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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10년 전 (2016/6/26)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가지고 태어날 거 다 가지고 태어났고 교육도 진짜 잘 받아서 부모님 먹칠 안하는데 식당가서 혼자 주문도 못하고 길도 못 물어보고 구두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못 신고 나겠고... 학교에선 틀릴까봐 발표 못하고... 사람 많은곳에 가는게 너무 싫고 가기 너무 싫어 뭘까 

 

+ 위로 오빠한명이있는데 부모님은 오빠만 좋아한다는 생각만 들고 항상 집안에서 내가 제일 뒤에 있는 느낌.. 수학시간에 나와서 푸는 것도 몰라서 못푸는 것도 쪽팔리고 떨려서 하나도 못 풀고... 내가 극도로 떨리면 과호흡이 와서 죽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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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신감이 부족해 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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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이 무섭고 싫은 것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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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자신감하고 자존감하고 높히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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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막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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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나도 약간그랬는데 엄마가 했던 "니가 빨가벗지만않는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니가 뭘해도 신경안쓴다." 이말이랑
친구가 한 "답답하게 말못하는 벼엉신으로 보일바엔 그냥 벼엉신이 낫다" 말에 힘을 얻었..기도하지만 그냥 내가 봐도 내가 별로인것같아서 내자신을 꾸미기시작하고 내가 해보고싶었던것들 하나씩해보다보니까 점점 자신감이 좋아졌던거같아. 자기애를 한번 키워봐. 어려우면 너부터 꾸며봐.
진짜 사람들은 너가 빨가벗고돌아다니지않는한 그냥 시선한번주고 가던길 가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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