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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4
이 글은 10년 전 (2016/5/27) 게시물이에요

나는 대학에 큰 의미가 없고

그냥 졸업해서 알바하면서 돈벌다가 모이면 여행가고

그러고 싶어든?

근데 엄마아빠는 대학 꼭 가길 원하시는 것 같고...

사실 고3인데도 정말 대학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물론 고졸한테는 일자리도 잘 안 주는 거 아는데...

그냥... 모르겠어 왜 대학을 가야할까?

고졸한텐 일자리 조처 없으니까 일단 취업의 가능성이라도 열어두기 위해서?

나중에 친구들에게 체면 차리기 위해서?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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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미래를 위해서지 왜겠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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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미래가 왜 무조건 대학을 가야하는 것에부터 시작인지를 모르겠어... 대학 못가면 미래도 없는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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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가는게 무조건 효도구나 이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장기적으로 생각해봤을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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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은 있다고 나도 생각은 하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와닿지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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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쓰니 마음도 이해는 간다. 근데 아무래도 우리 사회에서 대학 나온거랑 안나온거랑 현실적으로 사회 인식이 많이 나는것도 사실이고, 아무래도 대학나온사람이 취업문도 열려있다라는 이런 인식이 많이 깔려있는것도 사실이잖아? 부모님은 그런걸 걱정하시는게 아닐까.. 자식이잖아
사실 이런 인식이 깔려있는 사회가 제일 문제긴 한것같아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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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은 내 미래를 걱정하시는건가 정작 내가 하고싶다는 부분에서는 하나도 지원해주지 않았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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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남들처럼 그 나이대가 할 슈 있는 일을 내 자식이 해내면 큰 산을 하나 넘었다 생각하는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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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지 그냥 그런건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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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학이 쓴이가 더 발전할 슈 있는 기회라 생각할 슈됴 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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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체능이 하고싶은 사람이 공대를 가야한다고 하니까 하기가 싫은건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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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극과 극이네 아니면 정말 모두가 우와아하는 예체능 학교를 가버려 그러면 부모님됴 어화둥둥 내 자식하지 않으실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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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예체능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서 그런 대학을 갈 능력이 안 돼 지금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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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취업 문제도 있긴 한데 취업 하고 나서 페이의 문제도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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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순 돈이랑 취업때문에 내가 대학을 가야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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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건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니 뭐라 말 못하지...! 그런데 요즘 대학 보면 그냥 심도깊은 학문의 장이라기보단 취업양성소쯤으로밖에 안느껴져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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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더 심도깊은 학문도 원하지 않는데... 공부 안 하고 싶다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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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쓰니가 그렇게 대학에 미련 없으면 안다녀도 괜찮을 것 같음 그렇게 직장이나 페이에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그런데 알바하면서 돈 모이면 여행가고 이런 생활을 몇 살까지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당장 30대가 되면 쓰니가 알바할 수 있는 곳이 확 줄어들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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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장의 나에게는 대학이 그리 간절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알바하면서 돈벌다가 하고싶은거 도전해보고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 나이가 되었을때 다시 음악공부해서 전문대 같은데 들어가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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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왜 아무 것도 못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가 되어야 음악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한 거야? 지금 당장 하면 되는 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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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용음악 하다가 내가 더이상 꿈에 도전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을때 음악프로듀싱쪽을 배우고싶다는 걸 말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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