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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6
이 글은 10년 전 (2015/10/26) 게시물이에요

생각해봤는데 내가 너무 당연한 걸 잊어버렸나 싶기도 한데..

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 하는 이유가 뭐였지..?

엄마한텐 왜 고마워 해야 하지..?

태어난 건 내 의도가 아닌데 음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 패륜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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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같은 년도 길러주셔서 ㄳ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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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만 날 안 길렀어..난 나 혼자 컸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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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태어나서 살게해주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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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강제로 해준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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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넌 살기 싫다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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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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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순간적인 감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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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음...말해줘야 하나..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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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행복했던적이 1도없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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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건 아닌데.. 행복하면 엄마한테 맨날 고맙다고 해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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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그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존재하게 해줬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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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그건 그전의 삶이나 아니 아예 그냥 존재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닐 때도 느꼈을 수도 있는 거고
이해가 안 돼 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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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글쓴이에게
그전의 삶? 존재가 아닐때? 그런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세계가 없으니까 사람들은 죽기싫어하는거고 살고싶어하는거야 설령 그런시계가 있더라도 그런감정을 느낄수 있겠니.. 이억개넘는 정자들이 그렇게 움직이는 이유가 뭐겠니 살고싳어서 태어나고 싶어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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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있을 수도 있잖아..정확하지 않은 건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세계가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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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글쓴이에게
그렇게 따지면 없을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그런세계가 있다는 아무런 사실이 없잖아 그것보다 그런가능성을 열어둬서 어디에 도움이돼? 죽은뒤면 행복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거야? 환생한뒤에는 행복해진다? 죽은뒤에도 살수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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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아니. 근데 너익이 너무 확신하길래. 없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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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글쓴이에게
사후세계는 아무도 모르지 죽은자는 말이없으니까 근데 난 없다고 봐 그렇게 사람들이 다 살수있으면 왜이렇게 힘들게 태어나서 왜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겠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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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혼자크다니 갓난쟁이일때 우유도 알아서 태워먹고 기저귀도 갈고했단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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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매일매일 다른 사람이 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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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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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인데그래도..엄마가 이말들으면 ㄴ엄청섭섭해하시것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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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안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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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일단 어른이잖아 엄마가 니 친구도 아니고 그러니까 당연히 존댓말써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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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어른한텐 왜 존댓말을 써야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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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걸 따지려면 조선시대 유교사상까지 거슬러올라가야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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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한민국이 유교사상인 건 알겠는데..그걸 꼭 지켜야만 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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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법은 아니지만 사회적 윤리 아님? 나도 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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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하고 싶진 않은데..나도 여태껏 과할 정도로 잘 지켜왔는데..그냥 갑자기 그 시초라고 해야 하나..계속 질문이 연달아 생기더라 궁금해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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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세상의 모든 질문에 답이 있는건 아니니깐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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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른은 일단 나보더 나이가 많으니까 공경하는 의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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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가 많으면 왜 존댓말을 써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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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사회의 문화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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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화는 꼭 지켜야 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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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문화이자 예절을 안지키면 우리 사회의 균형..? 뭐랄까 평화가 깨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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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어른한테 무조건적으로 존댓말을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 대다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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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니까..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 어른은 존경해야할 대상으로봐. 나도 그렇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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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그러니까 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
어떤 이유에서 어른을 공경하게끔 된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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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님 영어로 하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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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너익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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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ㅋ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ㄲㄲㄱ뭐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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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지금 사는게 ㅈㅈㅈㅈ같을지 모르겠지만ㅋㅋ 또 너희 엄마가 아무 것도 해준게 없었을지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태어났다는건 엄청 신기한거다 니가 말한 것처럼 의도를 가졌다해도 넌 절대 할 수없는 일이고 영원히 넌 존재한다는걸 경험할 수도 없었겠지 천년백년만년기다려서 언제 니가 다시 이렇게 존재할수잇겟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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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어나고부터의 의식이잖아. 나는 그전의 삶이 어땠는지 잘 몰라. 어쩌면 인간이 되길 무척이나 바라왔을지도 모르겠지만
너익은 꼭 '존재한다는 것'이 되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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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존재하는건 좋은경험이라는게 아니야 엄청 어렵다고도 설명할 수 없을만큼 불가능했던
기적적인 기회가 너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말이야 이렇게 되는게 내가 되는게 얼마나 어려웠던 건지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알거야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아 그리고 나라마다 그 문화가 다 있고 우리가 지금 쓰는 말도 다 그 정서가 서려있기때문에 ..정서적인 측면에서 우러나오는 당연한거라 설명하기애매하다(?)
외국은 아예 말 자체가 다 존댓말인거래..ㅎ허물없이 지내는 사람들과 주고받는말이 반말인거지 반말은 그게 암묵적으로 허용된 사이만하는거 그게아니면 동갑이라도 나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런게 허용되지 않는 모든사람들에겐 예절상 존댓말이 맞지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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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나만 이생각한게아니였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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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은 나와 비슷하게 생각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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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응 진짜 완전똑같게 생각했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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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자기의지지 않나 태초에 정자 난자에서 부터 시작하면 너가 태어나고 싶지 않았으면 정자가 그렇게 힘차게 움직여서 난자한테 가질 않았을거고 너가 존재 하지 않았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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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재하는 게 어떤 거길래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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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숨쉬는거 그 자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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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숨 쉬는 게 좋은 거야? 아닐 수도 있잖아
뭔가 나는 가끔씩 우리 안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광활한 우주에 숨 쉬는 게 가장 좋은 걸까 숨 쉬는 게 좋아서 그런 걸까
그냥 내가 태어난 건 좋은 걸까 그런 생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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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숨못쉬면 죽어.. 살아갈수 있는 생리적인 현상까지 의문을 품을 필요가있나.. 뭔가 눈을 깜빡이는데 눈을 왜깜빡여? 이런 느낌의 질문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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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아 그럼 너익은 정자와 난자 그게 다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유가 있어 그렇게 확신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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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글쓴이에게
그 정자와 난자가 아니었으면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태어났겠지 그 정자와 난자에서 내가태어났다는건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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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른한테 왜 존댓말을 해야해? 라는 질문은 난 좀 어리게 보인달까, 예의잖아 부모님도 부모님나름이라고 안좋은 부모님도 계실 수 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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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 예의가 어떻게 왜 생긴 건지 궁금해. 나도 엄청 잘 지켜왔어.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이야.
도대체 그 예의가 왜 생긴 걸까. 유교는 왜 부모님께 효도를 강조하는 걸까. 부모님은 뭘 해줬을까. 어른에겐 존댓말을 왜 하는 걸까. 어떤 이유에서. 다만 유교 때문에?
너익이 어리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궁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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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넌 니가 나이먹고 노인이 됐는데 어린애가 야야 거리고 시비걸고 그러면 좋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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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말은 당연히 싫겠지. 나도 그 유교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이상은.
그런데 너익 예를 든 게 잘못된 것 같아. 시비는 누구나 다 싫지. 자기 영역 혹은 자신을 침범하려 드는 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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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뭐지 난 이글이 좀 이해가 안됨 물론 사람 살아가는 가정마다 다 다르겠지만 엄마한테 고마워하는이유? 존댓말하는이유? 문화를 꼭지켜야하는이유? 유교사상꼭지켜야하나? ..? 그럼 넌 엄마한테 막대하고 어른한테 반말하고 문화다부수고 그러길 바라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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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극단적이야..아니 절대 그렇지 않아. 나는 그냥 단지 궁금해서...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 하는 게 예의라고 그러잖아. 그런데 난 잘 모르겠어서. 도대체 그 예의를 왜 차리는 거지? 어른은 다만 경험이 많아서..?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 한다는 게 예의인 건 다들 당연하다고들 하잖아. 왜 당연한지가 궁금한 거야
물론 그걸 안 지키고 싶어서 내가 이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건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야. 수학 문제가 궁금하듯, 그냥 자연스럽게 든 생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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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근데 댓글로 아무리 이해시켜주려고 해봤자 너가 이미 이해하기 싫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그 수학문제 틀리고 넘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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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해 안 돼 하는 걸 틀렸다고 생각하진 마.
이미 몇몇 댓글에서 이해를 했으니까.
그 외 댓글은
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달아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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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글쎄 난 그렇게 생각안해 너가 말한대로 너무 당연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내용이지 1+1이 왜 2냐고 묻는거랑 같은거 같애 당연한 정답을 왜? 라고 물어가면서 굳이 그걸 처음 발견해낸 사람을 찾으려는 사람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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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뭐 일반적인 생각에선 부모님을 존경해야 하는거겠지만 사람이 부모한테 어떻게 대해져서 살아왔냐에 따라 달라지지 쓰니는 부모님이 싫은 존재구나...
그래도 태어났다는건 나중에 행복을 느낄때 다시 한 번 생각을 하면 지금 생각하는거랑 다를지도 몰라
지금은 부모님을 싫어할 수 있어 이상한거 아니야
하지만 나중에가선 부모님을 좋아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부모님을 존경하는건 쓰니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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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제목 바꿔야 할까. 내가 진정으로 궁금한건 본문 내용인데..
사실 부모님 나쁘신 분 아니야. 나쁜데 때론 좋지. 그냥 난 궁금해진 거야.
부모님은 왜 공경해야 하는 지 조금은 알 것 같아. 하지만 어른에겐 왜 그래야 하는 지 모르겠어 아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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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음..그럼 어른이라 생각말고 남이라 생각해보자 쓰니는 부모님의 귀한 자식이잖아? 그럼 남도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이잖아 다 귀한 사람들이니까 남이라고 막 대하면 안되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거야 공손하게 행동하야하고 어른을 왜 존경해야 하는지 존경하고 싶지 않다면 남이라 생각하고 예의를 갖추고 공손하게 행동하기만 하면 돼 ....아 모르겠다..나도 인생 많이 산 것도 아니여서 쓰니가 원하는 답에 가깝게도 말 못해줘 그냥 쓰니가 크면서 책도 많이 보고 많이 알아가면 언젠간 쓰니가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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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한번실행에옮겨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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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어른들한테 반말하면 사회에선 너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번 상상해봐
너익이 사회구성원으로써 지켜야할게있는건데 그걸 지키지않으면어떻게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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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내가 그걸 지키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게 아닌데. 나는 그 유래와 이유가 궁금한 거야.
대한민국은 어른 부모님을 공경하잖아 현재. 근데 그것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당연히 비난 받겠지..
난 실행에 옮기고 싶어서 글을 올린 게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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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는 뭔가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거야...? 남의 손에 길러진거면 어머니 은혜를 모를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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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그냥 가정을 빼고 말해줄래?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 말아줘. 그냥 어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줄래?
아 아니다 제목을 바꾸는 게 낫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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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지금 쓰니가 살고 있는 편리하고 좋은 환경이 우리 선조들, 어른들이 노력해서 만들어낸거잖아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건 그렇게 노력해준 어른들 덕분이지 그러니까 공경하고 감사함을 느끼는거야 나아가서 쓰니도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그 어른이 되는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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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너익 말 맞는 것 같아. 고마워 알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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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음 글쎄 모든 어른이 존경받고 존댓말을 써야할 존재는 아닐지 몰라도
적어도 내 주변의 어른들은 존경받을만하고 존댓말을 쓸만한거 같아
내가 존재하는게 내 의지는 아니였지만 내가 존재함으로 인해서 얻은 행복도 많고
앞으로도 즐거운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내 인생의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고 나로 인해 고생을 하시기도 하시고 걱정을 하시기도 하고
내가 몸이 조금 아프면 제일 걱정 해 주실분들이니까.
이건 굳이 학습의 결과나 어릴때부터 효도해야한다. 예절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그러는 것 이 아니라
내가 정말 감사한 분들이고,부모님들께서도 내가 감사함을 느끼기에 마땅한 분인데
내가 평소에 표현할 방법이 예절을 지키고 존댓말은 안 쓰더라도 서로 챙겨주고 그러는게 뭐랄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이라 생각해
아 물론 나의 입장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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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면 옛날의 어른들은 모두 옳고 바른 사람들이라 너익들 말처럼 존댓말을 써서라도 예의를 갖추고 고마움을 표시한 걸지도 모르지.
근데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까 답답해. 도대체 왜 어른에게 존댓말을 쓰는 걸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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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부모님한테 존댓말안해 반말해 꼭 존댓말할필요는없ㅇㅓ 우리오빠도 이모삼촌한테 다반말함 그게친근하다고 어릴때 반말하다가 갑자기 컸다고 존댓말하면 어색하다함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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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음..어른들이 뭔가 더 배운게 많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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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럴 수도 있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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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왜 쓰니감정이 이해가 가지.. 정말 모를수 있는것같다... 깊게 파고들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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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주니까 왜 이렇게 기쁘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유교문화권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어른에게 존댓말을 쓰도록 풍습이 생긴 건지 그런 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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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렇지.. 미국은 또 영어가 존댓말 반말이 딱히 구분이 안되어있는 정서인데.. 흠..
어른이 배운게 많아서 그걸 공경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생긴게 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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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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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글쓴이에게
허헝 쓰니 내말을 들어주니까 고맙네.. 나는 '어쩌면 물어보면 물어보는걸 이상하게 볼수 있거나 너무나 답이 당연한 질문'을 하기 좀 어려워해..
쓰니가 한질문처럼 왜 존댓말하지? 이런것처럼 나도 왜 사람이 화나면 빨간얼굴이되지? 왜 얼굴에 빨간게 있는거지? 그럼 왜 그게 왜빨간걸까? 보라색일수도 있는데? 뭔가 열정적인게 왜 빨간색인거지? 이런거? ㅋㅋㅋ 쨌든 간만에 뭔가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난것같아서 기쁘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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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6에게
맞아 나 맨날 그런 생각 해. 근데 다른 사람들은 미쳤냐고 그러더라. 정신 나간 애라고 생각해. 잘 생각하면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을 텐데 그걸 몰라. 당연하다고 넘겨버려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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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글쓴이에게
맞아..나도 그런생각때문에 머릿속에서 정리해버리고 말지. 어쩔때는 내가 좀 강박증이 있는것같아.. 정~~~말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공부할때도 한 근본적인게 궁금하면 그게 엄청 부수적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끝까지 물고늘어지지..
쓰니 말처럼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다는거에 진짜 공감한다. 사과가 왜떨어지냐는 것도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았을거아냐..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지 그걸또 어디다가 풀어놓을곳도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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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보다 윗사람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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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사람한테 존댓말을 쓴느 이윤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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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 만약에 너가 회사에 들어갔는데 상사한테 반말하니 너가 학생인데 선생님한테 반말해? 아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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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걸 묻는 게 아닌데...윗댓 참고 부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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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음? 뭐지 뭐가 궁금한거지 넌그냥 존댓말 왜쓰는지 궁금한거 아니야? 자신보다 높은사람이니까 존댓말을 쓰지 뭐가 궁금한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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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에게
더 기초적으로 들어가봐. 높은 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는 이유가 뭐지?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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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쓴이에게
나보다 높으니까 나보다 위니까 내가낮고 저사람이 높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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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상사의 개념은 너익이 제시한 개념으로 이해가 돼
근데 나이가 많은 사람은? 나이로 구분 지을 수 있을까? 높고 낮고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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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글쓴이에게
응 그래서 우린 어른들께 존댓말을 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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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난 부모님한테는 반말하는뎅.. 친구들이 부모님한테 존댓말 하는거 보면 싱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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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내가보기엔 좀 거리감이 있어보인달까... 존댓말하면 ㅇ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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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해야 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아닐까. 존대: 존경하여 받들어 대접하거나 대함
그런뜻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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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왜 존경하고 받들어 대접하는지 ㅈ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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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거라 갑작스럽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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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런 말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댓글보니까 뭔가 쓰니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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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사람이 궁금해 하는건 당연한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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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말하는 것 중엔 반말 존댓말이 있는데 반말은 상대가 나와 급이 같거나 나보다 낮을때 그리고 그 사람이 반말을 해도 된다고 했을때 해도 되는거야
그럼 나보다 오래살고 모르는 사람이거나 회사 상사한텐 존댓말을 해야겠지? 이게 존댓말을 하는 이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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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급을 나누어? 낮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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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게 아니라 사람들 대하는 예의 아닐까 굳이 윗사람이 아니라 동갑이나 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여도 초면에는 존댓말을 쓰지 그건 그 사람을 존경하기보다는 일차적으로는 그 사람을 존중해주는 거지 뭐 사람마다 이차적으로는 어떤사람들은 존경이 기저에 깔려있을수도 있지만 존경보다는 존중에 가깝다고 생각해 존댓말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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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말 하고 징역갈까 그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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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 약한 사람은 살 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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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탐폰 그렇게 별로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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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 애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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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모의평가 88~90 나오는데 이정도면 안정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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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진국은 어떤사람이라 생ㄷ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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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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