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있으신데 아주머니랑 할머니의 중간정도야. 그냥 나이든 아주머니라고 할게. 내 맞은편에 세명이 앉았는데 젤 왼쪽에는 위에말한 그사람이 앉아있었고 중간에는 어떤 다른 젊은 주부가 앉았고 오른쪽에는 여학생이 앉았거든? 그러니까 셋이 쪼로록 앉은거지.
근데 여학생이 폰을 하고있었어. 그러니까 그 나이든 아주머니가 학생 바로 옆도 아니면서 갑자기 자기 옆에 앉은 젊은 주부 앞으로 팔을 훅뻗더니; 그 주부옆에있는 여학생한테까지 몸을 기울여서 학생 폰을 팍 치는거야 떨구려는듯이 진짜 세게 팍 치면서 하는말이
폰집어넣어!!!!
이럼.... 그리고 갑자기 앞에보고 눈감음...; 사람들 다쳐다보고 그 여학생은 어이없고 당황해서 뭐지하는 표정이더라고. 나이든 아주머니는 언제그랫냐는듯이 정면으로 눈감고있고. 그래서 이 학생이 아 잘못말하셨나 싶어서 다시 폰하는데 나이든 아주머니가 눈 번쩍뜨더니 그학생 폰하는 거 보고 다시 손 확뻗어서
폰집어넣으라니까!!전자파나와!!!!!
하고 폰 바닥에 떨구려함 진짜;ㅋㅋ그리고 다시 정면보고 명상함ㅋㅋㅋ 이 여학생 순간 빡쳐서 아 뭐야 하면서 따지려고 엉덩이 땠는데 그 중간에 앉은 주부분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일때도 가만히 잇다가 갑자기 여학생이 화내려니까 여학생 손 꼭 잡으면서 참으라고 입모양으로 속삭임. 그러면서 일단 넣어 학생. 이러심ㅜ 그 학생 표정 진짜 썩어서 폰 못하고.. 진짜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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