이 우시니까 저도 눈물이 나요ㅠㅠㅠㅠㅠ 저도 준휘 부분 쓰면서 이불로 몸도 돌돌 감싸고 벽도 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너무 설레요 우리 준휘... *"* 원우 앞치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었는데 일부러 앞치마만 둘렀다고 했어요. 검은색에 단정한 앞치마일 수도 있고 핑크색에 꽃이 그려진 귀여운 앞치마일 수도 있고 이건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기려고요! *'▽'*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이렇게 반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독자님을 사랑합니다 정말! ❤❤

[독자5]

일공공사 /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8ㅅ8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해요 8ㅅ8 작가님 절 가져요 8ㅅ8 작가님 사랑합니다 정말 8ㅅ8 이번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정말 8ㅅ8

[독자6]

으어 이제 같이 사네여ㅇㅅㅇ!!!!!!! 여주 넘나 안타까운것... 어떻게 자기 자식을 저렇게 대할 수 있는건지 정말... 답이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준휘랑 원우가 같이 살자고 해줘서 정말 다행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갈께여 ㅎ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