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씬] NOT sustainable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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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1]

동운이인가... 신재생에너지면 화학 잘 알지않나?

[독자962]

난 보고와찌 헿

[독자967]

왕복8시간좀넘어....하힘들어도 죠아쪄

[윤용양이손]

와...대단하다 길동 난 처음이라 설렣ㅎㅎㅎ

[독자966]

기광이 화학 수석!황화수소 모를리 없어

[윤용양이손]

똑똑이 기광

[독자968]

기광이아니면 준형이인 것 같은데 ㅠㅠ

[독자970]

쓰니 영접해보고싶다.. 이런 머리를 가진 사람과 대화하면 무슨 기분일까

[윤용양이손]

참... 멍청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생각할걸

[독자981]

아니야..쓰니야.. 내가 까까 사주께.. 나랑 친구해조..

[윤용양이손]

까까! 아싸!

[독자972]

아까 기광이가 요섭이 친구라하면서 근데 요즘은...이럼서 한게 동성애 싫어해서 그런거얌?

[윤용양이손]

웅

[독자973]

두준이도 의사할려면 화학 잘 알고 있어야 될 것 가타....

[윤용양이손]

의사도 와 상위 몇 프로 안에 들어야 하나

[독자975]

준형이랑 요섭이가 윈윈관계였으면 딱히 준형이가 요섭이 죽여서까지 보험금을 탈 이유는 없지 않을까?
보험금 한 번 얻는것보다 요섭이랑 같이 살면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게 훨씬 나을 거 같은데

[독자976]

2222

[윤용양이손]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윤용양이손]

준형이는 돈을 노리고 결혼 생각했는데

[독자985]

준형이는 이미 자기 외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골이 난거 아닐까..?

[독자977]

그리고 뭔가 신재생에너지면 온천관련해서 잘 알거같은데

[윤용양이손]

무슨 관련?

[독자978]

섭이를 온천에 자주 가게 만들수있는게 준형이나 두준이뿐이지않아?

[독자979]

아니근데 동운이도 의심댐...

[독자980]

ㅁㅈㅁㅈ

[독자983]

두준이일거같은데

[독자984]

일단 범인은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 손동운 중에 한명임 ㅎㅎ (대뻔뻔

[윤용양이손]

맞아!ㅎㅎ

[윤용양이손]

요섭이가 포함될 수도...

[윤용양이손]

넝~담~

[독자988]

? 나 심각해질 뻔 했어 쓴이 조.심.하라구 큭~^^

[독자987]

아니면 준형이가 결혼하려 했던 이유는 원래 보험금이란게 죽은사람의 배우자에게 제일 먼저 가지 않아..? 그래서 보험 가입시키고 결혼 후에 죽이려고 했더니 누가 먼저 선수 친거..아니면 짜짐

[독자990]

올

[독자989]

두준이도 근처에 항상 있긴했겠네 의뢰인 이상생기먄 바로 달려가야하니까

[윤용양이손]

맞아 주치의니까

[독자991]

아니 주녕이는 먼가 아닌 것 같ㅇ ㅏ...내 마우스가 그랬어

[윤용양이손]

찍찍

[독자992]

진짜 동운이만 너무 제외되ㄴㅣ깐 동운이도 한 번 의심해보고싶다..

[윤용양이손]

오 의심 해바!

[독자993]

아 진짜 어려워

[독자994]

근데 원래 대놓고 원한 있는 사람ㅁ은 아닌경우가 많았어서 동니는 제외하게 됨ㅋㅋ

[윤용양이손]

미아내...

[윤용양이손]

만약 진짜 담에 오게 되면 50분 컷으로 온다

[독자1002]

어렵긴한데 진짜 재밌어!!!

[독자1014]

맞아 어려운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쓰니 많이 힘들겠지만 또 와주라... 나 신알신 해놓고 기다리구 있으께...

[독자995]

아 근데 본문멘트가 넘 동운이야..

[독자996]

근데 준형이가 공범이 아니면 범인은 준형이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는 걸까

[독자997]

헉 이제 투표 4분남음

[윤용양이손]

오오 투표글 찌러 가야겠따

[독자998]

우리 4분남았어 얘들아..

[독자999]

이제 최종정리 해야할듯...ㅎㅎ...ㅎ..

[독자1000]

망해꾼.... 6ㅅ6....

[독자1001]

두준이다 확실해

[독자1003]

난 왜 동운이같지ㅠㅠㅠㅠ

[독자1004]

나는 그냥 동니할련다!!!!!!

[독자1005]

이번엔 진짜 모르겠다... 저번에 했던 두개는 감이라도 왔는데..

[독자1006]

난 준형이 할래

[독자1007]

난 기광이 같아

[독자1008]

난두

[독자1009]

우리 다 달라 망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10]

난 뜌 간다

[독자1011]

나도 두준이 해야지

[독자1012]

난 두준이

[독자1013]

그냥이렇게된거 4명 투표수를 맞추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졶은색각

[독자1016]

동운이는 뭔가 너무 피해자에게 가진 악의를 들어내써,,

[독자1017]

두준이라하기엔 두준이가 자기 커리어에 큰 타격 될만한 짓까지 해가며 요섭이를 죽일 이유가..있었나..

[독자1023]

흠..

[독자1024]

글고 요섭이가 두준이보고 주치의해달라한것도 어느정도 믿어서 그런거 아니야?

[독자1018]

동운이는 너무 대놓고 나 의심해주세요 하는 수준이라

[독자1019]

근데 너무 대놓고는 준형이도..

[독자1020]

22222

[독자1022]

준형이는 그 말에선 없으니까

[독자1031]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이 준형이고 마지막까지 같이 있던 사람도 주녕이쟈나..모르겟다ㅠㅠㅠ넘어려움ㅠㅠㅠㅠ

[독자1021]

범인은 항상 착하게 말해써

[독자1025]

준형이는 소개글에서부터 뭔가 사랑했다고 막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동운이는 그 사람 진짜 별로였어요 라고 말해서 뭔가...

[독자1026]

기광이 할꺼야!!!!수요미식회 하니까

[독자1027]

1분 남았다 길동들아..

[독자1028]

아 근데 두준이면 두준이는 자신의 환자 한 명을 잃는 건데 굳이 죽일 필요가 있을까?

[독자1029]

난 기광이로 굳힐래

[윤용양이손]

http://instiz.net/writing/3545505

[독자1030]

아 뜌에서 꽝이로 바꿀래 아니다 뜌할래...

[독자1032]

오 공범이 있네

[독자1034]

공범 있는줄 모르고 투표했는디

[독자1033]

본문 멘트도 어려워

[윤용양이손]

잡아라 잡아라 범인을 잡아라~

[독자1035]

난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따

[독자1036]

모야 갑자기 준형이 표 없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37]

요섭이의 파멸을 바라는 사람....

[독자1038]

두준이 왜이리 많엌ㅋㅋ

[독자1039]

근데 두준이한테 요섭이가 주치의 맡긴 정확한 이유가 뭐였어??

[독자1040]

투표는 몇시까지야?

[독자1041]

35븐까지랭

[독자1042]

와 완전 박빙이다

[독자1043]

와 거의 두준 몰푠데..?

[독자1044]

다시투표하고싶다ㅜㅜㅜ뭔지 하나도 몰라서 공범했는데 동니하고싶어ㅜㅜㅜ

[윤용양이손]

울 길동들~ 다 투표했나~ 여기 있는 길동들 투표창으로 다들 넘어 오시길 바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