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안냐세요오..!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힘들다면 힘든 수험생이....(눈물)되었습니다 하!하!
윤기 글을 쓰고 안온지 거의....기억도 안나는 시점에서 저는 다른 필명으로 새롭게 글을 쓰고 있었어요.
뭔가 음 새로운? 느낌을 갖고 싶었나봐요 (?) 그래도 거기서는 열심히,,,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제가 왜 왔냐면 글 내리려구요. 저에게 있어서 첫 글이었던 남사친과. 반인반수...ㅎ..ㅋ 진짜 저게 글이라고 쓴걸까,,,싶은 글들......
창피합니다...그렇다고 지금 쓰고 있는 글이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어휴
글 내리고......다른곳에 올리려합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손을 볼곳이 너무 많아서..!ㅋㅋㅋ....한숨
제 첫글이 이렇게 사라진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뭐....네...
제가 할 말은 이런 이야기 였어요.
글 내린다. 수정해서 간직할지, 다른곳에 올릴지 고민,무슨 이말을 저렇게 적었는지....
ㅋㅋㅋㅋ...그럼 저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