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공구 말만들었지 진짜 내 가수를 위해 공구는 처음 해보네여 ;0;
우리 지역에 팬싸를 올리도 없고, 팬싸를 하는 서울까지 가서 앨범을 사기엔 팬싸 경쟁률이 ㅎㄷㄷ하니 가능성 무ㅋ 이니까
어차피 신나라 오프라인으로 살거 어차피 공구도 한국팬들은 신나라 통해서 받는다고 하니
그냥 확실하게 반영되라고 공구사이트로 3개 주문하고 왔서여
나중에 핫트 오프 가서 설렘설렘을 느끼며 직접 더 사려구영
사실 스트리밍을 안돌린다면 그만큼 더 사겠지만 스밍권까지 사야하는 돈없는 학생덕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공구를 해놓고 나니 기분이 뿌듯하다. 좋다
그렇지만 세뱃돈에서 혹시 몰라서 콘서트비+2기금액 까지 따로 빼놓아서 돈이 매우 없다.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