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빅스 레오 ?s=19 ?s=19 성덕된 틧을 리트윗한 레오 ?s=19 요약하자면 레오 노래를 찾아들었고, 목소리가 너무 좋다면서 본인이 최근에 쓴 발라드를 불러볼 생각이 없냐며 인스타 확인하라고 콜라보 제의하는 것.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한테 인용알티로도 모자라 직접 콜라보 제의까지 받은 빅스 레오의 계 타는 클라쓰였습니다... 콜라보 성사되길🙏
막시밀리안 헤커는 독일 싱어송라이터, 본인의 곡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은 커피프린스 OST 에 삽입되기도 했음.
어느 날 올라온 레오의 인스타그램 업로드 트윗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의 꿈에도 상상못한 조합 #maximilianhecker #rachaelyamagata https://t.co/Rq6vRyev7X
— VIXX_LEO (@JUNGTW_LEO) April 26, 2019
내용은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콜라보 소식에 앓고 있는 흔한 덕후_jpg 그 다음 날 레오 Leo 라는 예명이 아닌 한국어 본명 정택운으로 인용 알티 당해서 성덕이 됐고 (+레오 인스타 팔로우도 함)
Thank you, 정택운! 😎 https://t.co/m6hwf3vKa2
— Maximilian Hecker (@Max_Hecker) April 27, 2019
이걸로 끝날 줄 알았더니 오늘 조금 전에 갑자기 올라온 막시밀리언 해커의 트윗.
Hi @JUNGTW_LEO, you have a stunning voice! If you are interested, I’d be honoured if you would like to sing a love ballad I have written recently (not unlike #나는요즘 or #꿈 from #CANVAS). Please check your Instagram inbox! 👍 pic.twitter.com/HlCas5RFvl
— Maximilian Hecker (@Max_Hecker) April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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