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이제 50넘었는데 새직장 여기저기 구하면서 나랑 동생들키운다고 고생이 너무많네... 게다가 난 자취한다고 아빠얼굴 잘 보지도 못하고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는데 괜찮다고 나중에 잘되서 밥이랑 소주한병사주면 된다고 그거면 충분하다고 말하면서 웃는데 왜이렇게 가슴아플까ㅌㅋㅋㅋ 아빠할일은 우리 공부시키는거라고 공부열심히하라는데 오늘도 놀고먹던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 무뚝뚝한딸이라 사랑한다는말 한번 해준적없는데 갑자기 죄송스럽네.. 나중에 꼭 성공해서 돈잘벌면서 아빠랑 같이 오순도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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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주의) 식탐 때문에 파혼합니다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