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짐정리하고
타베와 헤어지고
저번에 그냥 지나쳤던
바이크 클럽을 찾았다.
아소 라이더 베이스~

마스코트 겁나 큰 바이크!

마침 엔진오일 교환시기라서
바이크 입고

샵이 굉장히 크고 깔끔하다.

사장님이 추천해준 레드라인으로 선택!

작업중인 호리상!
엔진오일 교환하는것도 엄청 섬세하게 작업하신다.
전에 있던 엔진오일 제거하는시간만 한 30분 걸린다.

인증샷 찍고 페이스북 친구 추가!

번쩍번쩍하던 할리 데이비슨
아직은 타고 싶지 않다 ㅎ

아소에서 미야자키로 가기로 하고 다카치호 협곡을 지나간다.

국도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한다.

저번에 미야자키에서 못먹었던 치킨난반 주문~


관광지도에서 보고 찾아간 휴가시에 있던 주상절리대




네비로 캠핑장 찍고 갔는데 근처까지 가서 못찾고
결국 민숙으로 결정
식사빼고 1인당 25,000에 합의

각자 유카타 입고 인증샷~^^

도시락으로 저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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