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발마녀 전과 서유기 시리즈로 국내에 유명한 남결영(1964년 4월 27일 ~ 2018 11월 4일) 입니다.
영화보다는 당시 브라운관 스타로 더 유명 했습니다. 젊은 홍콩 여배우들 중에서 거의 톱이었구요
근데 90년대 들어 한순간 정신병이 심해지며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이상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 등으로 홍콩의 미치광이라 불리다
오늘 4일 향년 53세 자택에서 고독사한걸 경찰이 발견 했습니다.

정신병이 생긴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 90년도 들어 TVB와의 계약 문제로 작품활동 중단
2. 부모님들의 죽음과 남자친구의 자살
3. 교통사고
그리고 13년도에 촬영된 영상속 증언으로 정신적으로 방황했던 90년대 당시
남자 배우 두명에게 성폭행을 당한게 큰 충격을 줬다 보여집니다.
그 중 한명이 증지위(무간도)라 밝혀져서 2018년도 초반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요
이미지에 맞지 않는 증지위의 지난 성폭행 전력이나 약물, 협박, 폭행 이력 등
또 파산한 남결영이 홍콩연예계협회(회장이 증지위)의 도움을 거절하는 등 여러 정황상 이건 뭐...

유가령 누님 곁에 있던 양조위 형님처럼 남결영 누님 곁에도 누군가 지켜줬다면 ㅠㅠ

홍콩 영화 팬으로써 남결영 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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