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귄 남자친구가 남자가 좋다고 했을때 아픈것도 있었지만 그 아이의 새로운 삶이 빛나길 바라면서 좋게좋게헤어졌거든 나중에 술먹으면서 이야기할때 걔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울어서 미안할거없다고 이야기하니까 더 미안하다고 울더라 그러다가 걔랑 나랑 서로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걔가 괜찮냐고 하길래 걔 인생인데 이러니까 약간 종특인 것 같다고 그러더라 난 딱히 내가 불쌍하지도 않고 걔가 죄책감 느껴야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날 불쌍하게보고 걔가 나쁘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렇다고 내가 얘를 안좋아한것도 아니야ㅑ 첫키스도 얘였고 내 연애의 처음은 얘였어 지금은 연인이 아니지만 좋은 친구로 남았고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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