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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10년 전 (2016/3/06) 게시물이에요

 

중2때

중간고사 보다가 책상 서랍에 종이 있길래 뭔지 봤다가 컨닝처리되서 왕따 당함..전교에 컨닝했다고 다 퍼지고..

내 잘못이 100%지만 그 뒤로 네이트온 접속하면

"해킹범!내 아이디도 해킹할거임?"이렇게 쪽지오고 그랬음..

그 종이도 선생님이 바로 뺏고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서 아니라고 하지도 못하고...

시험 끝나고 수학여행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다니고

숙소에서 지갑에 돈 누가 가져갔는데 의심도 못했음..아무도 안 믿어줄까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왜 컨닝했니~"그러고..

미술 시간에도 그림 그린거 잘 그렸다면서 "이렇게 잘그리는 애가 왜 컨닝을 했을까"하고

 

그래서 학교 안나가고 전학 감..ㅋㅋㅋㅋㅋ그 종이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대표 사진
익인1
나빴다ㅠㅠ 쓰니야 진짜힘들었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나 진짜..내가..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컨닝이었겠지만..ㅠㅠㅠㅠ..하아..호기심때문에..시험 끝나고 쉬는시간때 전교생들 나 구경 옴 쟤가 컨닝한 애라고 하면서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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