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차례결과론적으로 말하는게아니라 당시 본방볼때도 느낀거였는데말판에 개와걸이 있어서 무조건 뒷면2개내면서 개or걸or윷을(뭐가 나와도 한번더 하는)나오는 가장 안전한패가 있었는데왜 굳이 저렇게 꼬면서 위험하게 모를 노렸는지 이해안갔음임요환도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홍진호가 강하게 의견어필하면서 그대로 나간게 패인이후부터 그야말로 압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