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고 싶은데 안방에서 아빠가 계속 내 욕해서 잘 수가 없다.. 방 정리 안했다고 미 소리 듣고 내가 반항하니까 너 같이 는년 출세하면 이 사회가 망하니까 학원도 다 끊어버릴거래 과학고 준비하는데 원서도 넣지 말라 그러고 중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하래 자신없으면 으로 살면서 돈벌어먹으래 어떻게 아빠가 딸한테 으로 살라 그러냐.. 그러면서 예전에 나 은따 당했을때 얘기 하면서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는거라고 나의 가장 아픈 곳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은 곳을 건드려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너무 답답해 항상 사소한 것 때문에 혼나고 맨날 공부만 하고 반항좀 하라하면 집나가버리라 그러고 온갖 쌍욕 다듣고.. 년 저 년 어떻게 딸한테 그럴 수 있지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욕 쓰고 아픈 곳 건드려가면서 말듣게 해야하나 오늘은 좀 참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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