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과라 그런가 애들이 다 진짜 착하고 편견 그런게 없어 ㅠㅠ 동기중에 장애 가진 친구도 있는데 다 같이 놀구 사람 가리는거 전혀 없어 물론 끼리끼리 노는 무리는 있지만 인사도 하고 같이 시간 되면 밥도 먹고 전공 때 만나면 시끌버끌ㅋㅋㅋ 근데 내가 아는 친구들 몇 명은 대학교 가서 적응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음. 학부라 그런지 사람이 200명 이렇게 많다보니 친해지기 힘들어하더라. 이미 무리가 형성되어있어서 끼어들기 좀 그렇다구 하고..ㅠㅠ 에고ㅜ나는 과 인원이 40명 이런식으로 소수 인원이다보니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아서 그 친구한테 뭐라 조언을 못해주겠더라구. 나는 오티때 말고 개강때 친해진거라 그 심정을 알기때문에 최대한 도와주고 조언을 해주는데 조언을 해줘도 아무래도 난 학과고 걔네들은 학부라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ㅜㅠ 그래서 가끔씩 점심시간이나 공강시간에 톡 오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답장 주려고 해! 심심하다고 하면 내가 안타까워가지고 동기들이랑 얘기하면서 톡 답해주고.. 또 뭐 도와줄 일 없을까ㅠㅜㅜㅜㅠ아효 걔네 성격 진짜 활달하고 중고등학교때도 친구 바글하더니만 대학교가니 왜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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