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빼려고 했다기 보다는 안먹어서 10키로 넘게 빠졌던 때가 있었거든 그때 고딩이었는데 친구들이랑 가족들 태도가 완전 달라져서 놀람...워 맨날 무시하고 살 빼라던 애들이 왜이리 예뻐졌냐 말걸고 친한척하고 말도 안해보고 나한테 관심없던 애들이 급식 줄서있는데 갑자기 뒤돌더니 ㅇㅇ(나)도 자세히보면 꽤 예쁘지 않냐고 하고 부모님도 나 살빠지니까 막 데리고 다니려 하고 언니들도 전보다는 좀 착해지고 그냥 살빠지니까 모두가 나한테 친절해졌었어... 기분이 이상했어... 어떤 애는 나한테 너 살빼기 전에는 친해지기 싫었는데(실제로 같은 반이었고 같이 다니는 무리였는데 유독 나 피해다녔음. 왜 피하나 몰랐었는데 이거 때문이었다니...ㅎ) 살빠지니까 친해지고 싶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어이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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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