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6년 전 첫사랑을 런던에서 마주칠 확률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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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독자2]

도리도리에요!!! 태형이가 여주 마음 알고 있었다니ㅠㅠㅠ 다음회부터는 여주랑 태형이 재회한 이후를 볼 수 있는건가여ㅜㅜㅜ 기대할게욥!!

[독자3]

어러ㅓ어엉ㄹ

[독자4]

안녕하세여~
이번 편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전편의 내용도 다시 정주행하고 오늘 길입니다.

[비회원77.19]

어머나 자까님 저는 라벤더허브...!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이 맞나요 오랜만에 글잡 들어왔는뎅..ㅠㅜ푸ㅠㅠㅜㅜㅜㅠㅜ 저도 했습니다 댓글로 주접떨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왔다 갔던 지난 날들...🤭🤧 태형 맴찢 다 낫게 자까님이 호 해주세요 엉엉엉ㅇ어ㅠㅜㅜㅠㅜㅜ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 자까님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정말 잘 읽었어요 다음편에서 봐요 피쓰..🤟💜

[독자5]

J버는,,,승리했아요,,,

[독자6]

드디어 봤네요....!너무 설레요ㅠㅠㅠㅠ얼른 행쇼했으면...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

[독자7]

작가님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ㅠㅠㅠㅠ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퓨ㅠ

[독자8]

키딩미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9]

작가님 ...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 승리했어요ㅠㅠㅠㅠㅠ

[독자10]

작가님 ,, 오랜만임니다ㅠ 역시 j버는 승리한다 ~~🥕❤️ 태형이랑 여주 빨리 영국에서 연애하고 결혼하자 ㅠ ㅅ ㅠ

[독자11]

꺅 작가님 오랜만입니단 기다리고 있었어요 ♥️
잘봤습니당 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께요 ㅎㅎㅎ휴ㅠ

[독자12]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ㅠㅠㅠㅠ 작가님 어서 오세요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독백이라 그런가 이전에 태형이 파란만장한 생활을 봐서 그런가 너무 ㅠㅠㅠㅠㅠ 찌통이에요 ㅠㅠㅠㅠ 여주가 힘들었던 것도 알아서 ㅠㅠㅠ
여주도 힘들었지만 태형이도 정말 많이 힘들었네요 ㅠㅠㅠㅠ 모른다면 그건 그거대로 힘들지만 다 알면 또 그건 그거대로 힘드니까 ㅠㅠㅠ 태형이는 너무 많이 알았네요 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진짜 저렇게 기다리던 태형이랑 만나다니 진짜 이건 너무 완전 영화잖아여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독자13]

1013이에요 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ㅠㅠ 내내 기다렸어요ㅠㅠㅠ 여주가 태형이 좋아한 거 알고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저렇게 직접적으로 알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

[독자14]

와 헣ㄹ 오셨어요!!!!!!

[독자15]

공구일이 입니다. 달이 참 밝아요........작가님

[독자16]

역시... ㅈ버는 승리한다...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작가님 ㅜㅠㅠㅠ 오늘 글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주 태형이 둘 다 행복했음 하는...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비회원170.183]

아악 블루베리푸딩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랜만이에요!!!!!!(기쁨의 댄스댄스)

[독자17]

와 작가님 기다렸어요ㅎㅎ 태형이 부모님도 얼추 알고 계셨다니 마음이 울적해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더니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걸 더 빨리 알았더라면, 더 빨리 고백을 해왔더라면 이쁜 커플이 되었을텐데ㅠㅠ 하루빨리 런던에서 둘다 행복했으면해요 이번글도 내용이 길었던만큼 태형이의 감정묘사가 잘 나타났던 거 같아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독자18]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9]

후ㅜㅜ후ㅜ후후 는 승리한다 다음편은 이제 여쥬와 태형이가 그동안 못했던 얘기하는건가유 ㅎ후ㅜㅜㅜ후후후후후 전에 여주가 내 첫사랑 냄새가 난다구 한 다음이 정말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유ㅠㅠㅠㅠㅠ 작가님 그냥 사랑하요~♡

[비회원72.57]

오늘 처음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ㅁㅠ 읽는 내내 글의 주인공 따라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울컥)

[독자20]

미슈슈입니다 ㅠㅠㅠ 추천 비지엠도 따라 들으면서 읽으니 참 애잔하고 설레고 ㅠㅠㅠㅠ 태형이가 사소한 거 하나하나 여주랑 엮어서 생각하고 떠올리는 게 참,,, 얼른 둘 다 얼굴을 마주하고 이런 얘기를 나누는 날이 오길 ㅠㅠ

[센트]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구...!

[독자21]

허얼어어얼렃 이러려고 안 자고 있었나봐요,,, 달이 참 밝아요 작가님 💜

[센트]

ㅋㅋㅋㅋ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슈슈님이 보고 계신 달빛이 여기까지 비춰주셔서 시간은 늦어도 아직 밝으네요 ✨

[독자22]

미대누나입니다!
역시나 버티는 건 승리입니다... ㅠ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글도 읽으면서 많은 상상을 했어요! 행복한 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3]

우오어어아으우너윽 어유ㅠㅠㅠㅠㅠㅠ 최고다 최고...

[독자24]

작가님 ㅠㅠㅠㅠㅠ ㅠㅠ 기다렸어요 ㅠㅠ!!!

[독자25]

pp_qq 예요!!!! 작가님 증말 오랜만이네요ㅠㅠ 태형이가 여주 마음을 알고잇었다니여ㅠㅠㅠㅠ빨리 둘의 행복한 모습보고싶네여ㅠㅠㅠ설렘설렘 ㅠㅠ

[독자26]

존.버는 승리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

[비회원56.117]

구히에요~돌고 돌아서 이제 마음이 서로 통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ㅠㅠ제가 더 설레서 잠을 이루지 못할것같네요ㅎㅎ

[독자27]

작가님 오랜만이에요!밍늉기에요! 태형이도 같은마음이었다니ㅠㅠ 태형이 이야기를 알고나니까 더 마음아프고 빨리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하루빨리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며뉴ㅠ

[독자28]

1012

[독자29]

자까님 오랜만이옝요 ㅠㅜㅜ 넘 보고 싶었고 넘 읽고 싶었던 글을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ㅜㅜ 그나저나 태형이가 알고 있었다니 . . . 는 승리한다 태형읻도 런던에서 하고 승리할게요 (?)

[독자30]

ㅏ......태형아..아련보스 터진다 진짜ㅠㅠ 맴찢이야.. 여주랑 꽃길만 걸으렴 더이상 이프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