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소아청소년과인데 우리 동네가 좀 발전?해서 사거리 안에 웬만한 개인병원이 소아과, 이비인후과, 내과, 피부과, 안과 등등 몇개씩 있단 말이야 내가 지금까지 감기 걸릴 때마다 다른 소아과만 다녔는데 거기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그 이상한 병원 있는데 갔단 말이야 근데 이상하게 다른 소아과 다닐 때는 약 하루치만 먹어도 감기 다 낫고 그랬는데 거기서 약 처방받아서 먹으니까 삼일분을 꼬박꼬박 먹었는데도 낫는 기미가 안 보이는 거야 오히려 안 하던 기침도 하게 되고 ㅇㅇ 그리고 이상한 게 다른 소아과 갈 때는 안 나으면 또 오라는 말 안 했는데 그 이상한 병원에서는 갈 때마다 안 나으면 월요일에 다시 오라고 함 그래서 월요일에 다른 이비인후과 가서 하루치 약 먹고 거의 다 나음 근데 그 병원 가서 안 나은 게 한두 번이 아니여...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친구가 몸살 때문에 그 병원 갔는데 그 의사분이 뜬금없이 장염이라는 거얔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친구의 장과 위는 튼튼했고... 병원 갔다오자마자 나랑 피자 한판 먹음 ㅎ... 그래서 다시는 그 병원 안 갈 예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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