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에 가서 배송을 하고 왔어요!
원래 어제 배송했어야 하는건데...(울먹) 슈프림 스티커를 깜박하고 안 넣어서 다시 넣느라고...
등기이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로 이름 (이나 초성) 보내주시면 등기번호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안 좋은 소식이....(우르먹우르먹)
제가 원래 1인당 우편비가 300원인 줄 알고 우편비 300 + 지갑 사진 150 해서 50원이 남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남는 금액을 소액 기부하기로 하고 사이트도 알아놨는데! 우편비가 300원이 아니라 400원이었어요... 그래서 남지가 않고 넘쳐요.... 그래서 기부를 못 할 것 같아요 흐어엉엉ㅇ엉ㅇ엉어ㅓㅇㅇ어어ㅓㅇㅇ어어엉 죄송해요.... 넘치는 건 계획에 없었는데 제 착오이니 제가 부담합니다...!
아이 맞다 그리고 우편이신 분들은 제가 서울 사니깐 서울 근처 사시는 분들이 비교적 빨리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또또 제 핸드폰이 맛이가 가서 돌아오면 글 수정으로 우편비 영수증이랑 포장샷이랑 올라겠습니다!
마무리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으니깐 랜첨! 감사해요! :)
이렇게 배송 했어요 :) 그리고 우편 제가 더 걱정되니깐 받으시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저 지쨔지쨔 양심에 손을 얻고 열심히 포장해써요오...♡ ++) 그리고 재고가 쵸큼 남아서 곧 재고판매 글로 돌아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