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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내 노래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건 노래가 아니라 그저 목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에요.

 

 

 

 

 

 

 

 

 

 

 

 

 

Q. 현재의 자신에게 한마디

종현 : 게으름 피우지마, 초심을 잊지마.

 

 

 

 

 

 

 

 

 

 

 

 

 

종현 : 음악은 나의 기분이다.

24시간 1분, 1초 모든 촉과 감각으로 연결되어 있다.

 

 

 

 

 

 

 

 

 

 

 

 

 

종현 : 노래요? 그럼 전 죽을 때까지.

 

 

 

 

 

 

 

 

 

 

 

 

 

종현 : 100%의 내 진심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려면 말이 아닌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Q. 어떨 때 가사(의 구상)이 떠올라요?

종현 : 테트리스에서 ‘사랑’의 이미지가!

영화나 그림을 감상할 때나, 다른 음악에 영감을 받을 때도 있어요.

재미있게도 언뜻 상관없는 것을 하고 있을 때 떠오를 때도 있죠.

얼마 전에 테트리스를 하고 있었을 때, 팟 하고 합쳐져서 사라지는 영상을 보고 ‘사랑’의 이미기자 떠올랐어요.

생각이 나면 휴대폰에 멜로디를 섞어서 녹음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사랑보다 일상의 소소한 사건을 가사로 하는 게 재미있어요.

 

 

 

 

 

 

 

 

 

 

 

 

 

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종현 : 객관적인 사람. 그러니까 서로 다른 모든 사람들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할 수는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종현 : 이해하기보단 인정하다.

이건 경험으로부터 찾아낸 제 삶의 방식이에요.

 

 

 

 

 

 

 

 

 

 

 

 

 

Q. 요즘 깨어있는 시간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종현 : 작사. 내가 생각하는 시적인 표현은 머리가 아니라 실제로 겪은 일들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언젠가 슬픈 일 앞으세 “세상이 출렁인다.”라고 쓴 글을 본 적이 있다. 그게 무슨 말일까 생각해봤다

눈물이 고인 눈으로 바라볼 때 세상은 출렁이지 않을까? 글쓴이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글이다.

한 줄인데도 마음에 와닿는 글. 그런 글을 쓰고 싶다.

 

 

 

 

 

 

 

 

 

 

 

 

 

Q.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

종현 : 엄마. 언제나 따뜻하고, 의지가 강하고, 누구에게나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말하시니까요.

 

 

 

 

 

 

 

 

 

 

 

 

 

종현 : 얼마 전에 누나에게 강아지를 선물했어요. 평소에는 가족들을 더 못 만나는 편인데

이대로 가다간 가족들과도 대화하는 게 어색해지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소통거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강아지를 새가족으로 들였어요.

엄마가 강아지 사진도 찍어 보내시고 저도 예전보다 집에 더 자주 전화를 하게 됐어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 친구와 나누는 일상의 삶은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지킬 수 없거든요.

 

 

 

 

 

 

 

 

 

 

 

 

 

Q. 그런 세심한 노력에 비해, 샤이니라는 테두리가 좁진 않나요?

종현 : 샤이니 팬덤 이상의 뭔가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있어요, 아이돌이라는 것에 대해 불만이나 편견은 없지만.

제 욕심은 2000년 이전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지금 음악은 음악도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께 인정받고 싶다는 거에요.

 

 

 

 

 

 

 

 

 

 

 

 

 

종현 : 한바탕 크게 울고 거울 봐. 훌훌 털어내.

나도 그렇게 운 적 있고, 남들도 다 그럴 때가 있어. 힘내, 혼자가 아니야.

 

 

 

 

 

 

 

 

 

 

 

 

 

종현 : 어떤 음악을 듣고 ‘누구 같은 스타일이다.’ 그림을 보고도 ‘이건 누구 그림체다.’

그런 말을 듣는다면 성공한 거 같아요. 어려운 거니까.

근데 누구든지 그걸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종현 : 제가 정확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집에서도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거든요.

너무 솔직한 게 가끔은 저 자신이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솔직하고 싶어요.

 

 

 

 

 

 

 

 

 

 

 

 

 

Q. 팀의 메인 보컬로서는요?

종현 :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좋다 안 좋다가 아니라 그 음악에 맞는 발음이냐는 문제에요.

 

 

 

 

 

 

 

 

 

 

 

 

 

종현 :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보고 눈을 맞췄고,

그 사람들이 내 무대를 좋아했든 싫어했든 함께 공연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보는 사람이 있어야 진짜 멋진 공연이 될 수 있으니까.

감성 감성한 시간이라 중2의 시절로! 오늘 고마워요 즐거웠어.

 

 

 

 

 

 

 

 

 

 

 

 

 

종현 : 도리를 다 하는 거야. 난 그냥 날 봐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거지.

서로 원하는 게 달라 마주 볼 일이 없어지더라도 난 무대에 있을 거고,

그 때까지 마주보던 사람한테 고마운 건 언제까지나 같은 마음.

지금 어디에 있냐 보다 언제고 눈을 맞춘 적 있었다는 게 중요해.

 

 

 

 

 

 

 

 

 

 

 

 

 

종현 : 날 좋아해 준 사람들은 언제나 고맙다,

전처럼 날 찾지 않는다 해도 항상 고맙다. 덕분이야 모든 게.

 

 

 

 

 

 

 

 

 

 

 

 

 

Q. 이것이 있으면 행복하다 싶은 것은?

종현 : 여유. 저는 기본적으로 되게 성급하고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타입.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는 기분으로 살면 좋겠다 싶어요.

분명, 조금만 더 여유로운 기분을 갖고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종현 : 우리 음반의 노래 한 곡 한 곡이 여러분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겨있다는 것을, 그렇게 여러분을 만나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주세요.

 

 

 

 

 

 

 

 

 

 

 

 

 

종현 : 우리보다 늦게 데뷔했다는 이유로 ‘선배’라는 호칭을 받기 보단

그들에게 ‘선배’로 보일 수 있을만큼 우리가 해내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

 

 

 

 

 

 

 

 

 

 

 

 

 

Q. 예쁨받은 덕분에 연습실 바닥 청소같은 혹독함은 빗겨나가지 않았나?

종현 : 근데 연습실 청소라는 게 혹독한 게 아닌데,

연습실 쓴 사람이 치우는 게 당연히 맞는 이치니까요.

 

 

 

 

 

 

 

 

 

 

 

 

 

Q. 10년 뒤의 자신은 어떤 남자가 되어있었으면 해?

종현 : 자기 자신을 믿고 프라이드가 있는 남자. 인생에서 가장 멋있는 때였으면 좋겠다. 

 

 

 

 

 

 

 

 

 

 

 

 

종현 : 언행은 늘 조심할 수밖에 없다.

전혀 의도치 않게 불필요한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Q. 그건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의 마지막 질문이 아닌가. “아무개에게 음악이란?”

종현 :  음악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Q. 옳은 얘기이다. 종현에게 음악이란?

종현 : 어 이렇게 되니까 당황스러운 걸? 내게 음악은 이야기 인 것 같다.

가사가 무엇이건 곡의 분위기가 어떻건 내가 표한하는 음악은,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로 듣는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감동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퍼포먼스의 참고로 하고있는 아티스트는?

종현 : 특별히 없어요.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스테이지를 보고 여러가지 인스피레이션은 받고 있지만,

그걸 제 스테이징에 살리고 싶다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아서.

선배분들처럼 저이기 때문에 낼 수 있는 색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종현 : 더 큰 힘. 기대를 받으면 이를 악물고 더 열심히 한다. 그런 힘을 얻고 싶다.

 

 

 

 

 

 

 

 

 

 

 

 

 

종현 : 지름길은 없죠, 지름길은 없습니다.

 

 

 

 

 

 

 

 

 

 

 

 

 

Q. 솔로에 대한 조바심은 없어요?

종현 : 노래 하나를 내 보컬로 꽉 채우고 싶다는 욕심은 없어요. 왜냐면, 모르겠어요.

저는 특별히 샤이니라는 팀의 음악을 듣거나 만들 때, 샤이니가 곧 저고 제가 곧 샤이니라고 생각해요.

 

 

 

 

 

 

 

 

 

 

 

 

 

Q. ‘어른’이라는 말을 들으면 연상되는 것은?

종현 : 꿈을 키우는 것이 어린이, 꿈을 이루는 것이 어른.

그렇지만 애초에 ‘어른스럽다’ 라든가 ‘어린애 같다’라는 걸 느끼게 하지 않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 분명 나쁜 일은 아니에요.

 

 

 

 

 

 

 

 

 

 

 

 

 

종현 : 룰이 있어서 대전하는 스포츠는 별로. 그것보다 제 자신의 체력을 높이는 게 좋아요.

Q. 평화주의네요?

종현 : 그럴지도 몰라요. 승패를 정한다는 거엔 흥미가 없어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참 좋다.

 

 

 

 

 

 

 

 

 

 

 

 

 

종현 : 하루 10시간 이상의 연습도 모두 자신을 위한 거라 좋은 추억이에요.

 

 

 

 

 

 

 

 

 

 

 

 

 

종현 : 무엇인가 특별한 약속을 하는 것 보다 보이는 것이 나의 스타일

 

 

 

 

 

 

 

 

 

 

 

 

 

종현 : 처음에 곡을 받았을 땐 이걸 어떻게 하나? 그랬어요.

그런데 연습하니까 되더라고요. 이러면서 크는 거지 생각해요.

 

 

 

 

 

 

 

 

 

 

 

 

 

종현 : 밴드음악으로 시작했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펑크음악을 좋아하게 됐는데

그 음악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흑인음악으로 가게 됐어요.

많은 장르의 음악을 들었고 그러면서 특별히 싫어하는 음악이 생긴 것 같진 않아요.

어차피 지금 음악들을 다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Q. 그냥 그냥 흥얼거리는 노래는 날씨를 따라가나요?

종현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래서 많이 연마하는 건 감성아에요.

오늘처럼 커튼 친 것 같은 날씨라면 그것에 가장 충실하는 거죠.

근데 금방금방 까먹어요.

어제도 이 기분이었는데 내일 똑같은 상황이 되어도 색다르게 다가오니까 표현은 수만 가지가 돼요.

 

 

 

 

 

 

 

 

 

 

 

 

 

Q. 뭔가 섬세하게 다듬기엔 스케줄이 호락호락하지 않겠죠. 갇혀 있단 생각도 들 것 같고.

종현 : 갇혀 있죠. 하지만 맨날 그렇진 않아요.

오늘은 특별히 좋아하는 날시여서 이런 기분이 더 드는 것 같아요.

좀 우울하고, ‘오늘은 좀 감성을 이렇게 돋워야지’ 마음을 먹으면서 해방구를 찾는 거죠.

연습생 때 생각이 많이 나요. 그립다기 보다는.

 

 

 

 

 

 

 

 

 

 

 

 

 

Q.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결국 모두에게 다르죠. 연습생 이후로 어떻게 달라졌어요?

종현 : 어렸을 때부터 원했던 길을 계속 걸었거든요. 다 하고 싶은대로 했어요.

밴드부에 들었고, 고등학교 다니다가 음악학교로 전학갔고,

자퇴하고 검정고시 봤고, 다음에 데뷔하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았어요.

그려왔던 대로 걸어왔어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Q. 그저 흘라가는 인생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요?

종현 : 괜찮게 걸어온 것 같긴 한데,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마음에는 안 들어요.

 

Q. 어디서 차이가 나는 거죠?

종현 : 그런 거 있잖아요. 나만 봤을 땐 모르는데 옆 사람을 보니 후회되는 그런 거.

단적인 예로 제가 수능을 못 보고 그런 거는 하나도 안 섭섭했거든요.

그런데 민호가 수능을 봤을 때 갑자기 살짝 섭섭하더라구요. 손톱만큼?

그저 조금 투덜대는 마음일 수도 있고요. 아직 어려서.

 

Q. 아직 어려요?

종현 : 네, 그게 진짜 방패에요. 난 어리니까 이러면서 하면 안 되는 것도 많이 하죠.

 

 

 

 

 

 

 

 

 

 

 

 

 

Q. 오늘 촬영의 주제는 ‘그 누구의 조종도 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의지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아이돌’ 이었다.

‘사생활까지 철저하게 관리된다’는 흔한 생각을 전복시키자는 뜻이기도 했다.

이런 고정관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다.

종현 : 음악을 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노력하고 준비한 사람들로서는 당연히 성실할 수밖에 없다.

너무 좋으니까 다른데로 눈을 돌리고 싶지 않은 거다.

말하자면 미술을 좋아하는 학생이 매일 화실에서 그림만 그리는 걸 보고

‘멋있게 보이려고 이미지 관리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게 오해인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인터뷰가 반가운 거고.

 

 

 

 

 

 

 

 

 

 

 

 

 

Q. 스튜디오에 들어오면서부터 당신이 흥얼거리던 노래는,

흥미롭게도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발표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였다. 옛날 노래를 좋아하나?

종현 : 유재하의 노래는 전부 좋아한다. 푸른 하늘의 ‘7년간의 사랑’도 아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요즘들어 감성적인 음악을 많이 듣고 있는데, 그런 음악을 내가 좀 더 깊이 알게 되면

내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Q. 보컬리스트에게 꼭 필요하다는, 촉촉한 감수성의 소유자인 모양이다.

종현 : 그런가? 감정이 무뎌지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한다.

연습생때는 슬픈 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일부러 울기도 하고 그랬다.

 

 

 

 

 

 

 

 

 

 

 

 

 

Q. 누구의 무엇을 빼앗고 싶어요?

종현 : 휘성 형의 감성요. 저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훨씬 깊어요.

그리고 나얼 씨의 발성, 또 정엽 형의 해석. 그걸 다 합치면….

 

 

 

 

 

 

 

 

 

 

 

 

 

종현 : 제 개인적인 관념인데 가수가 데뷔를 하면 실력이 안 늘어요.

너무 바쁘기 때문에 계속해서 컨디션은 다운되고, 그 상태에서 연습을 할 수 없으니까

목이 돌아오기 바라면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스케줄이 끊이질 않으니까요.

그러다 공백 기간이 생겼을 때 열심히 바짝해서 다시 조금 올려놓고 그런 식이에요.

지금은 쉬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종현 : 저는 무대에서 터트리려고 해요. 에너지라는 게 뭉쳐있다가 넘치면 터지잖아요.

그 정도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저를 기억하는 순간이 그 때길 바래요.

 

 

 

 

 

 

 

 

 

 

 

 

 

Q. 소원이 3가지 이루어진다면?

종현 : 어떤 악기라도 연주할 수 있음, 시간을 되돌림, 순간이동

옛날에 베이스를 쳤었는데 지금은 기타를 연습중이에요.

여러 악기를 할 수 있다면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은 다들 많이들 생각하는 거죠?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할텐데 라던가.

순간이동하는 능력은 국내외 여러 곳으로 이동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다음 장소로 빨리 이동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필요해요.

 

 

 

 

 

 

 

 

 

 

 

 

 

종현 : 저는 제가 28살 정도 되었을 때를 꿈꿔요.

제 스스로 10년 이후에는 꼭 좋은 뮤지션이 되자고 약속했거든요.

 

 

 

 

 

 

 

 

 

 

 

 

 

종현 : 그만큼 무대 욕심이 많은 것 같은데, 본인들이 가장 보여주고 싶은 무대가 있나요?

종현 : 콘서트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면 좋겠어요. 기승전결이 확실한 공연이요.

좋은 영화나 공연을 보고 나오면 사람들이 입이 바쁘잖아요, 그런 공연을 하고 싶어요.

 

 

 

 

 

 

 

 

 

 

 

 

 

종현 : 자기와의 약속은 중요한 것

 

 

 

 

 

 

 

 

 

 

 

 

 

Q. 자기 무대도 객관적으로 봐요?

종현 : 계산적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일단 무대 자체가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거라 뭔가 체계적으로 짜여 있는데,

그걸 오히려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너무 힘들다 그러면 힘든 대로 해요. 이거 진짜 못하겠다 그러면 표정으로 다 나와요.

그런 걸 주로 모니터해요.

 

 

 

 

 

 

 

 

 

 

 

 

 

Q. 객관적인 당신이 보기에 샤이니는 어떤 팀인가요?

종현 : 재밌는 팀, 다이내믹한 팀이라고 생각해요. 잘한다 멋있다 그런 느낌이라기보다

‘얘 같은 애는 어디에도 없어’ 그런 느낌? 그런 애들 다섯명이 모여있는 팀?

저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되게 많아요.

 

 

 

 

 

 

 

 

 

 

 

 

 

Q. 근데 바쁘다는 게 뭘까요? 밥을 안 먹는 건 아니잖아요? 요즘 세상에 누구는 안 바쁜가?

종현 : 그게 그러니까 미치는 거에요. 세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거든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어요. 그런데 활동 시작하고서 한 달 반 동안 운동을 한 번도 못했어요.

그 정도? 운동뿐만 아니라 작곡 피아노 화성학 공부 모두 시간이 된다면, 하면서 아쉬움이 쌓이죠.

자신을 좀 괴롭히는 성격이라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Q. 자신의 음악면, 퍼포먼스의 어필을 해주세요.

종현 : 저희들은 댄스와 노래, 랩을 특히 담당을 이거!라고 결정짓고 있지 않아서,

스테이지와 곡같은 그 때마다 바뀌는데….

그래도 억지로 꼽자면 저는 노래하는 게 정말 좋아서,

자신이 있는 건 역시 노래에요. 그래서 노래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갈고 닦아가고 싶어요.

 

 

 

 

 

 

 

 

 

 

 

 

 

Q. 이 시대 아이돌로 산다는 것은?

종현 :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종현 : 사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희보다는 팬분들이 ‘샤이니’ 이름으로 봉사활동을 많이 하세요.

정말 감사하고 저희가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종현 : 이건 제 의견인데, 저희들에게 지금 가장 의미있는 것은 팬분들과 함께 스테이지를 만들어가는 거에요.

 

 

 

 

 

 

 

 

 

 

 

 

 

종현 : 나 혼자가 아니라 샤이니의 멤버로 활동하는 건데 내 멋대로 굴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꾸미는 건 없어요. 단지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할 뿐이죠.

 

 

 

 

 

 

 

 

 

 

 

 

 

Q. 나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종현 : 비교말아 나는 노래남

 

 

 

 

 

 

 

 

 

 

 

 

 

Q. 샤이니에 어울릴 것 같은 ‘줄리엣’은?

종현 : 팬 여러분입니다.

 

 

대표 사진
로이 리히텐슈타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역시내꺼답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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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늬  쭉쭉가자
엇!! 댓글에 오타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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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횬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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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Kiss  김기범 워더.
어유ㅠㅠㅠㅠㅠㅠ퓨워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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컁수컁수  베일 듯한 독영수
ㅎㅎㅎㅎ다읽고내려왓따 종현 역시 워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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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 준 수  구동방빅스
대박이다...존횬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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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역시존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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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V 다이어리  블락비엑소빅스
존횬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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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  shinee
아 종현아ㅠㅠㅠ항상 많이 배워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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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멋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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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ㅠㅠㅠ존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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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종현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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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시린 구름뒤에 가린 별빛들처럼
존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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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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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메리쫑  아이시떼루이이데스까
아진짜ㅠㅠㅠ존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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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이진기  BlockBVIXX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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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하네,나랑행쇼~♥  샤이니엑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효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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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김종현 조규현은 덤
종혀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종현아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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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잇다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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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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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Y Si FueraElla)
이런사람을 어떻게 안좋아 할수있지...? (왈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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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언이다 보면서 울컥하기도하고 김종현을다시보게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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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4.08  SHINee
종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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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krystal  준면아 결혼하자♡
참 쉽지 않은 직업일텐데 이렇게 멋있고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참 고맙다 너무 존경스러워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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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늬  쭉쭉가자
ㅋㅋㅋ 다들 감동해서 댓글에 있는 워더 같은건 신경안쓰시네요 ㅋㅋ
그틈을 타 이런 멋있는 존횬 원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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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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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못살거야 나널놓치면
이래서 너를 안좋아할수 없어ㅠ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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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막정국  샤이니방탄 장전완료
진짜 정말로 본받고싶다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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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긱ㅋ  고기먹었수다
아 새벽에 감동받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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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보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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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우리 종현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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