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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
이 글은 10년 전 (2016/5/22) 게시물이에요
여덟살 동생이 밖에서 

바닥에 침뱉길래 동생한테 너 지금 뭐한거냐고 누가 침뱉냐고 그러면서 화냈는데 옆에서 엄마가 이유나 물어보고 혼내라고 목에 뭐 걸려서 죽기 직전이었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면서 나한테 화내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쟤가 무슨 의도로 침 뱉은지 뻔히 보여서 화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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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목에 뭐가 걸리면 침 안 뱉음 가랙 ㅏ걸려서 뱉은거면 몰라도
쓰니 잘못한 거 없어 동생 교육잘시키는거야 내동생이였어도 나도 쓰니처럼 했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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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 봐도 벌레 있는 자리에 침 뱉은 거 알겠어서 화 낸 거고 이유 물어보라면서 혼냈는데 내가 왜 뱉었냐고도 했거든 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동생 혼낼 때마다 엄마가 니가 뭔데 혼내냐고 오히려 혼나서 슬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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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은 오히려 엄마가 감싸주니까 내가 그렇게 혼내도 절대 말 안 듣는다 화나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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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오냐오냐 하시면 안되는데 버릇나빠져서ㅠㅠㅠ무슨 고민인지 알거같다 아버님도 그러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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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아예 관심 없어 우리들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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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모는 나한테 어차피 엄마가 저러면 나중에 쟤 때문에 욕 먹는 건 엄마고 고생하는 것도 엄마니까 그냥 난 아무 말 하지 말라는데 어떻게 그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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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라도 제대로 얘기해주고 안된다고 가르쳐주는 사람 있어서
동생한테 다행인듯 넌 지금처럼 하던대로 하면 될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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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 사실 이거로 엄마랑 엄청 싸워ㅠㅠㅠㅠㅠ 동생 혼내다가 오히려 내가 맞아서 멍 든 적도 여러번이고 쌍욕 먹는 건 일상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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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널 때리시기까지해? 상황이 그냥 오냐오냐 해주는 정도가 아니네 헉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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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전에 동생 빗 안 빌려줬다고 내 다용도박스 나한테 집어던지셨어 ㅎㅎ... 그 머리 빗을 때도 아픈 빗 그거도 얼굴 향해서 던지시고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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