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올해 21살 올라가는 내기준으로 19살부터 사람들 만나면서 느낀점들.
1 . 아는형들이 많아진다.
나는 거의 3명정도 잇는데 (물론 만나본사람들 합하면 10명은 넘지만.. 연락 꾸준히 하는 형들기준으로)
인생에 조언을 해주는 형도 생기고 , 군대 꿀팁이나 사회생활 꿀팁같은거 얻어들을수 있음.
그리고 서로의 상황을 알기때문에 연애상담도 자주함. 심심하면 같이놀거나 술도 가끔 먹고. 든든함
2. 늦게들어와도 부모님 눈치가안보인다.
외박을 해도 친구네 집에서 잤다거나 친구랑 찜질방 갓다고하면됨. 어쩌피 우린 둘다 남자니까.
가끔 못믿으시면 전화바꿔줌 진짜 ㅋㅋㅋㅋ;
3. 연락 자주 안하는걸로 서운한게 덜함
둘다 남자니까 하루종일 폰붙잡거나 그런것도 아니므로 연락문제로 싸운적은 거의없음 물론 너무 연락이 안오면 문제가 되겠지만
카톡 텀이 1~2시간이어도 서로 바쁘니까 이해하고 전화를 하면되므로 그런걸로 서로 서운한일이 거의없음
솔직히 연락 안해서 서운하다는 이성애자 커플들보면 약간 우월감을 느낄때가 많음(내기준)
4. 애인한테 배울점이 많음
내 남친은 26살인데 사귀는 사이기도 하지만 내 남친은 내 인생의 멘토이기도 함
정말 남친이랑 사귀면서 나도 많이 변했고, 더 멋있어지고, 내 삶을 개척하는계기가됨 (나혼자 배낭여행을 계획한다던지,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던지 , 미래를 생각해본다든지)
아무튼 인생에 도움이 많이됨. 그래서 더 닮고싶어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더해지는듯
5. 돈문제로 싸우는 일이 거의 없다
우리는 사귀면서 싸운적이 없을뿐더러.. ㅋㅋㅋ 돈계산할때 항상 전쟁임
항상 먼저내려고 환장함ㅋㅋㅋ
내가 많이 낸다고해서 아깝거나 서운한것도 없고 거의 한번사면 한번사고 뭐 이런식? 남친이 형이다 보니 듬직한면도있고
6. 사랑을 나눌때 폭발함
우리는 다른 이성애자 커플들 처럼 길가면서 손잡는다거나 뽀뽀를한다거나 뚫어지게 쳐다보는것도 할수가 없음
맥시멈이 어깨동무정도?
이런거 때문인지몰라도 모텔 들어가자마자 그냥 서로 폭발함 ㅋㅋㅋㅋㅋ 진짜 가끔은 모텔안에서 평생살고싶음.
모텔 들어가면 뽀뽀만 500번은 하다 나오는듯
생각해보면 많겟지만 뭐 지금생각나는건 이정도??..
나도 남친이랑 사귄지는 100일 조금 넘었고 이번이 첫연애지만 솔로일때는 몰랐는데 사귀고나서 정말로 좋은점이 많은것 같다.
단점도 물론 많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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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건 아닌데 좋아하는 것 같은 언니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