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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
이 글은 10년 전 (2016/5/06) 게시물이에요


언니 중학생, 나 초등학생 때 누구랑 살거냐고 묻길래

내가 그때 아 왜 자는거 깨워서 그런 소리야 이러고

언니가 뭐야..그냥 둘이 나가 우린 왜 떨궈놔? 이래서 이혼안하고

내가 진지하게 언니야 진짜 이혼하면 어캄? 이러니까 언니가

야 걱정하지마 안해 ㅋㅋㅋㅋ 우리 낼 걍 학교 가면됨. 이럼


언니 고등학생, 나 중학생 때 또 이혼얘기 나와서

그냥 내가 알아서 살게. 둘이 알아서 해.

우리 언니는 왜 둘이 결혼해서 그걸 우리한테 물어봐? 달라져? 이래서 또 안함


아예 그냥 다 같이 죽자라면서 그런적 있었는데

우리언니 대학생 나 고등학생이었음

우리 언니는 그 후 즉시 나가서 둘이 살만한 원룸 알아본다고 전화하고

나는 아 내가 왜 죽어 싫어 나 치킨 시켜먹어봐야 돼 이래서 그대로 끝남

저때까지 치킨을 한번도 못먹어봤어서


저때는 진짜 짜증나서 했던 말인데 너무 퉁명스러워 보인다

쨌든 지금은 엄빠 아주 겁나 눈꼴시려울 정도로 사이좋게 잘살고 우리랑도 사이 되게 좋은데

진짜 나나 언니나 어릴때부터 너무 많은걸 알고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저러면 엄마아빠 이혼 못할걸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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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치킨을!!!!! 저때까지!!!! 안 먹어봤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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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 한끼 먹고 살아야 했는데 치킨을 먹을수가 없잖앜ㅋㅋㅋㅋㅋㅋ
22살인가 그때 처음으로 시켜먹어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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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항...미안해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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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너무 어려서 이혼을 한 다음에서야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부 관계 발전이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 차라리 이혼하고 따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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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우리도 그래서 별로 말리진 않았던거 같음 솔직히 뭐 억지로 우리땜에 있을 필요도 없는게 둘이 결혼했지 내가 한것도 아니고,
근데 엄마아빠는 이혼 못할거라는게 너무 티가났음 돈이 문제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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