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하고 만화좋아해서 반에서 같이 지내는 친구는 없었거든.
그냥 반친구 학원친구로 만나 노는사이 이 정도.
학교에서 혼자 밥먹고그랬어. 딱히 난 혼자먹는거에 아무 생각없었거든.후반부엔 같이먹자며 나 챙겨주는 친구도 생기긴했는데..
언젠가 남자애여자애들이 피씨방을가쟀는데 그게 피씨방이 처음이었어 나는.
그래서 우와 하는 마음에 응!하구 약속을잡고 당일날 설레는 마음으로 돈챙기고 약속장소에갔어
갔는데 아무도없더라.피씨방에 벌써 가있나?해서 갔더니 없었어.
우울한 마음에 어떡하지하구있는데 그냥 가기엔 피씨방주인한테 눈치가 보이는거
그냥 나오면 되는걸 한시간 게임 할 수 있는것도 없었는데 어색하게 만화보구 오고ㅋㅋㅋㅋㅋ
그 뒤에 걔네한테 왜 안왔냐고 물어봤었나? 기억이안난ㄴ다....
과거의나는 미래의 자신에게 고구마 먹이는 아이였지 나는....

인스티즈앱
아이 두고 유럽여행 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