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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 작가님 최근 정주행을 마친 독자입니다!!! 브금과 내용의 조화가 너무 좋아서 되게 놀랐어요 내용도 정말 동양식 호그와트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하고 그리고 사소한 부분에서 작가님이 세계관 설정에 고민하신 흔적들이 드러나서 좋은것 같아요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암호닉 [동쪽달] 신청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작가님!

5년 전
독자2
요플레입니다! 심심해서 인티 들어오는데 알림이 떠서 달려왔습니다ㅜㅜㅜ .5라길래 특별편이라길래 진짜 가볍게 읽어야지 했는데 이게 뭐에요ㅠㅠㅠ 눈물 주륵입니다ㅜㅜㅜㅜ 연휴임에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 추석 잘 보내세요~!
5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자까님 ! 웆입니다 ! 순영이가 왜 봉인 되있었는지 알게되니까 정말 시원하네요 그런데 일신 마저 죽일뻔한 전쟁이라니 마군전쟁이 정말 큰 전쟁이었다는게 정말 확 와닿아요 ! 특별편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추석 잘 보내세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닷 !!!!!
5년 전
독자4
래번클로에요! 우선 작가님 즐추즐추❣️ 순영이 봉인의 미스테리를 드디어ㅠㅠ알게됐네요 솔직히 해리포터보다 더 한국적이라서 더 잘 다가오는 것 같아요ㅠㅠ 마군전쟁이 나빴네요 진짜 흑흑 오늘도 잘 보고가요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뛰어들어온 사람 나야나..ㅎ
5년 전
독자5
롕이에요ㅠㅠㅠㅠ특별편같지않은 분량 ㅠㅠㅠㅠ이거 열심히 해서 나중에 제본해요..우리....
5년 전
독자6
딩동입니다! 알림이 뜨자마자 후다닥 달려왔어요 마군이 일신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니... 일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부터 진짜 저도 놀랐네요 ㅜㅜㅜㅜ 특별편 마저도 깊게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재밌는 글 항상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글도 언제나 기대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7
밍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흑흑...모두 재이의 희생이 있었기에..ㅜㅜㅜㅠㅠㅠ역시 아머니는 위대해요(갑자기?ㅋㅋㅋ 아니 여튼 자기 전에 폰 확인하다 알람와서 봤더니ㅜㅜㅜㅜㅜㅜㅠㅜㅠ넘 조아요..작가님의 열일 응원합니다..💖💙
아니 근데 마군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원우의 설정도 너무 궁금햐요ㅠㅠ아니 일신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이라뇨..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ㅜ울 수녕 죽으면 안되는데..ㅜㅜㅜ
저 요즘 점점 이야기들의 복선?을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요ㅠㅠ알람뜬거 볼때마다 넘나 행복😣
이제 내용 나온거로 봐서는 마군얘기랑 원우얘기랑 체육대회얘기가 나와야하는데..작가님..우리 함께 100화..아니 1000화..nnnnn화까지 함께해요ㅎㅎㅎ장난이에여 그래도! 100화까지 가요 우리ㅜㅠㅠㅠㅠㅠㅜㅜ작가님 글 볼때마다 넘나 짜릿한것...ㅜㅜㅜㅜㅜ그럼 전 내일도 일을 가야하기에..아니 오늘..ㅜㅜㅜㅜㅜ이만 자겠습니다ㅜㅜㅜㅠㅜ혐생 주겨버려..작가님 추석인데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거 힘내서 32화때 뵈어요..ㅜㅜㅜㅜㅜㅜ연휴 잘 쇠시고..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5년 전
독자8
사미입니다! 마군전쟁이 얼마나 위험한 전쟁이었는지 느낄 수 있는 특별편이었네요ㅜㅜ 순영이의 봉인이 된 전말을 드디어 알게 되었고 여주를 지키고자 했던 재이의 마음도 알게 되었고 특별편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보지 않고 푹 빠져들어 봤네요ㅠㅠ 남은 추석 잘 보내시고 32화에서 뵈어요😍
5년 전
독자9
자까님 젠부에여 흑흑 너무 재밋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메리 추석!
5년 전
독자10
늦은 인사 드려요 몬입니다 드디어 일신이 저를 선택한 이유가 나왔네요 또한 어머니가 왜 이 곳에서 살지 않기를 바랬는지 할머니가 매번 말씀하신 말이 무엇인지 의문이었던 모든 점들이 차차 풀리고 있네요. 아마 이제 큰 의문과 그 의문점들이 풀어져갈것이고 마군전쟁과 지훈이의 비밀스러운 그 집안 일들 다 풀어지겠죠? 그때까지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몬이었습니다
5년 전
독자11
0846이에요 재이의 망한다는 말이 지금에라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추측일뿐이겠죠? 위문이 하나씩 풀려가는 느낌이에요
5년 전
독자12
어제 처음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했어요ㅠㅠ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5년 전
비회원73.235
작가님 진짜 묘하면서도 재밌게 풀어내시는 글이라 끌릴 수 밖에 없네요..브금도 너무 좋고 권순영 말 한 마디마다 치이고 여주가 씩씩하게 잘 견뎌내줬네요ㅜㅜ
5년 전
독자15
마릴린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의 글입니다..이거 뭐 너무 좋아서 설명할수가 없을 정도예요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응원 합니다~!!!!!
5년 전
비회원98.69
작가님 글 볼때마다 심장이 왜이렇게ㅠ떨리는지ㅜ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ㅜ너므ㅜ조아요
5년 전
독자16
아 작가님 글 진짜 재밌고 좋아요 엉엉ㅠㅠ
5년 전
독자17
최고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
시험기간에 정주행했어요 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고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
5년 전
독자19
열일곱입니다!!
작가님, 특별편도 분량bb 너무 좋습니다우ㅠ휴ㅠㅠㅠ
진짜 순영이 실제 그 모찌한 이미지랑 사극톤이 매치가 안 돼는데 이렇게 잘 돼는 (뭐라는..?) 건 무슨 경웁니까ㅜㅜ유유ㅠㅠㅠㅠㅠㅠ결론은 너무 좋다 그거에요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0
진짜 오랜만에 나온거 다 읽었는데 역시는 역시임ㅠㅠㅠㅠㅠㅜ 요즘 호시에 빠져 삽니다..^_^
5년 전
독자21
잉 대체 누가 순영이 죽이려고 해... 앙대 일신 죽으면 앙대..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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